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나이들어 가는 조카들이 서울에 살고 있어서 좋다.
가끔 밥먹자 차마시자할때 자식이 없는 내게는 큰 기쁨으로 다가온다.
휴무여서 쉬는 날 조카들과 퇴근 후 신논현역 맛집탐방을 했다.
파워블로거님들이 올려놓으신 랍스타해물찜을 먹으려 했는데 족히 한시간을 기다려야 한데서 길건너에 있는
갯벌의 진주로 향했다.

추위에 한푼이라도 버시려고 전단지 나눠 주시는 아주머니들을 보며 노후 걱정을 해본다.

골목길을 걸어 우측에 위치한 갯벌의 진주는 2층에 위치해 있는데, 기다리는 동안 따듯하게 있으라고 계단 좌측으로
1인용 담요를 비치하고 있는데 주인장의
배려가 돋보였다.

싸인이 많이 붙어있었는데 가수비가 다녀갔는지 비싸인이 많았다.

담배 꼬실리는 이층계단통로에는 석유곤로위해 재털이가 눈길을 끌었다.
담배값이 비싸져도 필사람은 또 있다는 사실~~

좋아하는 관계로 비만 담아왔다.







칸칸이 빼곡히 찬 테이블 이집의 분위기는 이렇다. 신나는 음악 나이트 분위기에 젊은 조카들과의 시간은 신바람 난다.


해삼물찜 + 새우간장 양념 ₩66,000
짜지 않은 새우7마리위에는 청량고추가 쫑쫑다져 올려있는데 담백하고 맛있다.


직장이 강남인 조카둘과 거품맥주 한잔
이모&고모인 나는 행복할 뿐이고~~

새우장에는 뭐니뭐니해도 속살이 푸짐해야 제 맛이다.
도심에서 젊은 이들과 흥에 돋구며 색다른 맛의 향기에 든든함까지 좋은 추억이다.


추운겨울 온몸을 녹여 주는 푸짐한 해물찜
2층에 위치한 넓은 홀에는 씸플한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다양한 해물을 골라먹는 맛에 한번 놀라고 해물을 먹고 난 뒤 남은 국물에 칼국수를 끓여 먹는 맛에 두번 놀란다.




통으로 나오는 오징어, 오징어순대, 가리비, 새우, 동죽, 쭈꾸미, 꽃게등이 들어 있는데 먹다 보면 배부름이 느껴진다.
푸짐해서 좋은 해물찜
첫 방문에 홀딱 반했다.

가리비 한점 입으로 골인~


보글보글 소리를 내며 끓는 칼국수 소리가 마치 숟가락을 가지고 오라는 한마디의 주문처럼 들린다.

남은 육수에 칼국수 면발이 쫀득거린다.
신선한 재료와 함께 정성으로 만들어진
갯벌의 진주 음식을 먹으며 조카새깽이들과 수다를 떠드노라니 세상에 부러울 것이 없는 편안함이 느껴진다.


꼭 예약하고 가야 하는 푸짐한 해물찜집
"갯벌의 진주" 후식으로 집접 뽑아먹는 테이크아웃 컵과 커피잔이 비치되어 있다.

화장실이 깔끔해서 좋았어요~~

갯벌의 진주
TEL 02~544~8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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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덥고 집으로 가기에 이른시간이어서 파주 봉일천 자전거 도로를 지나던중 파주 하나로 마트에 들러 장을 보았다.

막걸리도 사고, 음식도 주문하고 야외 숲에서 텐트를 치고 숲향기 맡으며 보내는 잠시 잠깐의 시간 함께 함이 좋다.

 

 

파주 하나로 마트에는 음식점및 싱싱한 야채들이 하나가득

즉석식품으로 순대와 족발등을 팔고 있기 때문에 간단히 숲에서 보내기 좋다.

주변으로 자전거 도로및 봄에 쑥향기가 진동을 해서 쑥뜯기에도 좋다.

