2월 25일 날씨가 쌀쌀했는데 눈이 아프고 그래서 휴대폰을 멀리하고 동네스타그램으로 놀아 주었어요~~

http://beta.tranggle.com/profile_other/track_view/les7629/CERT/ALL/2016/410106#j0002  트랭글 gps



강서구 화곡동에 있는 산으로서, 발산동과의 경계에 있는 산입니다.
예전 기우제를 지내던 산으로, 기우제를 마치는 날에는 반드시 비가 와서 모두 우장을 준비하였다는 데서 유래된 이름이며,
특히 제주가 세 번째 기우제를 지내는 날에는 반드시 비가 쏟아져서 모두 우장을 갖추고 이 산을 올랐으며 두 개의 봉우리로 형성
되었는데 북쪽봉우리는검덕산, 검두산,검지산,검둥뫼라고도 하였으며, 남쪽 봉우리는 원당산,남산이라고 불리웁니다.


산이 화곡동 봉제산처럼 낮고 등산로가 여러갈래로 되어있어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다보면 초보자들 3~4시간 코스가되었다.
구민에서 나와 어르신들 체조를 가르쳐 주는데 좋아 보였네요~~


걷는 네네 시 푯말이 나와서 보며 사진도 담고 나눠가지고 즐거웠어요~~


구슬치기 하는 아이들 동상도 인상적이고


우리들은 중년스타~☆~☆


친구가 다니는 산사랑 산악회 회원이 운영하는 제주도 참다래키위 친구가 구매후기를 올려서 보게 되었네요..
가격대비 싱싱해 보여서 서울서 받아보았습니다.

■구입문의: 제주 오케이농원
010 5505 8773
5kg한박스 43개 28,000원이에요
완전 거져라는요 슈퍼가셔서 확인해 보시고 마구마구 주문하시길요~~^^
저는 우장산에서 이웃언니들과 키위에 백세주 한잔했어요~~
산공기 좋고 새소리도 좋고 수다도 즐겁고, 지상낙원이 따로 없네요~~♡

트윙고 보온병셋트에 밥 두루치기 담아왔는데 김이 모라모락 따듯해요~~

산행후 우장산 북카페 나무탁자에 앉아 점심스타그램~
주변에 살고 계신 지인언니가 있어 걸어본 우장산에서의 또 다른 시간..저물어 가는 2월을 기록해 놓습니다.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9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Unlimited☆ 2016.03.05 11:34 신고

    좋은 등산코스네요 ^^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도랑가재 2016.03.05 20:44 신고

    오늘도 즐거운 산행이 되셨군요?^^

    봄비가 더 아름다운 날을 위해 열심히 내려주네요.
    이번 한 주도 행복한 날로 가득 찼으면 좋겠습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저녁노을* 2016.03.06 00:45 신고

    즐거운 산행ㅇ이었군요.

    잘 보고 갑니다.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팡이원 2016.03.07 17:03 신고

    우장산 잘 보고 가네요~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영도나그네 2016.03.08 15:48 신고

    이렇게 지인들고 함께하는 산행은 쌓인 피로를 풀어주고 아픈눈도 맑게
    해줄수 있는 정말 좋은 시간을 만들어 줄것 같군요..
    각자가 준비해온 식사시간은 정말 푸짐한 진수성찬인 동시에 식사 스타그램이 된것 같습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 바라면서..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브라질리언 2016.03.08 18:06 신고

    운동 꽤 되셨겠네요.. 등산으로 더더욱 건강해지세요.~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봉명동안방극장 2016.04.11 01:18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브라질리언 2016.06.28 16:39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http://beta.tranggle.com/profile_other/track_view/les7629/CERT/ALL/2016/193277
beta.tranggle.com/profile_other/track_view/les7629/CERT/ALL/2016/193277
http://me2.do/5IK9CiWY

오전에 눈발이 날려서 산속을 누볐다.
언제 추웠냐는 듯이 햇살 좋은 화요일 복 받은 날 산속은 따듯하고 새들은 연신 지저귄다.

눈위에 새겨보는 내 이름 석자

곳곳에 보이는 눈이닷~!!

산속에서 꿩을 만났다.
울음소리가 독특했다.

바위에 새기는 내손바닥
먼저 다녀가신 님의 손바닥에 내 손바닥
찍어 보는 날 ..

산속은 새들의 지저귐으로 평화롭기 그지없었다.

