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naver.com/shbae3521/20161771027 순창 메타세콰이아

 

메타 세콰이아 가로수길 

높이 30여m의 메타 세콰이어 나무들이 4km 정도 터널을 이루는 이국적인 풍경의 가로수길로, 이 길의 드라이브 한 번만으로도 강천산 여행은 성공적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매우 아름다운 길이랍니다. 88고속도로 담양 톨게이트에서 나와 순창으로 가는 24번 국도를 타면됩니다. 위치상으로 설명이 되어 있지 않은 곳으로 주변에 강천레미콘이 세콰이아길 옆으로 있어서 찾기는 매우 쉬워요..

맑은 구름과 장관을 이루는 메타 세콰이아 가로수길 보실까요, 가끔은 드라이브를 하고 싶을때가 있답니다.

드라이브 코스로 너무 좋은 길인것 같아요..

 

 

처음 보는 너무도 아름다운 길이었습니다.

날씨도 한 몫을 해주었구요, 뭉게구름 두둥실 이렇게 아름 다운 가로수길이 있을까?

 

 

 유난히 하늘이 파랗던 날 뭉게구름 옆에 일자 구름또한  멋스러웠습니다.

 

 [식물] 낙우송과 속한 낙엽 침엽 교목. 높이 35미터, 지름 2미터 정도 자라, 마주나 가을에는 붉은 갈색으로 단풍 든다. 단성화 수꽃 황색이고, 암꽃 작은 가지 하나 달린다. 살아남은 화석 식물 중국 쓰촨 () 후베이 () 남아 있고, 우리나라 포항에서 화석 발견되었다. 학명 Metasequoia glyptostroboides이다.

자동차 보다는 밀짚모자 쓰고 두팔벌리고 자전거를 타고 달리고 싶은 충동이 일어납니다.

어느 영화속 한장면처럼..

 

한 아이가 하얀 백사장에서 모래를 가지고 놀고 있었습니다.

아이가 따스하고 하이얀 모래를 두손 가득히 움켜 잡았습니다.

" 이것이 사랑입니다."

 

 

손을 들어올리자 모래가 손가락 사이로 흘러내리고 말았습니다.

"이것이 이별입니다."

 

 

 

아이는 흘러내리는 모래를 막아보려 하지만 그래도 모래는 멈추지 않습니다.

"이것이 미련입니다."

 

 

다행이도 손안에는 흘러내리지 않고 남아있는 모래가 있습니다.

"이것이 그리움입니다."

 

 

아이는 집에 가기 위해 모래를 탁탁 털어버렸습니다.

그랬더니 손바닥에 남아있던 모래가 금빛으로 빛나고 있습니다.

"이것이 추억입니다."

 

 

국어시간엔 너에게 사랑해라고 말하고 싶고

 영어시간엔 너에게 I LOVE YOU라고 말하고 싶고

과학시간에 너와나의 사랑을 실험해 보고 싶고

수학시간엔 너와 나의 사랑의 방정식을 풀고 싶고

미술시간에 너에게 향한 나의 사랑을 멋지게 그려보고 싶고

체육시간엔 너를 향해 달가고 싶어

사랑합니다.

 

 

 

3만원짜리 옷보다

 30만원짜리 MP3 보다

  300만원짜리 노트북보다 

3000만원짜리 차한대보다

아침에 일어나면 늘 도착해 있는 30원짜리 당신의 문자 한통이 더 행복합니다.

 

 

 

길을 돌다 보니 언젠가 어디선가 읽었던 글귀가 생각나서 적어 보았습니다.

이 글귀처럼 참 아름다운 길인거 같아요..

그렇게 길지도 짧지도 않은 길이지만, 여운이 남는 길이네요..

 

 

 

 

 

   잔디인것처럼  즐비하게 늘어선 이것은 맥문동이라고 아는 언니가  알려 주어서 하나 외워 왔습니다.

[식물] 백합과 속한 여러해살이풀로. 높이는 30~50센티미터이고, 뿌리 짧고 굵다. 짙은 녹색이고 뿌리에서 뭉쳐난다. 산의 나무 그늘 나는데 제주도 전라남도, 전라북도, 경상남도, 경상북도 강원도 등지 분포한다. 학명 Liriope platyphylla이다

 [한의] 맥문동이나 소엽맥문동 뿌리. 음기 보하거나 가래 없애 위한 약재 쓰인다.

 

강천산을 등산하시고 짧은 드라이브 코스로 좋은곳 이네요..

여자친구한태 고백하고 싶은 일이 있으시거나, 사랑받고 싶으시면 이곳을 지나가 보세요~~

이쁜 사랑 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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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저녁노을* 2012.07.17 05:40 신고

    노을인 가을에 한 번 다녀온 적 있습니다.
    여름도 좋군요.

