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시: 2014년10월7일 화 시간:10시
산행코스: 도봉산탐방센터~포대정상~y계곡~신선대~도봉산탐방센터

산행거리:7km(5시간 중급)

북한산과 함께 북한산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도봉산은 봉우리들 사이로 형성된 계곡을 따라 흐르는 맑은 물이 어우러져
멋진 풍광을 자랑하는 도봉구, 의정부 송추를 빙둘러 조밀하게 형성된 바위산입니다.
암릉을 타고 오르내리며 멋진 경치를 즐길 수 있고 포대능선에 올랐다가 Y계곡을 타고 신선대에서 바라다보는 전망이 근사합니다.

자운봉정상으로 밑으로 나란히 만장봉 선인봉이 자리잡고 있는모습이 장관입니다

도봉산산행은 두번째라 감회가 새롭네요, 한번은 암벽 또 한번은 오늘 등산입니다.

초반에 무릎이 아파서 힘들어 낙오자가 되었는데 내 페이스에 맞춰 끝까지 오르고 왔어요~

울긋불긋 아름다운 날 자연속에서
일상의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나 건강하게 아름다워지는 시간 되세요~^^




다음에 혼자 가보고 싶어서 자세한 사진을 담아보네요..


이곳에서 무릎때문에 낙오자가 되었어요
길치 미아되어 혼자 사브작 거리다 멋진 산악인 발견 아저씨의 마인드에 반했다.

아저씨 제 일행이 다 가버려서 그러는데요 바쁘세요? 천천히 가셔도 되면 서로 사진 담아주고 갑시다. 씨익 ~^^*
헥헥헉헉 대는 나를 위해 포기 하지 않게 도와 주셨다.

왜 혼자 산행하세요?라는 질문에 여러사람 가면 술파티 벌어지는게 싫고 혼자 운동삼아 멋진경치 보시고 마음정화도 하신다고 돌탑에 돌 올리시고 가시는 모습에
산악인의 자세가 늦겨졌다.
이곳에서 부터 아저씨 따라 산행시작~!!

구세주같은 동화줄을 잡고 영차영차 오르니 재미졌다.


모르는 등산객언니들 만나 서로 모델하며 인증샷 이것도 인연이려니~~





단풍잎으로 나만의 가을을 만들어 보았다.


하누리 머리뒤가 자운봉 배추흰나비릿지 좌측으로 만장봉 낭만길 릿지 좌측으로 선인봉~~힘들어유 헥헥 헉헉


2년전 도봉산 "만장봉 낭만길" 릿지등반을 했던곳을 워킹등산으로 보게 되니 감회가 새로웠다.

낭만길은 만장봉에서 동쪽으로 흘러내린 릿지로 민월암에서 만장봉으로 이어지는 암릉구간으로 네마디를 제외하면 초급자 코스다.

정상에 서면 포대능선, 자운봉 신선대등 로망의 아름다운 경치가 펼쳐진다.


양쪽 철난간을 잡고 바위를 오르는데 단풍이 들어 멋진경치가 눈을 즐겁게 해주었다.



전날 응급실을 갔다와 약속 지키려고 따라나선 산행 아무것도 먹을 수 없어서 갈 수 있겠나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민패였다.
일행이랑 포대정상에서 상봉 죽으로 점심식사를 했다.

산에서 만난 쑥부쟁이꽃
하얗고 이쁘게 피어 산꾼들 입가에 미소 번지게 해주는 향기로운 꽃


식사를 해서인지 두번째로 가는 Y자계곡으로 가는 길은 힘든코스였는데도
쉽게 가졌다.
이곳은 암벽코스다.



예쁜 산악대장 동생이 담아준 내모습

Y자계곡을 담아봅니다.



포기하지 않고 정상 정복 시켜주신
아저씨게 감사인사 드리고 싶어요
세상을 다 가진 기분으로~~

신선대로 가는 길목에 단풍이 곱게 물들어 바위아래로 멋진경치가 펼쳐졌지요~







Y자계곡에서 신선대 정상까지는 쉽게 왔어요, 산사랑카페 암벽대장 풀이음 동생이랑 기념사진 담아봅니다.



엄지손가락 바위


민월암으로 해서 하산하니 연등이 반겨주었다.


2번의 교통사고 이후 동네 뒷산만 다니다가 초급자코스라고해서 따라나섰는데 중상급자코스였고 여자산악대장님이라 안전은 스스로 지켜야했고 무릎 때문에 조금 힘든 산행이었지만 해냈다는 기쁨이 큽니다.
울긋불긋 아름다운날 자연속에서 평일산악회 횐님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일상의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나 건강하게 아름다워지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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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에서 알게된 미희언니 하누라 나랑 산에 갈래?
니가 우리동네로 와..
그러게 길치인 내게 언니가 요청을 해왔다.
평일 휴무가 같아서 산행을 하기로 일주일 전부터 약속을 했던 터라 길치가 지하철을 헤매며 나선길.. 지하철 4호선에서 산본역을 가는데 갈아 타는 구간이 무척이나 복잡했다.
초행길이라 어떤 아주머니 등산객이랑 같이 헤메서 웃음도 나고 커피한잔 주거니 받거니 한 그런 날이기도 하다.