 

 

마트에서 사가지온 음식들을 펼치고,

박스에 하나 하나 담은 분리수거용 쓰레기를 담고 각자 좋아하는 취향으로 하루의 몇시간을 즐겨본다.

 

 

 

평상시에는 자주 먹을 수 없는 음식들이 펼쳐진다.

순대, 족발 김밥 등..

 

 

톰소여의 모험 The Adventures of Tom Sawer

미국 작가 마크 트웨인의 장편소설로 1876년 간행되었다. 널리 애독되고 있는 악동(惡童)이야기의 고전이다.

공상적이고 활발한 악동 톰은 담에 페인트칠을 하는 싫증나는 일을 재미나는 듯이 해보여서 다른 아이의 사과를 얻어내는 것을 비롯하여, 여름 태양이 내리쬐이는 대자연의 강과 숲을 배경으로 허크와 해적놀이를 하고 살인사건에 개입하여 범인을 체포하기도 하며, 동굴의 보물찾기에 나서는 등 소년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이야기로 구성되어있다.

낯선시간 낯선공간으로 떠나는 짜릿한 여행 !

마크 트웨인은 문학에서 링컨 미국의 세계 스피어 미국 근대 문학의 아버지라고도 불릴 정도로 미국 문학사에서 차지 하는 비중이 실제로 대단하다. 왕자와 거지, 톰소여의 모험, 허클베린 핀의 모험으로 유명한 그의 작품들은 많은 사람들이 애장 도서로 간직할 만큼 전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톰소여는 학교 가는 건 끔찍히 싫어하고, 장난치며 노는 건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말썽구러기 소년이다.

어느 날 밤, 톰소여는 떠돌이 친구 허클베리핀과 함께 공동묘지에 갔다가 우연히 살인 현장을 목격한다.

살인범 인디언 조는 머프포터 영감에게 누명을 씌우나, 톰과 허클베리는 인디언 조의 보복이 두려워 둘만의 비밀로 간직하기로 맹세한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톰과 허클베리는 친구 조 하퍼와 함께 집을 나와 해적이 되기로 결심한다.

개구쟁이 소년들은 자신들만의 해적 놀이에 빠져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온다.

마을로 돌아온 톰은 머프 영감의 재판에서 인디언 조의 범행을 밝히고, 살인범 조는 동굴 안에서 비참한 죽음을 맞는다.

톰소여와 허클베리핀은 조가 숨겨둔 보물상자를 찾아 부자가 된다.

 

숲속에서 손녀딸이 보고 있는 책을 옛 어린시절로 돌아가 보게되는 추억들이 스친다.

우리내가 거니는 길을 반복적으로 이어지는 젊은날의 시간들..

 

나무에 해먹을 설치하고 흔들 흔들 거리는 시간을 보낸다.

 

 

수다를 떨고 있으면 나무위에서 하나 둘씩 떨어지는 잘 익은 살구

생수에 싯어 입안 가득히 달콤함을 보드라움을 느낀다.

살구나무의 열매, 살은 먹고 씨의 알맹이는 한약재로 쓰인다.

 

살구의 효능6가지 


①기관지염, 기관지천식, 기관지확장 증, 변비 개선작용이 있다.

②진통작용-50% 알코올 추출물은 urokinase의 활성을 촉진, Selitto법으로 aminopyrine의 1/2정도의 진통효과가 있고, contton pellet법으로는 소담(消談)효과가 있다.

③기미 제거작용-얼굴의 기미에는 행인을 껍질만을 벗기고 갈아서 달걀 흰자위에 개어 밤에 잘 때에  바르고 아침에 따뜻한 술로 얼굴을 씻으면 효가가 있다.

항암 작용 효과

⑤피로회복에 좋고, 살구의 신맛은 사과산이나 구연산등의 유기산으로 피로회복에 효력이 있다.

 

⑥몸속의 수분 조절을 하여 갈증, 변비, 설사, 붓기를 해소시켜준다.

