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시 : 2011년 7월 10일

산행장소 : 관악산 서울대 시계탑 9:30분 출발-칼바위-용암천-돌산국기봉-곰바위-거북바위

                -제4야영장-서울대하산(3:30분)

틀린 일기예보덕에 암벽은 물건너 가고 남편과 둘이 워킹산행을...

습도가 굉장히 높았습니다, 약간의 바람 그건 땀을 식히는 대 도움이 되지 않았지요.

흐르는 계곡물소리가 듣기 좋았고, 계곡물에 발담금이 시원하기 그지 없었던 산행..

비가 내린다는 일기예보 소리에도 관악산엔 등산객이 많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웃블로그님

한동안 몸이 아파서 블로그를 제대로 관리를 못했내요~~

잘 지내셨나요?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기분좋은 주말 마무리 잘하세요 ^^

 

 

버스에 몸을 싣고 흘러 가던 시간...

비가 내린다는 소리에도 버스안에는 등산객이 간간히 자리에 앉아 계시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살방살방 걷는대도 오늘은 땀이 주룩 주룩 흘렀지요.

휴.. 정말 더운 날입니다.

 

 

  

둘레길 우측으로 우회를 해서 오르면 이렇게 돌길이 이어집니다.

바위를 하는 남편이라 이렇게 돌길을 좋아라 합니다..

 

 

 

돌위에 새겨진 길..

오물 No. 1

없던이름이 생겼내요

 

 

 

아무런 두려움없이 바위를 성큼성큼 걷는 이사람..

배워봐가  도로 원점이 되어 있내요, 바위가 무셔워 졌습니다. 

안하면 실력이 주나봐요~

 

 

  

반대편에서 먹구름이 몰려 오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이제 조금 올라 왔는대 말이죠..ㅎ

 

 

 

  

오물 휴지 왜 이름이 이렇게 지어 졌을까? 궁금합니다.

칼바위 방향으로 오르던 길에

 

 

 

 

서울대 운동장도 보이구요

 

 

 

둘이라는 것이 좋습니다.

색색의 등산복을 입고 부부가 산행을 하는 모습이 보기 좋은 오늘

 

 

 

 

 

계속이어지는 돌로된 바윗길..

해가 떳다 흐려졌다만 합니다. 날씨가요..

덥기는 무지 덥구요

 

 

 

돌산국기봉 가는 길에는 철봉이 있습니다.

요기서 아저씨들이 힘자랑을 하고 계시내요~~

구경하며 쉬어 가시면 됩니다.

 

 

 

 

 

 

 

 

뭐라고 말하려고 한것 같은대 찍혀 버렸내요~~

입모양이 재미있는대요 요런 사진도 추억이지요..ㅎ

 

 

돌산 국기봉 가다가 날아올라를 해보았습니다.

ㅎㅎ 재미있내요~~

언제 철들지 모르는 4학년 2반 학생입니다.

  

 

 

 

 

  

먹구름 몰려 오는 하늘에도 너무도 잘어울리는 우리나라 국기 입니다.

 

 

  

칼바위 국기봉에서..

 

 

 

에고 어쩜 좋아요, 한동안 산행도 안하고, 퍼져 있었더니 바위가 무서워 졌습니다.

완전 기어서 내려 갔내요~~;;

 

 

 

 

 

 

  

물개바위 발견

  

 

살방 살방 갑니다.

  

 

7월10일 관악산에는 곤충도 짝지어 놀았습니다. ㅎ,,ㅎ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3번째 국기봉에서.

  

 

아저씨가 안비켜 주셔서  같이 나와 버렸내요~ 

 

 

젊은 연인이 찍어 주었습니다.

사진이 참 맘에 들어요 ...

저희 잘 어울리죠~~

 

 

맞은편으로 먹구름만 몰려오고 비는 내리지 않았습니다.

 

 

 

배낭가방에 곰인형 업고 가시길래 하도 독특해서..

뒤태를 슬그머니 도촬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제 작품사진

 

 

 

 

 

 

 

 

 

하산

 

 

 

 

 

 

 

 

 

 

 

 

물이 정말 시원했습니다.