날씨가 좋아서 시야가 넓은 날 화곡동 풍경

뜨거워야 움직이고
미쳐야 내 것이 된다.
10년 후 후회하지 않을 인생을 위해서
책 한권 읽고 하산했다.

이 세상에는 생각도 하지 않고, 자신이 살아가야 할 목표를 가지고 있지도 않고, 물도 바라보지 않는 사람들이 훨씬 많다.
실천과 행동이 뒷받침이 되야한다.

후회하지 않는 인생을 살기위해 가장 필요한 자세는 실천하고 도전하고 시도하는 삶의 자세이며,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이 세상이 돌아가는 원리와 이치에 대해 냉철하게 바라볼 수 있는 균형잡힌 시각이다.

운좋은 사람이 되는 방법은 연습과 전진하는 것이다. 그것도 날마다.!
10년 후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고 싶다면 최소한 10년동안 가슴설레일 목표를 가지고 그것을 향해 열정을 가지고 꾸준히 한걸음씩 나아가야 한다는 교훈을 주는 책이다.
내 처지에 맞게 잘 살아온것 같은 날 산속에서..

bigwark와 트랭글gps두가지를 켜고 걸어다닌 봉제산은 고요했다.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22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Unlimited☆ 2016.01.26 18:30 신고

    잘 보고 갑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여행쟁이 김군 2016.01.26 21:39 신고

    겨울에 맑은 공기도 마시고~ 경치도 보고 너무 좋아보입니다! 봉제산 기억해두었다가 저도 한번 가보고 싶네용^^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드래곤포토 2016.01.27 15:34 신고

    어제 눈이 왔는데도 산행을 하셨네요
    다행이 오후엔 눈이 그치고 날씨도 풀린 것 같았습니다.
    재미있게 보내시네요 ^^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영도나그네 2016.01.28 16:37 신고

    살포시 내린 눈내린 봉제산의 산길을 따라 평일에 이렇게 기분좋은 산행을 하고 오셨네요..
    산길을 걸어가며 가는곳마다 산행의 흔적을 남기고 가는 하누리님은 영락없는
    어린소녀 같기도 하네요..ㅎㅎㅎ
    산행을 하고나서 따뜻한 차한잔을 마시며 인생의 지표가 될듯한 귀한 책 한권도
    읽어보는 여유가 부럽기도 하구요...

    올 한해도 더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많이 만들어 가시길 바라면서..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도랑가재 2016.01.28 19:12 신고

    눈이 내린 날에도 등산을 하셨군요.
    저도 어떤 일에든 열정을 가져봐야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Deborah 2016.01.28 19:28 신고

    눈오는날 산행은 좀 힘들지 않았나요? 고생 많으셨어요. 두시간을 넘게 걸으셨군요. 다리도 아프셨을것 같아요. 그래도 같이 동행하는 분이 있어서 좋지 않았나요? 행복한 글이며 하누리님의 삶이 보이네요. ^^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6.02.05 17:43 신고

      눈산행이 더 쉬워요
      재미도 있구요..
      잘지내시죠
      한국은 설연휴라 바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Unlimited☆ 2016.01.28 20:55 신고

    사진 보니 다시 추워졌어요 ㅋ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저녁노을* 2016.01.29 06:22 신고

    와..멋진 산행하셨군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팡이원 2016.01.31 19:53 신고

    겨울 등산 가보고 싶네요

  10.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Trillion 2016.02.04 23:04 신고

    눈산행.. 눈꽃이 만개했네요

  1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저녁노을* 2016.02.05 17:41 신고

    명절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팡이원 2016.02.06 07:24 신고

    봉제산 산행 잘 보고 가네요

  1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봉명동안방극장 2016.02.18 01:09 신고

    우와... 마지막에 발자국 기록을 보니 대단합니다 ^^

    예쁜 사진들도 잘 봤어요~!! ^_^

  1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봉명동안방극장 2016.03.01 17:58 신고

    엊그제 청주에도 함박눈이 내려서 그런지... 이 사진들이 또 새롭게 느껴지네요 ^^
    특히 기와에 소복히 내린 눈이 인상적입니다.

 

 

1월 21일 가을과는 사뭇 다른 황량한 독립문역이었다.
눈이라도 내렸더라면 이라는 생각과 더불어 독립문을 초 스피드로 지나가 버렸던 우리들의 산행은 시작이다.

