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일주일 정도 남았네요, 주말 잘 보내셨나요? 하누리는 주말에 강원도 영월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도착해서 첫번째로 옥동중학교에 마련된 김삿갓 포도축제장을 보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농가에서 숙식하면서 농사짓기도 해보고 그 고장 유적지도 둘러보고 때 맞춰 마을 축제가 열리면 그것도 즐기는 팜스테이가 인기입니다. 휴식과 적절한 체험 학습이 가능하니 이보다 좋을게 있을까 싶네요..

파란하늘 뭉게구름 두둥실 흘러가고,  논밭에는 벼가 황금색을 띄우고 익어 가고 있습니다.

예밀촌의 달콤한 포도향과 함께 축제가 시작되었는데요, 포도 품종전시, 포도 품평회,포도밟기, 포도막걸리,와인시음등을 하였습니다. 마을 입구마다 그려진 벽화가 인상적인 예밀마을 포도축제를 보실까요~~

아쉽게도 축제는 9월 22일 당일만 했습니다.~~

 

포도향기와 단향이 향기롭게 올라오는 포도축제중 포도밟기 입니다.


 

 

 

 

감삿갓권역은 강원도 영월군 하동면 옥동리, 예밀1리, 3리, 주문1,2리, 와석1리에 위치하고 있는 마을입니다.
예밀1,2리는 친환경 고품질 포도를 생산하고 있어 포도수확체험이 가능하고, 농천체험관을 운영하고 있다고하네요
서울 오리지날 뺀질이 시골로시집가서 시골에대해 조금배웠는데요, 오늘은 농촌포도축제 행사장을 보게 되었습니다.

넓은 들판에 황금빛 벼가 익어가고, 하늘에는 파아란 구름이 흘러 갑니다. 이렇게 아름답고 멋진 풍경이 있을까요~~

 

옥동중학교에서 포도축제가 열리고 있어서 보게 되었습니다.

 

 

포도축제 행사장 입구를 들어서다가 포도 박스를 들고 나오는 학생을 만날수 있었어요 뭐냐고 물어보니

행사장에서 직접 사러 오시는 분에 한해 포도를 한박스에 1만 5천원에 판매를 한다고 합니다.

택배가 안되어서 조금 아쉬웠는데, 당도가 너무 좋아서 문자로 가족들에게 알려 봅니다.

 

 

시원하게 뿜어 올라오는 물줄기가 따뜻한 햇살에 시원함을 주었어요~~

 

 

 행사장 입구에서는 더위에 부칠 부채와 포도시음 후 손을 닦을 물티슈를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예밀2리에는 상콤하고 달콤한 보라빛 단향이 가득합니다. 붉게 타오르며 계절을 익힌 싱그러운 포도에서 뿜어져 나오는 달콤한 단내에 밭에 가지도 않았는데 밭에 있는 것처럼 달콤함이 전해져 왔어요..

당도높은 포도를 시음하라고 잘라 주시는데요, 어찌나 달던지요, 힘들게 농사지으신거를 이렇게 먹어 보라고 내어 놓는 인심에 반합니다.

이곳의 포도는 농촌진흥청에서 최고의 품질임을 인증해준 '탑 푸르트(Top Fruit)'라고 하네요, 김삿갓 마을에서 생산하는 포도는 영월 지역의 석회암 점토질에 뿌리를 내려 껍질이 부드러운 데다 큰 일교차 덕분에 당도가 높기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보통 14브릭스 정도만 되어도 맛있다고 하는데 이곳 포도는 평균 16브릭스가 넘는다네요, 친환경 농산물로 인증 받은 포도라서 맛이 더 좋았습니다.

 

 

포도 축제장에서 유기농 포도도 맛보았어요, 택배는 어렵고 직접 오셔서 사가시면 한박스에 1만5천원 주신다네요, 달콤한 포도가 굉장히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으니 오셔서 추석명절 준비를하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하얗게 분이 올라온 포도를 안알 톡 따서 입안에 넣으면 냉장고에서 갓 꺼낸 차가움은 없지만 달콤하고 부드럽고, 향기에 취하고 맛에 취하게 되어요~~부모가 사랑으로 아이를 키우듯 농부는 정성으로 알알이 채워 나갔을 포도농사, 농부님의 마음이 전해지는 듯 합니다.

 

 

사람들이 맛보고 간 흔적이 고스란히 늦겨 지실까요~~

너무 달고 맛있어서 많이도 먹었네요 ..

 

 

 

포도축제 행사장에서는 포도밟기를 하셨습니다.

수 많은 포도를 한알 한알 밟을때 마다 포도향기가 진동을 했고, 이 귀한 경험을 잊지 못한다면 매년 9월에 열리는 포도축제에 참가해 보세요, 아이들과 하루를 보내기에 최고라는 생각이 드네요 ^^

다양한 이벤트와 먹거리가 풍족하고, 매일 매일 장보기를 하며 눈썰미를 키운 엄마는 포도 중량 맞추기, 가족을 위해 돼지가 되어줄 아빠는 포도빨리먹기, 개구쟁이 꼬마는 포도 껍질 멀리 뱉기에도 도전 해보구요..

