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간의 휴가를 받았는데 비가 계속 내렸다.

운도 없지..

참..

일년에 한번 오는 휴가인데,

우산쓰고 어머니의 텃밭을 돌았다.

다리도 아프시다면서 없는 거 없이 심어진 어머니의 텃밭엔 항상 꽃이 많이 있다.

어릴적 많이도 보았던 분꽃, 꽃씨를 떼어 내어 가루를 빻아 맛난 반찬 만들어 소꿉놀이도 재미졌는데 이렇게 중년이 되어 있으니

세월은 자꾸만 자꾸만 흘러가는데, 추억만이 내가슴속에 묻어 있다.

 

 

분꽃

분꽃과() 속한 한해살이풀. 60센티미터 정도이다. 잔가지 많으며, 여름에서 가을 걸쳐 깔때기 모양 흰색, 빨간색, 노란색 핀다. 햇볕 내리쬐면 오므라들고 해가 지면 활짝 핀다. 익는 팥알 하며 가루 들어 있다. 열대 아메리카 원산으로 주로 관상용으로 심는다. 뿌리 으로 사용된다. 학명 Mirabilis jalapa이다.

 

 

 

잠자리

잠자리목 속한 곤충 통틀어 이르는 . 날개 가진 곤충류 원시적 무리 속한다. 가늘고 길며 에는 마디 있고 겹눈 앞머리 있으며, 날개 얇고 투명하며 그물 모양이다. 입은 씹는 입이, 머리 회전시킬 있다. 세계 각지에서 널리 있다.

 

잠시 멎어준 비..그 틈을 이용 잠자리가 어디서 날아왔다.

얘네들은 어디서 몸을 피하다 오는 것일까?

남들처럼 사진속에 물방울이를 만들어 본다.

잠자리를 접사로 담아보았다.

조금 어둡게 담아본 잠자리..

눈도 쪼매나고 가냘픈 다리로 나무를 붙잡고 있는 모습이 귀엽기만 하다.

요년석..코를 톡하고 한번 건드려 보고 싶었지만, 니가 날아갈까봐 참았다니

 

 

토마토

비를 맞아 무척이나 싱그러운 토마토

가짓과 속한 한해살이 채소. 1미터이고 모양으로 겹잎 어긋나며, 여름 노란 잎겨드랑이 열린다. 동글동글한 열매 붉게 익는데, 열매 90퍼센트가 수분이며 카로틴 비타민 함유하고 있어 널리 식용된다. 남아메리카 열대 원산으로, 흔히 에서 재배한다. 학명 Lycopersicon esculentum이다.

 

 보일락 말락 하는 요때가 가장 이쁘다.

 

 

 

 

 

 

 

 

싱그러운 토마토가 내 모델이 되어 주었다.

고마운 토마토..

시골여행은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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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L'artiste curieuse 2012.10.17 20:45 신고

    ㅎ.ㅎ 비에 젖은 토마토가 참 예쁘네요! 비닐 하우스 안에서 자라는 토마토는 그런 모습을 못보겠죠~ ^^
    그런데 잠자리 ㅠㅠ 는 제가 무서워하는데 ~ 너무 갑작스러워서 얼른 내렸네요. ^^ㅋ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11.28 09:25 신고

      그냥 보는 거로도 무섭군요, 샤이니님 눈이 커다란가 가서 봐야 겠어요.. 새롭게 다시 잘 해볼래요..
      난 사진이 좋은데, 그냥 편하게 내 스타일로..
      잘 지내시지요? 없는데 들려 주어 봐줘서 고마워요 ^^

 충청남도 예산 예당저수지 주변엔 재두루미백로가 많이 있습니다.

조그만 움직임에도 날아가 버리네요, 조금더 가까이 가서 담고 싶었는데요, 오토바이족 아저씨들때문에 다 날라가 버렸어요~

회색은 재두루미, 흰색은 백로입니다.

 

●재두루미

[동물] 두루밋과에 속한 철새. 몸길이 120센티미터, 최장 날개 길이 180센티미터의 중형 두루미이다. 목과 날개가 흰색을 띠고 있으며 그 밖의 부분은 회흑색이며 얼굴과 이마는 털이 없이 드러나 붉다. 다리는 붉어 눈에 띄고 부리는 황록색이다. 주로 초습지와 갯벌에 산다. 시베리아 동남부 또는 몽고 북동부에서 번식하고 우리나라, 중국, 일본 등지에서 월동한다. 그러나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멸종 단계에 이르렀다. 학명은 Grus vipio이다.

백로[白鷺]

백로과에 속한 새. 몸길이는 1미터 정도이고, 등은 회색, 배는 흰색이며 머리에는 검은 줄이 눈에서 목덜미까지 댕기를 이루고 있다. 작은 연못이나 습지 근처의 숲이나 나무에 둥지를 만들고 살며 개구리나 어류 등의 작은 동물을 잡아먹는다. 4~5월이 산란기이며 한 번에 3~5개의 알을 낳는다. 학명은 Ardea cinerea이다.

[동물] 백로과에 속한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부리, 목, 다리는 길고, 보통 나무 위에 둥지를 튼다. 무논, 호소(湖沼), 해안 등지에서 물고기, 개구리, 수생 곤충 등을 잡아먹는다. 두루미와 비슷하나 다소 작으며, 대백로, 쇠백로, 왜가리 등이 있다.

 

 

 

 

 

 

 

 

 

이 아저씨들이 열심히 새 삼매경에 빠져 있던 저에 행복을 앗아 가버렸네요..

시끄러운 괭음을 내시고 가시는 바람에 새들이 날라가 버렸어요.. 멀리 멀리..

근거리 촬영이 하고 싶었는데 말이지요..아쉽지만, 시댁이 예산이어서 이런 사진 촬영도 해봅니다.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점심식사 맛있게 드시고 새로운 한주 오후 시간도 힘나게 보내세요 ^^

 

 

 

 

 

 

 

 

 

열차 69번 70번좌석은 사람들의 이동 통로 구간이라 조금은 시끄러웠다.

그곳엔 선반도 있고 길다란 거울이가 달려 있었다.

어머니가 싸주신 맛있는 먹거리를 담은 쇼핑백이 커피잔으로 보이는 것은 왤까?

내가 보는 렌즈속 세상은 좀 허접한듯 하지만,, 내맘엔 쏘옥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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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2.04.16 14:07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4.16 17:32 신고

      덕분에 잘먹고 일은 책상에 쌓아두고요..ㅎ
      농딩이 잘 치고 있어요..ㅎㅎ
      1시간 남짓 남았네요,, 수고 하시고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자구요 ^^

2012/02/22 - 예산- 예당호 주변경치 걷기 좋은 곳 /산책 데이트 장소로 좋음... 

걷는내내 신승훈씨의 음악이 나와서 좋았다.

산책하기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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