 

 

■살구냉차

입맛이 살아나고, 더위 먹은 데에도 효과가 좋다.

살구는 비타민과 섬유질뿐 아니라 인과 칼륨, 칼슘이 많이 들어 있어 심지실이라 불릴 정도로 심장병에 좋고, 변비에도 효과가 있다. 살구로 만들어 먹는 시원한 여름차는 갈증 해소는 물론이고, 식중독이나 급체에도 좋다. 특유의 상큼함으로 잃었던 여름 입맛을 돋우고, 피로 회복과 더위 먹은 증상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

 

 

 

 

전화로 주문한 호식이 두마리치킨

어른도 좋아, 아이도 좋아 손가락 쪽쪽 빨고 먹어대는 바삭 바삭 입안이 즐겁다.

 

 

봉일천점 호식이 두마리 치킨

 

 

하나로마트내 횟집에서 포장 주문한 멍게 한접시

 

 

대박막걸리 한사발 흡입

 

쫀득 쫀득 맛있는 족발

 

 

칼국수한사라..

 

 

파주 하나로 마트 옆 공원

꽃이 만발하고 숲향기 진하다.

 

 

초록물결 나무위로 반짝 반짝 빛나는 햇살

 

 

 

 

 

지상낙원에서 즐기는 휴일

 

 

파주 하나로 마트표 팥빙수 먹으며 세자매 여름나는 방법

이야기가 있고, 즐거움이 가득한 곳

파주 하나로 마트 옆 공원 숲속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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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whitekori/130131904043 강서맛집, 장수버섯마을 참고 하세요 ^^

저녁에 밥을 하려고 봤더니 쌀이 없네요..

곡식을 떨어 뜨리지 말라고 엄마가 그랬는데 말이지요, 직장을 다니다 보니 가끔 이렇게 깜빡 하는 날이 있습니다.

쌀도 살겸 밖으로 나왔습니다.

동네 재래시장을 돌면서 요즘의 나물 물가 시세도 보구요, 살방살방 돌기 좋아요..

제가 이곳으로 이사를 온지도 두달이 되어 가네요, 사실은 직장이 너무 멀어서 다니기 힘들어서 옮겼구요, 잘 온것 같습니다.

집이사를 한김에 블로그도 같이 이사를 해주었습니다. 좀더 멋진곳에서 맛집을 소개 시켜 드리고 싶은 마음에 식당을 운영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싶어서 이오니 많이 많이 봐주시기 바랍니다.

추천은 힘이 된다고 하나 그런거 안해주셔도 되구요, 많이 가셔서 가게가 활성화 될수 있게 해주시면 좋겠네요..

기왕 하시는 외식이라면 있어야 겠지요~~

맛이 없는데 손님이 바글거리는 곳이 있는 가 하면 맛이 좋은데 잘 알려지지 않아서 파리 날리는 곳도 있습니다.

오늘 소개드릴 집은 얼큰한 국물에 동충하초 버섯 고기를 넣어 먹는 얼큰샤브와 칼국수 비빔밥 한방에 다 해결할 수  

있는 집입니다.  2인기준 금액은 2만 4천원입니다 저렴하지요  저는 집에서 샤브샤브를 가끔 만들어 먹는 사람입니다.

절대 2만 4천원에 이렇게 푸짐하게 못 먹습니다.

요즘 물가가 많이 비싸거든요.. 아시죠 ^^

강서구에 위치하고 있구요 ▼

별도의 주차장이 없습니다.

차량 몇대 주차만 가능하네요, 어디다가 두시고 살방 살방 걸어 오세요

남부재래시장도 구경하시구요 정말 마트보다 훨씬 싸고 저렴합니다.

 

매번 가득 차있는 모습을 보았는데요 목요일 초저녁이라 그런지 매우 한가했으나 꾸준히 손님이 오고 가고 합니다.

 

차림표는 이렇구요 저희는 매운버섯샤브 2인분/ \24,000원

 

가게분위기는 이렇습니다.