그래도 최고의 재미로 꼽히는 것은 포도 터뜨리기라고 하시네요..먹기에도 아까운 포도를 밟아 터뜨리는 것입니다. 이작업에 동참을 하려면 위생이 중요하니 허연 버선 신듯이 커다란 비닐을 덧신고 흘러내리지 말라고 끈으로 묶습니다. 그 모습이 엉성하고 어색하지만 재미있는 놀이거리이며, 사정없이 발을 옮길 때마다 툭툭 터지면서 보랏빛 즙을 쏟아내는 포도, 터뜨리는 재미에 빠져 발을 분주히 옮기게 됩니다.

땀으로 빛어낸 결실이 행복을 모든이에게 안겨 주었습니다.

 



 

2,000천원 하우스에서는 행사에 오신분들을 위해 저렴한 가격으로 식사 드실수 있는 먹거리 판매도 하였습니다.

 

 

밀가루 10푸대를 넣어 반죽한 빈대떡이 동이 날 정도로 잘 팔렸는데요, 보통 행사장에서의 식사는 바가지가 일쑤였던거에 비해 이곳 영월

예밀2리 마을은 소박한 마음씨로 저렴한 가격에 행사장에 오신 분들에게 판매를 했습니다.

2천원 정말 저렴하죠..

 

 

직접 막해서 나온 밥에 곤드레 나물을 넣어 버무리는 모습을 봤어요, 이천원 하우스에서는 삼겹살도 구워서 한접 시에 각 메뉴별로 이천원합니다. 단 곤드레밥은 무료이니 드셔보세요 ~~^^

 

 

 맛나게 구워진 삼겹살이 코를 자극합니다.

마을의 축제를 위해 동네 주민들이 마련한 먹거리 인데요, 푸짐하고 저렴한 가격에 축제 분위기를 즐길수 있습니다.

 

 

 

막걸리 시음도 해보시구요, 아직 시판되지 않았구요 인증을 받으시면 바로 만드신다고 하는데, 도수가 상당히 높았습니다.

포도로 만든 막걸리 상콤해요..

 

■ 노스레드

노스블랙과 숙기가 거의 같은 조숙종의 홍색포도로 수세는 중으로 캠벨어리와 같은 정도이며 등숙도 용이하고 내한성도 강하여 캠벨어리 정도이다. 과방은 원통형으로 250-300g으로 약간 작고 과립도 4g정도로 소립이나 과육의 분리가 잘 되며 연하다. 당도는 17-19도로 향이 있고 맛이 우수하나 수량이 캠벨어리보다 떨어진다. 선명한 적색을 위해서 과다 결실을 피하고 덕을 밝게 관리하면 좋다. 관광지용으로 재배하면 좋고 삼색 포도의 구색이 가능하다.

 

■ 세네카

미국 뉴욕 농사시험장에서 온타리오에 거봉은 나무의 모양이 강하고 포도송이의 모양은 원추형 또는 원통형이다. 무게는 500-1,000g으로 큰 과실이다. 열매는 당도가 17도로 높은 편이며 육질이 연하고 과즙이 많다. 숙기는 9월 상순이고 수확량은 10a ekd dir 1,570~2,000kg이며 풍산성이다. 한국에서 왕포도라는 별명을 가진 거봉은 수세가 너무 왕성하여 초보자는 어려운 품종이다. 포도요법용으로는 아주 좋은 품종이나 포도송이가 크지 않고 속까지 햇빛이 잘 비춰서 잘 익은 것이라야 오래도록 먹을 수 가 있다.

■ 슈트벤

국내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슈트벤의 당도는 23브릭스로 포도중에 당도가 제일 높다고 합니다.

■ M.B.A

머루포도라고 하는 품종의 포도입니다. 이름은 엠비에이 포도 품종중에 M이 들어가면 머루향이 난다고 하시네요, 전세계 200여종이 넘는 포도가 있지만 머스캇 즉 머루향이 나는 포도는 많은 편이 아니며, 일반 켐벨얼리 포도와 같은 방법으로 재배를 하는데, 겨울에는 땅에 묻어야 하는 단점이 있고, 수확을 하면 재배후 3년후에는 평당 10,000원에 달하는 노동력의 수익을 창출한다고 하네요..

포도에도 이렇게 많은 종류의 이름이 있다는 걸 알아갑니다.

이쁜이름을 가진 요 아이들은 거의 수입품이고, 당도도 높다고 하네요~~

 

 

포도축제를 보고 나오니 솜사탕 아저씨가 계셨습니다.

어릴적 솜사탕 아저씨만 오면 달려나갔던 생각이 떠오르네요, 매년 9월에는 포도축제를 한다고 합니다.

잘 기억해 두셨다가, 요런 이색체험도 해보세요, 온가족이 함께할 수있는 재미난 게임이 있답니다. 

 

 

 

옥동중학교 주변으로 들판에 곡식이 익어갑니다.

황금물결이 줄을 이어요, 아름다운 경치에 살짜기 반하는 가을 낮..

 

 

수수밭에는 수수가 구름을 먹금고 있구요

 

 

들녘에 햇살이 아름답습니다.

