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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

서울 오리지널 뺀질이가 충청남도 예산으로 시집가서 보게된 남편의 학교 체육대회 그리고 시골의 정취 시골집정겨운 풍경이 그려지는 시골집 시댁에 발길이 닿은날 어머니의 화단에는 꽃들이 만발하여 방끗거리는 아침시간 부엌에서는 아침준비로 분주했다. 상 3개가 차려지고 같은 반찬을 세개의 상으로 차리느라 며느리 둘은 바쁘다 바뻐를 외치지만, 밤새 떠들고 놀았던 일부 가족들은 아직도 이불속 소리 질러 깨우고 밭에서 공수한 야채들을 씻어 상에 놓고 웰빙식사를 한다.넘부럽지 않은 상차림으로 뺑둘러 앉아 일용할 식사를 주심에 감사드리며..7남매 모여앉아 각자의 반찬으로 젓가락질을 하는 아침금낭화금낭화는 양귀비목 현호색과 여러해살이풀로 5월이면 담홍색 꽃을 피운다. 전국 산지의 돌무덤이나 계곡에서 자란다. 이 꽃은 타박상, 종기 등 외상 치료에 약재로 사용된다. 봄에 어린잎을 채취해 삶아서 나.. 더보기
하늘에 구름이 멋진날 다시가보는 흙사랑 오리구이 먹고 누룽지말이 먹고 2012/02/12 - 충청남도 청양맛집/불쇼를 하는 흙사랑 오리구이&누룽지치즈말이 밥 시댁에서 가까이에 있는 흙사랑은 통나무집이 있고, 날씨가 맑은 날에는 파아란 하늘을 볼 수있는 운치있는 음식점이다. 굴뚝에서 연기가 나고, 주변에 매화꽃이 피는 약간의 낮은 언덕배기에는 소나무숲향기가 좋은곳이기도 하며 살림집을 겸비한 이곳은 식당 한켠에 앉아 커다란 창문으로 들어오는 시골의 경치가 멋있는 곳이기도 하다. 주변산행지: 충청의 백월산(570m)http://cafe.daum.net/cjsdkstlemdtks , 칠갑산 산행을 하고 내려와 들렸다 가기 좋은 집이기도 하다. 맛있는 집은 시간이 조금 걸려도 들렸다 가고 싶다. 통나무 로 된 식당 큰 창문으로 아이들의 창틀에 앉아 노는 것이 보였다. 식당뒤로 난 .. 더보기
백로와 재두루미를 촬영후 집으로 돌아오던 길에.. 충청남도 예산 예당저수지 주변엔 재두루미와 백로가 많이 있습니다. 조그만 움직임에도 날아가 버리네요, 조금더 가까이 가서 담고 싶었는데요, 오토바이족 아저씨들때문에 다 날라가 버렸어요~ 회색은 재두루미, 흰색은 백로입니다. ●재두루미 [동물] 두루밋과에 속한 철새. 몸길이 120센티미터, 최장 날개 길이 180센티미터의 중형 두루미이다. 목과 날개가 흰색을 띠고 있으며 그 밖의 부분은 회흑색이며 얼굴과 이마는 털이 없이 드러나 붉다. 다리는 붉어 눈에 띄고 부리는 황록색이다. 주로 초습지와 갯벌에 산다. 시베리아 동남부 또는 몽고 북동부에서 번식하고 우리나라, 중국, 일본 등지에서 월동한다. 그러나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멸종 단계에 이르렀다. 학명은 Grus vipio이다. ●백로[白鷺] 백로과에 속..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