수리산을 오르려면 지하철 4호선 수리산역 2번 출구로 나가서 계속 직진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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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적 상봉을 하고 언니네 아파트길을 따라 산행시작
아스팔트로 되어있어 고갯길이 초반부터 숨이 찼다.
가방에서 오이를 꺼내어 주셨는데 무척이나 시원하고 달달했다.
잠시 쉬며 풀내음 맡고 이야기를 주거니 받거니...
오프라인으로는 처음인데 말이 술술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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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무척 불고 먼지도 많은 날..
중간쯤 올라와 보온병에 담아간 따듯한 물로 커피한잔 지나 가는 등산객 언니들에게도 한잔씩 나눠주고 같이 앉아 떡과 과일을 나눠 먹으며 산행이야기를 했다. 모르는 사람들인데 이야기가 되는 거 보면 우리도 나이들어 가는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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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보이는 산 너머가 슬기봉으로 가는 길이라네요..

길을 잘 못 들어서서 하산길로 내려가다 다시 올라가는 길에 열매를 보더니 언니가 진주 같이 이쁘다고 하는데 나는 감흥이 안일어 났다.
매마른 감성이여~~

수리산은 높이 475m의 낮은 산이다. 견불산(見佛山)이라고도 한다. 수암봉(秀巖峰 : 395m) 있다.  남북으로 능선이 길게 뻗어 있으며, 비교적 형세가 복잡하다. 북쪽 골짜기에 있는 담배촌은 조선시대 후기 천주교 박해 때 신자들이 담배를 가꾸며 숨어 지내던 곳으로, 지금은 순례지로 되어 있다. 창박골-동쪽 능선-산성-수리사-둔대리, 부곡동-서북쪽 능선-수리사-수암봉-창박골 등의 등산로가 있다. 포도가 유명하며 안양유원지와 서울대공원이 가까운 거리에 있다. 그밖에 수리산 남쪽에 있는 반월저수지가 낚시터로 유명하며, 안양에서 군포시 산본동까지 시내버스가 운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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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맑고 좋아서 산본시내가 한눈에 들어 왔다.
이렇게 좋을 수가..
바람만 덜 불었더라면 싶었는,  바람아 멈추어다오 노래만 쒼나게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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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암봉과 태을봉을 가고 싶었는데, 등산객 아저씨의 겁주는 말투에 언니가 못간다고 주저 앉는 바람에 왔던 길을 되돌아 왔다.
아쉬웠지만, 꼭 높이 올라야만 맛인가.. 언니와 많은 이야기를 해서 좋았다.
단풍이 곱게 물든 산행을 하며.. 산본시내를 내려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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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 3 2배 줌으로 담았더니 사진이 흐릿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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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봉 정상에서 내려다 본 멋진 가을풍경에 반하고 산행하며 알게된 분에게 태을봉에 계시다는 메세지를 받았다.
이것이 태을봉이여 사진으로 대리만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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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의 인연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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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받아서 너무 이쁜 나뭇잎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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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 오르다 보면 팔각정이 하나 나오는데 이곳에서 쉬어 가시는 분들이 많았어요
조금더 올라가면 전망대인데.. 하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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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길에 예쁜 아이들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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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언니가 먼곳 까지 산행 와줘서 고맙다고  사준 맛있는 밥을 먹고 배웅을받으며 초행길을 되돌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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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희언니가 직접 만들어 선물한 모니터 받침대를 컴터 책상에 설치하고 매일 나는 산행의 기록들을 친구들과 이야기 하며 살아간다.
눈에 노안이 와서 맞춘 다초점렌즈를 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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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군포시 광정동 | 수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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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주리니 2014.12.05 07:24

    산을 다녀오고 난 후의 느낌을 이렇게 적으면서
    다시 떠올려며 추억하는 과정은 참 좋더라구요.
    제가 산은 그닥 좋아하지 않는 터라 애들 아빤... 산악회에서 가는 걸로 쫓아가요. 그럼 비용이 덜 든다면서요.
    그래서 오늘도 일찍 일어나 도시락 사줬는뎅... 맨날 혼자 보내면 미안킨 해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누리 2014.12.05 07:56

      낮은 산 갈때 같이 가세요
      같이 가보니 산악회 사람들이 안좋아합니다.
      둘이 갈때 같이 가보세요~^^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영도나그네 2014.12.10 17:39 신고

    작년 8월 안양에 사는 아들과 함께한 수리산 산행 생각이 다시 생각나게 한답니다..
    덕분에 수리산 산행기 잘보고 갑니다..

