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과 멋의 한상가득 여행의 첫날을 돌고 늦은밤 이곳에서 머물렀습니다.

 처음 남편을 떠나 멀리 왔는데요, 저는 모든 게 다 첨이라 서투르네요, 사진찍는 것이 좋아서 하다 보니 이러한 체험도 해봅니다.

 내 삶은 내가 개척해 나가는 것이라고 회사를 다니면서 높은 분들께 많이 들었습니다.

인생경험을 통해서 배워봐가 새로운 삶을 꿈꾸어요, 저는 사진찍는 것이 정말 좋습니다.

제가 올린 글이 도움이 되시길 바래봅니다.

밤야경 광안루를 찍고 늦으막이 이곳으로 왔는데요, 순서가 뒤죽 박죽 포스팅이 되었습니다.

주말 이곳에는 많은 차들이 주차 되어 있었지요..

 

 들어오는 입구 천정에는 춘향가중 사랑가가 적혀 있습니다.

정말이지 회사가 아닌 일탈이기에 사랑가가 따라 불러집니다.

사랑 사랑 내사랑이야.. 어허 둥둥 내사랑이야..

제 기분을 아실까요 ㅎㅎ

 

 

 

 

 

켄싱턴이 준비한 미각 여행& 이벤트가 있다고 합니다.

위에 사진도 참조해주시구요

 방 배정을 받고 위층으로 올라 왔어요..

 

 2인실 큰방하나 작은방 하나로 되어 있고 침대가 없는 온돌입니다.

 

 

 넓은 방에 혼자 덩그러니 남겨진 배워봐, 이런곳이 처음이 아닌데  켄싱턴은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해서

씽크대 문도 열어보고 무었이 있나 들여다 보았습니다.

 

냉장고에 물도 없고 커피포트도 없고 그러네요, 혹시나 오셔서 음식해서 드실꺼면 물을 꼭 챙겨 오세요~~

냄비는 있습니다. ㅎㅎ

 

젤 중요한 샤워실 아담하고 깔끔하네요, 치약 칫솔, 샴푸,린스, 바디 샴푸 없습니다.

 오실때 챙겨오세요 ^^

 

 티비는 볼만하게 큽니다.

처음 해보는 블로거 여행인지라 긴장을 해서 그랬는지요 골아 떨어졌습니다.

누가 업어가도 모르게 자고 일어 나서 다음 일정으로 움직였는데요..

내려와서 리조트 구석 구석을 또 담아 보았습니다.

 

 음료수 커피 샌드위치를 파는 곳이에요

 

 

 

 

 인테리어가 참 멋져요 그죠~~

 

  

 밖으로 나왔는데 고무풍선이 하늘에서 뱅글 뱅글 돕니다.

2012년 전북방문해 축제 프랭카드..

 

리조트 주변을 돌다 하트 발견..

요 하트가 무슨 의미냐며는 요, 사랑의 다리가 있습니다.

연인들이 이곳을 걸으면 사랑이 이루어 진데요..

 

 저는 홍매화를 처음 보아요..

이렇게 아름다운 꽃이 있을까요~~아주 그냥 눈이 황홀했습니다.

 

 

 

 

 

  

 리조트 밖같쪽 산책로를 망원렌즈로 담았습니다.

 

  요기서 공연같은 것도 하나봐요..

 

▲ 배워보가 담은 사랑의 다리 야경사진 이것은 다음편에 보여드릴께요^^

 저기 멀리 보이는 다리가 사랑의 다리에요..

사랑하시는 분들 연인의 다리에서 사랑을 맹세하면 안떨어 진다네요~~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

 

 

 

이상 켄싱턴 리조트에서 하룻밤을 묵어본 배워봐 였습니다.

리조트 주변으로 아름다운 다리가 있습니다.

다리도 구경해보시고, 홍 매화꽃도 보시고 예쁜 사랑을 해보세요 ^^

 

여행다녀오고 한 3일 회사 일이 많아서 못 들어 왔더니 배워봐 블 단골 고객님들이 다 떠나가셨네요 흑흑..