2014/12/08 - 안산 "무악산" 봉수대와 안산 자락길에서 만추한 가을

2015/01/21 - 안산자락길 산행후 서울 "독립문 영천시장" 먹거리 힐링

2015/01/28 - 2015년 첫산행 독립문 안산자락길 풍경

 

초입에서 셀카봉으로 담은 우리들의 모습
썬그라스를 쓰고 있어서 밝기를 가늠하기 어려운 나머지 ISO를 너무 밝게 해버렸다.
휴대폰에도 밝기 조절 기능이 있다.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영화로 인해 연세드신 분들의 산행 뒷모습은 아름다워 졌다.

 

 

초보자도 쉽게 걸을 수 있는 산행코스로 독립문 안산자락길은 인기 코스다.

 

 

 

말없이 서로 준비해온 따듯한 물과 간식들
첫산행인 친구 은정이를 위해 아주 조금 올라와서 주저 앉아 수다를 떨었다.
산행의 재미를 알려 주었던 삐삐언니가 내게 가르쳐 주었던 초보자 산행 스타일로 친구에게 전수시킨다.
등산 친구 하나 간신히 건졌는데 안간다고 할까봐 슬로우 퀵퀵으로 수다에 먹을꺼 까지 먹여 가며 산행의 재미를 준 언니와 나.

 

 

파란하늘에 구름이 멋졌던 날 우리의 발걸음은 룰루랄라 였다.

 

 

 

 

 

라이더들의 묘기를 보았다.
강심장 멋진님들~!!

 

 

이곳까지는 데코길로 이어져서 누구나 쉽게 산을 오를수 있는 안산 자락길은 어머니, 아버님들에게 인기코스다.

 

 

짧은 암릉구간 여기서 부터 재미있다.
무난하게 따라와준 친구덕에 산행의 재미를 느껴본다.

 



안산에 역사를 보고

 

 

 

남산 조망권이다.

 

 

 

 

 

새로운길로 등산코스를 잡아서 멋진 풍경과 만났다.

 

 

 

식사를 할 수 있는 예쁜 통나무 의자
죽은 나무를 깎아서 만들었다고 하는데 작품에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페이스북에 김미화언니가 주신 콩강정을 나눠 먹으려고 커피와 함께 가져 왔는데 산에서는 정말이지 뭐든지 다 맛있다.

 

 

http://www.tranggle.com/02_TrackingCourse/course_detail.asp?IDX=2015101561&year=2015&SItem=UserName&SText=%C0%CC%C0%BA%BC%F7&page=1&OrderType=log_datetime&AscDescType=DESC&Category=

오늘도 산을 알려준 남편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고
역사가 깊은 독립문 안산자락길을 걸으며 초딩친구와 지인언니와 또 다른 추억의 역사를 만들어 본다.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서울에 두번째 눈이 내린 아침 휴무로 하루를 쉬었다.
쉬는 날은 늦잠이자고 싶은데 마음 한켠에서는 새로운 것들이 용솟음 친다.

남편의 전화다.
뭐해?
그냥 누워있어요 왜요?
눈 다 녹기전에 산에 가보란다.
눈이 또 왔나 싶어 믿기지 않아 현관문을 열어보니 하얀세상이었다.

어라 진짜네..뻥인줄 알았는데..ㅋ
아이젠 가져가야 하나?
아니 그냥 천천히 가 없어도 돼 만물박사 남편이 일러 주는데로, 가방에 물한병, 군고구마한개, 사탕과, 시집한권을 들고이어 폰을 꼽고 릿지화를 신고 트랭글 GPS를 맞추고 오전10시 산행을 시작했다.

조금 왔을게라고 눈도 없을게라고 부담없이 간 산에는 눈이 한방구리 가득했다.


등산로 초입에서 겨울연가 준상이를 생각하며 남편과 내모습을 만들어 보았는데 느므 이뻤다.


2013/04/22 - 산행코스가 많아서 지루하지 않은 강서구 봉제산[鳳啼山]의 봄

2013/05/09 - 5월 4일 오후 5시에 올라가본 봉제산 오후 풍경

2013/05/12 - 2013년 5월 11일 아기자기한 봉제산 산행 100%로 즐기기..

2013/06/01 - 봉제산 산행도중 남편이 불어준 장욱조: 고목나무 휘파람소리가 듣기 좋았다.

2013/10/24 - 운동기구를 이용한 봉제산 산행에서 VEGA 760S양으로 가을을 담았다.