별도의 방은 한군데 있는 걸로 봤습니다.

 넓은 홀로 되어 있어요..

 

저도 육수를 만들어 얼려 놓았는데요 살얼음 동동 뜬 육수가 나왔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금방 끓어요..

 

동충하초 버섯이 몸에 좋은것은 아시지요..

쫄깃쫄깃 씹히는 맛이 좋은 버섯을 가득 처음 셋팅은 이렇습니다.

 

 

육수에 얼큰다데기 한국자 양념 들어 갔습니다.

보글 보글 끓어 줍니다.

 

샤브용고기 2인분

 

야채는 청경채와 배추 2가지에요 대신에 버섯의 양이 많습니다.

 

이집은 기본 찬이 그리 많지는 않지만  맛이 좋아요..

그리고 샤브샤브는 찬이 많이 필요 하지 않는 답니다.

 

 

안주에 대한 모독 같아서 병맥주 한잔 마셔 주었습니다.

 

코가 빵하고 둟리는 간장야채와사비소스에 이렇게 한입 드시면 좋아요.

 

미역줄거리가 아니구요 다시마를 잘라서 볶은것 같아요, 무절임도 맛있구요 된장에 버무려무친 시금치도 좋습니다.

 

일반샤브샤브는 그냥 담백한 맛으로 먹자나요, 그리고 나중에 칼국수나 밥을 비벼 먹는데요..

얼큰버섯 칼국수는 미리 양념을 해서 먹는 거라서 그런지 수저로 국물을 떠먹으면서 먹기 때문에 술안주로도 좋은거 같습니다.

 오늘은 날씨도 조금 흐린듯 한데요 국물이 칼큼하고 매콤한 얼큰버섯 전골에 금요일은 밤이 좋아 어떠세요?

미처 이쪽으로 이사를 못온 맛있는 집

http://blog.daum.net/les7629/1515 ☜  등촌동 샤브칼국수 유명한 집입니다.

http://blog.daum.net/les7629/1115 ☜ 홍대 어바웃 샤브샤브

 


 

날씨가 쌀쌀해서 그런지 얼큰한 국물이 좋습니다.

 

 

이렇게 한입 잡솨보세요 ^^

 

이렇게 맛나게 먹고요 마지막 코스로 밥을 볶아 주십니다.

신김치 쫑쫑썬것과 당근, 야채 김 넣어 볶으면 이렇게 되어요..

 

둘이먹다가 하나 죽어도 모르겠습니다.

일단 맘에 드는 건 돌 전골이라 좋구요 불을 꺼도 오래가는 따뜻함이 좋습니다.

밥 먹으면서 땀을 뻘뻘 흘려 보기는 첨인데요 돌전골의 열기가 대단하네요..

  

이웃블로그님 한주를 마무리 하는 금요일 입니다.

한주동안 고생 많으셨구요, 금요일 남은 오후시간도 화이팅 하시고 즐거운 주말 맞이 하세요 ^^

살짜기 다녀가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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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대관령꽁지 2012.03.16 14:29 신고

    얼큰한 국물이 지친속 달래는데는 최고입니다.
    즐거운 주말 하실거죠...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3.16 14:40 신고

      어디 좋은데 출사 가시면 저도 껴주세요..
      길치라서 못찾아 가요..ㅠㅠ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귀여운걸 2012.03.16 14:48 신고

    우와~ 완전 제대로 즐기셨네요~~
    건강해지는 느낌 너무 좋아요ㅎㅎ
    칼국수와 비빔밥까지 최고! 저두 가봐야겠어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3.16 18:15 신고

      그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귀여운걸님.. 비가 오내요 조심히 들어가시고 오늘도 힘나는 날 보내세요 ^^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백결 2012.03.16 15:59

    몸에좋은 동충하초국물에....쫄깃한 칼국시까지...흐미 완전 먹고 시포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3.16 18:16 신고