    잘 보고가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7.17 10:08 신고

      가을엔 어떤 기분이날까요 더 아름다울것 같아요..
      상상의 나래를 펴봅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들꽃 2012.07.17 07:25

    왠지 좋은 일 많은 생길 것만 같은 예감이 오는 아침입니다.
    하누리님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성공이 2012.07.17 07:38 신고

    와우~~
    멋진 드라이브코스와 예쁜글들을 보니 므흣한데요~
    사랑이라는 단어는 참 예쁜것 같습니다..*^^*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도랑가재 2012.07.17 07:43 신고

    쉽게 볼 수없는 나무라서 계절마다 가보고 싶군요.^^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윤중 2012.07.17 07:55

    사진이 완전히 작품인데요
    즐감하고 다녀갑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7.17 10:09 신고

      윤중님과 페이지언니가 잘 가르쳐주셔서 그러죠..
      항상 감사합니다.^^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가을사나이 2012.07.17 08:23 신고

    드라이브하기에 최적의 코스군요.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아톰양 2012.07.17 09:20 신고

    쭉쭉뻗은 나무와 함께 걷기 좋은 길인데요 :]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요롱이+ 2012.07.17 09:38 신고

    정말이지 너무너무 멋진 곳이네요..^^
    너무 잘 보구 갑니닷..!!

  9. addr | edit/del | reply 2012.07.17 10:26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7.17 11:31 신고

      아..이곳도 1박2일에 나온 곳이군요..
      정말 좋던데요..구름이랑 너무 잘 어울렸던 곳이야요 ^^

  10.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행복한요리사 2012.07.17 10:56

    정말 아름다운 곳이죠~
    저도 드라이브로 한번 가본적이 있는데
    직접 걸을 수 있었다면 더욱 좋았겠죠?

  1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참교육 2012.07.17 11:25 신고

    순창에 이런 아름다운 곳이 있었군요.
    순창가면 꼭 찾악봐야겠습니다.

  1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봄비 2012.07.17 12:40

    우와~ 여기 은행나무길 만큼이나 멋진 곳이구만유~
    나도 언젠가는 가볼수있겠지요~?

  1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김 또깡 2012.07.17 13:20

    메타쉐콰이어길 넘 멋집니다.
    하늘에 일자구름은 비행기가 지나간 괘적이 아닐런지요.
    30원짜리 문자메세지의 글귀가 넘 마음에 다가 옵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7.17 20:41 신고

      관심어린 문자 사모님께 매일 아침 주세요
      머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14. addr | edit/del | reply 대한모황효순 2012.07.17 13:46

    넘넘 멋쩌 블어요.ㅎㅎ
    전국 곳곳에 이리 아름다운곳이
    있다니~^^

  15. addr | edit/del | reply 은이엽이아빠 2012.07.17 17:39

    여기 언젠가 한번 가보리라고 맘먹었던 곳인데... 사진 참 예쁘게들 찍으시던 곳이네요..
    날씨도 좋고 줄줄이 아름다운 시?도 좋은데요...^^

  1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다누림지기 2012.07.17 17:55 신고

    우와~ 보기만해도 시원해지는 포스팅 감사합ㄴ다^^

  17. addr | edit/del | reply 2012.07.17 18:14

    비밀댓글입니다

  1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안젤라 2012.07.17 19:42

    푸른하늘도 이쁘고 제주에서는 볼 수 없는 메타세타콰이아
    정말 멋집니다.^^가보고 싶은곳중에 하나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7.17 20:42 신고

      제주도 정말 마음편히 가보고 싶어요..
      너무 아름다운 제주..
      포스팅 잘 보고 있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

  1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별이~ 2012.07.18 00:45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royal 2012.07.19 01:37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훈몽재란 訓蒙齋 ?

하서 김인후 선생이 명종 3년(1548년)에 순창 점암촌 백방산 자락에 지은 강학당이다.

최초 하서 선생이 훈몽재를 지은 곳은 대학암 위쪽이었다고 하며, 임진 왜란 때 소실된 훈몽재는 선생의 5대손인 자연당 김시서에 의해 1680년경 원래의 터 인근에

'자연당'이라는 이름으로 복원되었다가 퇴락하였다.

이후 후손과 유림들에 으해 점암촌에 복원되었고, 더불어 하서 선생과 김시서, 송강 정철, 율곡 이이를 모시는 어엄서원이 부근에 건립되었으나, 고종 5년(1867년)홍선대원군의 '서원훼철령'에 의해 철폐되었다. 결국 일제 강점기를 거치며 쇠락해 가던 훈몽재는 1951년 한국전쟁때 소실되었으나, 하서 선생의 학문적 업적과 정신을 되살리고 후세에 전승, 발전 시키며, 나아가 역사적 가치 재조명과 예절, 유학 등 전통문화 교육장으로 활용하고자 순창군에서 현재의 위치에 2009 .11. 9 중건 하였다.

 

훈몽재에 도착을 했는데요, 학생들이 공부하는 모습이 먼발치에서 보였습니다.

마침 점심식사 시간이라 치킨을 먹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인사를 나누고요, 몇학년이냐고 물었더니 대학생이랍니다.

성균관대 한문학과와 여러곳에서 모인 학생들이 요 책을 공부한다고 합니다.

 

 

 

 

 

이곳을 오기위해서 보이는 풍경이랍니다.

 

 

 

 

 

훈몽재를 들어서는 입구에서 바라다 보는 풍경은 한적하고, 건장한 청년들의 웃음소리가 흘러 나왔습니다.

