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랑 재미로에서 토요일은 좋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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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약속이 잡힌달에는 손꼽아 날짜세기 바쁘다.
하루에 수천가지를 하며 보내는 나로서는 그래도 조금이나마 즐거움이 있기에 내안에 나와 싸워 이기며 내 삶을 만든다.

슬럼프를 극복하는 방법은 경쟁자는 오직 내자신 이어야 한다고 나와 싸워서 이기고 싶다.

고대하던 날 친구들을 만나기위해 명동역 3번출구로 나갔더니 친구들이 먼저 도착해있었다.
제일 가까운 나는 처음 약속시간 땡녀가 되본다.

취미가 달랐던 친구들에게 변화가 오고 내가 정해준 스케쥴 대로 움직여 줘서 솔찍히 사진을 좋아하는 내게는 큰 기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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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만화의 거리로 조성된 골목이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의외로 우리가 아주 자주 보는 장소에 만들어져 있는데요. 우리나라에서 내노라 하는 만화 작가 70여 명이 힘을 보태 대형 건물의 벽면과 전봇대, 낡은계단에 한땀한땀 그려넣은 만화 거리 '재미로'는 명동에서 남산으로 가는 길에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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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서울시를 팔로우했더니 하루하루 소중한 정보들이 올라옵니다.
서울에 살면서 혜택좀 누리고 싶어서 정보를 찾던중 데이트하기 좋은 미술관을 만났지 뭐에요, 초딩친구 생일이 있어 나왔다가 둘러보았는데 아기자기하고 너무 예뻐서 반했어요~
1층에는 만화 콘텐츠 각종 상품및 유명 만화가들의 전시품등을 볼 수 있습니다.
재미로는 "골목"입니다.
도시가 개발되면서 점차 사라지고 있는 골목, 골목은 도시의 최소단위중 하나이며 도시를 이루는 근간을 표현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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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지기 초딩친구와 앉아 각자의 소원을 빌어 보는 짧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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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부지 하누리는 조각천에다가 우리엄마 200살까지 살게 해주세욤~!!
소원글 적어 리본묶어 걸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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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남편과의 삶이 변함없이 행복으로 이어지길 소원하며 지하 체험장에서 소원엮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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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층에는 유명 만화가들의 전시부스등이 진열되어있고, 소원성취 리본묶기와 어린시절로 돌아가 색칠공부
도 할수 있게 자리가 마련되어있어 친구들과 추억만들기 좋은 장소더군요..
서로 각자 색칠한 그림을 들고 인증샷 남기고 재미랑 페부기 이벤트에 올려보았는데 많은 분들이 호응해 주셔서 기분 째지는 날이었습니다.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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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까지 지하층 모습입니다.
이분하고 번갈아 가며 사진 담아 주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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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는 성북동 학교가는길이 만화벽화로 이어지는데 학교다닐적 모습이 스쳐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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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들의 공간 열심히 그림그리시는 유명만화가들의 모습을 3층 오르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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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층 책장에 각종 만화책이 진열되어있어요, 시간 되시고 책을 좋아하시면 책한두권 읽고 가기 좋습니다.
옥상을 이용한 아늑한 공간
어찌나 아이들이 이쁘던지요~
만화책을 좋아하는 아이가 있다면 엄마와 함께 하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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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학창시절을 추억하며 명동일대를 걸어 보고 "쎄시봉"을 보고 추억을 더듬은날..

2015/02/09 - 한효주씨의 돋보이는 청순 외모에 반한 "쎄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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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을 하며 좋은 정보를 얻어 30년지기 친구들과 걸어본 중구 중심의 도시 중 재미랑은 재미가 있는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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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초대로 1048회 열린음악회를 페이스북 친구분과 초딩친구 남편과 함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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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신다고 했던 분이 안오셔서 다른분들께 좋은 기회를 드리는 뿌듯함도 맛보았습니다.

2월1일 방송분인데 미리 2월 4일 입춘을 맞이해서 (24절기 가운데 첫번째 절기) 무대 셋트장과 출연자 분들의
의상속에서 봄이오는 분위기를 느껴보았네요~

오프닝으로 신델라님 Volare 볼라레 를 불러 주셨는데 뒤에 백 댄서분들의 야들야들한 모습과 함께 돋보이신 신델라님의 모습에 반했네요♡,♡

소프라노 이승은 Nella Fantasia
Mattinata 신델라 이승은 듀엣곡
파워플한 음성으로 색다른 맛을 느껴보았고

Mattinata - 이승은 (클래식 동영상 카페): http://youtu.be/mfDhtFq-zPM
자전거 탄풍경
너에게난 나에게 넌을 LIVE로 들으니
몸이 저절로 율동에 맞추어 흔들리는 시간을 맛보았으며,

THE
BARBERETTES
3인조 걸그룹 화음노래
바버렛츠 The Barberettes - "Be ma baby http://youtu.be/3WOGRCy3wBw
깜직한 복고풍 스타일의 의상을입고
이쁜 화음을 만들어 내며 노래하는 그녀들 3인조 걸그룹의 매력에 유튜브를
찾아 들어가 그녀들을 모셔왔네요..



김시스터즈의 "김치깍둑이"를 리메이크로 귀엽고 깜찍한 목소리로 들려주었는데 정말 이쁘고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외로운 이국땅에서 느끼는 음식향수의
가삿말이 그들의 삶을 보여 주기라도 하듯 스쳐 지나가는 느낌들

김시스터즈 - 김치깍두기 가사

머나 먼 미국 땅에 십 년 넘어 살면서
고국 생각 그리워
아침 저녁 식사 때면 런치에다 비후스텤 맛 좋다고 자랑쳐도
우리나라 배추 김치 깍두기만 못하더라
코리아의 천하 명물 김치 깍두기 깍두기
자나깨나 잊지 못 할 김치 깎두기

낯설은 타국 땅에 몇 몇 해를 살면서 고향 생각 그리워 오나 가나
식사 때면 런치에다 비후스텤 맛 좋다고 자랑쳐도
우리나라 된장찌개 고추장만 못하더라
코리아의 천하 진미 뚝배기에 된장찌개
자나깨나 잊지 못 할 된장찌개들아

우리나라 된장찌개 고추장만 못하더라
코리아의 천하 일품 김치 깍두기 깍두기
자나깨나 잊지 못 할 김치깍두기

마지막으로 무대를 장식한 한영애씨의 곡 바람 과 너의 편을 들은 느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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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의 편이야 ! 라고 누군가 이야기를 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을 해보며 사람은 조화를 이루면서 함께 살아가는 거다라는 느낌을 받습니다.

30명 KBS어린이 합창단과 함께 부른 조율이란곡과 앵콜곡으로 누구없소는 역시나 한영애씨만이 살릴수있는 멋진곡~~
함께 따라부르기 좋은 곡이었습니다.
초대해주신 언니에게 감사를 드리며 좋은시간 보냈답니다.~~^^

2015-01-21 수요일 아침편지
∴∴∴∴∴∴∴∴∴∴∴∴∴

매일 당신에게 팔만육천사백원이 주어진다면 매일 아침 당신에게 86,400원을 입금해주는 은행이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그 계좌는 그러나 당일이 지나면 잔액이 남지 않습니다.
매일 저녁 당신이 그 계좌에서 쓰지 못하고 남은 잔액은 그냥 지워져 버리죠.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당연히!!! 그날 모두 인출해야죠!!
시간은 우리에게 마치 이런 은행과도 같습니다.
매일 아침 86,400초를 우리는 부여받고, 매일 밤 우리가 좋은 목적으로 사용하지 못하고 버려진 시간은 그냥 없어져 버릴 뿐이죠.

잔액은 없습니다. 더 많이 사용할 수도 없어요.
매일 아침 은행은 당신에게 새로운 돈을 넣어주죠.
매일 밤 그날의 남은 돈은 남김없이 불살라집니다.

그날의 돈을 사용하지 못했다면, 손해는 오로지 당신이 보게 되는 거죠.
돌아갈 수도 없고, 내일로 연장 시킬 수도 없습니다.
단지 오늘 현재의 잔고를 갖고 살아갈 뿐입니다.

건강과 행복과 성공을 위해 최대한 사용할 수 있을만큼 뽑아쓰십시오!
지나가는 시간 속에서 하루는 최선을 다해 보내야 합니다.

1년의 가치를 알고 싶으시다면, 학점을 받지 못한 학생에게 물어보세요.

한달의 가치를 알고 싶다면, 미숙아를 낳은 어머니를 찾아가세요.

한주의 가치는 신문 편집자들이 잘 알고 있을 겁니다.

한 시간의 가치가 궁금하면, 사랑하는 이를 기다리는 사람에게 물어보세요.

일분의 가치는 열차를 놓친 사람에게, 일초의 가치는 아찔한 사고를 순간적으로 피할 수 있었던 사람에게,

천분의 일초의 소중함은, 아깝게 은메달에 머문 그 육상선수에게 물어보세요.

