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동거리'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5.08.07 꼭두랑 한옥 "꼭두박물관" (1)
  2. 2015.08.06 삼청동의 여름 스케치


북창동 한옥마을 전망대방향으로 걷다가 만난 한국 전통 인형이 전시된 꼭두한옥마을은 꼭두엄마 김옥랑님이 평생을 보낸 곳이라 할 수 있는 전통가옥의 어울림을 보여 주기위해 지었다고 하는데 정말 잘 어울리는 이름과 전시장소였다. 구석구석 숨은 이야기가 있는 북촌이 좋은 이유다.

2012/10/08 - 10월 3일 개천절날 안국역에서 북촌 삼청동 아트마켓 휴일날 둘러 보는 풍경

2012/10/11 - 가을에 만난 여름 시원한 아이스 갤러리

2013/07/18 - 3호선 지하철 여행중 2번째로 보게된 떡카페& 떡 박물관

2015/08/06 - 삼청동의 여름 스케치

관람료는 무료이며 조용히 관람하셔야 합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첫번째로 보이는 초입에 독특한 문양의 벽을 손으로 느껴보는 느낌있는 날

마당한켠에 두팔 벌린 인형

벽마다 느낌있는 문양들..


사진이 좋은 우리들 예쁜것을 담아보고 싶은 마음이 동요되게 하는 장소 그곳에서 나에게 산소같은 그녀의 모습을 도촬해본다.

유리장속에 진열되어있는 화려 닭모형 목각인형



매일 아침을 일깨워 주는 꼬꼬닭의 화려함





전시품을 판매하는 곳은 이방인들의 인기코스다.


가만히 앉아 하늘만 봐도 좋은 날
날씨는 맑음 남산 전망까지 볼 수 있는 최고의 날이었다.

상여에 장식된 나무 조각상




나무 조각상은 상여에 장식되었던 것으로 여러가지 인물과 동물 형상으로 되어있다.
이들은 낯익은 곳을 떠나 새로운 세계로 떠나는 이와 동행하여서 그를 지켜주고 따듯하게 위로해주는 존재다.



병풍같은 문에 그림을 보고 있으면 수묵화를 배우고 싶은 충동이 일어난다.


문지방 틈마다 새어나오는 빛에는 예술 작품이 돋보였고, 한국의 멋을 보여 드리려고 몇컷 담는데 행복했다.

예로부터 목각인형이 사람들과 친숙했던 존재였기에 함께 어울림이 동요되지 않나 싶은 멋진곳

꼭두는 힘든길을 가고 있는이의 동행하는 존재이자 그와 함께 즐거움과 고통을 나누는 존재입니다.

꼭두는 어느방향으로 가야할지 혼란속에서 질서를 세워 새로운 세상으로 길을 안내하는 일을 한다는데 꼭두의 뜻에서 왠지 내 삶이 꼭두인거 같은 착각이 들었네요, 나에게 배워 즐거운 인생된 사람들 많은데..



꼭두야 만나서 반가웠다.
다음에 또 올께~~!!



평일이 휴무여서 휴무가 같은 언니와 오갈때 없을때 문화체험도 하고 북창동사람 많은 곳에서 사람향기도 맡아보고 걸을 수 있을때 많이 걸어봄도 좋은 듯 합니다.



날씨가 좋아서 남산이 한눈에 보였다.





마당 한켠에 심어진 앙증맞고 귀여운 다육이의 싱그러움~


능소화를 두팔올려 담다가 사진 작가님과 딱 마주친날 나는 사진작가님을 사진작가님은 어디를 담으셨을까? 궁금함을 뒤로 하고 내달렸다.




삼청동 북촌에서 만난 사람들 거리모델을 뽑아서 기념사진 찍어 나눠 주고 인터뷰 모습을 엿보았는데 같이 젊어지는 느낌
받네요~~


한국을 사랑하는 이들의 모습
친구들아 미안해 난 사진이 좋다.
그냥 나로 인정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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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영도나그네 2015.08.07 17:55 신고

    북촌 한옥마을 근처에 나무조각으로 만든 꼭두 박물관이 이렇게 있었군요...
    이곳에서는 우리의 전통 목공예들을 보고 즐길수 있고, 선조들의 삶도 찾아 볼수 있는 곳 같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면 정말 좋은시간 보낼수 있을 것 같구요..
    덕분에 꼭두한옥마을의 이곳 저곳을 잘보고 간답니다..
    오늘도 건강한 주말이 되시기 바라면서..

"삼청동의 요모조모"

나에게 산소같은 존재의 언니와 걸어보는 삼청동길은 갈때마다 새로움을 안겨주었다.
무언가 색다를 만남과 발견은 삶의 활력소가 된다.
그래서일까?
꾸준이 움직이는 나..
어딘가 소속되지 않은 자유로운 날개짓을 퍼덕퍼덕 거리며 둘러보는 북촌은 너무 아름다웠다.

2012/10/11 - 가을에 만난 여름 시원한 아이스 갤러리

2013/07/18 - 3호선 지하철 여행중 2번째로 보게된 떡카페& 떡 박물관

2012/10/08 - 10월 3일 개천절날 안국역에서 북촌 삼청동 아트마켓 휴일날 둘러 보는 풍경




안국역 6번출구를 올라와 마주하는 그곳 Wells Coffee 더치커피 항아리커피 전문점 그곳에 들러 아이스아메리카노 한잔을 들고 떠나는 거리여행


행운의 부적같은 존재를 스마트한 지지배속으로 넣어 주는 낮시간..
샬라샬라 타국말이 들리는데 감잡았으~
보고가, 하나사처럼 들렸다.ㅎㅎ
요기서 언니랑 웃어 주고~~



세일하는 모자가게에 들렀다가 만난 먹음직스러운 쿠션 갖고 싶은 충동이 생기는건 여자여서일까?
보통남자, 아저씨들은 그냥 패슈던데..원단떠다 만들어 보고 싶은 욕구가 샘솟는다.
이 시원한 큐션속으로 빠져 보세요~~


골라잡아잡아 모자가 5천원
단가를 어떻게 맞추는 걸까?
박리다매인것인지..
하루죙일 서서 일하는 알바생들 목도 아프고 다리도 아플텐데 써보고 모자장만







사진만 찍지말고 좀 사줘요~~




1981년산 현대 포니 픽업트럭
자 타고 떠나요
어디든 갑시다.
시원한 여름을 즐기러~



살기좋은 대한민국을 만들어 주세요 나랏님들..
태극기를 보면 가슴이 뛸만큼 우리나라가 좋다고 외칠수 있게요~!!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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