 

 

훈 몽 재

유학을 창도한 곳이었으며, 정치가이자 가사문학의 대가이기도 한 송강 정철(松江 鄭澈)을 비롯하여 조희문(趙希文), 양자징(梁子徵),

기효간(奇孝諫), 반성온(半成溫)등 당대 유명한 학자들을 배출한 해동(海東) 유학의 발전의 산실이었다.

 

 

성균관대 학생을 비롯 여러 곳에서 모인 대학생들이 한문공부를 위해 모였구요, 마침 점심식사를 하고 있어서 이렇게 또 이쁘게 담아올수 있었습니다.

 

 

부모님이 해주던 거만 입던 아이들이 스스로 빨래를 해서 널어 놓은 모습도 볼수 있었구요,

빽빽하게 적힌 한문책에는 하루 느낀점의 읽기도 적힌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훈몽재 지석묘 /訓蒙齋  支石墓

조선시대의 유현(儒賢)인 하서 선생(河西 先生)이 은거 강학하였던 훈몽재 앞마당 가운데에 있는 이 커다란 돌은 지석묘이다. 지석묘는 고인돌이라고도 부르며, 청도기시대에 정치권력이나 경제력을 가진 족장 등 지배층의 대표적인 무덤양식이었다.

우리나라 지석묘는 남방식, 북방식, 개석식, 위석식 4가지 형태가 있다. 남방식은 땅속에 돌방을 만들고 작은 받침돌 위에 덮개돌을 올린 방식이고, 북방식은 4개의 받침돌 위에 평평한 덮개돌을 올려놓은 방식이다. 그리고, 개석식은 지하 무덤방위에 바로 덮개돌을 올린 방식이고, 위석식은 무덤방이 노출되어 있으면서 판석이 덮개돌 가장자리를 따라 세원진 방식이다.

훈몽재 지석묘는 청동기시대에 만들어지 전형적인 남방식으로 남북방향으로 놓여져 있으며, 길이가 4.9m, 폭이2.43m 높이가 1.4m로 규모가 큰 편이어서 권력을 가진 자의 무덤으로 추정된다. 또한 순창군은 지석묘가 산재한 곳이 많아 우리나라 청동기시대를 연구하는데 중요한 역활을 하는 지역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 곳 훈모재 터는 청동기시대부터 사람들이 모여 살아왔던 곳이었음을 추정할 수 있다.

 

자연당/自然堂

하서 김인후(河西 金麟厚)선생이 당초 건립했던 훈몽재(訓蒙齋)가 세월이 흐르면서 퇴락하였는데, 이를 가슴 아프게 생각한 하서 선생의 5대손인 김시서[金時瑞, 1652-1707년]선생이 원래의 훈몽재를 수축(修築)하고 그 옆에 초당(草堂)을 짓고서 하서 선생의 '자연가(自然歌)'의 듯을 취하여 '자연당'이라 이름하고서 하서 선생의 유업을 계승하였다. 하서 선생이 은거하면서 자신의 자연 귀의 사상을 '자연가'라는 노래를 통해 표현하였는데, 김시서 선생이 '자연당'을 지어 이를 다시 구현 했다고 할 수 있다. 자연당은 하서 선생의 휴손으로 우암 송시열(尤菴 宋詩烈)선생에게 수학(受學)하여 학문과 기절(氣節)이 높아 당시에 소하서(小河西)로 불리었다. 뒤에 '자연당' 도 퇴락하여 사라졌으나, 김시서 선생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의미에서 순창군의 '훈몽재 복원사업'을 통해 운몽재의 부속건물로서 중건되었으며,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유학·한문·예절교육)과 학술회의 등이 개최될 교육관으로 활용될 것이다.

이곳은 다양한 교육프로그램및 학술회의 등이 개최딜 교육관으로 활용된다고 하네요..

파아란 하늘과 고풍스러운 한문학교 멋지지요..

 

 훈몽재 훈가재

 

삼연정/三然亭

순창군이 2003년부터 추진한 '훈몽재 복원사업'을 통해 2009년에 현재의 위치에 신축한 훈모재의 정자로서 하서 선생(河西 先生)이 산(山)·수(水)·인(人) [삼자연(三自然)을 노래한 '자연가(自然歌)'에서 그 명칭을 따왔다. 하서 선생은 일찍이 인종(仁宗)의 세장(世子)시절의 사부(師賻)로서 도학(道學)과 왕도(王道)로 보도(輔導)하여 당시 사람들이 모두 뒷날에 당우, 중국의 요.순(堯.舜)임금을 가리킴]의 정치를 기대하였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인종이 갑자기 승하(昇遐)하여 큰 꿈이 무너지자 산수간(山水間)에 은거하면서 부귀 공명을 초월하여 자연과 동화하였다.

이 삼연정은 선생의 자연관을 기리기 위하여 지은 것이다.

공부를 하다가 쉬는 시간에 이렇게 정자에 앉아서 친구와 이야기 꽃을 피우는 모습또한 정겹네요..