당신이 가지는 모든 순간을 소중히 여기십시오.
또한 당신에게 너무나 특별한, 그래서 시간을 투자할 만큼 그렇게 소중한 사람과 시간을 공유 했기에 그 순간은 더욱 소중합니다.

시간은 아무도 기다려주지 않는다는 평범한 진리.
어제는 이미 지나간 역사이며, 미래는 알 수 없습니다

오늘이야말로 당신에게 주어진 선물이며, 그래서 우리는 현재(present)를 선물(present)이라고 부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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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30 -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최고 배우들이 펼치는 한국형 범죄영화 도둑들 

2012/08/30 - [신촌맛집]파르미 이탈리아노 고르곤, 깔조네 피자와 푸르티마, 마레크림파스타

 

두달만에 친구들을 보는 거라 조조로 영화를 보고 맛있는 점심을 먹고 차를 마실곳을 물색 하던중, 식당에서 가까운 근거리에 있는 찻집으로 발길을 옮겼습니다. 사실 너무 더워서 상호도 안보고 들어 갔는데요, 분위기가 아담하고 2층에 창문이 넓게 있어 신촌바닥이 보이는 것이 참 좋았던 집이랍니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영화보고 나와 점심을 먹고 나니 신촌에서는 할것이 별로 없어요..

그래서 다시 영화를 나머지 두친구를 프러스해서 영화를 한편 더 보려고 매가박스를 왔는데 시간이 여의치 않네요..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이름도 보지 않고 더워서 들어왔는데 너무 맘에 들어요 창가에 앉아 밖을보니 외국인 이대생 줄줄이 지나갑니다.

사람귀경은 제대로 할 수 잇는 곳이네요~~

 

PANTECH | IM-A760S

 

핫커피 2잔과 아이스커피 한잔 하누리는 생수를 마셨습니다.

점심에 후식으로 나온 음료수가 너무 달아서 입안이 너무 달달했거든요 ㅎㅎ

이곳은 미니도미빵도 있습니다.

 

PANTECH | IM-A760S

http://www.azabu.co.kr 아자부 홈페이지 가기

탤러트 김선겸씨가 모델이 되었네요..

 

 

PANTECH | IM-A760S

 

그냥 커피만 6천원 정도 하는 거에 비해 이곳은 빵도 주고 6천원 하네요

 

 

PANTECH | IM-A760S

 

2층 계단으로 올라오니  셀프로 물과 나머지 커피에 필요한 시럽이며 빨대가 가지런히 진열되어 있네요

 

PANTECH | IM-A760S

 

커피를 3잔 마시면 3개의 도장을 찍어 주십니다.

10개가 다 찍히면 커피를 무료 한잔 주신다네요 ^^

 

PANTECH | IM-A760S

 

젊은이들과 같이 어울릴수 있는 공간이에요, 나무 탁자로 되어 있고 밖같경치가 보이구요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어릴적 많이 접었던 바지와 윗도리를 종이접기로 접어 보았습니다.

제 친구들이 모두 어릴적 친구들이거든요, 요런거 하고 놀았더랬죠..

재기차기도 하고 고무줄 놀이도 하고 땅따먹기도 하고 말이죠, 저와 같은 세대이신분 계신가요?

 

PANTECH | IM-A760S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이런 분위기로 열변을 토하시고 이야기 하시면 됩니다.

오랜동안 있어도 눈치 주지 않는 편안한곳, 쇼파와 나무 의자가 함께 있어 좋더군요.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신촌 경의선역 옆 이대 방향쪽으로 있습니다.

창문너무로 보이는 경치 보시면 어디신지 아시겠죠~

 

PANTECH | IM-A760S

 

엄마와 딸도 이렇게..

 

PANTECH | IM-A760S

 

컵을 찍는 척 하며 예쁜 연인도 담아 보았습니다. ㅎㅎㅎ

이쁘사랑을 하고 계시더라구요 찻집에서 속닥 속닥 쑥떡쑥떡..

 

 

 

PANTECH | IM-A760S

 

차를 열잔 마시면 한잔이 돌아오는 방법 요건 손님이 저희에겐 좋은 점이죠~

인원수가 많으면 도장이빨리 찍혀요 ㅎㅎ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하누리 친구들과 차한잔 마시고 세얼간이에서 주인공이었던 분이 나오는 영화를 보게 되었네요.

2012/03/14 - [영화]일탈을 꿈꾸며 조조영화로 세얼간이를 보고 알이즈웰을 외쳐 봅니다.

 

 

아자부 트위터와 문학 동네가 함께하는 사랑의 기초 이벤트를 합니다.

8월 23~9월 16일까지

이벤트 참여방법은 위 사진을 참조하세요 ^^

 

PANTECH | IM-A760S

 

젊은이들의 공간 이곳엔 입장을 하기위해 줄선 대학생들을 볼수 있었습니다.

젊은이들의 공간에 발을 디뎠다가 요런 행운을 얻어 갑니다.

알찬 9월 한달 보내세요 ^^

 

 

PANTECH | IM-A760S

이상 신촌에서 추억을 만들어 본 하누리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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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해바라기 2012.09.02 06:16

    오랜만에 신촌거리를 보내요.
    차도 마시고 영화도 보고 좋은 문화생활하는 하루가 되셨군요.
    휴일 잘 보내세요.^^

  2. addr | edit/del | reply 행복끼니 2012.09.02 06:42

    덕분에 오랜만에 신촌구경하고 갑니다~~^^
    행복한 일요일 되세요~~^^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연리지 2012.09.02 10:42

    축하합니다.
    행복한 휴일되세요~

  4. addr | edit/del | reply 2012.09.02 11:45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9.02 12:12 신고

      저에게는 작은 행운이 있나봐요~~
      로또 대박나면 좋겠습니다.
      꿈은 안꿨는데요, 괜시리 로또방이 눈에 보여가지고 한번 재미삼아
      사봤네요.. 내일 맞춰봐야지 이래요~~ㅎㅎ
      휴일 즐겁게 보내세요 ^^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초록샘스케치 2012.09.02 12:07 신고

    이대앞 커피점에서 자유로운 젊음을 즐기신것 같아요.
    하누리님은 동안이라 이대생과 어울려도 전혀 낯설지가 않을것 같아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9.03 16:18 신고

      에잇..입에다가 침은 바르시고 하신말씀..
      여행길에 뵙기를요..사진찍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담이 2012.09.02 14:29

    참 운도 좋으세요~
    하누리님 부지런히 따라 다녀야겠습니다.
    뭐라도 떨어질지.... ^^
    휴일 잘 지내고 계시죠?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요롱이+ 2012.09.02 15:41 신고

    좋은 곳이네요..^^
    너무 잘 보구 갑니다..!!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신기한별 2012.09.02 15:50 신고

    축하드립니다.

  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주리니 2012.09.03 23:29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http://lushiwha.tistory.com/234  ☜매력적인 케릭터 들이 벌이는 도둑들 류시화의 감성라이프

http://blog.daum.net/remakequeen/377 ☜ 돈들인 영화 도둑들

 

2012년 6월 10일 건축학개론을 본 이래 영화는 2개월만에 처음 보네요..

 빵빵 터지는 선전에 궁금하기도 하고 친구들이 오랜만에 만나자고 얼굴 잊어 먹겠다고 해서 토요일 모임을 신촌에서 가졌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는 친구들이어서 하루를 좀더 알차게 보내고 싶어 조조로 영화표를 예매를 했습니다.

 파주에 사는 친구는 첫차를 타고 서울로 나왔네요, 무슨 청승일까요 하지만 또 다른 재미가 있답니다.

 4명의 친구중 친구 둘이서 영화를 보았구요, 조조로 보니 한가롭고 좋더라구요 도둑들.. 영화평이 좋고 많은 분들이 보셔서 리뷰를 봤기 때문에 내용은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저도 봤으니 제 느낌을 기록 하고 싶네요~~

도둑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도둑들 영화를 조조로 보기위해 이른 아침부터 강을 건너 왔습니다.

 2012년 8월 25일 날씨는 날씨가 맑고 화창했지요.

파주댁과 서울댁이 신촌한복판에서 만났습니다.

일찍이라서 그런지 거리도 한산합니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표를 찾으러간 친구도 살짜기 담아 보구요..

 팝콘도 사고 예매해둔 영화표도 찾고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이른 아침 잠안자고 나와서 조조로 저렴하게 보는 영화 어릴적 깨벅쟁이 친구와 선전하는 동안 잘 살았누 인사도 나누어 봅니다.

 

 

 

마카오박 김윤석/ 전지현 예니콜/김혜수 팹시/이정재 뽀빠이/김해숙 씹던껌/임달화 첸역/김수현 잠파노/오달수 앤드류/증국상 조니역

 

 

영화의 줄거리

10인의 도둑, 1개의 다이아몬드를 훔치기위해 도둑들이 움직였다.