내일부터 열심히 찾아 뵐께요~~

기분좋은 밤 보내시고, 배워봐 여행일기는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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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남원시 노암동 | 켄싱턴리조트 지리산남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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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ㅁi오ㄲi 2012.04.04 23:38

    재미있었겠당~~~부럽삼~~^^ 이제 혼자가는 여행이 많아지겠당...구치~~ㅎㅎ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4.05 00:07 신고

      언니랑 같이 가는 줄 알고 꿈에 부풀었었는데요..
      참 아쉬워요..다음엔 꼭 같이가요~~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현이의 다이아몬드 2012.04.04 23:51

    이햐!~ 배워봐님 리조트의 구석구석
    사진으로 담으셨네요 ㅎㅎ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4.05 00:06 신고

      이런거 올려도 되는 건지 모르겟어요..
      부끄러버라..ㅎㅎ 감사합니다.^^

  4. addr | edit/del | reply 2012.04.05 00:49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4.05 11:08 신고

      넵.. 담는 재미가 좋아요..
      모든 사물이 다 아름답게 보이는 걸 보면 제 눈은 해태델리인가봐요..ㅎ
      오늘하루도 힘내시고, 명심 명심하고 즐기며 하겠습니다.
      고운하루 보내세요 ^^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모닝뷰 2012.04.05 02:14

    아름다운 호텔이네요.
    한국적이면서도 현대적인 느낌.....
    실내도 정성을 들인 것 같고
    휴식 제대로 취하셨나요?
    남편분 없이 보내셔서 걱정도 좀 되셨을 것 같은데..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도랑가재 2012.04.05 07:14 신고

    리조트 참 심플하고 깔끔해 보여요.
    사랑의 다리도 일품이구요.ㅎ
    좋으시겠어요?^^
    홍매화와 개나리가 반겨주는 멋진 곳을 다녀오셔서..^^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안젤라 2012.04.05 08:48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워크뷰 2012.04.05 08:57 신고

    우와 보기에도 젛은데 저곳에서 쉰다면
    더 좋을것 같아요^^

  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또다른일상 2012.04.05 09:12

    살며시 좋은글만 남겨놓으시고 가셨네요 ㅎㅎ

    요즘 글을 못 올렸는데 배봐님은 많이도 다녀오셨네요....
    참! 목포도 가셔야죠... 저는 내일 목포 계획있는데 먼저 다녀올께요... ^^
    좋은 하루 되세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4.05 15:57 신고

      이번주와 다음주는 집안에 행사가 있어서 못가요..ㅎ
      이럴땐 주부인것이 원망스럽다죠...
      목포잘다녀오시고 예쁘게 담아서 보여 주세요 ^^

  10.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행복한요리사 2012.04.05 09:41

    좋은곳 소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1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pennpenn 2012.04.05 09:44 신고

    분위기가 매우 고급스러워 보여요
    포근한 목요일을 뜻깊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12. addr | edit/del | reply 2012.04.05 10:55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4.05 11:09 신고

      마녀님 동네를 제가 살짜기 다녀왔네요~~
      정말 너무 아름다워서 그곳에 정착하고 싶었답니다.
      남해도 그래 좋던데요, 전라도도 만만치 않네요..
      어릴적 한번 딱 가보고 전라도 여행은 처음 이었어요..
      감사합니다.^^

  1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대한모황효순 2012.04.05 11:11

    진짜 좋으셨겠어요.
    완전 부럽~~~
    저두 여행가고 파요.ㅠ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4.05 12:36 신고

      저도 언젠가 다른 블에 가서 이런 글을 올린적이 있답니다.. 아이가 어려서 한번 해보시라고 못하겠네요..
      여행블로거에 들어가시면 이래 좋은 구경을 할수 있답니다. 참 좋은거 같아요, 저는 사진찍는 것이 너무 좋은 아지매랍니다.^^

  1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너돌양 2012.04.05 11:54 신고

    멋진 리조트 풍경 잘 보고 갑니다

  1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봄비 2012.04.05 15:17

    아하~ 멋진 카페에 가입했다하더니~즐거운 여행하고왔군요~
    축하하고 부럽고~~나도 하고는싶은데 절대 불가능...

  1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가을사나이 2012.04.05 20:17 신고

    저도 놀러가보고 싶은곳이네요.
    괜찮은곳 소개해줘서 감사합니다

  1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뿌리깊은나무 2012.04.05 20:49

    ㅠㅠ 모얌...그냥..가려다가..뒤통수..가려워서...글남깁니다..쉽게 남기는 방법없을까요??