 

 

 

 

 

대학암/大學巖

순창군 쌍치면 둔전리 백방산 아래 추령천 변에 위치하여 현재도 30여 명이 앉을 수 있을 정도의 평평하고 넓은 바위이다. 하서 김인후[河西 金麟厚]선생의 문하생이었던 송강 정철 [松江 鄭澈, 1536-1593]의 친필 '대학암(大學巖)' 이 암각되어 있는데, 이 곳에서 하서 선생이 정철에게[대학(大學]을 가르쳤다고 한다. 송강 정철은 소년 시절에 훈몽재에서 공부하였다고 하며, 인근 석보(石洑)마을 앞 돌에 '정철배미(현재는 '천정배미'로 불림)'라고 불리는 논이 있는데, 이는 정철의 공부답(工夫沓)이라는 이야기가 전해온다.

 

 

 

           [역사 기록은 여행책자를 인용했습니다.]

 

한문에 대해 관심이 있으시거나, 유학에 과심 있으신분들은 관심있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조용한 대학당에서 공부를 하는것도 여름을 나는데 좋을것 같습니다.

주변엔 버섯이 자라고 참 경치좋고, 여유로운 모습이었습니다.

비가 많이 내렸는데요 비 피해는 없으신지요? 주말 하누리는 엄마를 뵙고 왔습니다.

한주의 시작일 활기차게 보내시구요,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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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성공이 2012.07.16 08:21 신고

    와우~~~~~~~~참 좋습니다..
    포스팅을 잘 해주셔서 옛조상의 숨결을 느끼고 갑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행복끼니 2012.07.16 09:01

    넘 멋니제요^^
    잘보고갑니다~~감사^^
    행복한 한주되세요^^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아톰양 2012.07.16 09:21 신고

    아..실제 저 곳에서 교육프로그램 체험을 통해 공부를 할수가 있군요 :]

  4. addr | edit/del | reply 2012.07.16 09:23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7.16 09:57 신고

      네.. 가족들과 함께 해서 좋았습니다.
      사진은 저녁에 집에서 보여드리도록 하지요 ㅎㅎ
      욱기는 이씨내패밀리 ^^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개코냐옹이 2012.07.16 09:36

    학생들이 미소를 보니 ..
    이 곳의 청량감이 넘치는 공기와 함께 더욱더 빛이 나는 것 같습니다 .. ^^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귀여운걸 2012.07.16 10:03 신고

    해동 유학 발전의 산실 훈몽재 잘 보고 갑니다ㅎㅎ
    저두 다음에 한번 가보고 싶네요~
    하누리님도 활기차고 건강한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요롱이+ 2012.07.16 10:42 신고

    우호~~ 정말 좋은 곳이네요...^^
    너무너무 잘 보구 갑니다..!!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행복한요리사 2012.07.16 11:00

    기회되면 저도 한번
    가보고 싶은곳이네요~
    하누리님!
    좋은곳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윤중 2012.07.16 11:01

    학문에 관심있는 학생에게는 참 좋은 과정인거 같은데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7.16 21:22 신고

      시댁쪽으로 한문박사님이 몇분 계시는데요..
      이곳에서 이렇게 배우는 건줄 몰랐네요..
      새로운것을 저도 알았습니다.^^

  10.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smjin2 2012.07.16 11:24 신고

    요즘들어 순창에 가보고 싶어지네요^^
    한주간도 즐거운 날들되세요~~

  1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pennpenn 2012.07.16 11:29 신고

    주변풍경도 일품이고 공부하는 학생들도 기특하군요
    활기찬 월요일을 맞이하세요~

  1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Yujin Hwang 2012.07.16 11:38 신고

    대학생들의 시골에서 방학활동들이
    아주 싱그럽고 풋풋해 보이네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7.16 21:23 신고

      그렇죠, 저도 그것을 늦겼답니다.
      바쁘신데 다녀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1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연리지 2012.07.16 12:02

    역사공부도 잘배우고 멋진 사진 구경감상도 너무잘 하고갑니다.
    늘봐오지만 사진을 참 잘 찍으십니다.
    부럽고 존경스럽네요.
    한주간 행복하세요~

  1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워크뷰 2012.07.16 12:19 신고

    아이들의 표정이 참 맑고 좋습니다^^

  1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솔향기 2012.07.16 12:28

    학생들의 모습도 아름답지만....
    주위 풍경이 너무도 아름다워요~~
    덕분에 좋은곳 구경 잘 하고 갑니다~~

  16. addr | edit/del | reply 2012.07.16 13:48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7.16 15:20 신고

      다행이시네요, 많이 낳으셨다니 안심이에요..
      요가좋은거 같아요, 어제 가족들하고 함께 언니를 따라서 하는데 어찌나 웃음이 나오던지요 그래 몸치가 없을거에요.ㅎㅎ 건강한 한주 보내시구요, 들려주어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7. addr | edit/del | reply 대한모황효순 2012.07.16 15:22

    올~~좋으다.
    요런곳에서 열공하믄
    머릿속에 쏙쏙 들어갈것 같아요.ㅎㅎ

  1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카페골목 2012.07.16 15:59

    컴퓨터사정으로 어렵게 접속중인데 추천이 안 됩니다.
    안 되면 나중에 추천해드릴게요ㅠㅠ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7.16 21:24 신고