      아마도 체인점이라 어딘가에 있을 듯 합니다.
      와우 얼큰이 정말 환상적인 얼큰이에요..
      국물맛이 끝내 줘요~~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모닝뷰 2012.03.16 16:28

    2인 기준 24,000원이면 정말 저렴하네요.
    반찬도 푸짐하고 코스 요리처럼 즐길 수도 있고....
    게다가 팁을 낼 필요도 없으니 정말 먹어보고 싶은 집이네요.
    벌써 주말이네요. 저는 요즘 어깨가 자주 결리고 안좋아서
    몸에 파스를 붙이고 다닌답니다.
    운동을 해야 하는데 말이죠.
    저의 지난 글도 찾아서 읽어봐주시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자주 못 찾아봬도 맘은 그렇지 않다는 거....ㅎㅎ
    주말 잘 보내시고 늘 행복하세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3.16 18:18 신고

      저희도 반했답니다.
      최소 저렇게 먹으려면 족히 5만원 정도는 재료값이 들어 가거든요, 가격대비 추천 할만해서 올렸답니다.
      네.. 걱정 하지 마세요..

      요리에 관심이 있고 그래서 요리는 지난것도 찾아서 본답니다. 즐거운 날만 가득하세요 ^^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도랑가재 2012.03.16 17:38 신고

    와,,생면도 손수 만드신거 같아요?
    거기에다 버섯, 쇠고기까지...ㄷㄷ
    소주 5병 놓고 시작해야겠어요.ㅎ
    이쪽에서 식당업하시는 분들이 이런 포스트를 보아야하는데 말이죠.
    너무 산골이다 보니 읍내 나가도 일반 식당밖에 없어요.ㅎ
    비가 내리고 있네요, 좋은 저녁 되세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3.16 18:14 신고

      집에 딱 도착하니깐 비가 오네요..
      우산 안가지고 갔어거든요..
      이세상에서 젤 싫은것이 비 맞고 옷 젖는건데요 ㅎㅎ

      자유부인네 오늘은 저녁은 룰루 랄라 집청소하고 하고 싶은거 하고 편히 있어야 겠습니다.

      고운저녁시간 보내시고, 부침이에 막걸리라도 한잔 하시는 여유를 보내 보셔요 ^^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봄비 2012.03.16 19:38

    우와~ 나두 나두 낑가줘요~~
    나두 버섯 무지무지 좋아하는데~울집근처에 버섯전문점이있어 특별한맛을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좀 멀어도 시내에있는 샤브집으로가요~

  7. addr | edit/del | reply 2012.03.16 20:03

    비밀댓글입니다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구연마녀 2012.03.16 23:26

    꺄~~~~~~~ 버섯이 이리 푸짐한디~

    1인분에 6천원이에요? 아고야~ 이거이거 장난 아닙니다요
    야채도 푸짐 버섯도 푸짐~ 거기다 샤브까졍

    아따 참말로 비오는 밤 지대로 고문입니다 ㅠㅠ

    생면까지~ 꺄~~~~~ ㅎㅎㅎㅎ

  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축복 2012.03.18 22:43

    기다란 버섯이 동충하초 이군요.
    그런데 여기 에노키 라는 벗섯하고 색깔(하얀)만 다르고 모양이 같네요.
    오늘에야 정체를 알았네요^^;ㅎ 땡땡큐~
    좋은 주말 맞이하시기 바래요.//

  10.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기요미맘 2013.09.27 21:33

    쌀쌀한 바람이 슝..뜨끈한국물 땡기는밤이네용~포스팅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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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식당가에는 깔끔한 식당이 여러군데 있습니다.

오늘은 그동안 안가본 집으로 가보았네요..

가족단위로 부모님을 뫼시고 오시는 분들이 많았구요, 음식이 깔끔한 편이 었습니다.

백화점 식당 이기때문에 가격도 가격이지만 써비스가 나쁘면 안되겠죠..

써비스가 좋았습니다.