2013/11/16 - 봉제산 야간산행

2014/08/20 - 8월 20일 산딸기 따먹으며 봉제산 산행

2014/11/25 - 평일 휴무로 트랭글 GPS설정후 봉제산 산행

2014/12/01 - 12월 1일 첫눈 내리는 날 봉제산 풍경



집을 나서기전 어린아이 마냥 마당에서 눈사람을 만들었는데, 흙이 묻어 더러워서 실망..눈위에 두번째 눈이라고 기록해 놓는다.


2014년이 빠르다는 생각이 들었을까 돌위에 새긴 2013년은 뭘까? 바보탱이
그리고 좋다고 인증샷 콕 했다.



갤럭시 노트3
설정에 셀프타이머 맞추고
노출값 1.0 맞추니
셀카 이쁘게 나오고
셀카봉 부럽지 않은 사진 한장 건졌네
내가 만든 눈싸람 한곳을 바라보니
그 어느것 하나 부러운것 없어라
산속에서 짧은 5분휴식이 준 긴 행복




첫번째 등산객을 만나고 500m지점 통과



체스트 풀머신기를 이용 30분운동
10개씩 5세트 휴 2틀동안 10세트를 했더니 근육통이생겼다.



운동이 끝나고 정자를 끼고 직진 214개의 계단과 3일째 마주했다.
낮은데 숫자세며 오르다 보면 숨이턱에 찬다.


계단위 정상 국기봉 여러갈래로 나눠 지는길이있어 같은곳을 오르락 내리락 하다보면 운동이 된다.
오늘은 국기봉에서 한컷했다.



산머루 농원방향 하산길에 만난 잘생긴
일본산 개 ~!!
주인이 이름을 알려 줬는데 오다가 까먹었다.




출,퇴근길 오며가며 이야기 벗이 되주는 페이스북 친구들이 고마워 눈위에 감사의 마음을 적어보았다.

말로는 할 수 없지만 손가락 글씨는되니까~❤



페이스북 친구들이 보여주는 고드름만 보다가 내눈에 들어온 고드름
진짜 겨울이 왔나봐, 얼음이 얼은거 보면
정자 처마에 고드름 다섯게가 줄을 이었다.







멋쟁이 할머니의 외출
콧노래를 부르시며 가방을 휘이휘이 흔들며 살방살방 걸음걸이가 흥에 도취되어 있다. 무슨 좋은일이라도.
산은 마음을 유하게 하는 매력이 있다.



어느덧 겨울이 찾아왔다.
건조해진 날씨 때문에 입술과 피부가 메마르고 목도 따끔거렸는데 산행후 빵 뚫린 코와 목에 시원함 마저든다.

작은 사물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은 날 숲속산행은 한결 생기가 돌았다.

차가운 바람에 저절로 몸이 움츠러드는 계절에 춥다고 방안에만 웅크리고 있지 않고 코끗 찡하도록 시린바람을 맞으며 가벼운 산행으로 하루중 2시간을 보내본다.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11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2014.12.05 23:10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4.12.06 07:16 신고

      오모나 너무 방가워요..
      혼자 조용히 글 올리는 연습 할까 싶어 올렸어요
      글 발행 안했는데 어떻게 아신거에요?
      요즘 산행에 푹 빠졌습니다.
      교통사고 난후 몸 만드는 과정이라서요. ㅎㅎ
      잊지 않고 찾아 주심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난별석 2014.12.06 07:21

      제 블로그에 링크를 걸어놔서 새글 뜬게 보였어요.
      그래서 활동하시는구나 햇지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4.12.06 10:07 신고

      그렇군요..
      그런건 또 몰랐네요
      아무쪼록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pennpenn 2014.12.06 20:39 신고

    맨 위 사진의 눈사람은 볼수록 의미심장합니다.
    낙엽으로 멋을 낸 기교가 돋보이는군요
    토요일 밤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3. addr | edit/del | reply 2014.12.08 10:16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4.12.08 11:30 신고

      서울은 다 녹았던데요, 대구는 눈이 많이 왔나봐요? 푹 쉬고 출근이라 오늘은 가뿐 하네요. 한주도 건승하세요 ~^^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저녁노을* 2014.12.08 11:06 신고

    ㅎㅎ와...행복한 산행이었을 듯...

