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길에 본 불꽃놀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충남 금산여행] 금산인삼호텔에 여정을 풀고 우연히 43회차 JCI회원대회 축제를 보았다. 여행의 피로를 풀기 위해 금산인삼호텔에 숙소 배정을 받고 동갑네기 룸메이트와 나란히 들어갔던곳 친구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나니 서로를 조금씩 알아가지는 것 같이 좋았습니다. 오래된듯한 건물에 잘 정리정돈된 룸.. 인삼호텔에 여정을 풀었습니다. 저는 들어서자 마자 경치가 어떻나 창문밖을 내다 보았지요, 밖에서 요란한 소리가 나서 매우 궁금했어요 사진이 좀 흔들렸네요.. 분위기만 봐주세요 2인용 침실하나와 싱글 침실하나 이렇게 되어 있었어요, 동갑내기 친구가 저보고 2인실에서 자라고 해서 굴러뎅겼습니다. 이곳은 이런것들이 비취되어 있네요, 로프 중요합니다. 어디에 있는지 알아 두어야 해요.. 하룻밤 묵는 숙바비용은 컴퓨터가 없는 곳은 4만원이에요 숙박료: 2명정도 1일 취침시 보통 방 40,000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