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04 - 사진작가님 한태 찍혀본 11월 27일 "창경궁"의 나의 하루

2013/11/08 - [창경궁] 결혼할때 야외촬영하고 19년만에 다시 가보는 "창경궁"

창경궁으로 사진 촬영 갔다가 대학로로 걸어 오게 되었다.
일행들과 쌀쌀한 날씨에 몸을 녹이기 위해 들어 갔던 곳 전광수 커피하우스
한옥을 개조해서 만든 가정집 처럼 편하던 찻집 마당의 테이블 분위기도 밤이라 더 운치있었다.
한옥에서 풍기는 은은한 커피향이 참 좋은 로스팅 전문가로 유명한 전광수의 커피 맛을 볼 수 있는 전광수 커피하우스 대학로점

 

 

 

 

철망사이로 보이는 이집의 분위기가 은은했다.

 

 

 

 

언제 부턴가 등이 좋아졌다.
마음도 흐름인지
터널이 좋았다가 남들이 터널을 담으면 또 다른 새로운 것들을 찾게 되는 나..
요즘은 등에 관심이 많아졌다.

 

이집에 깔끔한 메뉴판은 아기 동화책처럼 커다란 그림에 글씨도 큼지막해서 좋았다.

 

 

커피를 좋아하지만 마니아는 아니에요
여행길에 어디 한군데 들려가는 것은 의례히 코스가 되어가는 요즘
김광수 커피한잔이 주는 여유로운 시간

 

 

 

겨울이라 추웠는데 이집안에서는 따듯한 온기에 팥빙수가 그만이었습니다.
소문난 커피보다는 달콤한 팥빙수에 수저가 여러번 왔다 갔다 한..

 

 

 

느낌이 좋은 카페,
창가로 비추는 불빛이 아름다운 혼자와서 책을 읽어도 좋은 기다림이 있어 좋은 나만의 카페로 갖고 싶은 장소

전광수 커피는 즉석에서 볶아서 고소한 맛으로 유명한 커피전문점입니다.
커피도 좋고 한옥스타일의 은은한 분위기가 좋습니다.
여행과 사진을 좋아하는 친구들과 대학로 갈때 마다 들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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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혜화동 | 전광수커피하우스 대학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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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역에서 내려 가평시티투어를 타고 남이섬을 돌고 나와 쁘띠프랑스를 보기로 하고 차에 몸을 실었다.

순환버스는 순환코스내에서는 당일 티켓 한장으로 자유롭게 환승하고 코스별 탑승장에서 승, 하차후 관광지 자유관람을 한다.

단 관광지 입장료 및 이용요금은 개별부담이며 탑승시 운전기사로 부터 승차권을 구입하는데 요금은 5천원이다.

두번째 코스인 쁘띠 프랑스로 가는길에 문화관광해설가님이 쁘띠프랑스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을 해주셨는데, 외국인 관광객이 많아서 주로 영어로 말을 해주시고, 다음에 한국말로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듣기 좋았다.

 

2013/07/30 - [강원도 춘천]비내리는 날 청춘여행 가평시티투어 타고 떠난 당일치기 남이섬 물안개 피어오른 날 

2013/07/31 - 마음만 우비소녀 셋 쁘띠 프랑스 마을에 가다.

2013/06/07 - 남이섬의 위칭청행복원(于康成幸福圓) 한국한자어로는 우강성 행복원 

2013/06/08 - 날개가 작아 날지 못하는 자연을 누비는 깡타(타조)의 하루 

2013/06/08 - 아홉명이서 청춘열차 입석타고 떠난 남이섬여행 초록숲 물결속으로~~ 

 

쁘띠프랑스를 들어가는 초입풍경이다.

액자화되어 걸려진 그림들이 인상적이고 입장료는 8천원이다.

조금 비싼듯한 기분이 들지만 돌다보면 갖가지 처음본듯한 인형들의 모습에 눈이 화들짝 신바람난다.