 

깔끔한 인테리어와 고급스러운 식사..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은 한번정도 일탈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손님도 북적거리게 많은 편은 아니구요, 조용한 가운데 식사 하기 좋은거 같습니다.

 

한우버섯국수전골을 주문했습니다.

이집메뉴중에 최고가입니다.

\19,000원×2 

 

  

  

음식만드는걸좋아 하다보니 그릇 욕심이 생깁니다.

저도 요거이 가지고 싶어 가지고 살까 말까를 여러번 망설였는데요..

왠지 국수전골이나 샤브샤브에는 요 전골냄비가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공감하시죠..ㅎ

 

예전에는 콩장을 검정콩으로만 만들어 먹었는데요, 요즘은 시대가 많이 바뀌어서 땅콩으로도 콩장을 만들어요..

담백하고 고소하고 참 맛있는데요, 눈으로 보고 만들어보고 먹어보고 해야 남의 것도 내것으로 만들수 있죠...

백날 가르쳐줘도 소용 없습니다. 해봐야 알죠~뭐든 이치가 그런것 같습니다.

 

 

샐러드가 새콤달콤 합니다.

야채가 일단은 아삭아삭 해서 좋구요, 기본 2접시 먹었습니다.

 

이렇게 준비되어 나오는데요 손대면 야단 맞아요,

그냥 가만히 계시면 여종업원이 와서 하나 하나 설명하며 음식을 만들어 줍니다.

같이 오신분과 수다를 편히 떠시면 되어요..^^

 

 

준비되어 나온 육수가 보글 보글 끓어 오르면 생면 3가지색의 칼국수가 들어갑니다.

 

색상이 이쁘죠..

면발이 보통 칼국수 면에 비해 가늘어요 그러나 쫀득함이 있습니다.

 

양념이에요..

마늘다진거와 고추가루 후추가루 3가지가 준비되어 나옵니다.

 

생면이 익으면 길다란 젓가락으로 양념을 해드릴까요? 라는 질문을 해요..

좋다고 하니 길다란 젓가락으로 아주 조금의 매운맛, 중간맛, 안매운맛 이렇게 3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저는 중간맛으로 했어요..

 

전체 재료가 다 들어간 모습입니다.

그릇과 음식이 아름답게 보여요 ..

 

그리고 나서  한우고기와 함께 버섯이 들어갑니다.

즉석에서 끓여 주는 버섯전골이 샤브샤브보다는 쉽게 아예끓여서 먹는 것이라 간편하고 좋은것 같습니다.

맛은 샤브샤브 맛이나고 예쁘고 알록 달록한 칼국수 소면의 쪽득함이 어우러져..

국물맛까지 시원하게 만들어 주네요~~

 

보글 보글 끓여 주어요..

 

  

매콤한듯하면서 칼큼하고 담백한 즉석 한우칼국수 전골이 완성 되었습니다.

이렇게 한입 먹어 보았어요, 면발이 쫀득함이 좋으네요..

 

 

고기와도 같이, 일산이 본가여서 일산에 있는 롯데백화점을 구경을 해보구요, 백화점에서 맛있는 집을 골라

이런 즐거움을 누려 보았습니다.

요런 음식도 있어요,

가격대비 조금 비싸기는 하나, 가끔은 어려운 분들 접대 하기에 깔끔하고 좋은거 같습니다.

많이들 드셔 보셨겠지만, 백화점을 잘 안가는 배워봐는 일탈을 해보았습니다.