한 팀으로 활동 중인 한국의 도둑 뽀빠이와 예니콜, 씹던껌, 잠파노, 미술관을 터는데 멋지게 성공한 이들은 뽀빠이의 과거 파트너였던 마카오박이 제안한 홍콩에서의 새로운 계획을 듣게 된다. 여기에 마카오박이 초대하지 않은 손님, 감옥에서 막 출소한 금고털이 팹시가 합류하고 5명은 각자 인생 최고의 반전을 꿈꾸며 홍콩으로 향한다.

영화의 첫 이야기는 전지현(예니콜)과 김해숙 씹던껌이 등장을 한다.

예니콜과 씹던껌이 이 미술관 관장으로 나오는 신하균을 속이고 금고속 귀중품을 훔지려는 내용이었다. 그러나 극중 신하균을 속이려는 것을 관객은 알고 있었고,  신하균은 너무나 수다스럽게 도둑의 딸인 예니콜에게 잘 보이려고 하는 장면은 재미있으면서도 도둑들의 모습을 단적으로 보여준 장면이었다고 생각이 든다.  

 

 

첫스토리 부터 애인으로 가장 하여 씹던껌과 함께 리얼하게 연기 하는 모습이 너무도 이뻤던 예니콜의 전지현이 레지던트 이블 4의 밀라요보비치의(앨리스역) 한장면을 연상시키듯 탄력있는 연기력을 보여 주었다.

 줄타기 전문 도둑 예니콜이 고층 빌딩에서 온 몸을 내던지는 화려한 와이어 액션부터 도심 한복판의 총격씬과 마카오박의 하이라이트 액션씬까지 리얼 액션의 정점을 선보인다. 훔치기 위해 건물에 잠입하고, 위험천만한 상황 속 탈출을 시도하는 ‘도둑 액션’만의 개성과 리얼리티를 담아내고 이전에 없었던 스피디하면서도 현실감 넘치는 액션을 볼수 있었다.

금고털이 팹시와 마카오박, 그리고 뽀빠이는 한때 한팀이었다.

금괴를 훔치는 도중 마카오박이 금괴 가방과 함께 줄에서 떨어져 사라지고 펩시는 지명수배되고 마카오박을 기다리다 팹시와 뽀빠이는 마카오박이 배신했다고 생각하고 팹시는 감옥에 들어가게 된다.

 

인기배우들이 등장한다는 점이 장점인듯했다. 각 인물간에도 도둑들 팀에서처럼 각자 맡은 부분이 다릅니다.

연기파 배우 김윤석(마카오박)과 김해숙(씹던껌), 여성관객들을 위한 이정재(뽀빠이)와 임달화 (첸역),김수현(잠파노), 남성관객들을 위한 김혜수(팹시)와 전지현(예니콜), 코믹연기의 오달수(앤드류)  등 이렇게 각자 개성있는 캐릭터를 가지고 관객에게 다가가기 때문에 다양한 연령층과 관객들이 호응을 하지 않았나 싶네요..

5년후 뽀빠이의 팀(예니콜, 씹던껌과 잠파노)는 마카오박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팹시와 함게 마카오박의 계획에 합류하기로 한다.

한국 도둑들 뿐만 아니라 중국 도둑들(첸, 앤드류, 쥴리, 조니)와 팀을 이뤄 태양의 눈물을 훔치기로 하지만 서로 믿지 못하고 각자의 생각하고 행동을 하며 계획은 시작되고 블랙리스트인 마카오박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은 역활에 충실하게 된다.

 과거 마카오 카지노에서 하룻밤에 88억을 땄다는 전설로 인해 김윤석 ‘마카오박’이라 불리기 시작한 작전 설계자 마카오박은 다이아몬드를 훔치는 모든 계획을 지휘하고, 이끌지만 속내를 짐작하기 어려운 비밀스러운 인물로 한 치 앞을 짐작할 수 없는 팽팽한 스토리의 중심을 이끈다. 그리고 그의 제안에 홍콩으로 향하는 5인의 한국 도둑들, 손에 걸리는 건 무엇이든 다 딴다는 전설의 금고털이 팹시와 목적을 위해선 누구라도 이용하는 뽀빠이, 범죄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예~하고 달려가는 줄타기 전문 예니콜, 은퇴 말년의 연기파 도둑 씹던껌, 순정파 신참 도둑 잠파노는 독특한 개성을 지닌 캐릭터들의 향연으로 재미를 더하는 동시에, 각각 서로 다른 사연으로 얽힌 관계를 바탕으로 극에 예상할 수 없는 긴장감을 불어 넣는다.

그리고 여기에 중국팀의 리더 첸을 비롯해 소심한 총잡이 앤드류, 냉정한 금고따기 쥴리, 행동파 총잡이 조니의 중국 도둑 4인 역시 한국 도둑들에 필적할 만한 존재감과 카리스마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태양의 눈물’이라는 하나의 목표로 모였지만 이를 취하려는 기술이 각자 다른 것처럼 속내도 개성도 다른 10인의 도둑들. 세상에 수많은 군상이 존재하듯 도둑이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불리지만 그 안에서 누군가는 한방을 꿈꾸고, 누군가는 전설을 꿈꾸고, 누군가는 복수를 꿈꾸는 10인 도둑들의 풍성한 드라마와 다양한 매력을 볼수 있었다. 

 

 

 

코믹연기의 오달수 앤드류 옆집아저씨 같은 외모에 연기를 맛갈스럽게 잘 해주셨다.

 

 

 

10년 만에 사랑을 하게된 두사람 씹던껌과 첸

10년동안 사랑을 안했다는 씹던껌에 말에 첸이 10년치 만큼 합시다라는 말에 빵 터졌다.

은근 잘 어울리는 두사람 중년의 매력이 아닐런지요..

 

 

 

 

 

오래된 뒷골목과 최첨단의 건물이 공존하는 도시 홍콩과 낮의 고요함과 밤의 화려함이 대비를 이루는 마카오의 매력에 이끌린다.하나의 목표를 위해 모였지만 서로 다른 목적을 지닌 도둑들이 자신만의 욕망을 드러낸다. 

작전을 설계하고 준비하는 홍콩의 허름한 아파트와 뒷골목을 지나 본격적인 범죄가 이뤄지는 화려한 마카오 카지노의 상반된 이미지는 도둑들의 욕망과 도시가 가진 고유의 매력이 조화를 이루며 시선을 압도한다. 특히, <도둑들>의 주 무대가 되는 카지노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대형 카지노 리조트인 마카오의 ‘시티 오브 드림즈(City of Dreams)’의 전폭적 지원에 힘입어 실제 카지노 객장 및 하드락 호텔, 크라운 타워, 쇼핑몰 등의 장소에서 촬영되어 영화의 리얼리티를 높였다고 한다.

 

 

모든 팀웍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도둑들에게도 팀웍이 있습니다. 

김혜수(팹시)의 강렬한 눈빛

 

 

 

잠파노역의 김수현의 비중은 매우 약했습니다.

 

훔치기 위해 건물에 잠입하고, 위험천만한 상황 속 탈출을 시도하는 ‘도둑 액션’만의 개성과 리얼리티를 잘 담아낸 전지현 "예니콜"의 와일드한 면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도둑들의 계획은 수포로 돌아가고 모두를 속인 마카오박이 스스로 태양의 눈물을 훔친다. 덕분에 도둑들은 죽거나 잡히고 쫓기는 신세가 된다.  십년만에 사랑을 찾게된 씹던껌과 첸의 죽음은 안타까웠다.

 

 

 
 

태양의 눈물을 손에 넣은 마카오박은 아버지의 원수 웨이홍에게 되팔기 위해 부산으로 왔다.

 마카오박이 부산으로 돌아간 사실을 알게된 남은 도둑들도 부산으로 모두 모였다. 마카오박을 미끼로 웨이홍을 잡으려는 경찰과 태양의 눈물을 되찾으려는 도둑들, 무전기를 엿듣게 된 김혜수(팹시)는 뽀빠이가 배신해서 마카오박이 줄이 끊어져 떨어진걸 알게 되면서 도둑일을 그만 둔다. 예니콜(전지현)은 마카오박의 집에서 태양의 눈물을 찾지만 뽀빠이(이성재)에게 가짜 목걸이를 건넨다.

뽀빠이는 태양의 눈물을 들고 도망가다가 차에 치이고 깨진 태양의 눈물을 보면서 가짜임을 알게된다. 가짜 태양의 눈물로 웨이홍을 만나러 간 마카오박은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 줄을 타듯 건물들을 옮겨 다니는 액션신을 보여 주었다.

마카오박을 쫓던 쥴리가 웨이홍에게 총을 겨누고 총 2발을 쏴서 체포를 한다.

전지현(예니콜)이 홍콩에서 태양의 눈물을 판다는 소식을 들은 팹시는 예니콜을 찾아 홍콩으로 간다.

예니콜을 만난 팹시는 마카오박이 그 시간 예니콜의 방을 턴다는 사실을 알면서 영화는 끝이 난다.

생각보다 그렇게 긴 여운을 주는 영화는 아니었지만, 전지현씨의 새로운 면을 볼 수 있었답니다. 마음이 울적하다 거나 삶의 활력소가 필요하신분은 꼭 보시길 바랍니다.