 

 

'별, 꽃, 어린왕자' 테마로 관람객들에게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의 문화와 예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아담한 프랑스 마을이다. 또한 드라마[베토벤 바이러스][시크릿가든](Secret Garden), 예능프로그램[런닝맨]등의 촬영지로서 한국을 대표하는 한류문화관광지로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사랑을 받는 곳이다.

가평군 청평면 호반로 1063(고성리 616-2)번지에 위치한 작고 아담한 프랑스 마을 주변에 청평페리유람선 및 유미재갤러리하우스, 취옹예술관, 아침고요수목원, 남이섬등의 주변 볼거리가 있다.

 

 

눈에 들어온 곳 부터 들어왔더니

 닭으로 된 모형인형들이 하나가득 전혀 알아들을 수 없는 인도네시아 말과, 중국말이 섞여 굉장히 시크럽게 들렸다.

그러나 눈으로 보는 세상만큼은 화려하다.

 

 

 

 어릴적 미국에서 큰오빠가 7살이었던 내게 내키만한 미국인형을 보내 줬을때

난 동네에서 킹왕짱 잘나가는 오빠가 있었드랬다.

이곳에서 보는 인형들을 보며 어릴적 소소함들이 떠올랐다.

 

 

 

닭으로 된 모형집을 지나 우측으로 노란파라솔이 있는 인형의 집에는 다양한 인형과 그림들이 전시되어 있다.

신기한것이 많아서 껴보고 써보고 눈으로 즐기기

 

 

동영상으로 즐기는 프랑스 ~~

 

 

아이들과 엄마 아빠가 함께 볼 수 있는 아기 자기한 동화의 나라

인형들의 춤솜씨에 반한다.

 

 

 

이곳에는 기념품점과 화장실 먹거리, 미니분수등이 있는 중앙광장이다.

지붕위에 작고 앙증맞은 창문이 인상적이다.

 

 

 

인형공연을 기다리며 돌벤치에 앉아 오고 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며 수다 삼매경에 빠져드는 시간

인형들과 기념사진 찍고 있는데 공연을 준비하시는 분이 빨리 자리에 앉으라고 해서 앉았더니

인형들이 현란한 춤을 춘다.

그야말로 강남스타일, 인형들의 강남스타일이 흥에 겨웠다.

 

 

프랑스의 전통 주택

프랑스 전통주택은 보편적으로 작은 평기와로 지붕을 덮고 회반죽을 바른 외벽과 목조를 적절히 사용한것이 특징이다.

이주택은 19C에 지어진 프랑스 중부지역 전통농가의 주요 건축자재를 그대로 들여와 재건축하였다고 한다.

특히 기둥 및 나무 사이에 못질 흔적이 없는데, 우리나라 고건축의 대들보와 서까래에 쓰는 건축법과 유사하다는 점이다.

내부에는 프랑스 가정에서 쓰던 가구와 의자, 침대, 장식품 등이 전시되어 있다.

프랑스 전문감정사의 인증을 받은 18C 고가구와 의자도 눈여겨 보아야 할 전시품이다.(표지판 글 옮겨담음)

 

칼라풀한 건물들에 이국적인 풍경속 장대같이 커다란 인형이 마차를 끌고 간다.

그곳에 서있는 우리는 여기가 프랑스여 즐겁기만 하다. 

 

 

인형하나당 가격이 50만원선이라고 한다.

인형의 손을 잡아 보았는데 마치 아이를 잡는 듯한 부드러움이

나무인데 사람같은 느낌

인형과 함께 담아 보는 우리들의 모습

방년 4학년 반배정 받은 우리는 5학년을 향해 달려가는 중

 

 

거리에 진열되어 있는 프랑아낙네들이 사용한다는 꽃 도자기 그릇이 화려하다.

 

상점들 앞으로는 프랑스 전통 접시들과 도자기인형들이 거리에 전시되어있다.