 

 

페이스북을 하며 알게된 파키스탄 Iqbal씨, 파키스탄에서 슝하고 뱅기를 타고 한국으로 날아와 구석 구석을 돌고 같은 산악인이라고 보고 싶다고 요청을 해서 안되는 영어로 청계산 입구역에서 만나 차한잔 하던날.. 영어를 유창히 잘 하시는 이웃블로거 언니 홍치과쌤과 청계산 산행약속을 새끼손가락 걸고 약속을 잡았었다. 새끼손가락에 복사까지 했는데, 파키스탄 청년은 뭘 알기나 알았을까?
참 재미진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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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 사전투표하던날 2014년 6월 4일 우린 청계산 산행을 하기 위해 달리는 5호선 지하철에 몸을 실었다.
같은 동네 구민이어서 좋은 홍언니와의 산행은 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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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알아간다는 것,
내가 아는 언니에 서로 모르는 사이였던 사람을 보태서
함께 알아간다는 것 만큼 좋은 것이 있을까..?
강남역에서 합류한 현숙언니와 함께 신분당선행을 타고 청계산 입구역에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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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숲 힐링이 될만큼 멋진 청계산입구역 화장실에서 사진 찍는 사람은
아마도 우리 밖에 없을꺼라고 하면서도 멋진 포즈를 취했던 우리덜은
방년 4학년이 훌쩍 넘은 늙수구래들

 

 

기념사진은 기본 코스 중에 하나가 되었다.
2년만에 다시간 청계산..
여전히 굴다리에는 간이 시장이 열리고 있었다.
싱싱한 야채와 과일들이 눈낄을 끈다.
"청계산"은 청룡산이라고도 하며
아주 먼 옛날에 푸른용이 산허리를 뚫고 나와 승천했다는 전설이 있는 산으로
여기에 옥녀봉까지의 높이는 375m의 낮은 산으로 봉우리가 예쁜 여성처럼 보여 붙여진이름이다.
산세가 완만하며 초보자들도 쉽게 오를 수 있는 산이다.
 

2012/05/16 - 청계산[옛골출발-이수봉/망경대/자운봉-옛골하산]

 

 

 

잘생긴 연애인 조인성씨가 내 애인인냥..
못 먹는 감 찔러보기 우쿠쿠..

 

 

우리와 산행을 위해 멋진 스타일로 바뀌신 홍쌤

 

 

산을 오르다 딱 세워 놓고 담아 보았다.
숨쉬기 운동

나도 찍히는 거 좋아하는데, 날 담아 주는 사람은 없다는 것이 서글픔..언니들은 센스가 고쟁이.. 슬퍼2

고산등반과 트래킹, 사냥, 바이크투어, 문화체험,불교유적, 등의 여행일을 하시는 익발(Iqbal)氏를 페부기에서 만나서 등산을 해보네요..
우쿠쿠 이것은 무슨 경우..


장재현: 010-2207-5665
lqbal: 0092-34450-11290
http:// cafe.naver.com/Karakoram 21...
http:// summitkarakoram.com

다녀오신분들의 소중한 기록
blog.daum.net/moons0227
cafe.naver.com/khuac/4227
blog.daum.net/jocaprio21
cafe.daum.net/sansarang48
blog.naver.com/yosanee

 

 

 

여전히 등산객이 많은 청계산..
2년만에 다시 오른 기분은 누워서 떡 먹기 산이 된것이다.

 

 

 청계산을 오르며 카라코람 관광지를 나눠 드렸다.
호기심 천국 아가씨들의 모습이 이뻐서.. 몰카..

Cheonggyesan is climb the Karakoram and share the attractions;
The girls look pretty curious heaven. .. Hidden cam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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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산 정상에서..
Such korea Cheonggyesan
낙오자 홍경숙 큰언니를 제외한 투숙이 & 깍두기 현숙언니 동생과 lqbal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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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녀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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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세의 나이에 카라코람 대표인 그는 우리보다 나이가 어렸다.
그런데 왜케 삭은거야 라는 말을 했는데,
우리나라 37세 청년보다 훨씬 들어 보이는 스타일에 우리 셋은 나이가 많을 것이다 했는데
우리가 누나여서 깜놀했다.

소식하시는 익발씨..
막걸리에 밥 왕창 먹은 우리를 어떻게 생각했을까?
계속 웃기만 하던 착한 익발씨의 나이는 영맨..37세..ㅎㅎㅎ
골드미세스 sister 라고 부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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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3로 담아보는 파노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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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Vest friend의 댓글이 재미있어서. . .

옥녀봉갔다가 하산 길에 근사한 나무 발견
올라 갔다 내려갔다. 요지경 떨기..
현숙자매의 멋진 포즈.. good이다

 

 

전생에 원숭이었을까?
오르는 것이 좋으다.

나무가 좋은 우리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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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길에 계곡물에 족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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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본업에 열심히 하는 젊은 영맨 외국인을 보며 주말인데
 산행와서 열심히 산행 팜프렛 돌리는 모습이 직업의식이 강해보여서 도와 드렸다.
안녕하세요~! 안산즐산하시구요..팜프렛좀 받아 보시고
파키스탄 여행, 등산 관련 자료입니다..
많은 분들이 청계산에서 카라코람을 받아 들고 가심..
 한국의 좋은 이미지를 안고 6월 9일 파키스탄으로 돌아간 그는
카카오톡으로 내게 안부를 물어 주었다.
덕분에 김구선생님을 비롯 외국인 친구들과 대화 하며 영어공부가 조금 되고 있는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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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치인이 뽑히기를 바라고 바라는 마음만 안고 산행을 끝내고 언저리족이 아닌
정상족이 된 기념으로 언냐들과 막걸리 한잔하는 재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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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건배 하자고 했더니, 막걸리 노노노
콜라 좋아 ..좋아.. 하던 Iqbal 청년 그에겐 남동생이 있는데 한국어 전공을 했다.
한국이 너무 좋아서 한국어를 전공하는 외국인이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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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길에 파란 하늘에 헬기 두대가 날아가는 모습을 보았다.
나도 날고 싶어라..
날고 싶은 마음에 맘속으로 나좀 태워가요 소리를 하던 바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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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느낀점
과감히 아니다 싶을 때 버리지 않으면 계속 해야 한다는 거.
아닐때는 손을 놓을 줄도 알아야 하고, 새로운 것에 도전 하는 모험도 필요하다.
꼭 친구가 아니어도 인생은 재미있게 살 수 있다는 것~~~
내가 아니면 회사가 안돌아 갈 것 같지만, 회사는 잘 돌아간다는 진리~~
블로거가 아닌 새로운 곳에서 모르는 세상 사람들과 만나 함께 하는 하나되는 느낌~!!
 전쟁없는 나라가 되길..하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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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일시: 2013년 2월 2일