 

영화를 보며 느낀점

많으면 많아서 누군가 내것을 가져 갈까봐 조바심 내며 사느니 적당이 가지고 즐기며, 사는 것이 인생살이 편하고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많다고 해서 행복한 것도 아니고, 적당히 가지고 즐기며 사는 것이 최고의 삶이 아닐런지요

벌수 있을때 열심히 벌자 회사 다닐수 있을때 다니기 싫다 하지 말고 열삼히 다니자~!!

하누리는 요런 생각이 들어 갔네요..ㅎㅎ

 

이웃블로거님 태풍 피해는 없으신가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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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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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윤중 2012.08.30 09:24

    드뎌 보셨군요^^
    잼나게 잘 보셨지요 ㅎㅎㅎ
    좋은날 되세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8.30 10:16 신고

      윤중님 보신거에요?
      와우 정말 재미지게 봤습니다.
      블방 감사합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도랑가재 2012.08.30 09:26 신고

    오,,내사랑 전지현도 나오네요?ㅎ
    사진으로 봐선 세월을 거꾸로 먹는듯,,,,
    태풍이 연이어 오니깐 아무것도 할 수 없네요.ㄷㄷㅎ
    곱게 지나가 주길 바라고 있어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8.30 10:15 신고

      그렇치요..
      다들 손놓고 멍하니 계신다고 하네요..
      태풍이 나쁜눔의 시키 일본이나 저기 중국이나 가지 우리나라로 왜 온거임.. ㅋㅋ
      힘나는 하루 보내세요 블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클라우드 2012.08.30 09:28

    와이어 타고 공중부양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좋은 영화 소개해 주셔서 감사해요.
    빗길에 안전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모피우스 2012.08.30 09:35 신고

    멋진 리뷰 잘 보고 갑니다. 추천 꾸욱 누르고 갑니다.

  5. addr | edit/del | reply 2012.08.30 10:12

    비밀댓글입니다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류시화 2012.08.30 10:19 신고

    재밌게 보셧군요!
    김수현은 해품달로 뜨기전에 찍은거라고 하더라구요 .. 그후에찍었으면 분량이 어케 됏을지 모르겟네요
    비가 또 많이 오네요. 태풍 조심하세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8.30 14:19 신고

      고렉요.. 사무실에서 듣는 빗소리는 좋은데..
      이제 정말 그만 오면 좋겠네요..
      무사히 태풍이 지나가기를 기도해요..
      남은 오후 시간도 화이팅 하세요 ^^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솔향기 2012.08.30 10:46

    저도 이영화 봈는데...
    출연진부터 호화 롭지요
    스케일이 참 큰 영화 더라구요~~
    행복한 목요일 되세요~~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카페골목 2012.08.30 10:47

    여행, 음식, 영화...다양한 문화활동이 왕성하시군요^^

  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아톰양 2012.08.30 11:31 신고

    아무생각없이 재미있게 보다 나왔네요 :]

  10.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신기한별 2012.08.30 12:33 신고

    시간나면 한번 보고 싶은 영화입니당...

  1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은이엽이아빠 2012.08.30 12:51 신고

    저도 간만에 아내랑 같이 본 영화에요...
    재밌게 보신듯 하네요...

  1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행복한요리사 2012.08.30 14:28

    얼마전에 재미있게 본
    영화랍니다.
    좋은리뷰~
    감사드려요. ^^

  1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석이 2012.08.30 15:23

    개봉하자마자 가서 봤어요...친구랑...
    강추...영화...우리영화도 이제 잘 만든다...재밌게...볼만하더라구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9.02 09:15 신고

      정말 강추..ㅎㅎ
      일찍 보셨군요, 블방 감사합니다.
      휴일 즐겁게 보내세요 ^^

 

세 얼간이 (2011)

3 Idiots 
9.6
감독
라즈쿠마르 히라니
출연
아미르 칸, 마드하반, 샤르만 조쉬, 보만 이라니, 까리나 까푸르
정보
코미디, 드라마 | 인도 | 141 분 | 2011-08-17
글쓴이 평점  

 

안녕하세요 이웃블로그님 토욜밤 멋지게 보내시고 계시나요 ~

재미난 영화 한편 보고 들어 왔습니다.

 

이영화를 보시고 추천해 주신 분이 계십니다.

흙 담이님이라구요 도예를 하시는 분이신대요, 이웃블로그님이세요~~

담주부터는 탱고를 배우신다고 하시내요 관심있게 봐주세요 저도 매우 궁금합니다.

http://blog.daum.net/earthenwall/5845770  바로 가기 클릭 [보시고 리뷰를 작성하신 글입니다.]

 

 

2주전부터 약속된 모임..

친구들을 만날생각에 설레였던 아침 조조영화를 보기 위해 신촌역으로 향하던 발길, 옆으로 가방을 둘러 메고 미스인양 시내 한복판을 걸어 갔습니다.

이대입구역하차, 슈퍼에서 저렴한 가격에 커피3개를 사고, 이화여대도 한장 사진으로 DSLR에 담아 놓아 보아요..

배봐 눈에 들어오는 모든 사물들이 다 맘에 들었던 오늘 9월 24일입니다.

 

친구들과 만나서 신촌 메가박스로 ~ 의례히 하는 행동 인증샷을 찍습니다. 모임회비로 보는 영화한편 저렴하게 보기 위해 조조영화를 봅니다. 

01

02

03

모임회비로 보는 영화 한편이 우리의 삶에 활력소다. 

란이와 숙이

 선이와 란이


 

 

 

 

 

 

 

 

  

 

기억하고 싶어서 명장면을 담아 놓아요

 

 

 

 

 

 

 

 

 

 

 

 

 

 

[사진출처: 다음검색 지식인 펌]

 

영화 내용은 인도의 한 공과 대학에서 일어나는 일들인데요 다소 과장된 부분이 있기도 하고 빵빵 터지는 큰 웃음과, 감동의 눈물도 나오게 합니다.

매우 유쾌하게 볼 수 있었던 영화였구요, 아이들 보여주면 좋을 것 같다라는 생각도 듭니다.

명문대며 비싼 학비며 졸업등과는 크게 상관이 없는 사람이지만 정말 저런 삶이 있을까 싶기도 했습니다.

 

저도 학창시절에 친구중 누군가를 부러워해보기도 하고, 따라해 보기도 했던적이 있었습니다. 

 

부모님이 원해서 명문 공대를 들어갔고 결국 학점과 졸업, 학비에 부딪히고 그런 삶속에서 자신만의 일탈이 주는 고민과 카타르시스.

지극히 개인적인 기준에서의 일탈이지만 지금도 또 일탈을 꿈꿉니다.

 

일상..
매일 반복되는 우리 대부분의 시간을 거두어 가 버리는 지루하리 만큼 고루한 삶..

일탈..
일상에서 얻어지는 불만족을 해소시킬수 있는 개개인 도덕적 잣대의 넘어섬 행동과 생각의
일탈을 하나로 그리고 둘로 분리할수 있겠지만 그 목적과 심리적 부담감은 그대로 이겠지요..

과연..일상은 일탈을..꿈꾸는가..

일상은 일탈을 꿈꾸지 않는다. 다만 꿈꾸게 한다.
하루하루 스치듯 지나간 일상속에 일탈은 꿈결처럼 흐를뿐이다..

커다란 일탈은 그만큼 커다란 부산물을 남기기에 누구도 바라지 않는다..

일탈을 꿈꾸는 일상..

그만 잠에서 깨어라..

 

영화 속 아름다운 풍경들이 온 감각을 화면으로 강하게 흡입하면서 명문대에 어렵사리 입학한 천재공학도들의 경주가 시작된다.

인생의 레이스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는 자만이 인정을 받는다는 총장의 지론을 거부하고 나선 란초와 친구들의 캠퍼스 좌충우돌 이야기.

 

관습과 고정화된 사고의 틀에 머무르지 않는다.

처지와 환경에 지레 겁을 먹고 주저앉지 않는다.

 

일어나는 모든 문제들과 두려움앞에

당당하게 맞서는 용기를 갖게 하는 힘.

알 이즈 웰(=All is Well)을 외치며 진정한 나를 찾아간다.

 

누구 때문에 살아가는 것이 아니다. 

누구를 기쁘게 하거나 만족시키기 위해 나를 헌신하는 것이 아니다.

하고 싶은 것을 위해 열정을 쏟는 것이 참 자기와 만나는 것이며 진정한 행복이라고 외친다.