  1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in사하라 2012.04.06 00:47 신고

    리조트 주변 경치가 좋네요~ㅎ
    아직은 쌀쌀해 보이지만 그래도 꽃들이 벌써 피기 시작했군요!!ㅎ

  19. addr | edit/del | reply 해피송 2012.04.06 05:10

    밖의 풍경이 아름다웠던곳 입니다.
    보문정에도 벚꽃이 피었겠지요

  20.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개코냐옹이 2012.04.06 10:42

    그림같은 사진들에 고조 감탄하면서 잘보고 갑니다.배워봐님 .. ^^

  2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DJ류연 2012.04.06 15:29 신고

    활짝 핀 꽃들을 보니 봄인게 실감나네요^^

2011년 8월 23일

예술인 마을을 뒤로 하고 오후 7시 출발 한곳은 미조항 형부가 추천해준 미조항으로 발길을 옮겼다.

그래 시간 난 김에 싹 훝어 보는 거야~~

일찍 일어 나서 졸립기는 했지만, 원 없이 보는 바다였다.

 

원예 예술마을에서 미조항은 20분 거리다.

솔직히 미조항은 볼거리가 없다. 그러나 괜찮은 숙박집 발견을 했다.

남부터미널에서-남해-미조항으로 오는 일반 직행 버스가 있어서 서울나들이 하기 좋다고 하신다.

 

미조항 7시 20분 도착

 

 

 

작은 섬마을 입니다. 조용하고 왠지 비수기라서 그런지 썰렁함 마져 도는대요, 차로 조금만 움직이면 볼거리가 있기에 한적한 곳을 좋아 하신다면 추천 합니다.

요기 마을에 민박집이 좋은 곳이 있습니다.

 

 


멸치회 무침 \20,000원 /갈치회무침\20,000원 둘이 먹는다고 각 이만원어치 씩 달라고 했습니다.

이스리양이 왜 그렇게 맛있을까요~ 둘이서 각 일병씩 마셔 주었지요♡,,♡

 

수저로 몇번 왔다 갔다 했더니 잘 비벼 졌내요

두접시를 홀라당 비우고 밥까지 비벼 먹어 주었습니다.

짜지 않고 적당한 간에 고소함이 묻어 나는 멸치회와 갈치회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다먹고 어디다 방을 구할까 고민을 하고 있는대요 옆에 앉아 계시던 이웃 주민님이 민박을 하신다고 합니다.

평일 민박비 3만원으로 낙찰 고민 끝으로 여기서 수다 떨다 항구를 배회, 내일 아침에 먹을 꼬꼬면도 사고, 캔맥도 샀지요

아주머니가 맘에 들어서 고마운 마음에 호두과자를 한봉지 샀습니다.

드리려고 가니 안계셔서 저희가 묵을 방을 올라 가니 걸레질을 하고 계시내요, 방이 윤이 납니다.

엄청 깔끔한 성격의 아주머니세요, 뱃일이 힘드셔서 보통은 집이 엉망일꺼라 생각되는대요 노노노 정말 깻끗합니다.

 

안주는 뿌셔 뿌셔 자 저희가 얻은 민박집을 구경해 볼까요~

청양 어얼스 메론 한통 시댁누나내서 얻어온 메론을 아이스박스에 담아 가지고 왔어요 씨익..^^ 

 

 

옥이내 민박

TEL: 055-867-6512

미조항포구 옆에 있어요

 아주머니 따님 옥이씨가 쓰던 방입니다.

다들 객지로 직장 댕기러 나갔다내요 돈이 뭔지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있으면 좋고 없으면 없는대로 또 살아갈수 있지요

비어 있는 방을 민박으로 쓰시는 것이구요 가족같은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

 

서글 서글하니 정이 넘치는 아주머니께 호두빵을 건넸습니다.

응.. 나도 나눠 먹는거 좋아해 하시며 난 뭘 주지 그러십니다.

문어 좋아하나? 우리 남편이 젤 좋아하는 것이 문어 입니다.

두눈이 반짝이면서 좋아하는 모습을 보셨어야 하는대 말이죠 ㅎㅎ

1층으로 내려 가신 아주머니가요 문어를 통에 이렇게 담아 오셨어요 새끼 문어 귀하디 귀한 새끼 문어를 맞볼껍니다.