■ 산행장소: 하남시 신장면 검단산(에니메이션 고교-검단산 계곡길-잣나무숲 쉼터-검단산 정상-계곡길 하산)

 

7년만에 다시 가보는 검단산 그때와는 많이 변해 있었다.

유명메이커 옷 판매장도 없었고, 안주도 2천원 하던 곳이 많아서 산행 후 내려와 막걸리 한잔 마시고 가기 좋았었는데, 그때와는 사뭇 다른 느낌의 겨울 산행을 해본다.

2년만 있으면 환갑이 되는 큰언니와, 50을 향해 달려 가는 막내언니 그리고 막둥이인 나는 40대 중반을 달리고 있다.

어릴적 많았던 나이차이로, 따로 국밥 놀이를 해서 늘상 외로웠던 나였는데 지금은 같이 나이들어 감이 행복이다.

가족이 같이 할 수 있는 것으로 산행만큼 좋은 것이 없다.

검단산의 유래

검단산(해발657미터)은 하남시 동쪽에 위치한 산으로 정상에서보면 東으로는 두물머리로 합류하는 북한강과 남한강 및 팔당호, 西로는 하남시내를 비롯한 춘궁동 유적지와 이성산성, 南으로는 남한산성과 객산, 北으로는 예봉산과 두미강(팔당대교 부근의 옛 지명)이 시원스레 조망되며 하남지역은 물론 멀리 북한산과 서울시가지 모습까지도 볼 수 있다.

하남시 일대가 삼국시대 백제 발상지로 추정되고 있기 때문에 검단산에는 백제와 관련된 이야기들이 전해지고 있으며 학자들은 이곳 검단산이 하남위례성의 숭산(崇山), 진산(鎭山)이라는 데는 크게 이견이 없다.

검단산의 유래에 대해서는 백제시대의 승려였던 검단선사가 은거했었다고 해서 붙여졌다는 설이 있으나 확인할 수 없고 최근에는 백제 사학자나 향토 사학자들이 의해 백제때 왕이 천신(天神)에게 제사 지내던 제단으로 추정되는 장방형 석축 제단이 발견되었으며, 검단산의 "검"은 신성하다, 크다"라는 의미가 있고 "단"은  "제단"을 의미하고 있어 "신성한 제단이 있는 큰산" 이라는 뜻으로 백제 한성시대(기원전18년~서기 475년)왕이 이곳에 올라 하늘에 제사 지내던 신성한 산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동명묘(東明廟)유적은 정상 헬기장 건설로 사라짐) 한편, 조선후기 실학의 거두었던 정약용은 "삼국사기" 백제 건국신화에 나타나는 동쪽 높은 산을 검단산이라 하였고, 동쪽의 한수(漢水)는 두미강이라고 주장 한 바 있으며, 두미강은 지금의 검단산 아래 팔당대교 부근 한강인데 태종 이방원이 내시별감을 보내어 검단산의 신에게 제사를 지냈고, 또한 상왕과 함께 검단산에서 사냥을 즐겼다는 기록이 있으며, 가뭄이 들때에는 기우제를 지내던 산 이기도 하다. 산은 백제 고도(古都)의 진산(鎭山)인 것이다.(표지판의 글을 옮겨 닮았어요)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검단산 초입에서 막걸리 두통구입, 언니랑 살방거리며 산행이 시작되었다.

 

PANTECH | IM-A760S

 

두언니에게 스틱을 나눠 주고 걷다가 길다란 나무 발견, 부처님이 보우하사 두다리 편하게 가라고 장대 막대기를 내손에 언니랑 기념사진 담아본다.

너무 미인이라 얼굴을 좀 가렸습니다.  세상엔 좋은 사람만 있는 것이 아니라, 나쁜 사람들도 존재 하기에..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여러개의 산행코스가 있었는데, 개중에 쉬운코스를 선택했다.

 

 

PANTECH | IM-A760S

 

오후 12시 30분 산행시작 흙길을 밟으며 숲향기를 맡고 걷는 살방 코스 따스한 햇살에 약간의 손만 시려울뿐 산행하기엔 좋았다.

벌써 산행하고 내려오시는 분들과 엇갈리며 오른다.

청아하고 순결한 숲은 내가 살던 답답하고 삭막하던 그 세상과는 달리 숲 향기가 좋았다.