 

 

 

 

 

 

 

김삿갓 면사무소 앞에는 탈곡한 벼가 햇볕에 잘 말라 가고 있습니다.

 

 

마을 벽에는 한가위를 알려주듯이 벽화가 인상적이네요..

가을의 풍요로움 넉넉한 마음으로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김삿갓권역에서 30분 이내에 접근할 수 있는 영월읍은 청령포 및 장릉 등의 단종관련 유적과 동강사진 박물관, 별마로 천문대가  위치하고 있습니다.영월군은 박물관 특구로 현재 약 25개의 박물관이 운영중이며, 영화[라디오스타]촬영지로 많은 관광객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10월에는 김삿갓 축제를 한다고 하니 관심있게 보시고 참여도 해보세요 ^^

 

추석명절이 일주일 남았네요, 9월 마지막주 화이팅 하시구요, 행복가득한 시간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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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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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아톰양 2012.09.24 17:34 신고

    2000원 하우스가 너무 정겹네요! :]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9.24 17:39 신고

      그렇죠..
      가격대비 참 맛있었던 것 같아요..
      고운저녁시간 보내세요 ^^

  2. addr | edit/del | reply 2012.09.24 20:02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9.25 07:26 신고

      어제는 피곤해서 초저녁부터 골아 떨어졌네요..
      잘 잤나요? 에고 또 아침이어서 열삼히 차를 타고 달립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세요~~!!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타브로 2012.09.24 20:06

    2천원 하우스가 가격대비 아주 좋은데요
    10월에 김삿갓 축제가 호감이 가네요..
    좋은정보 주셔서 감사해요
    하누리님 화이팅 하세요 ^^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김 또깡 2012.09.24 20:35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한번 찾아보고 싶네요.
    포도도 저렴하고 먹거리도 2천원에 만날 수 있으니 특히 곤드레밥
    한번 먹고싶답니다.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담이 2012.09.24 23:13

    영월에 많은 볼거리, 이야기거리가 있군요.
    포도축제가 하루라서 아쉽지만 일부러라도 한번 찾아가보고싶은데요?
    라디오 스타의 그 다방에도 한번 가보고.. ^^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L'artiste curieuse 2012.09.25 01:40 신고

    ㅎ.ㅎ 가을에는 이 곳 저 곳에서 축제 소식이 많이 들리네요!
    포도축제에 다녀오셨군요~ 즐거운 축제와 저렴한 먹거리를 보니 좋은 축제 같습니다. :)
    이득을 따지는 것보다, 마을 사람들의 정이 더 많이 느껴지네요!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성공이 2012.09.25 07:16 신고

    포도막걸리는 어떤 맛일까 정말 궁금한데요`~~
    포도처럼 달콤할까 아니면 그냥 막걸리처럼 약간 쓴 맛이 있을까??
    착한가격의 맛나는 음식과 포도축제
    뜻깊은 하루였을듯 합니다.^^
    포도축제 잘보고 갑니다.그럼 이만 총총~~~~~~~~^0^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예또보 2012.09.25 08:50 신고

    오 정말 풍성한 축제네요
    포도 밟기도 멋지고 포도축제 한번 가보고 싶은 곳 입니다 ^^

  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솔향기 2012.09.25 08:50

    황금빛 들녁에 파란 하늘이 넘 아름다운 가을 입니다
    곤드레밥에 전 까지....
    여러가지 포도에 대해 잘 알고 갑니다
    좋은 날 되세요~~

  10.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행복끼니 2012.09.25 09:09

    감상 잘하고 갑니다~~감사^^
    행복한 하루되세요~~^^

  1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에이글 2012.09.25 09:23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1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landbank 2012.09.25 09:39 신고

    오 정말 가보고 싶어지는 곳이네요
    멋진 곳입니다 ㅎ

지난 주말 하누리 일동면 성장로 포천계곡으로 계곡물에 입수하러 갔습니다.

큰언니가 전화가 왔습니다 막냉아 넌 몸만 와라~~

몸만 가기 미안스러워서 면천주 한병과 누룽지 여벌의 옷을 들고 갔지요~~

저희 언니 둘이 어디 간다고 하면 냉장고를 통째로 들고 나오십니다. 그런데 한개가 더 추가 되었네요, 호프집에서나 볼수 있는 오크통입니다. 만CC짜리 오크통..배꼽빠집니다. 계곡에서 웃음이 떠나가라 웃었다죠~~

이걸 들고 여길 올생각을 한 우리 두언니 때문에 웃습니다.

세자매 여름나기 보실까요~~ 같이 나이들어 가매 참 재미지 인생입니다.

 

홈프러스표 7,500원 돌고래튜브 계곡에 오자마자 바람 넣어 줬습니다.

펌프식으로 되어서 바람넣기도 수월하고 여름용상품으로 최고네요, 어른이 타도 손색이 없어요..

 

 

지난 주말 엄마를 모시고 오크밸리를 간 큰언니와 막내언니가 엄마의 대한 이야기를 늘어 놓습니다.

저희 엄마의 구수한 사투리가 듣기 좋아요,

네이게이션에서 안내하는 걸 들으시고 : 저안에는 여자도 들어 있다니~

깔꾸막을 가면서 왜 벨트를 안멘다냐, 갯다폈다 하는 부채라 시원하겠다.