      말씀 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신경쓰지 않으셔도 되어요..제컴도 말썽이거든요 ㅎㅎ
      고운저녁시간 보내세요 ^^

  1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담이 2012.07.16 19:48

    순창에 다녀오셨군요.
    집 좋고 풍경 좋고...
    저런데서 수박 한통 올려놓고 읽고싶언던 책 읽고있음 다른 피서가 필요없겠습니다.
    치틴에 콜라도 괜츤을거같구요. ㅋㅋㅋ
    잘지내셨죠?
    전 푹 쉬다가 이제야 마실나왔습니다. ^^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7.16 21:25 신고

      고생이 많으시죠..
      자리는 잡혔나 모르겠네요, 날도 더운데 음식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시네요..건강 조심하시고,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20.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왕비 2012.07.16 20:57

    풍경들이 참 좋아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전북 순창여행- 낙덕정樂德亭  

 

조선조 김인후가 을사사화가 일어나자 관직을 사임하고 이곳에 은거 하면서 후학을 가르치고 수양한 곳이며, 초대 대법원장인 가인 김병로선생이 어릴 때 공부하였 던  정자이기도 하다.

이 정자에 앉아 있으면 시가 줄줄 나오겠어요, 산새소리에 바위아래로는 시원한 물이 흐르고 물뱀이 헤엄을 치고 노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낙덕정 樂德亭

전라북도 문화재 자료 제 72호

위치: 순창군 복흥면 상송리 49-1

호남을 대표하는 도학자인 하서 김인후선생의 발자취를 기리기 위해 1900년(광무4년)에 세운 것이라고 합니다.

순창출신으로 대한민국 초대 대법원장을 지낸 가인 김병로선생이 어릴때 공부 하였던 정자로 전라북도 문화재자료 제 72호로 지정되었습니다. 

 

 

흙길로 이어진 돌계단 이곳은 얕은 언덕으로 조금만 올라가면 낙덕정이 나옵니다.

 

 

언덕위에 보일락 말락 하는 낙덕정의 모습이 파아란 구름과 멋스럽게 보이죠 ~

 

 

누군가 들렸다 간 흔적인지 한쪽 문이 열려 있었습니다.

 

 우측으로 돌으니 낙덕정이라고 쓰인 현판이 보입니다.

 

순창군 복흥면 상송리 상송마을앞쪽 추령천변 가파른 산위에 위치한 낙덕정이라 불리는 정자는 1900년에 건립되었다고 하니 지금으로부터 110년 전의 목조건물인 것이다. 장성을 본거지로 하는 호남의 대표적 유학자 하서 김인후 선생이 낙향하여 이곳에 은거하며 풍류를 즐겼던 곳이라고 한다.  팔각정의 형태에 여름더위를 대비한 개방적 구조와 겨울추위를 대비한 온돌방을 함께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냉온방 시스템을 동시에 갖추고 있고, 그렇다고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살림집의 기능은 갖춘 것은 아니다. 주변 노송들의 운치와 목조건물 특유의 고풍스럼움이 잘 어울린다. 천변 급경사의 지형위에 위치하여 주변 풍광이 빼어나고 그야말로 안빈낙도를 즐기기에는 제격인 것 같다.

하서 김인후 선생의 채취가 묻어나는 이곳 낙덕정, 그리고 그 본관인 울산김씨 후손중에는 대한민국 정부수립이후 최초의 대법원장을 지낸 가인 김병로선생이 있다. 청렴결백의 선비정신을 갖추고 사법부의 독립을 지켜내어 많은 법조인들의 존경을 받는 가인 김병로, 그분이 여기에서 한학공부를 하였다고 하니 더욱 정감이 간다. 김병로는 이곳에서 가까운 복흥면 하리에서 태어났다. 그분의 영향으로 최근 이곳에서 가까운 곳에 대법원연수원이 만들어지기도 하였다. 풍수지리적으로 명당이 많다고 하는 이곳 순창땅에 앞으로도 어떤 인물들이 나올지 기대가 된다. 

 

 

문이 열려 있어 안을 들여다 보니 이런 풍경이 그려집니다.

주변으로 흐르는 낙덕저수지도 운치있구요, 파아란 하늘이 뭉게구름 흘러 가듯이 흘러갑니다.

 

 

 

 

얇디 얇은 물뱀이 물속에서 헤엄치는 걸 보았는데요, 망원렌즈를 갈아 끼우려고 하는 찰나에 사라져서 윽..놓쳤습니다.

아까웠지요, 좋은것을 보여 드릴수 있는 기회였는데 놓쳐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 갔습니다.

 

 

낙덩정에서 내려다 본 낙덕저수지로 흘러가는 물이 시원하게 늦겨 집니다.

 

낙덕정에서 내려다본 주변 풍경. 윗쪽으로 추령에서 시작하여 흐르는 추령천을 가로막아 이루어진 낙덕 저수지.

 이물은 섬진강이 되어 옥정호를 거쳐 남해로 흐른다고하네요 ^^

 

 

이곳에서 책한권을 읽으면 독후감이 절로 나올것만 같은 그런 곳이랍니다.