 

 

 

어린왕자 쌩떽쥐베리관으로 올라가는 입구에는

어린왕자에 관한 조형물이 전시되어있으며,

쌩떽쥐베리의 어린왕자 책 초안 그림부터 완성까지

어린왕자의 저자 쌩떽쥐베리의 인생 전부를 볼 수 있다.

 

 

이것을 기억하는 사람은 거의 없지만 모든 어른들도 한때는 어린아이였습니다.

All grown-ups were once children-although few of them remember it.

-앙뜨완느 드 쌩땍쥐베리(프랑스 소설가)

 

 

 

 

 

1943년에 쌩떽쥐베리의 그림

 

 

쌩떽쥐베리관 2층에서 내려다 본 풍경이다.

미니분수및 중앙광장을 엿볼 수 있다.

 

 

 

 

 

분화구를 청소하는 어린왕자

곳곳에는 어린왕자랑 여우동상이 있다.

 

 

 

 

 

쌩떽쥐베리관을 보고 내려오는길에 넓게 펼쳐지는 전망대쪽 방향으로는

이벤트홀과 강물이 흐르는 청평호가 그려진다.

 

어린왕자

어린왕자의 별에는

무서운 씨가 있었대요

바로 바오밥나무의 씨였어요

그 별의 흙엔 바오밥나무씨 투성이었대요

바보밥나무는 너무 늦게 손을 쓰면 그땐 정말 없에버릴 수 없잖아요

나무가 온 별을 다 차지하고

나무 뿌리는 별 깊숙이 구멍을 뜷는 거에요

게다가 별은 너무 작은데 바오밥나무가

너무 많으면 산산조각이 날지도 몰라요

어린왕 중에서-

 

 

카메라 렌즈가 고장나서 사진찍는데 흥미를 잃고 홀로 이리저리 다니다 발견한 이곳에는

이름 모를 꽃들이 활짝 피어 있었다.

 

 

 

마치 동화속에 들어온것 처럼 전시되어 있는

 꽃마차와 말들 그속에 얼굴을 넣어 담아 보는 사진 포토존

이시간 만큼은 공주가 되어본다.

너도 공주 나도 공주

 

 

 

곳곳에 설치된 커다란 대형 액자에는 프랑스 마을의 삶이 그려져 있다.

 

 

 

 

프랑스의 대표적인 에펠탑에서 기념사진을 담고 카카오스토리에 올렸는데

친구들이 언제 프랑스 간겨?

라는 깜빡 속는 이야기를 늘어 놓아 장난질을 쳐보았다.

지금도 속고 있는 친구들 때문에 하루 하루가 재미지다.

얘들아 강원도 춘천에 쁘띠 프랑스 마을이라고 아직도 모르니~~ㅎㅎㅋ

기차여행 캔슬시켜서 나 짬뽕난다 지지배들아..

비가오면 어떻고

눈이 오면 어떻냐

이거 저거 다 제다 세월만 흘러간다고~~오..

 

 

 

이곳에 앉아 수다도 떨고 시원한 팥빙수도 먹고 싶다.

인생 뭐있나 이럼시롱..

 

 

비가 쉴새 없이 내려서 사진담는 것도 어렵고 전망대까지는 가보지 못했다.

다음에 날 좋은날 다시 가보고 싶어라~~

다음을 기약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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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 쁘띠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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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욜심히 일하고 주말만 되면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계절 저렴한 여행을 선택해 본다.

시원한 지하철 여행 지하철타고 흘러가는 시간 의자에 앉아 이야기도 하고, 두발로 열심히 걸어도 보고 눈으로 귀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날 하루에 기본 5섯 가지는 볼 수 있기를 바라며..

Story 여행의 시작중 첫번째 코스에서 먹거리 힐링을 해봤다.

여행지에 주변에 있는 식당의 맛은 어떨까 뭐 먹을까메라를 하려다 근처에 발 닿는 곳으로 가본다.