언니들이 차안에서 지난주에 있었던 일들을 늘어 놓아서 가는 내내 배꼽 빠지며 왔습니다.

 

 

계곡에 도착하니 아이들이 신발에 물을 가득 담고 시원한 모습을 보여 줍니다.

 

 

2012/07/31 - 고요한 초록빛 쉼터 유치자연휴양림에는 무지개 폭포와 빨간 출렁대는 구름다리가 있다.

지난번 유치자연휴양림을 가는데 계곡에서 삼겹살 굽는 냄새가 코를 자극하더라구요..

그래서 가족들과 계곡으로 왔습니다.

곰솥을 가져 오셔서 곰솥에서는 감자와 닭백숙이 되어 가구요, 삼겹살 굽는 냄새가 계곡을 애워쌉니다.

연기 보이시지요, 맛있는 냄새가 향기를 풍겨요~~

 

 

 

저희 큰언니 표 곱창

곱창볶음 재료:  간장,고추가루, 콩나물, 고추장 설탕 후추가루 양파 양배추 깻잎 청량고추 대파 마늘

레시피는 없습니다 갖은양념이 끝입니다.

 

 

계곡에서 먹는 삼겹살맛 아시죠~~

 

 

 오크통 하나면 시원한 맥주 시원한 막걸리 드실수 있습니다.

언제어디서나 간편하게~~

종로 그릇상가 가시면 사실수 있어요..

이거 하나면 온가족이 뺑 둘러 앉아 아주 좋은 분위기 조성됩니다.

 

                     (사진출처는 : 페이스북 아름말님 타임라인에서 허락받고 가져왔습니다.)

 

페이스북에서 얼마전 페친님이 고추에 소주를 따라 마시는 사진을 올려 주셔서 직원들도 호응도가 좋고 재미지고 좋아 보이길래

가족들 여행에서 하누리 장난기 발동해서 언니둘과 형부한태 막걸리 이래 따라 드렸더니 너무 좋아라 하십니다.

한사람이 망가지면 인생이 즐거워요 그죠~~웃는 하루 보내시구요 ^^

 

계곡 위에서 먹다가 돌을 하나 하나 괴어서 만든 돌 탁자에 오크통 이사 왔습니다.

물속에 몸을 담그고 마셔주는 막걸리 맛이 금상첨화입니다.

 

 

 

 홈프러스표 7,500원 돌고래 물놀이용품으로 인기 짱이에요~~

어른이 타도 끄떡 없습니다.

 

 

 

 

산책을 하기 위해 도로 위로 올라왔어요..

주차된 다리 밑으로 젊은이들이 신바람 나게 튜브 가지고 놀고 잇네요..ㅎ

 

 

요때가 가장 좋은나이 같습니다.

젊을때는 빨리 나이가 들어 멋부리고 싶고,

막상 나이가 들고 나면 그때 그시절이 그리워 지는 것이 삶의 이치 인가봐요~

 

 

계곡에서 우측으로 돌면 요렇게 걷기 좋은길도 있습니다.

숲길을 벗어나면 조금은 때 얏볕이라 양산을 쓰고 걸으셔야 합니다.

 

 

뚜렷다한 이름이 있는 계곡은 아닌데요, 작년에 이곳에 와보고 모기가 없고 물이 맑아서 또 왔어요..

요 간판 밑이 계곡입니다.

 

 

 

 강아지풀도 너풀되구요..

 

 

잠자리도 발레를 하는 중이랍니다.

 

 

얘네 둘이는 사귀는 중이구요..

 

 

뭔가를 하려고 지어놓은거 같은데 폐허로 변해 있어요, 참 아까운 것 같아요..

누군가 오셔서 멋지게  숙소라도 만들어 주면 머물다 가기 좋을것 같은데요..하누리 생각//

 

 

자연산 능이버섯을 넣은 능이 누룽지 백숙

하누리가 산책을 하고 왔더니 큰언니가 제가 가져온 누룽지를 가지고 누룽지 능이백숙을 만들어 놓으셨네요..

닭한마리 넣고 보글 보글 커다란 코펠에서 지글작 보글작 끓어집니다.

자연산 누룽지 능이백숙좀 잡사보세요..

시원한 막걸리 드시고 싶은 분들 포천계곡 고고씽~~

이곳에 오크통 들고 간다고 글을 남겼는데요 아홉분이 좋아요 해주셨네요..

 

하누리는 냄비밥을 해서 누룽지를 볕에 말려 잘게 부수어서 봉지에 이렇게 보관을 합니다.

여행갈때 최고로 좋은 식량이에요,

 

 

계곡에서 보내는 여름나기 방법 이런 즐거움은 어떠실까요~~

 

 

혹시나 모기가 있을까 싶어 모기향을 종이컵에 돌맹이 넣고 요래 해 놓으니 넘어가지 않고 좋네요..

요런 방법도 사용해 보세요 ^^

 

 

 

 

 

 닌텐도도 하구요..

 

 

 

여행은 어디를 가도 좋은거 같아요, 가족이 함께여서 좋았답니다.