 

 

PANTECH | IM-A760S

 

겨울동안 얼어 있던 녹음이 녹아 내려 길은 매우 질퍽거렸고 계곡으로 흐르는 물소리는 귀를 즐겁게 해주었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중간쯤 올라 왔는데, 응달진 곳에는 얼음이 얼어 있었다. 요기서 부터는 아이젠을 착용하고 올라갔다.

 

PANTECH | IM-A760S

 

헬기장까지는 수월하게 올 수 있었다.

넓다란 곳에 텐트를 치고 비박하신 분들도 볼 수 있었고, 각 산악회에서 행사를 하는 모습도 보였다.

큰언니가 무릎이 아파서 못간다고 해서 안타까웠다. 아주 조금만 가면 되는데..><

막내언니와 열심히 산행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남들이 올려 놓은 돌에 우리 돌을 얹고 마음속으로 기도를 하고 간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반짝 반짝 빛이 나는 길 위에 두언니를 새워 놓고 기념사진을 담아 주고 카톡 전송을 해주었다.

이제까지 이렇게 파란하늘을 벗 삼고 제대로 수다를 떨며 걸어 본적이 있었나..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시간은 2시 반을 향해 달려 하고 우린 계속 전진한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반딱 반딱 빛나는 길도 담아보고..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속삭이는 듯한 눈덮인 나무 숲에 들어 섰다.

기다리는 건 나무계단이 하늘을 향해 치솓고 있었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나무계단 사이 사이로 얼음이 얼어 있어 상당히 미끄러웠다.

5천원짜리 아이젠의 도움을 받고 올라 왔는데, 한쪽을 잃어 버려 계단을 다시 내려와야 하는 불쌍사를 맞이 했다.

챙피한걸 모르는 난.. 목청 높이 소리쳤다.

아저씨..

혹시

밑에

아이젠 한켤레 떨어진거 있으면 주어다 주세요~~!! 요요요..

너무 고마운 아저씨 한분이 내려 오지 말고 계숑.. 내 가져다 주리오..

으찌나 고맙던지 다시 중간까지 내려갈 생각을 했을땐 눈 앞이 캄캄했었다.

그래, 싼게 비지떡이다.

산아래에서 둘이서 하나씩 사신은 아이젠 5천원짜리 쓸만은 했는데 벗겨져서 안타까움이..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응달진 곳을 지나 마지막 계단을 올라 오니 이곳엔 해가 방끗 거리고 우리를 맞아 주었다.

100m를 남겨두고 포기 할 순 없어..고고씽이다.

 

 

SAMSUNG | SHW-M440S | Aperture priority

 

정상에서 언니와 기념샷 담아본다.

 

7년전 난 검단산을 언니와 산행한적이 있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정상에서 내려다 보는 산아래 풍경이 아름다웠다.

  東으로는 두물머리로 합류하는 북한강과 남한강 및 팔당호, 西로는 하남시내를 비롯한 춘궁동 유적지와 이성산성, 南으로는 남한산성과 객산, 北으로는 예봉산과 두미강(팔당대교 부근의 옛 지명)이 시원스레 조망되며 하남지역은 물론 멀리 북한산과 서울시가지 모습까지도 볼 수 있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이름모를 새 한마리 햇살 쉬어가고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높다란 산 정상에서 홈플러스가 눈에 들어왔다.

Canon | Canon EOS 500D | Creative program (biased toward fast shutter speed)

계곡길로 하산하며 시원한 물소리에 귀기울이고 렌즈로 보는 세상은 신비롭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여름이었더라면 입수 했을텐데, 흐르는 물에 아이젠을 닦고 시원함을 느껴본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잣나무숲에서 마음을 나눈 Healing Day

"내가 하는 말 들어줘서 고마웠어,"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빛이 만들어낸 나무 사이 신비로움을 담아보고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나무 사이로 기억이 문이 열리는 듯이 길이 열렸다.

보고 싶었어, 남들이 안보는 세상 이제야 만났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움막 같은 이곳에서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

 굳게 닫힌 문 밖으로는 굴뚝에서 연기가 나오고 있었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2012/09/15 - [강원도 여행] ITX 남춘천행 청춘열차타고 가보는 애니메이션 박물관의 구름빵 체험

잣나무 숲에서 만든 세자매 산행이야기..

그저 바라보고만 있어도 좋고, 웃음이 나는 신기한 산속세상..

잣나무 숲에서 마음을 나눈 Healing Day.

" 내 이야기 들어줘서 고마웠어"

 

그리워하라


그리워하라.
내일을 보며 살게 된다.
그리움은 우리를 붙들어 두지 않는다.
그것은 우리 마음을 넓게 해주고
우리를 자유롭게 숨 쉬게 한다.
그리움은
우리 삶에 인간적인 존엄성을 부여한다.


- 안젤름 그륀의《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중에서 -  


* 그리움은
멀리 떨어져 있을 때 더 커집니다.
곁을 떠나 멀리 떠났을 때 더 간절해 집니다.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고, 그 사랑을 더욱 깊이
알게 되었다는 뜻입니다. 당신이 있어야
내가 살아갈 수 있다는 뜻도 됩니다.
나에게 진정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도 알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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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하남시 천현동 | 검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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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요롱이+ 2013.02.05 13:47 신고

    좋은 산행기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아아~ 저도 등산 좀 가야겠는걸요 ㅎ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2.05 14:00 신고

      산은 오지말라고 안해요, 오라 오라 하지요
      숲속 힐링도 늦겨 보세요 요롱이님 ^^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가을사나이 2013.02.05 15:16 신고

    산행정보 잘보고 갑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2013.02.06 10:58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2.06 11:34 신고

      참 좋은 주말 이었습니다.
      하루밤 잠을 자는데 90만원 하는 티 테라피 힐링도 겸했어요..
      잘나가는 조카가 있어 행복한 누리 쿄쿄..
      행복한 수요일 보내세요 ^^

 2012년 전북방문의 해로 청정고을 전남순창여행코스중 2번째로 워킹산행이 있었습니다.

