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해외여행 다닐때 주구장창 영화만 보고 있는 나..
그래도 좋은건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베스트셀러 작가 정유정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내심장을 쏴라"가 이민기역에 여진구로 캐스팅되었다.
2009년, 수리희망병원이라는 정신병원에서 만난 스물다섯 동갑내기 두 청춘이 인생을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스토리를 담은 소설 ‘내 심장을 쏴라’는 제목만큼이나 박진감 넘치고 거침없는 속도감 있는 영화다.

정신병원에서 만난 스물다섯 동갑내기의 질주하는 청춘을 유머와 감동으로 담아내며, 극중 이민기는 가족들과의 유산 싸움 과정에서 강제로 정신병원에 갇히게 된 "승민"역을, 여진구는 어머니의 자살 이후 정신분열증을 앓게 된 "수명"역을 했다.

 

 

영화 속 승민은 자유로운 영혼이다. 
수리봉 정상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하는 장면은 엔딩을 장식하는 가장 멋진 배경이었다.


 

 

정신병원에는 두 부류가 있다.

미쳐서 갇히는 자와 갇혀서 미치는 자~~!!

정신병원을 간접 경험하는 기분이 드는 작품이다.
이 영화를 보고 난다면 자신이 누구인지? 진정 무엇을 원하는지? 생각하고 도전하고 싶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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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부모님 세대에 이야기다.
말로만 들었지 영상으로 보니 더 가슴이 찡하게 다가왔다.
가장이라는 책임을 지고 살아온 시대배경과 변화하는 시대배경을 같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장남인 오빠가 공부를 시켜 주었던 나로서는 오빠에 대한 고마움이 크게 다가왔다.
국제시장으로 희노애락을 느낄 수 있는 귀한시간 가장이라는 무겁고 힘겨웠던 삶~!!
그 주인공은 그 속에 기쁨이 있었기에 온몸을 불살렀던 것 같다.
그것이 행복이었기에..
황정민씨 연기는 최고였다.
눈물 펑펑ㅜ,ㅜ 내친구 은정이는 안울줄 알았는데 옆에서 앉아서 훌쩍 훌쩍..

 

 

어렵게 찾은 내 친구
3번에 헤어짐이 있었는데 다시 찾아서 맥주잔을 기울여본 화요일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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