    잘 보고갑니다.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영도나그네 2014.12.10 17:36 신고

    아하!
    아직도 하누리님은 열아홉 소녀같은 감성을 가진것 같군요..
    첫눈에다 세긴 글씨랑 스카프를 두른 두분의 사랑스런 모습을 담은 눈사람등...
    이런것이 아마도 행복을 느끼는 순간인것 같기도 하구요..
    오늘도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루비™ 2014.12.16 15:21 신고

    아기 눈사람 너무 귀엽네요.
    하누리님도 아기눈사람 마냥 너무 귀엽습니당~


축령산은 백두대간 한남정맥의 광주산맥 지선 중간에 자리한 해발 886m 의 명산으로 남으로는 남양주시 수동면 외방리와 북으로는 가평군 상면 행현리를 경계로 우뚝 솟아 있는 바위가 절경인 아름다운 산으로 능선 28km 서북방향 능선의 서리산 과 쌍봉을 이루고 있다.









숲속의 집 장미관을 지나 돌길이 이어지는 숲길을 오르면 아이들이 놀수 있는 그네와 미끄럼틀 통나무 놀이등이있어 아빠와 놀이하기 좋은 공간이다.





제1차 주차장을 시작하여 수리바위에 도착했다.


독수리 머리를 닮은 바위(수리바위)

예로부터 축령산은 골이 깊고 산세가 험해 다양한 야생동물이 많이 살았다. 그중 독수리가 유난히 많이 살았는데 이바위가 멀리서 보면 독수리 머리 모양이라고 하여 수리바위라고 부르게 되었다. 실제로 얼마전까지도 독수리부부가 둥지를 틀고 살았다고 전해진다.(푯말글 옮겨 담았습니다.)

7남매 중 5남매 산행했던 때가 그립다.
한해한해 산행수가 줄어든다.
할 수 있을때 열심히 라는 말에 공감가는 하루하루다.

막내오빠와 수리바위의 정기를 받아
보았다.


수리바위를 지나 남이바위 헬기장 축령산 정상 가는 길인데 700m를 남겨두고 아쉬운 하산으로 원점회기를 했다.

남이장군이 심신슬 수련하고 도를 닦았다던 바위다.

바위가 삭아서 잘게 부서져 위험해 보였는데, 끝자락에 앉아 남매등산기 자랑을 해본다.




2시간 40분 산행(축령산코스)는 기암절벽 감상및 서울.인천 수도권 조망을 볼 수 있고 등산코스가 험난한 암벽코스인데 재미난 코스입니다.

남편과 막내오빠와 함께 올라본 가족산행의 추억을 기록해 보네요~^^


산행후 내려와 백동나무 아래서..








하산후 손녀딸과 놀이터에서 놀며 잣을 주어 돌멩이로 털어 보았는데 재미났어요
축령산에도 잣이 많이 있네요..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10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2014.11.27 13:05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4.11.28 07:19 신고

      네..
      기능이 편리해져서 그동안 밀린거 하나씩 정리 해봐야 겠어요, 유레카작가님 말처럼 매일 사진을 담으니 행복했네요..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영도나그네 2014.11.27 14:44 신고

    오랜만에 들렸답니다...하누리님!
    이번에도 가족끼리 축령산을 산행하고 오셨네요..
    언제나 정겨운 산행모습들이 아름답게 보인답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라면서..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4.11.28 07:21 신고

      직장 다니며 휴대폰을 들고 사는데
      티스토리는 포스팅하기 어려워서
      페이스북에서 놀았어요..그런데 참 편리하게 발전되어 좋네요..출퇴근길
      오며가며 좋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저녁노을* 2014.11.27 19:28 신고

    즐거운 산행하셨군요.

    잘 보고갑니다.

    오랜만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4.11.28 07:23 신고

      저녁노을님 하누리 오랜시간 방문 안했는데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리해진 티스토리덕에 좋아요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

    • addr | edit/del BlogIcon 저녁노을 2014.12.01 18:55

      많이 춥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드래곤포토 2014.11.28 16:48 신고

    건강한 모습 보기좋습니다.
    제 대학시절에 가끔 시외버스를 타고 축령산에 가곤 했는데
    지금은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변한 것 같네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4.12.01 23:19 신고

      3번째 방문인데 캠핑, 팬션 산행은 두번째 입니다.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주리니 2014.12.05 07:28

    축령산은 저도 가봤는뎅...
    요즘 트랭글로 하는 건 자전거와 걷기 뿐이네요. 산 오를때 한번 해봐야 할낀데... ㅋㅋ
    오늘 모다서 다 읽습니다. 이것도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