멀리를 못가신다면 가까운 근거리에 있는 계곡도 좋아요..

세자매 물속에서 아주 시원하게 토요일은 밤이 좋아 했습니다.

오늘 하루도 시원하게 즐거운 하루 만들어 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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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2.08.09 14:07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8.09 14:17 신고

      다 만들어 놓고 챙피해서 올릴까 말까 무던히도 고민하고 올린 사진이에요..ㅎㅎㅎㅎ
      저희 가족 대박 욱깁니다.
      조카들 조카사위 모이면 더 재미나요~~
      많이는 없지만, 이렇게 살아감도 행복인거 같아요..관심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가을사나이 2012.08.09 14:16 신고

    계곡에서 시원하게 보내고 오셨군요.
    오크통은 저도 사고 싶네요.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성공이 2012.08.09 16:17 신고

    와우~~~
    오크통땜시 빵~~~터졌습니당~~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쩜 이리 좋은 생각을 했는지~~
    저도 담에 놀러갈때는 오크통을 꼬오옥~~가지고 가야 겠습니당~~
    사랑이 가득한 예쁜가족 여행 잘보고 갑니다.
    그럼 이만 총총~~~~~~~~~^0^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귀여운걸 2012.08.09 16:24 신고

    돌고래튜브 완전 귀여워요~ㅋㅋㅋ
    시원하게 물놀이도 즐기고 곱창도 먹고.. 너무 부럽네요~
    저두 포천계곡으로 다녀와야겠네요^^

  5. addr | edit/del | reply 2012.08.09 16:47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8.09 17:33 신고

      정말요..
      걱정하고 잇었는데요 감사합니다.
      나쁜 구글이지만, 다시 없애 주셨으니 기분이 한결 좋은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행복한요리사 2012.08.09 17:58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네요~~
    엄마와 함께 하시는 모습!
    정말 부럽게 보고 갑니다. ^^

  7. addr | edit/del | reply 2012.08.09 18:09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8.10 06:40 신고

      아효 님만 왜 그리 일이 많은가요?
      우리 시공 정차장님도 일이 많아서 정신 없으시던데요..
      인원을 늘려 달라고 하세요..

      암튼 계곡은 정말 좋은곳이에요 ㅎㅎ
      부끄럽지만 말입니다.^^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요롱이+ 2012.08.09 18:37 신고

    우호~ 보기만해도 시원하네요..^^
    너무너무 잘 보구 갑니다..!!

  9. addr | edit/del | reply 2012.08.09 23:09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8.10 06:42 신고

      그래요 꼭 전화주세요 겸사겸사 부산바람도 쐬보고 아는 분이 그곳에서 장사도 하시는데 같이 가봐요~~^^

  10. addr | edit/del | reply 대한모황효순 2012.08.09 23:24

    이야~~
    여기 진짜 좋은걸요.ㅎㅎ
    고래 그거 탐나네용.^^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8.10 06:43 신고

      행사 기간이었는데 제가 알아 볼께요 있는지..ㅎㅎ
      어른이 타도 너무 좋아요..튼실하더라구요..펌프식으로 되어서 바람만 넣으면 되구요 젓가락 꽂아 놓으니 바람 잘 빠지더라구요 ㅎㅎ 요런것도 노하우려나요~~

  11. addr | edit/del | reply 클라우드 2012.08.10 20:28

    곱창이 넘 맛나 보여요!~^^
    오크통 하나만 있으면 애주가인 랑님이 넘 좋아할 것 같아요.
    오크통 사러 종로로 가야 할지...^^;;
    하 누리님의 가족분들 행복함이 마음으로 느껴지는 시간이예요.
    사랑안에서 늘 행복한 가정이시길 바랍니다.^^


일   시 : 2011년8월28일 맑음 땀범벅 된날..

장   소 : 도선사 인수봉 거룡길

인수봉에 인기 있는 코스에는 빽빽하게 암벽하는 분들로 가득했다.

기다렸다 하기에는 정체구간이 너무 많아서 계속 워킹으로 오르니 상급자 코스 빌라길과, 거룡길 2군대만 비어 있었다.

인재씨와 나를 제외한 두분은 상급자 나는 안하기로 하고 사진봉사만, 인재씨와 부대장님과, 대장님 세분만 오른다.

오늘도 나는 세분의 멋진 모습을 DSLR에 담아 놓았다.

등 반 자 : 영주대장님, 남편,인재씨/사진봉사 은숙

 

  인재씨 상급자코스 인수봉 거룡길 완등을 축하드립니다.

      열심히 하셔서 멋진 대장님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

거룡길 개념도 다음지식인 검색 펌

 

 

* 거룡길 - 인수봉 남서면 위치...
               첫피치 끝부분 밴드모양이 용비늘 같이 생겨 붙여진 이름인듯...
               루트길이 : 176m, 총 6피치
               최고난이도 : 11b
               등반대원 : 천화대대장님, 포그니님,인재씨

               1. 첫피치 - 난이도 : 10a
                바위형태 : 크랙 & 페이스...