 

 

 

힘든 일이 있거나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할 때 가슴을 두드리며 외치세요~
모든 것이 이뤄지는 유쾌한 주문!
알 이즈 웰
(알 이즈 웰 = All is well의 인도식 발음)

‘알 이즈 웰’의 전설
어느 한 마을에 경비가 있었는데 야간 순찰을 돌 때마다 “알 이즈 웰~”을 외쳤어. 그래서 마을 사람들은 마음 놓고 잘 수 있었지. 근데 하루는 도둑이 들었던 거야. 나중에 알고 보니 그 경비는 야맹증 환자였어. “알 이즈 웰~”이라고 외쳤을 뿐인데 마을 사람들은 안전하다고 생각한거야.
그 날 온 마을 사람들은 깨달았어. 사람의 마음은 쉽게 겁을 먹는다는 걸…
그래서 속여줄 필요가 있는거지.
큰 문제에 부딪히면 가슴에 손을 얹고 얘기 하는거야. “알 이즈 웰~ 알 이즈 웰~”
그래서 그게 문제를 해결해 줬냐고? 아니, 문제를 해결해 나갈 용기를 얻는거지.
기억해 둬. 우리 삶에 꼭 필요할 때가 있을거야.
영화 <세 얼간이> 주인공 ‘란초’ 대사 中

대사중에서 제일 맘에 들었다.

인생은 레이스다 빨리 달리지 않으면 짓 밟힐 것이다.

너의 재능을 따라 가면 성공할 것이다.~!!

원하는 일을 해라 그러면 즐거워 질것이다..~!!

 관습에 도전

 

  

 

출처: 김길순 시인의 블로그         글쓴이:김길순

http://blog.daum.net/kilsoon3/630☜김길순 시인님 블로그 가보기 클릭

 

                     

만나서 방가웠고 영화도 즐겁게 잘 봤다 친구들아..

건강한 모습으로 담달에 만나자..^^

 

 

 

정말 재미있는 영화내요, 아이들과 함께 할수 있는 영화 같아요 추천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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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일시 : 2011.11.04

■ 산행장소 : 서울성곽(와룡공원-말바위 쉼터-숙정문-곡장-청운대-백악마루(정상)-창의문 하산)

■ 꽁선과 배봐 우리는 24년지기 친구

 

★ 군사지역이라 사진찍는 것이 금지된 곳이 많아요, 주의 하셔야 합니다.

    출발시 : 오전 10시 -오후 2시

 

친구에게 전화가 왔어요..

나오늘 쉬어 친구야.. 열심히 직장생활하는 친구에게 쉰다는 전화가 왔습니다.

 

월차를 낸것일까?

그래..

갑자기 코평수 커지고 좋아지는 이 기분..

 

갑자기 이루어진 번개산행 오전에 정말 일찍감치 면접 하나를 보고 부랴 부랴  산행준비를 했지요~

 

분명 요것이 물을 안가져 오겠지 물챙기고, 보온병에 팔팔 끓은 물을 담고, 귤도3개 담고, 혹시 몰라서 막걸리도 한통, 커피도 챙기고   종이컵도 컵 받침도 가방에 하나 하나 쌓여 가는 세간살림들, 그리고 김밥천국에 들러 김밥 3줄을 샀습니다. 갑자기 이루어진 일이라   도시락을 미쳐 못 만들었네요~

 

나오다보니 친구주려고 참기름 한병 구운소금 한통 챙긴걸 놓고 나왔네요, 다시 되돌아 갔다가 가는 바람에 친구가 먼저 도착을 했습니다. 그래도 2정거장 차이라 그리 늦지는 않았구, 우리는 안국역 2번출구에서 만났지요..

 

거리에 떨어진 노오란 단풍잎이 거리를 지저분하게 가득 메우고 있었고, 날이 더워서 그런지 사람들의 옷차림이 가벼워 보였습니다.

가방에 한방구리 넣어온 물건에 항상 메는 카메라가  무겁게 늦겨졌습니다.. 휴..

 

친구에게 물었습니다. 꽁선.. 가방은..?

여깄어, 하고 내민 가방은 색하나 옆으로 여행갈때 보조로 허리에 차는 색하나를 덜렁 메고 온 친구

야~~이 지지베야.. 생명수는??

니가 가져올줄 알고 안가져 왔지.. 누가 준대~~베시시 웃는 친구의 얼굴, 웃는 얼굴에 절대 침 못 뱉는다는 말이 떠올라요 ㅎㅎ

 

물은 생명수야, 너.. 다음부터 니물 안가져 오면 안대 못을 박아 주었다. 혹시 내가 아닌 다른산악회에 가서 그런일이 생겨 민폐라도

끼칠까 싶어서... 둘레길이라기에 안가지고 왔지.. 

상황이 어찌 될줄 모르는데 물은 꼭 가지고 와야혀 궁시렁 대며 안국역 2번 출구에서 2번 버스를 타고 흘러갑니다.

 

종점인 성균관대 하차 와룡공원도착 살방거리고 언덕을 넘어 갔더니 경치가 무지 좋습니다.

새들의 서식지인듯 나무에는 둥지를 커다랗게 틀은 새집에 새들이 연신 먹이를 날으고, 새소리가 듣기 좋습니다.

 

 산을 오르기도 전에 배가 고파서 이곳 젊은이들 틈바구니에서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내배 고파서 오르기전 점심을 먹겠다는데 누가 뭐랄 것이냐.. 이곳에는 젊은이들이 가득합니다.

 운동기구에서 노는 젊은이들 틈바구니에서 우리 김밥 3줄 헤치우고 산으로 살방 등산 출발을 합니다.

 

 오르면 오를수록 멋진 풍경속에서 마치 온세상을 다 가진것처럼 행복해 했던 우리 두사람..

 꽁선아 우리 참 오래 묵었다.

 어린 초딩시절때 친구와 옆동네 살면서 제기차기 하고 줄넘기 하고 땅따먹기 하고 놀았는데 어느새 중년이 되어 있는 저희들을 봅니다.

 

 남은 생은 재미지게 살다가 가고 싶은 마음 가득하네요~~ 

성균관대 후문을 등지고 오르면 와룡공원이 나옵니다.

공원에서 바라본 전망이에요 단풍이 곱게 물들어 있습니다.

 

등산로를 진입하자마자 기념사진을 한장 찍어 보았습니다.

 

 

매우 한산했어요 가만 보니 저희가 마지막 성곽 출입자로 들어간것 같습니다.

 

 

돌담 건너듯이 뛰어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지만 참았습니다.

급하지 않으면 쉬어 가고 싶었지만 5시 전까지 나가야 해서 빠른걸음으로 가야 했습니다.

 

 

숲길이 운치있어요, 지난번  간곳보다 이곳이 좋은거 같습니다.

 

 

 

서울의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조선시대의 도성(都城)이다. 조선건국 초에 태조가 한양으로 수도를 옮기기 위하여 궁궐과 종묘를 먼저 지은 후, 태조 4년(1395) 도성축조도감을 설치하고 한양을 방위하기 위해 성곽을 쌓도록 하였다. 석성과 토성으로 쌓은 성곽에는 4대문과 4소문을 두었다. 4대문은 동의 흥인지문 ·서의 돈의문 ·남의 숭례문 ·북의 숙정문이고, 4소문은 동북의 홍화문 ·동남의 광희문 ·서북의 창의문 ·서남의 소덕문을 말한다. 동대문에만 성문을 이중으로 보호하기 위한 옹성을 쌓았고, 북문인 숙정문은 원래 숙청문이었는데 이 숙청문은 비밀통로인 암문으로 문루(門樓)를 세우지 않았다. 세종 4년(1422)에 대대적으로 고쳤는데, 흙으로 쌓은 부분을 모두 돌로 다시 쌓고 공격 ·방어 시설을 늘렸다. 숙종 30년(1704)에는 정사각형의 돌을 다듬어 벽면이 수직이 되게 쌓았는데 이는 축성기술이 근대화되었음을 보여준다. 이처럼 서울 성곽은 여러 번에 걸친 수리를 하였으나, 쌓는 방법과 돌의 모양이 각기 달라 쌓은 시기를 구분할 수 있다. 일제시대에는 도시계획이라는 구실로 성문과 성벽을 무너뜨렸고, 해방과 한국전쟁으로 인해 더욱 많이 파괴되었다. 현재 삼청동 ·장충동 일대의 성벽 일부와 남대문 ·동대문 ·동북문 ·홍예문만이 남아있다. 서울 성곽은 조선시대 성 쌓는 기술의 변화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자료이며, 조상들이 나라를 지키려는 호국정신이 깃든 귀중한 문화유산이다.

※ (서울성곽 → 서울 한양도성)으로 명칭변경 되었습니다.(2011.07.28 고시)

매주월요일(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화요일 휴관)

 

갑자기 이슬비가 한두방울씩 뚝뚝 떨어졌습니다.

다행히 그러다 말아줘서 산행하기 좋았네요~ 복받은 자들의 행진입니다.

 

 

잔디를 심어 놓은 옥상이 인상적입니다.

 

 

나무위에 까치 2마리 설날에만 볼수 있었던 새들이 요즘은 시두때도 없이 볼수 있네요~

 

이곳에서 지나가는 등산객에게 사진을 부탁드렸는데요 배경은 없애고 인물위주로 찍어 주셨네요..