비오는날 빗소리 들으며 막걸리 한사발 함이 좋았다.

 

 

그리운 이에게

손을 내밀어 전화를 걸어보지만

1시간 남짓 거리에 사는 언니를 보기위해 수원으로 여행지를 정했는데 뺀지 맞고 둘이서 즐기는 시간

그래도 둘이여서 좋았다.

혼자보다는 둘이 좋다.

인연

움켜진 인연보다.
나누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각박한 인연보다
넉넉한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
기다리는 인연보다
찾아가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의심하는 인연보다
믿어주는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눈치 주는 인연보다
감싸 주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슬픔 주는 인연보다
기쁨 주는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시기하는 인연보다
박수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비난받는 인연보다
칭찬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무시하는 인연보다
존중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원망하는 인연보다
감사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흩어지는 인연보다
하나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변덕스런 인연보다
한결같은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속이는 인연보다
솔직한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부끄러운 인연보다
떳떳한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해가 되는 인연보다
복이 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짐이 되는 인연보다
힘이 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우리 이런 인연으로 살면 안 될까요 ?

좋은 글 중에서

 

비가 내려서 시원함과 동시에 안구정화까지 되는 그런 날 나리꽃이 활짝 반겨준다.

 

 

입맛도, 성격도 취미도 같은 같은 동네에 살고 계신 좋은 언니를 알게되어 함께한 여행길

이렇게 삼박자가 맞기는 어려운데, 내겐 인덕이라는 것이 있나보다.

비가 내리는 날 언니 막걸리 한사발 할까요?

라는 말에 흔쾌히 좋치라는 답이 나왔을때 심정은 이루 말 할 수 없이 좋다.

바로 고다..

 

 

밑반찬이 깔리고 나면 대박막걸리 등장 하신다.

잘 흔들어 뚜껑을 따주고 서로의 잔에 한사발씩 따르는 시간.

 

 

 

돌밥은 천원 추가

 

 

 

비내리는 소리도 좋고

운치있는 식당에서 막걸리 한사발 함이 좋으다.

 

 

 

갈치조림 /11,000원

고등어 구이/9,000

갈치조림보다는 구이가 더 낳은거 같다.

 

 

 

생선냄새 옷에 베이지 않고

분위기 좋은 곳에서 막걸리 한사발 꿀꺽

 

 

 

생선구이에 천원을 내면 돌솥밥이 나온다.

1인분 주문을 했다.

 

 

 

누룽지에 물을 붓는것 보다 박박 긁어 밥위에 올려 놓으임 식감자극한다.

아삭 아삭 소리가 귀를 울리고 정말 솥밥만큼 좋은 밥이 있을까?

이집은 밥과 밑반찬이 참 맛있었다.

막 붙여 주신 호박전이 비내리는 날과 잘 어울렸다.

 

 

 

 

방충망이 쳐진 비가 조금 들어오는 자리에 앉아 시원함을 맛본다.

후식으로 시원한 살얼음 동동식혜가 준비되어 있다.

 

 

 

 

 

 

정원의 뜰이 아기자기 주인아주머니의 손길이 묻은 화단에는 꽃이 활짝

촉촉함을 보여줍니다.

 

 

해우재를 관람후 맛나게 점심식사도 하고 걸어서 나오는 길에

모퉁이 농가주택단지에는 야채들이 골고루 심어져

전원의 아름다움을 자아내고 있었죠

2013/07/15 - [수원여행] 화장실 문화의 세계로 탐험 해우재 화장실 문화공원

2013/07/15 - 좁은 골목길에 숨어있는 3.1독립운동 성지(聖地)대각사

2013/07/16 - 비내리는 7월 14일 운현궁의 이로당[二老堂], 노안당[老安堂], 노락당[老樂堂]의 모습

2013/07/18 - 3호선 지하철 여행중 2번째로 보게된 떡카페& 떡 박물관

 

 

빗물에 고인물에 전봇대 비추고

 

비가내려 쉬고 있는 호미두개

서리하려는 그녀 둘

입가에는 음융한 미소가 흐르고

 

 

땅에 떨어진 토마토를 줍고 좋았는데

언니 열심이 농작물을 따서 먹습니다.