낙덕정을 뒤로 하고 아래로 내려 갔습니다.

 

 

돌계단으로 되어 있어서 내려가는 것은 수월해요

 

 

내려오면 이렇듯 낙덕정의 유래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조용히 혼자 있고 싶으신 분 계시면 이곳에 머무르시며 글을 쓰시면 멋진 글이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흐르는 물소리, 맑은 경치, 세상에 이런 지상낙원이 또 어딨나 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곳주변으로는 강천산군립공원이 가까이에 있고 훈몽재도 있습니다. 

2012/07/09 - [전북 순창여행] 99살 할아버지도 산행하기 좋다던 맨발로 걷는 물맑고 시원한 강천산

 

 워킹등산도 하시고 공기 좋은 낮은 곳에 위치한 낙덕정도 보시고 훈장선생님께 한문공부를 하는 훈몽재도 둘러 보심은 어떠실까요?

전북 순창에는 이러한 볼거리가 있답니다.

여름 휴가 어디로 가지 라는 생각을 하셨다면 저질체력인 분들에게 딱 좋은 코스네요, 이번참에 산하고 친해져 보세요 ^^

한주의 중간날인 목요일은 목빠지 무엇을 기다려 볼까요, 행복한 하루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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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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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주테카 2012.07.12 05:46 신고

    저 정자, 정말 완전 예쁩니다. +_+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7.12 05:56 신고

      즈라더님 역사를 무지 좋아하시는 군요..ㅎ
      아 제가 사진실수로 ISO 실내에 있었던걸 잊어먹고 담아서 사진이 좀 하얘졌네요..
      그래도 봐주셔서 감사해요 고운아침 보내세요 ^^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워크뷰 2012.07.12 05:57 신고

    락덕정 나무결이 그대로 살아 있는 정자였지요^^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저녁노을* 2012.07.12 06:01 신고

    ㅎㅎ목빠지ㄱㅔ 기다리는 목요일이군요.

    잘 보고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ㅎㅎ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pennpenn 2012.07.12 06:07 신고

    고즈넉한 정자의 모습이 참 좋아요
    목요일을 즐겁게 보내세요~

  5. addr | edit/del | reply 2012.07.12 08:58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7.12 09:11 신고

      아고 노래선곡도 알려주시고, 기분좋은 아침입니다.
      좋은이웃 함께 공유함도 행복이랍니다.
      제이웃중에 가장 좋으시고 덕망높으신 분이랍니다.
      좋은인연 만들어 가세요 ^^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행복한요리사 2012.07.12 08:59

    다음에 고추장 마을에 가게되면
    꼭 들려보고 싶어요. ^^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7.12 09:11 신고

      요리사님 바로 와주시는 센슈..
      감사감사 합니다.
      고운하루 보내세요 ㅎㅎ씨익 ^^*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아톰양 2012.07.12 09:28 신고

    자그마한 낙덕정이 딱 제 스타일인데요 :]

  8. addr | edit/del | reply 2012.07.12 10:47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7.12 11:54 신고

      저 엽기 같죠..ㅎㅎ
      혼자 놀기의 진수랍니다.
      남편이 맨날 저 두고 친구따라 강남갈쩍마다 외로움을 사진으로 달랬던 것이 이런 사람으로 성장 시켜 주었네요..
      컴퓨터 학원에서 학원선생님이 참 잘 가르쳐 주셔서 배워 둔것이 잘 했다 싶어요 요즘은요 ^^

  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행복끼니 2012.07.12 11:23

    덕분에 구경잘하고갑니다~~감사^^
    행복한하루되세요^^

  10.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개코냐옹이 2012.07.12 12:10

    무더위에 낙덕정의 모습이 시원함과 고귀함을 함께 가지고 있네여 ...
    너무나 보기 좋습니다 .. ^^

  11. addr | edit/del | reply 푸른하늘(여행) 2012.07.12 14:29

    순창은 아직 제대로 둘러보지 못한곳
    하누리님 덕분에~~제대로 보고 갑니다

  12. addr | edit/del | reply 영준 2012.07.12 15:36

    우중충한 날씨네요
    건강주의 합시다

  1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대한모 황효순 2012.07.12 17:03 신고

    이야~~
    좋으다요.ㅎㅎ
    밤에 가믄 귀신 나올것
    같아요.^^;

  1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진율 2012.07.12 20:55 신고

    덕분에 순창의 귀한 모습을 보게 되네요~!!

  1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왕비 2012.07.13 12:48

    시원하고 좋아보입니다..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오후 잘 보내세요~

  1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다누림지기 2012.07.13 14:05 신고

    멋진 풍경 잘보고 갑니다~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봄비 2012.07.15 14:23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12년 전북방문의 해로 청정고을 전남순창여행코스중 2번째로 워킹산행이 있었습니다.

산행이 있어서 참가를 했구요, 미국인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기회도 가져보았습니다.