산행이 있어서 참가를 했구요, 미국인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기회도 가져보았습니다.

1981년 전국 최초 군립공원으로 지정된 강천산은 푸른 숲 맑은 물 아름답고 시원한 계곡, 계절마다 산의 경관이 변하고 그 경관이 한결같이 수려하여 호남의 금강으로 빼어난 아름다움을 간직한 산이며, 강천산이라는 이름은 강천사라는 절 이름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2012/04/02 - [전라북도] 맨발의 트레킹코스로 유명한 강천산, 병풍바위에서 무지개를 보았어요~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강천산은 산새가 완만해서 맨발로 걷기에 굉장히 좋은 산이에요..

요분들은 제가 하산길에 만났구요, 마이블로거에 사진한장 쿡 올리고 싶다고 요청을 해서 별이님이랑 한장 건진 사진이랍니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아스팔트가 올라온다는 말이 생각날 정도로 무지 더웠어요..

이글 이글 타오르는 때얕볕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때얕볕을 지나 숲속길로 이렇게 걸어 갑니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봄이랑 여름이랑 기분은 완전히 다른 느낌이네요..기회가 닿는다면 계절별로 다 와보고 싶은 곳이랍니다.^^

봄과 여름을 와 보았으니 가을과 겨울도 기대해 보아요 ~~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아이들의 물놀이도 저도 저기 저 물속으로 풍덩 들어가서 엉덩이 들고 두 다리를 첨벙거리고 싶었지요 지난 여름 관악산이 스쳐 지나갑니다.

2012/03/24 - 시원한 계곡물이 흐르는 관악산에서..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시원한 물소리가 들리실까요~~

 

 

Canon | Canon EOS 500D | Landscape mode (for landscape photos with the background in focus)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아빠와 딸..요즘 아빠들은 참 멋쟁이에요, 아이들과 잘 놀아 주니 말입니다.

우리때 아버지는 무지 무섭고 그랬는데라는 생각이 들어 갑니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매표소 까지 걸어올라오는 풍경은 이렇습니다.

계곡마다 아이들의 부모님들의 목소리가 들리죠 하하호호..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매표소에 표를 내고 들어가면  병풍포포에서 물줄기가 시원하게 훝날립니다.

완전 선풍기 역활을 해주어요 옆에 서있으면 시원한 느낌을 받습니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이곳에서 사진을 담으면 멋지게 나온다죠, 요즘은  무겁고 힘든 카메라 보다 스마트폰이 대세입니다.

바로 찍어서 카톡스토리로 저장되는 스마트폰 아주좋아요~~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강천산은 맨발 트레킹코스로 발지압으로 건강을 되 찾을 수 있는 아주 좋은 산이랍니다.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맨발로 걸으면서 달콤한 대화를 나누고 구수한 옛 정취를 느껴볼 수 있는 정감있는 산책로로써 병풍폭포를 시점으로 구장군폭포까지 경사가

없는 평지의 길로써 총 연장 2.5km이며, 손잡고 걸으면 사랑이 싹튼다고 해서 러브산책로 발지압 효과에 좋아 웰빙산책로라고도 부른다고 합니다.

또한 인체에 유익한 황토위에 둥근 자갈과 모래를 덮어 걷는 이의 부담을 줄이고 발지압 효과를 위한 산책로로 많은 관광객이 맨발로 걷기를 즐겨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탁 던지면 펴지는 모기장 하나 가지고 오면 아이들과 좋을것 같습니다.

사진처럼요..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주말 아빠놀이도 힘들지만, 물속에서만큼은 미소가 나온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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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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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아내의 손을 꼭 잡고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참 아름답지 않나요..?

부러운 미쓰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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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도 산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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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 다리도 건너보고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다리 옆에서 가방을 뒤적이시길래 뭔가를 잡았나 하고 들여다 보니 포크로 수박을 파서 드시고 계시더라구요 ㅎㅎㅎ속았습니다.

전 물고기가 밑에서 왔다리 갔다리 하길래 피래미 잡은 줄 알았네요 날이 더워서 달콤한 수박에 눈이 가지는 날입니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시원하게 물이 떨어 지는 자리에서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예쁜 아가씨가 스맛폰으로 셀카를 하는데요 멋져서 담아왔어요..스마트 폰에는 그녀의 얼굴이 보입니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벤치에 쉬어가며 남친한태 이쁜짓도 하구요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쌓아진 돌탑에 내 돌을 쌓고 소원도 빌어보구요 요런 산행은 어떠실까요?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지나가는데 들립니다 귀가 열려 있거든요, 여~~보 누구누구야.. 포즈좀 잘 해봐..