맑고 깨끗하구요 ~~

  

 

 산딸기도 따먹으면서 하산을 했어요~~

저는 정말 이런거 처음 해봐요 것두 4학년 2반인데 말이지요..

 

 

 

 

 

 

 

  

 

 

  관악산 시원한 계곡풍경

 

 

 

 

 

 

 

 

 

 

 

                                                                              

 

습도가 높아서 산행하기엔 더운 날씨였는대요

흐르는 계곡물 소리가 듣기 좋은 산행이었습니다.

  

관악산에서 좋은 추억 만들고 왔습니다.

행복한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 편안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 ^^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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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2.03.24 22:17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2.21 09:22 신고

      여름 산행은 흐르는 계곡물에 입수 할 수 있어서 참 좋아요
      올해도 풍덩 빠질거에요..ㅎㅎ
      이렇게 오래된 추억을 꺼내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사진 편집하다가 빼먹은 것이 있나 둘러 보던 중이랍니다.^^

산행일시: 2010.05.15

산행장소: 관악산 칼바위 국기봉 마당바위

남편과 둘이서..

 

오후 3시 일하고 들어온 남편이 내게 하는말 산에가자~~

난 산보다 영화보느게 더 좋은대 ㅠㅠ

주섬주섬 옷을 갈아 입고 행차한곳 서울대 입구행 버스를 타고 관악산 릿지코스오랜만에 겨울 등산바지를 벗고 봄, 여름용 바지를 갈아입고 산행을 즐겼다.

날씨가 좋아서 인지 관악산에 등산객이 많았다.

젊은 여인들도 한몫


 

별로 근사하지 않았는데 꽃이 있다고 서보란다.

 

이그 바위는 정말 힘들어~

 

등산객 할아버지가 찍어준 사진 이렇게 하라구 했다..

둘이 마주 보라고 사진 찍는 컨셉까지 잡아주시고 바라보고 있노라니 웃음이 나왔다..

음헤헤헤...ㅋㅋㅋ

날씨가 좋다. 파아란 하늘 오늘 따라 멋져보였다..~~

? 무슨생각중일까~~ 궁금할 분이고..

 

두분의 모습이 너무 멋져 보였다.

나도 이렇게 늙고 파...아~~

오랜만에 국기봉에 올랐다.

 

 

 비슷한 포즈인대

당신이 더 멋져 보이는 건 왤까요??

 

 

 

아기공룡바위에서...이랴이랴..어서가자...ㅋㅋ

우리 둘이 이름지은바위 아기공룡바위

0123

커피타는 서마담....

 

싱그러운 햇살 나무사이로 까마귀한마리

 

석이가 타준 뜨건커피...

낯술을 하신건지 주무시는 모습이 두분 모두  편안해 보였다.

부럽습니다..

맘껏 누리는 자유가~~

 

 

 

우리 둘이 올라 갔다 내려온길을 설명하는 남편이 뭔말인지 알지라고 묻는다.

길치가 뭘 알아, 심드러 집에가자...~~~

 

 

 

모형으로 만들어진 사마구 녀석

장수풍뎅이

내게 무언가 말을 하고 싶은게 있는듯 술고파 술한잔 묵고 가자

 남편은 내게 주문을 했다.

낼 조카 결혼식인대 차질이 생기면 어카나 걱정은 됐지만 나도 할말이 있었기에 동참했다.

대화 예전에 대화라곤 없었다..

 

시간이 많이 흘러서 일까...

이런 저런 일들을 대화로 술한잔 하며 풀어나가려는 이사람의 마음이 고마웠다.

나와 이사람은 삭힌홍어를  좋아한다..

삭힌홍어엔 막걸리가 좋은대 버스를 타고 가야 하기에 생략..

쇠주2병 각 일병씩 마시고 대화하며

미래를 좀더 즐겁게 살아가기위해 대화하며 보낸 오늘 하루가 고맙습니다.

 

메추리고기..

 

오늘 반나절 당신과 산새에서 이런 저런 얘기나누며 보낸 시간이  내겐 커다란 의미가 있습니다.

아나요?

고마워요

이해해 주고

아껴줘서~~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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