언니 이런데 CCTV 설치되어 있어 라는 말에 괜찮아 내가 책임질께라는 말에

간이 콩알만해진 누리는 언니처럼 한개 두개 달달한 토마토를 따서 먹었다.

와.. 정말 달다.

한개먹으니 두개 먹개 되고 두개 먹으니 세개가 손에 간다.

이런 이런..

주인님 왜케 맛있게 심어 놓으신 거에요~

 

 

보랏빛 싱그러운 가지가 탐스럽게 열려있고

 

 

 

방울토마토에 맺힌 물방울의 촉촉함에 나도 모르게 손이가져 한개 따서 맛을 보았다.

누가 보면 어떡하지 조바심 속에서~~

역시 서리는해서 먹는 과일맛 굿이다.

 

 

 

높이 높이 올라간 호박넝쿨위로 흐릿한 하늘이 다가온다.

 

 

어느 싱그러운 여름날 수원이라는 낯선 동네에 와서

해우재라는 변소이야기를 보고

남이 열심히 가꾸어 놓은 야채에 슬그머니 손을 되고 동심으로 돌아가 서리로 맛본

2개의 방울토마토 맛이 꿀맛이었다.

 

 

2012/09/08 - 가짓과에 속한 한해살이 채소 토마토의 싱그러운 모습

 

 

 

 

언니가 서리한 농작물을 올려 놓고 웃어본다.

이런 철부지 아줌마 둘..

사진이 좋은 우리의 비내리는날 장화신고 첨벙첨벙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본다.

 

 

 

인생에 벗이 그리워 지는 계절

그대여 살다가 힘이 들고 마음이
허허로울 때 작고 좁은 내 어깨지만
그대위해 내 놓을께요

잠시 그 어깨에 기대어 눈을 감으세요
나도 누군가의 작은 위로가
될 수 있음에 행복해 하겠습니다

인생의 여로에 가끔 걷는 길이
험난하고 걸어 온 길이 너무 멀어만 보일 때
그대여 그대의 등위에 짊어진

짐을 다 덜어 줄 수는 없지만
같이 그 길을 동행하며 말 벗이라도
되어 줄 수 있게 그대 뒤를 총총거리며
걷는 그림자가 되겠습니다


무엇 하나 온전히 그대 위해 해 줄 수 있는 것은
없지만 서로 마주 보며 웃을 수 있는
여유로운 마음 하나 나눈다면
그대여 그것 만으로도 참 좋은 벗이지 않습니까?


그냥 지나치며 서로 비켜가는
인연으로 서로를 바라보면 왠지 서로가
낯이 익기도 하고, 낯이 설기도 합니다



사람같이 살 수 있는 날이
얼마나 더 남았겠습니까?



해는 중천을 지나
서쪽으로 더 많이 기울고 있는데
무엇을 욕심내며,무엇을 탓하겠습니까?


그냥 주어진 인연 만들어진
삶의 테두리에서 가끔 밤하늘의 별을 보며
뜨거운 눈물 한 방울 흘릴 수 있는



따뜻한 마음 하나
간직하면 족한 삶이지 않습니까?

그렇게 바람처럼 허허로운 것이
우리네 삶이고 그렇게 물처럼 유유히 흐르며
사는 것이 우리네 인생입니다


서로의 가슴에 생채기를 내며
서로 등지고 살일이 무에 있습니까
바람처럼 살다 가야지요
구름처럼 떠돌다 가야지요.

- 좋은생각 중에서-
- 좋은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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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 아궁이생선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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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화문길에서 운현궁을 가기위해 걷던길에서 멋진 이정표를 만났다.

아무 생각없이 지나가다 보면 못 보고 지나칠 그런 모습들이 많이 있다.