1981년 전국 최초 군립공원으로 지정된 강천산은 푸른 숲 맑은 물 아름답고 시원한 계곡, 계절마다 산의 경관이 변하고 그 경관이 한결같이 수려하여 호남의 금강으로 빼어난 아름다움을 간직한 산이며, 강천산이라는 이름은 강천사라는 절 이름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2012/04/02 - [전라북도] 맨발의 트레킹코스로 유명한 강천산, 병풍바위에서 무지개를 보았어요~

 

강천산은 산새가 완만해서 맨발로 걷기에 굉장히 좋은 산이에요..

요분들은 제가 하산길에 만났구요, 마이블로거에 사진한장 쿡 올리고 싶다고 요청을 해서 별이님이랑 한장 건진 사진이랍니다.

 

 

아스팔트가 올라온다는 말이 생각날 정도로 무지 더웠어요..

이글 이글 타오르는 때얕볕

 

때얕볕을 지나 숲속길로 이렇게 걸어 갑니다.

 

 

봄이랑 여름이랑 기분은 완전히 다른 느낌이네요..기회가 닿는다면 계절별로 다 와보고 싶은 곳이랍니다.^^

봄과 여름을 와 보았으니 가을과 겨울도 기대해 보아요 ~~

 

 

아이들의 물놀이도 저도 저기 저 물속으로 풍덩 들어가서 엉덩이 들고 두 다리를 첨벙거리고 싶었지요 지난 여름 관악산이 스쳐 지나갑니다.

2012/03/24 - 시원한 계곡물이 흐르는 관악산에서..

 

 

 시원한 물소리가 들리실까요~~

 

 

 

 

아빠와 딸..요즘 아빠들은 참 멋쟁이에요, 아이들과 잘 놀아 주니 말입니다.

우리때 아버지는 무지 무섭고 그랬는데라는 생각이 들어 갑니다.

 

 

매표소 까지 걸어올라오는 풍경은 이렇습니다.

계곡마다 아이들의 부모님들의 목소리가 들리죠 하하호호..

 

 

 

매표소에 표를 내고 들어가면  병풍포포에서 물줄기가 시원하게 훝날립니다.

완전 선풍기 역활을 해주어요 옆에 서있으면 시원한 느낌을 받습니다.

 

 

 

 

이곳에서 사진을 담으면 멋지게 나온다죠, 요즘은  무겁고 힘든 카메라 보다 스마트폰이 대세입니다.

바로 찍어서 카톡스토리로 저장되는 스마트폰 아주좋아요~~

 

 

강천산은 맨발 트레킹코스로 발지압으로 건강을 되 찾을 수 있는 아주 좋은 산이랍니다.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맨발로 걸으면서 달콤한 대화를 나누고 구수한 옛 정취를 느껴볼 수 있는 정감있는 산책로로써 병풍폭포를 시점으로 구장군폭포까지 경사가

없는 평지의 길로써 총 연장 2.5km이며, 손잡고 걸으면 사랑이 싹튼다고 해서 러브산책로 발지압 효과에 좋아 웰빙산책로라고도 부른다고 합니다.

또한 인체에 유익한 황토위에 둥근 자갈과 모래를 덮어 걷는 이의 부담을 줄이고 발지압 효과를 위한 산책로로 많은 관광객이 맨발로 걷기를 즐겨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탁 던지면 펴지는 모기장 하나 가지고 오면 아이들과 좋을것 같습니다.

사진처럼요..

 

 

 

 

주말 아빠놀이도 힘들지만, 물속에서만큼은 미소가 나온다죠..

 

 

 

 

 

임신한 아내의 손을 꼭 잡고

 

 

참 아름답지 않나요..?

부러운 미쓰 셋..

 

 

아가도 산책하고

 

 

통나무 다리도 건너보고

 

 

다리 옆에서 가방을 뒤적이시길래 뭔가를 잡았나 하고 들여다 보니 포크로 수박을 파서 드시고 계시더라구요 ㅎㅎㅎ속았습니다.

전 물고기가 밑에서 왔다리 갔다리 하길래 피래미 잡은 줄 알았네요 날이 더워서 달콤한 수박에 눈이 가지는 날입니다.

 

 

시원하게 물이 떨어 지는 자리에서

 

 

예쁜 아가씨가 스맛폰으로 셀카를 하는데요 멋져서 담아왔어요..스마트 폰에는 그녀의 얼굴이 보입니다.

 

 

벤치에 쉬어가며 남친한태 이쁜짓도 하구요

 

 

쌓아진 돌탑에 내 돌을 쌓고 소원도 빌어보구요 요런 산행은 어떠실까요?

 

 

지나가는데 들립니다 귀가 열려 있거든요, 여~~보 누구누구야.. 포즈좀 잘 해봐..

포즈 취해주셔서 덩달아 담아 왔어요 ^^

 

 

 

 열심히 가다가 빨간 등산복자켓을 입은 할머니를 만났어요, 연세를 여쭤보니 일흔여덟이라고 하시더라구요

멋쟁이시지요,

걷는 운동을 하시면 건강해 집니다. 많이 많이 걸으세요 ^^

 

 

외국학생들도 한가로이 올라갈때 봤는데, 내려올때 또 만났습니다.

 

 

 

사랑과 행운을 기원하는 돌탑도 있으니 오셔서 꼭 기도를 하고 가세요 ~~

 

 

누군가 쌓아놓은 수많은 소원들이 시원한 물과 함께 흘러갑니다.