하도 재미져서 저희끼리 돌아가며 한장씩 건진 사진 이랍니다

 

 

 

우리가 걸어가야 할 길을 미리 땡겨서 찍어 보았습니다. 계단으로 되어 있습니다.

 

32개의 계단을 오르고 나면 60계단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른길을 내려다 본 모습

 

 

신분증을 안가지고 가시면 입장이 안됩니다.

네분이면 네분모두 있어야 되어요 ^^

 

 

신분증 받고 조금 올라 오면 말바위 전망대

 

 

작은 구멍으로 보는 보는 단풍경치가 멋있어 보였습니다.

 

 

 

평일인대요 남정내들이 어찌나 많던지요, 사진찍어 달라고 부탁을 드렸더니 바로 찍어 주십니다.

완전 친절한 아저씨들이에요, ㅎㅎ 단풍이 곱게 물들은 나무 아래서..

 

숙정문

한국문화재보호재단 02-747-2152~3

[북악산 숙정문] 숙정문은 태조 5년 도성을 축조하면서 건축된 우리나라 사대문의 하나인 북대문이다.

 숙정문(肅靖門) 또는 숙청문(肅淸門)은 조선 시대에 건축한 서울 성곽의 4대문 중 북쪽에 있는 문으로, '북대문' 으로 부르기도 한다. 

 

 

짧막 짧막한 계단을 오르고 나니 쉬어갈수 있는 곳이 나왔습니다. 

 

 

60계단이 지나고 나면 132계단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

 

청운대293m

 

1968년 1월 21일 북한 민족보위성() 정찰국 소속의 무장게릴라들이 청와대를 습격하기 위하여 서울 세검정고개까지 침투하였던 사건.

http://mnd-policy.tistory.com/508 1.21사태 자세한 글이 있습니다.

 

 

 132계단을 친구와 쉬지 않고 올라와 봤습니다.

멋진경치에 반하구요, 친구와 함께 동행을 해서 좋았습니다.

 

백악산 342m

 

백악산은 한양의 북현무에 해당하는 북쪽 주산으로서 조선왕조가 도성을 정하였던 사상과 지형적 기본원리를 보여주고 있으며, 수려한 자연과 문화적 요소가 결합되어 있는 자연유산이다. 서울이라는 고도의 체계적인 도성 조형원리, 풍수로 상징되는 사상적 체계를 구체화한 역사적 유적으로서의 가치가 잘 보존되어 있을 뿐 아니라 정궁인 경복궁의 후원으로서 소나무를 중심으로 하는 조선시대 경관 조성의 원리를 간직하고 있어 역사 문화적 가치가 뛰어난 경승지이다.

정상에서 오늘 친구와 이곳에서 좋은 추억 만들어 하산을 합니다.

 

하산길에서 친구가 신바람 나게 내려가네요..

아이들한테서 탈피한 중년에 자유랍니다.

 

 

 

 

  창의문 방향으로 하산을 했습니다.

 

 

 

 

 

배봐가 본 서울성곽이었습니다.

 2012/02/11 - 처음 친구가 등산가자고 전화가 왔어요~
2012/02/10 - 하루에 반나절 4곳중 2번째 가을날 걸어보는 쌈지길 저녁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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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명륜3가동 | 와룡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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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일시 : 2011.10.05 날씨 좋음

 ■ 산행장소: 북한산 둘레길 -봉은사-진관사-진관생태다리 전차부대-효자동공설묘지- 농원까지 점심시간 포함 5시간 산행

 ■ 등 반 자 : 꽁선이와 은뚜기 우리는 24년지기 친구

 

연신내역 3번 출구에서 친구와 만나기로 했다. 아침에 일찍 조조영화 한편을 보고 그 다음 살방살방 둘레길을 돌기로..처음 친구가 등산가자고 전화가 와서 밤새 잠도 못 자고 설레였다. 열심히 닭가슴살샐러드를 만들고 과일도 깎아서 담아놓고 낼 가져갈 보온병도 닦아놓고 내손은 정신 없이 바빴다.. 날이새도록..

 

 

친구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은 마음 간절..

그리고 이른아침 연신내역 3번출구에 먼저 도착한 나는 25분을 기다리며 대조 쇼핑센터를 들러 새우깡하나와, 스타벅스표커피2개를 개당\1,800원에 구입 드디어 만났다. 평일날 휴가를 내서 쉬는 친구다..

 

 

 

영화표를 구매 할인티켓 2개를 제시하고 2번에 할인을 받았다. 

그거아세요? 파주시너스에서 조조영화를 보면

팝콘 스몰사이즈 무료쿠폰 주는 거요~~

오늘 이곳 연신내점 시너스에서 사용했습니다

 

 

 

조조로 카운트다운 영화를 한편 봤습니다.

한정된 시간, 서로 다른 목적을 감춘
두 남녀의 거래!
긴박감 있는 드라마와 스타일리쉬한 액션을 담아낸 드라마!

5년 전 아들의 죽음에 대한 충격으로 해리성 기억상실증에 걸린 태건호는 아들이 죽던 날을 기억하지 못한다. 이후 감정을 잊어버린 채 회수율 100%의 냉혹한 채권추심원으로 살아가던 그는 남의 빚을 받아내며 모은 돈으로 마침내 자신의 사채 빚을 모두 상환하게 되지만, 뜻밖에도 같은 날 '간암'이라는 인생 최악의 선고를 받게 된다. 살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10일 이내, 주어진 시간 10일 내에 자신의 목숨을 구해야 하는 남자 태건호가 미모의 사기전과범 차하연과 벌이는 배우전도연의 미워할수 없는 악녀연기와 정재영의 내면연기가 인상깊은 반면 연기자들의 연기력에 비해 내용이 별로였다.

이경영씨의 또 다른 잔인한 면을 보았지요..

 

권추심원으로 살아가려면: 내가 웃으려면 열사람을 죽여야 한다.  

 그리고 밖으로 나오니 햇살이 쨍 하고 비춰주는 11시 버스정류장에서 둘이 옥신각신 택시를 타고 구기터널을 가자, 버스를 타자 이게 갈까 그러고 있는대요 버스 한대가 섰지요, 저희 보고 간다고 타라고 아저씨가 그러내요 하하~아저씨 말만 믿고 프린트해온 버스번호며 기타등등은 무시하고 버스에 몸을 실었어요~

연신내역 3번출구에서 북한산 구기터널방향으로 버스를 탔어요~~

귀를 쫑끗하고 방송을 듣는대요, 아무리 기다려도 저희가 내릴 장소가 안나옵니다.

 

아저씨 한태 여쭤 보니 2정거장 남았다고 하내요~~

아저씨의 안내에 인도되어 어린중생둘 목적지에 내렸지요~~

이리 둘러 보고 저리 둘러 봐도 예전에 가본곳이 아닙니다.

버스를 잘 못 탄거 같아요.. 용감한 내친구 대낮인대 길이야 잃어 먹겠어 ~ 그냥 길따라 가보자 그럽니다.

그래서 움직였지요~

가도 가도 끝없는 길.. 삼말리~~이노래가 나왔어요 ㅎㅎ

이길을 보고 친구가 그럽니다.

와.. 둘레길은 이렇게 생겼구나~~

제게 봤던 둘레길과 달라서 이상하다 이런길이 아닌대 라고 했지요~~

무대뽀 친구는 갔다가 아니면 내려오면 되지 제게 용기를 주네요~

 

 

오맛.. 둘레길이 아니라 개인사찰 봉은사라고 적혀있습니다. ㅜ,ㅜ

다시 되돌아서 내려 갔지요~~ 뭐야 둘레길이 이정표도 없지 이상하내~두리번 두리번

꽁선 우리 오늘안에 갈수 있을까??ㅎㅎ 둘이서 웃었내요

 

 

다시 내려와서 진관사방향으로 행선지를 틉니다.

산에서 만난 두갈래 길에 저희가 헷갈렸지요

좌측이었나봐~

둘이서 그렇게 수다를 떨면서  갔지요

 

계속 직진을 하다보디 인기척은 없고요 바위만 덩그러니 나옵니다.

 

친구가 바위를 보더니 못간다고 몸서리를 칩니다.

뭐야~~ 무슨 둘레길이이래, 이게 바윗길이지 무슨 둘레길이야..

그러게 이상하다 여기가 아니야 ㅠㅠ

내가 아는 곳은 구기터널쪽에 옛성길인대 여긴 도대체 어디지?

그냥 이위로 가자, 죽어도 못간다고 친구가 웁니다.

그래서 다시 내려 갔지요

 

 

이분들한태 물어보니 잘 못 왔다네요~

아효~ 진작에 물어볼껄이라는 후회를 했어요..

 

 

절안에 찻집이 있내요 담너머로 귀경을 했습니다.

너무 덥고 1시가 훌쩍 넘은 시간이라 배도 고프고 해서 팥빙수 하나 먹을까?

아니 난 별생각없어.. 가스나 내가 먹고 싶었다구~ ㅡㅡ^

 

 

 

길잃은 아이돌  둘레길은 어디에??