처음 시작하는 곳에 세로일자 크랙이 있는데...
레이백 자세를 취하면 되는데...
크랙이 얕아 자세 취하기 상당히 애매하다...
바로 오른쪽 머리 위에 하향 크랙이 있어 여기 오른손 재밍하면...
충분한 지지력을 얻을 수 있고...
이후 날개잡고 레이백 자세로 오르면 초반부는 쉽게 끝난다...

중간에 A0의 인공등반 부분이 있는데...
처음부터 여기까지 왼쪽->오른쪽->크랙직상->왼쪽 순서 방향으로...
트레버싱해야 하므로 루트파인딩을 잘 해야 할 듯...

인공등반 구간은 슬링이 달려 있으나...
후등자를 위해 줄사다리처럼...
적어도 슬링 두개는 달아주는 게 좋다...
하나는 기존 슬링에...
또 다른 하나는 볼트에...

여기를 과감하게 올라가면...
왼쪽 9-10시 방향에 왼손 홀드 있고...
좀 더 올라가면 포켓 홀드가 나온다...
이부분부터 크럭스다...
여기선 손 홀드가 손가락 한마디 들어갈 정도로 작기 때문에...
발도 잘 써야 하며...
포켓홀드에 발이 들어가야 위에 손홀드에 힘을 모을 수 있다...

2. 2nd 피치 - 난이도 : 5.6
                   바위형태 : 페이스

여기는 손홀드가 무척 좋은 곳이긴 하나...
한결같이 왼손이 잡기엔 불리하게 되어 있다...
코스도 쉬워서 볼트도 없긴 하나...
오른쪽으로 팬듈럼해야 하므로...
심리적 부담감이 있다...
볼트 대신 중간에 프랜드 하나 설치하고...
처음 보이는 쌍볼트에 퀵드로 설치하고...
두번째 보이는 쌍볼트에 확보하면 될 듯...

3. 3rd 피치 - 난이도 : 10b...
                  바위형태 : 슬랩...

대부분의 슬랩의 경우...
밑에서 보면 쉬워 보이는데, 막상 붙으면 아찔하다...
그러나, 여기는 밑에서 보기에도 세게 보인다...
여기는 코스가 왼쪽 11시 방향으로 사선상향으로 나 있는데...

4. 4th 피치 - 난이도 : 11b
                  바위형태 : 슬랩 & 크랙...

거룡길은 거리산악회에 의해 70년대 개척되었는데...
당시 처음 나왔던 국산등산화를 신고 개척하였다고 한다...

 

날이 참 많이 더웠습니다.

헥헥헉헉대고 오십니다.

일찍 바위에 오르신 분들을 담아 보았지요, 지체구간 기다리시는 분이 많아요, 영길, 민남길,의대길도 꽉 찼지요~

대장님을 모르시는 분이 없습니다. 이곳에 오면요 다들 인사를 하십니다.

 

충남 어얼스 메론 고모부가 농사 지어 보내주신 메론입니다.

참 달달하고 맛있지요 그 어떤 아이스크림보다도 맛있습니다.

산에서 과일 얼려 가서 드셔 보세요~

어떤 과일이 맛있냐구요? 포도, 메론 요런 과일이 맛있습니다.

과일 안먹는 다고 버리지 마세요 꽁꽁얼려 등산갈때 드시면 맛있습니다.

 

요렇게 땀이 많이 났을때 한입 입안에 쏘옥 넣으면 시원하다지요~!

 

 영주대장님이 출발 하시려는 것입니다.

와.. 인수봉에 인기있는 바위에는 암벽하시는 분들이 다 달라 붙어 계시십니다.

저희가 하고 싶었던 동양길과, 하늘길에도 빽빽하고, 취나드길, 여정길도 오아시스방향도 모두 만차였지요..

상급자 코스 아주 센 길 두곳(거룡길과, 빌라길)요기 두곳만 남아서 이길로 갑니다.

덕분에 저는 찍사를 했지요~ ㅎㅎ

 

제손으로 거룡길을 담아 봅니다.

이것도 쉽지 많은 않습니다. 높은 전망대에 올라서 찍어 드려야 지대로 멋이 나는 것이 거든요,

인성선배가 지방 출타중이셔서 알흠이(배봐)가 이렇게 한 몫을 합니다.

즐감해 주세요 ^^

 남편이 세컨을 보고 영주대장님 리딩 출발을 하셨습니다.

 

 

 대장님이 이곳에서 반대편 바위에 앉아 있는 제게 소리를 지릅니다.

알흠이님 나 이럴때 찍어 줘요~~

예전엔 사진 찍어 드린다고 하면 싫어라 하셨는대요 뭔일인지 모르겠어요?

약간의 변화가 왔습니다.

 

블로그를 만드셨거든요, 제자들을 많이 배출 하셨는대 말이죠~~

대장님을 블로그에서 보시면 친구신청은 기본이고, 방명록에 안부 남기시는 거 잊지 마세요 ^^

언제나 봐도 참 멋진 영주 대장님이십니다.

 

영주대장님 블로그 클릭☜ 제자들아 내 블로그로 와서 내 안부좀 물어 주3

함께 했던 세월이 그립구나~그러십니다.