포즈 취해주셔서 덩달아 담아 왔어요 ^^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열심히 가다가 빨간 등산복자켓을 입은 할머니를 만났어요, 연세를 여쭤보니 일흔여덟이라고 하시더라구요

멋쟁이시지요,

걷는 운동을 하시면 건강해 집니다. 많이 많이 걸으세요 ^^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외국학생들도 한가로이 올라갈때 봤는데, 내려올때 또 만났습니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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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행운을 기원하는 돌탑도 있으니 오셔서 꼭 기도를 하고 가세요 ~~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누군가 쌓아놓은 수많은 소원들이 시원한 물과 함께 흘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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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등산객 부부 아름답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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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로 이렇게 걸으시면 되어요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지난번에 전 이곳을 못 갔어요, 사진을 담다 보니 다들 올라 가셨는지 안보이시길래 혼자서 걸어보는 대나무 숲속길

대나무 숲속길에 반해서 허우적 대다가 나왔습니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통나무를 한계단 한계단 오르면서 이곳에 무엇이 있나 살폈어요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산 나리꽃이 저를 반겨 줍니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계란 후라이 꽃도 반겨주구요..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바스락 바스락 소리와 숲향기가 무지 좋은곳..계속 이렇게 길이 이어집니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나뭇가지와 구름이 나뭇잎을 만들어 주었네요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숲속길을 내려와 강천산 빨간 구름다리로 향하다 일행을 만났습니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PANTECH | IM-A760S

 

저 이곳을 숨가쁘게 올라가는 데 벌써 등산하시고 내려 가시더라구요, 계단 숫자를 세며 올라 갔습니다.

강천산에는 계단이 321계단이 있어요, 운동 지데로 됩니다.

 

PANTECH | IM-A760S

 

 빨간구름다리에서 바라보는 여름풍경입니다.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날은 더웠는데요, 등산을 오신분들이 많았어요..

 다정한 모습 두분 오래 오래 행복하시길 바라며, 하산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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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가 같은 아버지와 딸의 모습 너무 좋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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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동네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철망이 미세하게 되어 있어서 공작새를 담아 오지 못했는데요, 이곳에는 새들이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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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길에 만난 아흔아홉되신 할아버지

할아버지 안녕하세요~~

연세가 어찌 되셨어요 큰소리로 여쭸더니 저를 빤히 보시더니 나 아흔 아홉이야 그러시더라구요

정정하시고 산에 산책도 나오시구요, 좋아보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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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노래가 생각나더라구요 신발을 보노라니..너랑 나랑은 그렇구 그런 사이니까, 사이니깐..ㅎㅎ♪♪♬

다리 난간에 놓여진 신발이 이뻐서 살짜기 담아 왔습니다.

같은 취미를 가지고 함께 살아 갈수 있다는 건 좋은거 같습니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동그란 거울속에 숲속나무와 제 모습을 담아 봅니다.

제가 보는 렌즈속 세상은 이렇습니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아빠되기 힘들어요, 아이태워 주시려고 자동차 튜브 바람넣는데 안쓰럽게 보였습니다.

그래도 가족이 함께 함이 행복이지요, 물놀이 시원하게 보고 왔습니다.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강천산군립공원에는 백일된 아기부터 아흔아홉살 되시는 할아버지까지도 산행을 좋아라 하는 곳입니다.

저질 체력이라고 운운하시는 분들 귀 쫑긋 하시고 맨발로 강천산 산행 해보시길 권합니다.

 밤새 비가 많이 내렸는데요 비 피해는 없으신지요, 건강 조심하시구요 수요일 상콤한 날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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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윤중 2012.07.11 09:24

    자세하고 많은것을 잘 담으셨네요
    즐감하고갑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귀여운걸 2012.07.11 09:45 신고

    와~ 시원한 물소리가 들리는거 같아요~
    올 여름 휴가지는 여기로 정했어요!
    완전 딱 제 스타일이네요ㅋㅋㅋ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개코냐옹이 2012.07.11 10:36

    하누리님 여기 코스도 너무나 좋네여 ....
    여름에 정말로 인기 절정이겠습니다 .....

  4. addr | edit/del | reply 2012.07.11 10:37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7.11 13:24 신고

      아고 좋은꿈을 꾼것도 아닌데 먹을복 하나는 있는 거 같아요..ㅎ 점심식사 맛있게 드셨나요, 오늘이 일이 있어서 잠시 나갔다가 왔습니다.
      남은 오후 시간도 즐겁고 해피하게 근무하세요 ^^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블링쟁이 2012.07.11 11:46 신고

    물놀이 하는 아가들 속에서 같이 놀고 싶네요 :]

  6. addr | edit/del | reply 클라우드 2012.07.11 14:22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또다른일상 2012.07.11 21:25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광개토여왕 2012.07.13 08:00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꿈 꾸는 자 2012.07.15 05:19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10. addr | edit/del | reply 2012.08.23 10:03

    비밀댓글입니다

  11. addr | edit/del | reply 2013.01.28 16:54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1.29 09:23 신고

      스트레스가 제일 큰 병이에요, 안 받도록 숲속 힐링좀 많이 하시고
      친구분들과 대화도 많이 나누세요, 바쁘면 잡생각이 안나요..
      아님 직장을 다녀 보시는 것도..
      제친구가 켈리포니아에서 유치원선생님을 하고 있어요..
      아무것도 안할때는 많이 힘들었는데, 지금은 좋다고 하네요..
      참고 하시고 한번 일에도 도전해보세요 ^^

●산행일시 : 2011년 7월 10일

산행장소 : 관악산 서울대 시계탑 9:30분 출발-칼바위-용암천-돌산국기봉-곰바위-거북바위

                -제4야영장-서울대하산(3:30분)

틀린 일기예보덕에 암벽은 물건너 가고 남편과 둘이 워킹산행을...