 

 

 

너가 있을 곳은 풀숲이야 여기 있으면 위험해~~아웅

 

 

 

포기 하고 내려오다 보니 남녀 두분이 아주 좋은길을 살방 살방 걷는 것이 보였습니다.

선.. 저기가 둘레길인가? 그러게 그런가부다

 

 

 

 그러고 있는대 이정표가 보였습니다.

포기하고 가던중에 찾은 이정표 둘레길 어찌나 방갑던지요~~

진짜로 이제는 둘레길을 갑니다..

 

 

 

운동기구도 있구요 한번씩 다 해주고 갑니다.

살방 살방 숲길을 지나니 계속되는 땡볕을 한참 지나고 나서야 이렇게 좋은 숲길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옛성길과 하늘길만 생각하고 왔다가 새로이 만난 효자길..

그래도 나름 살방 살방 걸을수 있어 좋은 경험 해보고 갑니다.

 

 

 

자식이 잘되길 바라는 부모마음은 누구나 같은거 같습니다.

저도 돌맹이 하나 얹고 큰소리로 외칩니다.

남편 바위타는대 아무일 없게 해달라구요, 요행수도 바래봅니다.

 

 

 

 

사람을 강하게 만드는 것은 사람이 하는 일이 아니라.

하고자 노력하는 것이다.

 

- 어니스트 헤밍웨이-

 

 

 

요길로 계속 이어지는 길에서 밤나무를 보았습니다.

야생에 강한 친구가 나뭇가지를 던져서 밤을 따주었는대요 저도 해보았지요~

생전 태어나서 처음 해보는 나뭇가지 던져 밤따기 체험 그리고 손톱 사이로 가시가 박혀 버렸는대요

친구가 나무젓가락을 날카롭게 만들어서 빼주었어요 지혜롭지요~

 너무 재미있어서 한참을 이곳에서 머물렀내요..

 

 

 

두 아들의 엄마로 열심히 직장생활하며 사는 제 친구입니다.

이쁘죠~

이친구는 참 마음이 이쁜 친구입니다.

항상 뭔가를 제게 주려고만 해요~

학교가 시골이다 보니, 학교에서 주워온 밤을 설악산 가며 먹으라고 주기도 하구요,

오늘은 옥수수를 한방구리 쪄가지고 왔내요~~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정이 있는 친구입니다.

 

모자가 이것 밖에 없는 줄 알겠어요~~

처음 암벽을 하면서 사진찍으시는 스파이더 선배님이 사주신 모자에요~~

저는 처음 그분의 내면을 보고 반했습니다.

얼굴 생김새보다, 내가 좋아하는 걸 하시며 사시는 모습요..

한우물 파시는 모습이 좋아 보였습니다.

 

저는 선배님처럼 멋지게 사진을 담고 멋진 인생을 살고 싶어요~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라는 노래 가삿말처럼요~

 

 

 

 

저는 이런것들을 보면요 맛있겠다 소리가 나와요~

 전원주택에 살다가 아파트로 이사한 친구는 별 관심 없다고 하내요

항아리가 운치있게 옹기종기 모여 있습니다.

 

 

 

 

벤치에 앉아서 둘이 막걸리 한병 비우고 갔습니다.

어젯밤에 만들어 놓은 닭가슴살샐러드 그리고 보온병에 담아온 뜨거운 물로 커피한잔 마시구요 다시 출발 합니다.

 

 

 

"걸어서 행복해져라, 걸어서 건강해져라.

우리의 나날들을 연장시키는, 즉 오래사는 최선의 방법은 끊임없이, 그리고 목적을 갖고 걷는 것이다."

 

 

 

 

 학교갔다 오는 아이들 발견 효자동에 사는 아이들입니다.

새우깡을 나눠 주었지요 가면서 먹으라구요~~

등산로가 좋다고 하여도 왠지 무서울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요즘 세상이 세상이니 만큼요..

부모님들이 마중을 나와 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련한 자는 자기의 경험을 통해서만 알려고 하고,
지혜로은 자는 남의 경험도 자기의 경험으로 여긴다.

 

-프루드-

 

 

 

 행복은 깊이 느낄 줄 알고,
단순하고 자유롭게 생각할 줄 알고, 삶에 도전할 줄 알고
남에게 필요한 삶이 될 줄 아는 능력으로부터 나온다.

-스톰 제임슨-

 

" 여행자들이여 길은없다. 걷기가 길을 만든다."

 

 

 

 

 

이래 저래 5시간을 걸었습니다.

오늘의 일정은 끝..

산속에서 비록 길은 잃었지만, 새로운 경험을 해보아요~~

 

 

 

 

 괜시리 지나다가 깻잎향을 맡고 싶어 손으로 싸악 만져 보아요~~

그리고 손을 코로 가져 갔는대요 향기가 좋습니다.

불현듯 생각나는 삼겹살...

 

 

산에서 만난 강씨둘..

 

개들의 표정이 여유로워 보였습니다.

우리 이대로 이렇게 재마나게 살자...!!

 

 

 

 

친구가 내게 조조영화를 보고 산에 가자고 전화를 걸어 주었습니다.

누군가한태 산에 가자는 아쉬운 소리 안해도 되는 그런 친구가 제게 생겼습니다.

모든 마음에서 우러 나서 행동을 해야 좋다죠~

억지로는 안되는 거 같습니다.

  

목요일 블벗님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 김동규

눈을 뜨기 힘든 가을 보다 높은
저 하늘이 기분 좋아
휴일 아침이면 나를 깨운 전화
오늘은 어디서 무얼 할까
창밖에 앉은 바람 한 점에도
사랑은 가득한걸
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 없어
바램은 죄가 될 테니까

가끔 두려워져 지난 밤 꿈처럼
사라질까 기도해
매일 너를 보고 너의 손을 잡고
내 곁에 있는 너를 확인해
창밖에 앉은 바람 한 점에도
사랑은 가득한걸
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 없어
바램은 죄가 될 테니까

살아가는 이유 꿈을 꾸는 이유
모두가 너라는걸
네가 있는 세상 살아가는 동안
더 좋은 것은 없을 거야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가사 출처 : Daum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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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각자의 삶을 살며 한달에 한번 만나는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여행을 떠났습니다.

가정을 꾸리고 살면서 친구들과의 여행은 처음이었습니다.

어디다 예약을 해야 할지 어느곳이 좋을지 저희 넷은 모두 몰랐습니다.

저희 시댁형님이 여행을 자주 다니시는데 여행사에 패키지 상품이 좋더라는 얘기를 해주셔서 모임대빵인 친구에게 소스를 주었습니다.

여행상품이 이러 이러한개 있더라 해서 예약을 하고 간거 였는데요, 여행상품  좋은것도 있겠지만 아닌 것도 있네요..

장거리시간이니 만큼 차라리 한곳만이라도 제대로 보여주었더라면 이라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Canon | Canon EOS 500D | Not defined

 

이른아침 집앞을 나서며 보았던 달님에게도 즐거운 여행이 되게 해달라고 소원도 빌었죠

 

정읍역에서 내리니 사람들 모습이 알록 달록 그 자체였습니다.

 

 

관광버스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차에서 같이 타고 계셨던 분들이 우르르 이곳으로 탑승을 했습니다.

자 이제 떠납니다.

 

 

첫번째 목적지

율포해수욕장 인근 작은 마을에 바다가 멋지게 펼쳐져 있습니다.

지나가면서 점심 먹으라고 내려 준곳 시간은 30분

제가 보는 율포솔밭 해수욕장입니다.

바닷가를 거닐어 보실까요~~

 

 

 

 

보성녹차밭으로 가는 길에 쉬어 가기 좋은 율포솔밭해변입니다.

여름이 지난 후라 그런지 한적하고 좋으네요..

 

 

 

 

 

 

 

 

 

 

 

이다음에 다시 와보고 싶은곳이라 기록해 두어요~~

벌써 한주를 마무리 하는 금요일 입니다.

이웃 블로그님 즐거운 금요일,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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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탈 - 자우림

매일 똑같이 굴러가는 하루 지루해 난 하품이나 해

뭐 화끈한 일 뭐 신나는 일 없을까 우와우와우와!
할 일이 쌓였을 때 훌쩍 여행을-
아파트 옥상에서 번지점프를-
신도림역 안에서 스트립 쇼를 야이야이야이야이야

하는 일없이 피곤한 일생 나른해 난 기지개나 켜
뭐 화끈한 일 뭐 신나는 일 없을까 우와우와우와!
머리에 꽃을 달고 미친 척 춤을-
선보기 하루 전에 홀딱 삭발을-
비 오는 겨울밤에 벗고 조깅을-야이야이야이야이야
할 일 일이 쌓였을 때 훌쩍 여행을-
아파트 옥상에서 번지점프를 -
신도림 역 안에서 스트립 쇼를-야이야이야이야이야

모두 원해 어딘가 도망칠 곳을 모두 원해
무언가 색다른 것을 모두 원해 모두 원해 나도 원해
매일 똑같이 굴러가는 하루

뭐 화끈한 일 뭐 신나는 일 없을까 우와우와우와!
할일이 쌓였을 때 훌쩍 여행을-
아파트 옥상에서 번지점프를-
신도림 역 안에서 스트립 쇼를- 야이야이야이야이야

머리에 꽃을 달고 미친 척 춤을-
선보기 하루 전에 홀딱 삭발을-
비 오는 겨울밤에 벗고 조깅을-야이야이야이야이야

할일이 쌓였을 때 훌쩍 여행을-
아파트 옥상에서 번지점프를-
신도림 역 안에서 스트립 쇼를- 야이야이야이야이야

머리에 꽃을 달고 미친 척 춤을-
선보기 하루 전에 홀딱 삭발을-
비 오는 겨울밤에 벗고 조깅을-야이야이야이야이야

가사 출처 : Daum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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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보성군 회천면 | 율포솔밭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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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내린 폭우로 비피해가 나고 있습니다.