 

 

 요기서 빌레이를 봐주시면 다음 사람이 올라 오지요

요즘 필받으신 인재씨가 오를 겁니다.

 

 

 

 

 

작은 렌즈로 보는 남편모습입니다.

작은 체구에.. 다람쥐마냥 바위를 이리 저리 움직입니다.

전 이사람의 침착함과, 입이 무거운 면을 좋아 합니다.

 

 

손을 흔들어 주는 센쓔도 요즘은 발휘를 해줍니다.

오늘은 이곳에 오른 어떤 여자 분이 사진은 어디서 찍느냐.. 자기내는 다 바위에 달라 붙어 있어서 사진이 없다 ㅠㅠ

이런 이야기를 요기서 나눴다내요~~

이사람이 뭔일로 저는 반대편 바위에서 부인이 저를 찍어 줍니다 자랑을 했답니다.

 

어찌 알았냐구요, 하산도중 발목이 어긋나셔서 주저 앉아 계신 여자분을 만났는대요 그분이 바로 옆에 바위에 계셨는대

남편이 그러더랍니다. 그래서 그분이 누군지 궁금했다내요, 발목이 어긋나는 바람에 보게 되었내요~

함께 일행들과 오셨다는 대 참 않인 광경입니다. 같이 왔으면 인솔을 해서 가야지..

여자분을 혼자 덜렁 두고 가시면 우짭니까~

그래 이쁜 미인을 두고 가시면 벌 받아욤 ㅋㅋ

 

 

저는 이날 인수봉에서 구조대원아저씨를 삼세판도 아니고 네번을 보았지요

기억이 안나는대요 자꾸만 저를 화장실에서 봤다는 겁니다.

그것이 첫번째구요 구조대원 아저씨 말에 의하면

그리고 남편을 찍고자 반대편 정상에 올라 앉아 있는대요 거기서 또 보았내요 전 처음이구요 그분은 2번째라고 우깁니다.

그리고 저희가 가방을 두고 갔던 곳에 앉아서 이제나 오나 저제나 오나 기다리는대 그곳에서 세번째 만났지요

이곳에서도 질긴인연을 운운하고 가셨습니다.

 

하산이 느린 제가 먼저 내려가는 중이었는대요 발목삔 언니 주변에서 또 봤지요, 저보고 질긴 인연이랍니다.

저는 좋은 인연하고 싶은대 말이죠, 왜 하필 질긴 인연일까요~~똥글이 구조대원 아저씨

 

이날 이분들 참 고생 많으셨지요, 구조대원 아저씨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대장님과 남편이 번갈아 가며 리딩을 했는대요 다른팀에서 보고 멋지다고 했답니다.

저도 첨 봤어요, 두분이 손발이 착 착 맞는것이 말입니다.

영주대장님 남편을 멋진 남자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지죠~~ 제눈에 캔디입니다.

이러다 저 돌맹이 맞을까 무섭습니다만.. 그래도 제눈에 캔디입니다.

 

 

 

 

 

 

 

 

 

 

 

 

 

 

 

 

 

[동영상:46]

 

정확히 이곳에서 일어난건지 모릅니다.

이곳에서 연막탄이 터져서 연기가 난곳입니다. 헬리콥터에서 구조대원 아저씨 내려오시고 들컷이 내려 왔지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확보줄은 생명줄이다.!!

[내용출처: 다음지식인 검색 펌]

excite tip
하강 시 확보줄로 백업하기

슬링은 암벽등반에서 등반자의 안전을 위해 확보물 설치할 때나 로프의 유통 및 개인 확보에 필수 장비이다. 일반적으로 슬링과 확보물 구축을 위해 또는 장비의 부족과 사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카라비너 없이 슬링과 슬링을 연결한다. 하강을 할 때도 하강기를 연결시킬 때 슬링을 이용하여 사용하기도 한다.
등반 시스템의 모든 연결이 잠재적으로 그 시스템에 약점이 있을 수가 있다. 등반에 있어 시스템을 구축하고 결정하는 과정에서, 어떤 구성 요소가 시스템의 오류로 인해 더 많은 위험에 노출되는지를 아는 것이 등반 안전의 열쇠이다. 전 호에 소개한 슬링과 슬링 연결하기의 이은 팁을 소개한다.
두 개의 나일론 슬링을 연결할 때, 한쪽에 슬링을 거스히치(girth hitch)했을 때 슬링의 강도는 약 30%가 떨어진다고 한다. 이것은 슬링으로 안전벨트에 거스히치를 할 때나 프렌드의 슬링에 거스히치를 할 때도 마찬가지라고 한다. 그렇다면 안전벨트에 거스히치를 하고 확보를 한다면, 이것 또한 순간적으로 하중이 걸리지 않도록 하며, 이중 확보를 통해 백업을 하는 것도 안전한 방법이다.
그러면 독자들이 확보줄을 하나 더 쓰라고 하는 것 아니냐 할 텐데, 하나 더 쓰라는 것이 아니고 주 로프를 이용해 백업하면 된다. 하나는 확보줄을 이용해 백업을 하고, 하나는 등반 로프를 이용해 백업을 하면 된다.