 

 

이웃블로거님 가정에도 늘 행복한  날들만 가득하시고요, 오늘 하루도 다 가려고 하네요

마무리 잘 하시고 즐거운 퇴근길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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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2.03.14 19:59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3.15 08:41 신고

      저는 집에서 샤브샤브를 만들어 먹어요..
      가격도 싸고 온가족이 둘러 앉아 먹으수 있거든요..
      그런데 이상하게 엄마를 뫼시고 제가 누리는 세상을 구경 시켜 드리고 싶어요 요즘은요..
      자식들 그래 많아도, 항상 엄마품에는 보고 싶은 자식이
      따로 있는 것 같습니다, 내몸에 스킨십을 해주고 쏙딱 쏙닥 거려주고 그런 자식이 더 그립고 보고 픈거 같아요.. 7남매에 막둥이라 아직도 철이 덜들은 아가를 안낳아서 그런지 항상 마음은 이팔청춘 아동틱 그 자체 랍니다. 43살이 되도록 손톱을 물어 뜯구요 ㅎㅎㅎ
      치부를 다 들어네내요..언제 봤다고 말이지요..
      글로서 마음이 전달 되어 와요..
      아무도 관심주지 않는곳에 첫발을 내딛어 주어 감사합니다. 이상하게 오프라인에서는 사람사귀는 걸 잘 하는데요 여기서는 안되네요.. 인사를 가고 해도 뭐 ..
      신경쓰지 않아요, 다른 분께 도움이 될까 싶어서 맛집 사진을 올리는 것이고 암벽 및 등산은 지 좋아서 올린 거랍니다. ㅎㅎ 내생에 이런 짓도 했지 남기는 흔적..
      고운 아침 만들어 가세요 ^^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도랑가재 2012.03.14 20:21 신고

    흐음..
    전 일산까지 갈수 없으니,,,
    한우와 버섯을 손수 장만해야겠습니다.ㅎ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3.15 08:42 신고

      빙고...
      그렇게 응용해서 만들어 먹어요 저도요..
      그런데 한번은 가봐야 응용요리가 나오죠..
      다른분들꺼도 컨닝좀 하고요..

      머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운 하루 보내세요 ^^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구연마녀 2012.03.14 20:30

    아고야~ 칼국수 면발 색도 이뿌구만요 흐~미

    뜨끈하니 한그릇 먹고나면 쌀쌀한 날씨에 딱 좋을거 같아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3.15 08:43 신고

      감사합니다.
      목요일 힘빠지는 날이지만 내일 하루만 더 가면 되기에 신바람 납니다.
      고운 하루 보내세요^^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귀여운걸 2012.03.15 01:42 신고

    분위기도 너무 좋고, 한우국수 전골 너무 매력있는거 같아요~~
    저두 꼭 가서 먹어봐야겠어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3.15 08:45 신고

      백화점은 잘 아가는데요, 84살 엄마를 뫼시고 조용한 곳에서 식사 대접 하고 싶어 갔는데 좋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힘나게 보내세요 ^^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꽃집아가씨* 2012.03.15 08:07 신고

    일산에 가야겠어요 요즘 일산에 안간지 오래되었는데..아니다 갔다왔구나
    진작알았으면 좋으련만..그걸 몰랐네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3.15 08:46 신고

      꽃씨님이 올린 곳은 마니 가봤어요..
      엄마 뫼시고.. 요즘 일산꺼가 안올라 오시기에..
      제가 찾아서 갔네요..ㅎㅎ
      바쁘신 와중에 다녀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만들어 가세요 ^^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광개토여왕 2012.03.15 08:57

    드뎌 했네^^ 아자~
    들어오기 쉬워서 좋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3.15 09:09 신고

      샤이니님은 천재에요..
      뭐든 물어보면 척척..
      언니 여기 댓글 달때 비번 이름 주소 나와요..
      그건 다음도 마찬가지던데요..
      다음블 로그아웃 하고 들어가야 되더라구요..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대한모 황효순 2012.03.15 18:16 신고

    ㅎㅎ음식 보자마자
    저두 모르게 입을
    크~게 벌리고.^^;
    우쩔~ㅎㅎ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또다른일상 2012.03.16 09:18

    음~!
    소개하는 음식들이 점점 맛있어 지는거 같아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3.16 09:47 신고

      행복한 하루의 아침인사 감사합니다.
      일상이님도 즐겁고 행복한 금요일 보내세요...
      음.. 금요일은 밤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