 

 

 

 

등산객 부부 아름답지요..

 

맨발로 이렇게 걸으시면 되어요

 

 

지난번에 전 이곳을 못 갔어요, 사진을 담다 보니 다들 올라 가셨는지 안보이시길래 혼자서 걸어보는 대나무 숲속길

대나무 숲속길에 반해서 허우적 대다가 나왔습니다.

 

 

통나무를 한계단 한계단 오르면서 이곳에 무엇이 있나 살폈어요

 

 

산 나리꽃이 저를 반겨 줍니다.

 

 

계란 후라이 꽃도 반겨주구요..

 

 

바스락 바스락 소리와 숲향기가 무지 좋은곳..계속 이렇게 길이 이어집니다.

 

 

나뭇가지와 구름이 나뭇잎을 만들어 주었네요

 

 

숲속길을 내려와 강천산 빨간 구름다리로 향하다 일행을 만났습니다.

 

 

 

 

저 이곳을 숨가쁘게 올라가는 데 벌써 등산하시고 내려 가시더라구요, 계단 숫자를 세며 올라 갔습니다.

강천산에는 계단이 321계단이 있어요, 운동 지데로 됩니다.

 

 

 빨간구름다리에서 바라보는 여름풍경입니다.

 

 

 

 

날은 더웠는데요, 등산을 오신분들이 많았어요..

 다정한 모습 두분 오래 오래 행복하시길 바라며, 하산을 했습니다.

 

 

 

취미가 같은 아버지와 딸의 모습 너무 좋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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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동네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철망이 미세하게 되어 있어서 공작새를 담아 오지 못했는데요, 이곳에는 새들이 살고 있습니다.

 

 

 

하산길에 만난 아흔아홉되신 할아버지

할아버지 안녕하세요~~

연세가 어찌 되셨어요 큰소리로 여쭸더니 저를 빤히 보시더니 나 아흔 아홉이야 그러시더라구요

정정하시고 산에 산책도 나오시구요, 좋아보이셨습니다.

 

 

그 노래가 생각나더라구요 신발을 보노라니..너랑 나랑은 그렇구 그런 사이니까, 사이니깐..ㅎㅎ♪♪♬

다리 난간에 놓여진 신발이 이뻐서 살짜기 담아 왔습니다.

같은 취미를 가지고 함께 살아 갈수 있다는 건 좋은거 같습니다.

 

동그란 거울속에 숲속나무와 제 모습을 담아 봅니다.

제가 보는 렌즈속 세상은 이렇습니다.

 

 

 

 

아빠되기 힘들어요, 아이태워 주시려고 자동차 튜브 바람넣는데 안쓰럽게 보였습니다.

그래도 가족이 함께 함이 행복이지요, 물놀이 시원하게 보고 왔습니다.

강천산군립공원에는 백일된 아기부터 아흔아홉살 되시는 할아버지까지도 산행을 좋아라 하는 곳입니다.

저질 체력이라고 운운하시는 분들 귀 쫑긋 하시고 맨발로 강천산 산행 해보시길 권합니다.

 밤새 비가 많이 내렸는데요 비 피해는 없으신지요, 건강 조심하시구요 수요일 상콤한 날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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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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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윤중 2012.07.11 09:24

    자세하고 많은것을 잘 담으셨네요
    즐감하고갑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귀여운걸 2012.07.11 09:45 신고

    와~ 시원한 물소리가 들리는거 같아요~
    올 여름 휴가지는 여기로 정했어요!
    완전 딱 제 스타일이네요ㅋㅋㅋ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개코냐옹이 2012.07.11 10:36

    하누리님 여기 코스도 너무나 좋네여 ....
    여름에 정말로 인기 절정이겠습니다 .....

  4. addr | edit/del | reply 2012.07.11 10:37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7.11 13:24 신고

      아고 좋은꿈을 꾼것도 아닌데 먹을복 하나는 있는 거 같아요..ㅎ 점심식사 맛있게 드셨나요, 오늘이 일이 있어서 잠시 나갔다가 왔습니다.
      남은 오후 시간도 즐겁고 해피하게 근무하세요 ^^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블링쟁이 2012.07.11 11:46 신고

    물놀이 하는 아가들 속에서 같이 놀고 싶네요 :]

  6. addr | edit/del | reply 클라우드 2012.07.11 14:22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또다른일상 2012.07.11 21:25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광개토여왕 2012.07.13 08:00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꿈 꾸는 자 2012.07.15 05:19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10. addr | edit/del | reply 2012.08.23 10:03

    비밀댓글입니다

  11. addr | edit/del | reply 2013.01.28 16:54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1.29 09:23 신고

      스트레스가 제일 큰 병이에요, 안 받도록 숲속 힐링좀 많이 하시고
      친구분들과 대화도 많이 나누세요, 바쁘면 잡생각이 안나요..
      아님 직장을 다녀 보시는 것도..
      제친구가 켈리포니아에서 유치원선생님을 하고 있어요..
      아무것도 안할때는 많이 힘들었는데, 지금은 좋다고 하네요..
      참고 하시고 한번 일에도 도전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