하강을 할 때에 안전벨트에 직접 하강기를 걸고 하강을 하면 하강기 위치와 로프를 잡는 제동 손의 위치가 짧아 불편할 수가 있다. 특히 배낭을 메고 오버행 하강을 하자면 몸이 뒤로 넘어가 뒤집혀서 낭패를 볼 수 있다. 이러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안전벨트와 하강기 사이에 간격을 주게 되는데, 우린 통상 퀵드로를 연결 하강을 하는데 퀵드로 카라비너와 하강기의 카라비너가 부딪혀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이때 슬링을 이용하여 하강을 하면 좀 더 안전하게 하강 할 수 있다.


안전벨트에 거스히치 한 슬링은 바로 확보줄로 사용되고 그 중간에 하강기를 [사진1]과 같이 걸어준 후, 하강 중에는 피톤에 걸린 카라비너를 안전벨트 하강 루프에 걸어 주면 자동으로 2중 안전장치로 바뀐다. 사전에 준비해야 하는 것은 한 개의 슬링을 반으로 접었을 때 균등하게 힘을 받을 수 있도록 카라비너를 포함하여 반반씩 되도록 묶어주는 것이다. 이 때 하강기의 카라비너 거는 위치는 매듭의 양쪽이 다 걸리도록 슬링을 꿰는 것이 요령이다 [사진2]. 하지만 로프 하강 시 로프와 하강기에 체중이 실린 상태에서 바로 확보줄에 체중을 실은 위치의 확보점이라면, 백업하는 슬링의 카라비너를 안전벨트에서 뺄 수 있을 정도의 간격으로 매듭을 해야 한다.                                               글 유학재 휠라스포트 고문 

 

[ 확보줄 관련 내용 다음지식인 검색 펌]

사진1 : 안전벨트에 거스히치한 슬링을 확보줄로 사용하면 2중 확보가 된다. 

사진2 : 슬링 끝의 카라비너를 풀고 하강중인 모습

 

안전 수칙만 지키면 그 어떤 운동보다 손과 발을 쓰기 때문에 좋다고 들었는대요 사고가 났습니다.

어디 산악회 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확보줄은 생명줄이라고 배웠습니다.

조심하시고 안전한 등반 하시길 기원합니다. ^^

 

 

반대편에서 바위에 확보줄을 걸고 남편의 모습을 DSLR에 담는 사진을 찍습니다.

한쪽눈을 감고 작으마한 렌즈속세상을 보면서 저 또한 어찌 두렵지 않겠습니까?

남편이 좋아하고 하고 싶어 하기 때문에 이렇게 노력을 합니다.

 

앞에서 끌어주고 하산할때 뒤에서 잡아 주는 배려가 있다면 사고가 나지 않을 텐대요, 그런 배려심을 길러 나가셨으면 합니다.

함께 산행을 위해 가셨다면 내 동료가 옆에 잘 있는지 돌봐주시는 배려가 선배님들의 자세가 아닌가요?

못한다고 멍청하다는 말은 삼가해주세요

 

암벽등반님들 확보줄은 생명줄이다 말로만 하지 마시고요 등반시 오르시면 꼭 확보줄 부터 걸고 하세요

같이 인수봉에 있었고 119구조대원 아저씨들의 바쁘게 움직이는 모습을 제 눈으로 보았습니다.

눈물이 납니다. 어느 한 가정의 가장님 이실텐대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전하게 등반 하고 내려와 제 시야에 들어온 좌로 인재씨, 가운대 대장님, 우측 남편입니다.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명심하시고, 즐거운 등반 하시길 바래봅니다.

배봐가 좋아하는 사진 오래도록 찍을 수 있게 해주세요 ^^*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산행때까지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

 

 

 

저희는 산행을 하고 내려오면 이렇게 만담을 즐깁니다.

산행이야기로 수다를 떨지요, 요기는 좀 힘들더라, 오늘은 뭐 어쨌다 저쨌다..세분이서 그럽니다.

저는 아직 잘 모르기 때문에 맛있는 거 사주시면 열심히 맛나게 먹습니다.

 

오늘은 입만 들고 맛있게 먹었죠

무엇을 먹었냐구요? 질리지 않는 맛 보들 보들 삼겹살이요~

거룡길 상급자 코스 완등하신 인재씨까요 턱주를 쏘셨습니다.

 

이집은 삼겹살이 보들 거리고 참 맛있는 집이죠 숯불에 구워서 더 맛이 나는 거 같습니다.

 

새미가 소금구이

서울시 강북구 우이동 16-5

TEL: 02-902-8464 

오랜만에 갔는대도요 여전히 맛있는 집입니다.

예전에 제가 핸드폰으로 찍어서 포스팅 한적 있습니다.

 

 

 

 

  

인수봉에서 함께 등반하신 모든 암벽팀들 모두다 아무일 없이 오셨음 얼마나 좋았을까요..

산에서 만나면 이렇게 인사하세요 안녕하세요~ 안산하세요, 즐산하세요 ^^

작으마한 관심이 사람의 마음을 행복하게 합니다.

 

한주 열심히 일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담주에 만나요 ^^

 

산행기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제 넘게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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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북구 우이동 | 새미가왕소금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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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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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인수봉 2012.07.08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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