습도가 굉장히 높았습니다, 약간의 바람 그건 땀을 식히는 대 도움이 되지 않았지요.

흐르는 계곡물소리가 듣기 좋았고, 계곡물에 발담금이 시원하기 그지 없었던 산행..

비가 내린다는 일기예보 소리에도 관악산엔 등산객이 많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웃블로그님

한동안 몸이 아파서 블로그를 제대로 관리를 못했내요~~

잘 지내셨나요?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기분좋은 주말 마무리 잘하세요 ^^

 

 

버스에 몸을 싣고 흘러 가던 시간...

비가 내린다는 소리에도 버스안에는 등산객이 간간히 자리에 앉아 계시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살방살방 걷는대도 오늘은 땀이 주룩 주룩 흘렀지요.

휴.. 정말 더운 날입니다.

 

 

  

둘레길 우측으로 우회를 해서 오르면 이렇게 돌길이 이어집니다.

바위를 하는 남편이라 이렇게 돌길을 좋아라 합니다..

 

 

 

돌위에 새겨진 길..

오물 No. 1

없던이름이 생겼내요

 

 

 

아무런 두려움없이 바위를 성큼성큼 걷는 이사람..

배워봐가  도로 원점이 되어 있내요, 바위가 무셔워 졌습니다. 

안하면 실력이 주나봐요~

 

 

  

반대편에서 먹구름이 몰려 오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이제 조금 올라 왔는대 말이죠..ㅎ

 

 

 

  

오물 휴지 왜 이름이 이렇게 지어 졌을까? 궁금합니다.

칼바위 방향으로 오르던 길에

 

 

 

 

서울대 운동장도 보이구요

 

 

 

둘이라는 것이 좋습니다.

색색의 등산복을 입고 부부가 산행을 하는 모습이 보기 좋은 오늘

 

 

 

 

 

계속이어지는 돌로된 바윗길..

해가 떳다 흐려졌다만 합니다. 날씨가요..

덥기는 무지 덥구요

 

 

 

돌산국기봉 가는 길에는 철봉이 있습니다.

요기서 아저씨들이 힘자랑을 하고 계시내요~~

구경하며 쉬어 가시면 됩니다.

 

 

 

 

 

 

 

 

뭐라고 말하려고 한것 같은대 찍혀 버렸내요~~

입모양이 재미있는대요 요런 사진도 추억이지요..ㅎ

 

 

돌산 국기봉 가다가 날아올라를 해보았습니다.

ㅎㅎ 재미있내요~~

언제 철들지 모르는 4학년 2반 학생입니다.

  

 

 

 

 

  

먹구름 몰려 오는 하늘에도 너무도 잘어울리는 우리나라 국기 입니다.

 

 

  

칼바위 국기봉에서..

 

 

 

에고 어쩜 좋아요, 한동안 산행도 안하고, 퍼져 있었더니 바위가 무서워 졌습니다.

완전 기어서 내려 갔내요~~;;

 

 

 

 

 

 

  

물개바위 발견

  

 

살방 살방 갑니다.

  

 

7월10일 관악산에는 곤충도 짝지어 놀았습니다. ㅎ,,ㅎ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3번째 국기봉에서.

  

 

아저씨가 안비켜 주셔서  같이 나와 버렸내요~ 

 

 

젊은 연인이 찍어 주었습니다.

사진이 참 맘에 들어요 ...

저희 잘 어울리죠~~

 

 

맞은편으로 먹구름만 몰려오고 비는 내리지 않았습니다.

 

 

 

배낭가방에 곰인형 업고 가시길래 하도 독특해서..

뒤태를 슬그머니 도촬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제 작품사진

 

 

 

 

 

 

 

 

 

하산

 

 

 

 

 

 

 

 

 

 

 

 

물이 정말 시원했습니다.

맑고 깨끗하구요 ~~

  

 

 산딸기도 따먹으면서 하산을 했어요~~

저는 정말 이런거 처음 해봐요 것두 4학년 2반인데 말이지요..

 

 

 

 

 

 

 

  

 

 

  관악산 시원한 계곡풍경

 

 

 

 

 

 

 

 

 

 

 

                                                                              

 

습도가 높아서 산행하기엔 더운 날씨였는대요

흐르는 계곡물 소리가 듣기 좋은 산행이었습니다.

  

관악산에서 좋은 추억 만들고 왔습니다.

행복한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 편안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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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2.03.24 22:17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2.21 09:22 신고

      여름 산행은 흐르는 계곡물에 입수 할 수 있어서 참 좋아요
      올해도 풍덩 빠질거에요..ㅎㅎ
      이렇게 오래된 추억을 꺼내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사진 편집하다가 빼먹은 것이 있나 둘러 보던 중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