이웃블로그님 댁에는 아무일 없으신지요?

건강 관리 유의 하시고 좋은일들만 가득하세요 ^^

  

여러 이웃님들이 다녀가셨는대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집에만 있다 보니 친구도 그립고 그래서 배봐 친구가 여름 휴가 중입니다.

아들 둘을 키우는 친구가 실컷 수다떨고 싶다기에 시간되는 둘이서 만났습니다.

우리 둘은 오랜 세월 끝에 맞은 자유부인내입니다. 

임진강 황포돛배

예약문의(031)958-2557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두지리 216-5

 출  항  시  간 매일 11시~17시, 매시간 정시출항  하절기 18시 출항 
 운  항  시  간 45분 내외, 왕복 6km  
 운  항  코  스 자장리 적벽, 원당리 적벽, 고랑포구,호로고로성, 거북바위 등  
 승  선  요  금

   성   인 8,000원(중학생~만64세)

 경   로 6,000원(국가유공자,장애인 본인)

   어린이 6,000원(37개월~초등생)

30명 이상 할인

(단,경로,국가유공자,장애인 제외) 

운행시간은 현지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4인 이상시 출발합니다.

※매운탕 식당, 민박, 족구장 운영/황포돛배 이용시 할인서비스 제공

 

 

 

자가용으로 이동을 해서 이곳에 도착을 하면 매표소에서 표를 사야 합니다.

승선자명단을 작성해야 하구요 둘이가면 둘중의 하나만 개인신상을 적으면 됩니다.

4명이상이 되야 운행이 된다기에 2명이 오기를 기다렸지요 1시간 남짓 기다린것 같습니다.

 

2명이 오기를 기다리며 멋있는경치를 DSLR에 담아 보았습니다.

 황포돛배 2년간 이곳에서 근무를 하면서도 차로 여가 돛배여 하고만 지나갔는대 말입니다.

오늘은 친구와 이곳에서 꼭 돛배를 타보리라 맘먹은김에 2명이 오기를 손꼽아 기다리며 주변경치를 담은 것입니다.

연꽃이 피어 씨를 만들어 놓고 활짝핀꽃까지도 아름답습니다.

살다보니 대 낮에 배를 타는 여유도 즐겨 보내요~~

 

황포돛배에 몸을 실었습니다.

아저씨가 마이크를 잡고 열심히 설명을 해주시는대요, 저희 둘은 서로 딴짓을 합니다.

전카메라를 들고 이곳 저곳을 두루 두루 찍고요 친구는 자유를 만끽합니다.

이날은 저녁에 비가 내린다고 해서 약간 흐릿한 날씨..

바람도 시원하고 운치있는 날이었지요~

  

 

롱다리 여치의 황포돛배여행

카메라를 손에서 땔수가 없었습니다.

대낮에 즐기는 뱃노리..그곳에서 여치를 만났습니다.

이녀석 높은 곳을 오르겠다고 말입니다.

두다리 쭉 뻗고 긴 나무를 오르려는 자태가 기특하지 않나요?

너무 이쁜겁니다.

 

덕분에 여치에 관한 정보도 공부를 해보아요~

다 아시는 것이 겠지만 한번더 봐주시면 좋겟죠..ㅎ

 

  치는 메뚜기목 여치과의 잡식성 곤충이다. 주로 식물 위에서 서식하며, 세로로 편평한 몸형을 하고 있다. 더듬이는 길고, 몸빛깔은 옅은 갈색인데 간혹 흑갈색인 것도 있다. 대부분 귀뚜라미에 비해 날개와 뒷다리가 보다 발달되어 있다. 수컷은 날개에 발음기가 있어 좌우의 날개를 문질러서 소리를 낸다. 입은 무는형이며 겹눈은 그다지 크지 않다. 앞날개는 대체로 식물의 잎모양이다. 수컷의 발음기는 앞날개의 기부에 있다. 또 귀(고막)는 암수 모두 앞다리의 경절(脛節) 위쪽에 있다. 뒷다리는 발달된 뛰는다리이며, 네 마디로 되어 있다. 수컷의 꼬리털은 다양한 형태로 변화되어 있다. 암컷의 산란관은 칼모양·낫모양인데 세로로 폭이 넓은 형태를 하고 있다. 몸의 크기는 7㎜ 정도의 작은 것에서부터 날개편길이가 20cm를 넘는 것까지 여러 가지이다.

식성은 식물과 동물을 모두 먹는 잡식성이지만 육식성이 강하다. 날개는 잘 발달되었으나 날아가는 모습은 민첩하지 못하다. 대신 뒷다리를 이용하여 멀리 뛸 수 있다. 수컷은 잘 울며, 울음으로 암컷을 유인한다. 산란은 일반적으로 땅 속에 흩어지게 알을 낳는다. 대개 알로 월동하지만 성충으로 월동하는 종류도 있다.

  • 생태

부전나비같은 작은곤충을 먹지만, 간혹 청개구리를 잡아먹기도 한다. 심지어는 먹이가 부족하면 동족도 공격하여 잡아먹으므로 사육시에는 여러마리를 한번에 기르는 것은 피해야 한다. 초식성 곤충인 메뚜기와 비슷하게 생겨 초식성으로 오해하여,사육시 풀을 주는 사람도 있는데, 여치는 식물성 먹이를 먹기도 하지만 식물보다는 동물성 먹이를 더 좋아한다.

(내용출처: 다음지식인 위키백과)↑

 

아이를 다 키워놓은 친구와 아이가 없는 친구와의 만남입니다.

중년에 맞는 휴가

두팔벌려 바람을 느껴보았지요

 

 

 

 새들의 서식지가 이곳인가 봅니다.

강가주변으로 새들의 이동 모습을 많이 볼수 있었지요~

저에게 이렇게 멋진 포즈로 날아 주었내요 ..

 

 

 

 

원당리 적벽(하)

 

 

먹이물어 날아가는 새모습 포착..

배를 타고 가다보니 이런 새들의 모습 사진도 찍어보는 행운이 저에게..

 

 

 

참게를 잡으시는 어부아저씨도 볼수 있었습니다.

강가에서 바쁘게 일하고 계셨지요..

 

 

 

파주시 해양구조대원들이십니다.

황포돛배가 뜨면 자동으로 출발 하시는 거 같습니다.

 

 

늦은 점심을 먹으로 장단콩두부마을 통일촌안에 있습니다.

 

맛은 보통 집밥 맛입니다.

가격이 좀 비싸내요, 된장찌게, 비지끼게 각 1인분에 8천원이에요..

이곳에 살고계시는 분들이 마을회 유지를 위해 하는 식당이랍니다.

된장/고추장/간장/청국장주문 판매도 하신답니다.

생산및 판매처

TEL: 031-953-7600-1

콩영농조합법인 http://www.tongilchon.co.kr

 

통일촌 장단콩 마을식당 TEL: 031-954-3443-2

 

식당 앞마당 모습입니다.

 

이렇게 내리는 비 인줄 알았는대요 밤새 무섭게 돌변할줄 몰랐습니다.

피해를 입으신 여러분 부디 희망을 잃지 마시고 힘내세요 ^^

 

 

 

집으로 돌아와 보게된 화려한 휴가..

이제목 만큼이나 지금 내리고 있는 비가 무섭습니다.

여러분 힘내세요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휴가야 내년에도 즐길수 있다지만

피해 입으신분들의 마음을 어찌 헤아려 드려야 하나요

마음으로 같이 가슴아파해드리는 마음 뿐입니다.

부디 희망을 잃지 마시고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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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 황포돛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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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L'artiste curieuse 2012.11.16 21:42 신고

    아하.. 낮에는 멀쩡했던 하늘이 저렇게 매섭게 변하는군요..!!
    친구분과 함께하는 낭만 돛단배여행~ 참 여유롭고 좋은 추억이셨을 것 같아요~ 새가 오리(?)를 물어가는 장면이 인상 깊었습니다!! ^^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11.27 13:02 신고

      지나간 추억을 오셔서 봐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옛 사진을 보게 되네요~~
      고운 하루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