저희는 요 이것이 왠 복일까요~ 

고마워서 반 남은 메론을 아저씨 드리라고 저도 드렸습니다.

 직접 손질해 주시고 삶아 주셨지요

오맛 ~!! 보들 보들 아까 먹었던 갈치회무침과 멸치회 무침보다도 더 맛있는 새끼 문어 회를 먹었어요..

 

사람을 좋아하는 하누리와 남편은 아주머니 급 섭외 해서 이렇게 깊어가는 밤을 보냈습니다.

지난 옛 이야기를 했습니다.

어딜 가나 묻는 말.. 왜 애들은 안데리고 왔어요~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 보니 정이 오고 갑니다.

 

소주를 좋아하신다는대요, 저희가 눈치 없게 맥주를 사들고 갔내요,

다음번에 갈때는 소주 완전 시원하게 시야시 시켜서 들고 갈께요~~

 

 

어때요 늦은밤 저희 뱃속은 주인 아주머니 잘 만나서 호강 했습니다.

 

조용한 분위기를 좋아 하신다면 조금 차로 이동 하면 볼거리 먹거리가 있습니다.

아주머니가 직접 잡으신 생물 회를 바로 바로 주문해서 드실수 있구요, 저렴하게 인심도 좋으셔서 막 퍼주십니다.

이렇게 큼직막한 방이라면 단체로 오면 더 저렴하겠죠, 취사도 되고요, 뜨신물도 팍팍 나오고요

세탁기가 비치되어 있어서 저희는 손빨래로 해서 탈수만 했어요 밤에 세탁해서 널어 두니 아침에 뽀송하게 말라 있내요

 

 

깊은밤 둘이 두손 꼭 잡고 오누이 하고 자고 일어 났어요, 반짝 뜬 해가 창가로 드리워 지고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 주었지요

오늘은 2011년 8월 24일 입니다.

비는 내리지 않는 흐릿한 날씨 아침 7시 기상 꼬꼬면으로 아침식사

 

 

 막내 서방님이 추천해준 꼬꼬면으로 아침을 먹구요 국물이 칼큼합니다.

면발은 쫀득거리구요, 느끼하지 않은 맛 어머니표 겉절이 김치에 맛나게 아침을 먹었지요

정들자 이별입니다. 가는 발길이 아쉬워 아주머니께 어제 산 복분자 젤리와 인삼사탕을 손에 쥐어 드렸내요..

건강하시고 다음에 뵐수 있기를 기원해 봅니다. ^^

 

 

 

 

 

남부터미널에서 남해행을 타고 내려 일반직행을 타면 미조항으로 온답니다. 

  가을을 기약해 봅니다. 건강하게 계세요 ^^

 

미조항을 뒤로 하고 아침 8시 정각 다음 목적지로 출발을 했습니다.

 

금산을 지나는대(8시26분) 비가 곧 쏟아질것 같이 우그러졌내요 그러나 비는 내리지 않았습니다.

다랭이 마을 까지 24분 남았는대요 남해가 다도해라는 말이 맞구나 싶게 가는 곳 마다 작은섬들이 옹기 종기 모여 있어요..

 

남편이 컨디션이 좋은지 화개장터를 휘파람으로 불어 줍니다.

 

작은 해변가 주변에 운전면허 학원이 있내요~ 바다를 바라보며 운전 연습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한적한 시골마을들이 이어지고 용문사를 지나다 미국마을을 발견했어요

 

 

 

모두다 팬션입니다.

미국풍으로 지어진 팬션 마을이에요, 지도 참조 하시구요..

 

돈과 시간이 있다면 매일 여행 하고 싶습니다.

남해 볼거리 많고 먹거리 많고 참 좋은 곳이내요..

[지도:33]

 

 

 

 

 

 

 

 

 

 

 

넓은 바다가 보이고, 산,과 구름 풀숲이 있는 드라이브 코스로도 좋은 곳 남해 미조항에서 미국마을까지 였습니다.

어때요 즐거우 셨나요? 저희는 두말 할것도 없이 좋았습니다.

남편이 운전하느라 고생좀 했지만 뒷 자석에 앉아서 쫑알 거려주구요, 열심히 안마 해줘 가며 한 여행 입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배워봐의 여행은 아직 남아 있습니다. ^^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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