예전과는 달리 많은 것을 보고 싶은 요즘 발걸음을 재촉해 본다.

http://sanejoa70.tistory.com/837 ☜ 지하철 역명 표기 클릭

 

이정표를 훝어 보고 운현궁으로 정해 발길을 옮기는 날 비는 추척 추적 내리고 우산쓰고 카메라 들고 마치 무엇이라도 되는 것처럼 뻐데고 걷는 한적한 도로길..

어쩌다가 사진이 좋아졌을까? 내가 나를 모르니 남이 나를 어찌알까 마는 장화신은 발걸음은 신바람이 났다.

일과 집만 알았던 내게 찾아온 오아시스 같은 취미생활 내 삶의 활력소를 찾아서 고고씽이다~~

 

 

 

어릴적 크리스마 씰을 보고 따라서 그렸던 겨울풍경과 감미로운 글귀가 적힌 찻집 음식점의 모습들이 멋지게 다가왔다.

겨울이 오면 내 친구들에게 크리스마스카드 만들어 보내볼까? 라는 마음이 일어났다.

촉촉히 젖은 시가 있는 음식점 간판이 내마음을 출렁인다.

 

 

보일듯 말듯 높이 쇠파이프로 가려진 운현궁 어린이집

어떤 사람들의 소행인고 종이컵 줄줄이 달아 놓은 못된 손목아지..

그래도 아이들이 있는 곳이라 그런지 신선해 보였다.

 

 

문이 닫혔다.

빨리 온다고 달려서 왔는데

입구 매표소 언니에게 사정해서 들어가는 데 성공 높이 날아올랏을 하고 싶은 마음 굴뚝~~

룰루 무료로 살짝쿵 관람이다.

대신에 보답은 할꺼라고 마음속으로 외쳐본다.

 

 

운현궁[雲見宮]

운현궁 http://www.unhyeongung.or.kr/

지정번호: 사전 제257호/시대: 1864년(고종)

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운니동98-50번지

이곳은 조선 26대 임금인 고조(高宗)이 등극하기 전에 살았던 잠저(潛邸)로서, 생부 흥선대원군 이하응(李昰應)의 집이다. 홍선대원군은 이곳을 무대로 10년간 집정하면서 어린 아들을 대신해서 정치를 했다. 서운관(書雲觀)이 있던 고개에서 유래된 지명을 따서 운현궁이라 불렀다.  1864년(고종1)에 노락당과 노안당을 짓고, 1869년(고종 6)에는 이로당과 영로당(서울특별시 민속자료 제19호)을 세웠다. 창덕궁을 쉽게 드나들도록 고종 전용 경근문과 홍선대원군을 위한 공근문을 두었으나 지금은 남아있지 않다. 1912년에는 양관을 세워 손님을 맞는 곳으로 사용하였다. 노안당은 홍선대원군이 국정을 논의하던 곳이며, 노락당은 안채, 이로당은 별당으로 쓰였다. 그 규모나 격식, 평면 모양으로 볼때, 사대부집이라기보다는 궁궐 내전에 가깝다. 홍선대원군이 세상을 떠난 후 큰 아들인 이ㅐ면을 거쳐 손자 이준동에게 상속되었으나 한국전쟁 이후 상당 부분이 팔리면서 집의 규모가 크게 줄었다.

Designation: Historic site No. 257

Period:1864(lst year of ing Gojong's reign); Repaired in 1996

Location: 98-50, Unni-dong, Jongno-gu, Seoul

This is the house in which King Gojong, the 26th king of Joseon, lived before he acceded to the throne, It was owned by Heungseon Daewongun Yi Haeung, the father of Gojong, While staying at this house, Heungseon Daewongun ruled over the country for about 10 years, after taking control of state affairs in place of his son. Unhyeongung was so named after a pass where Seoungwan was situated. In 1864(lst year of King Gojong's reign), Norakdang and Noandang were built, and in 1869(6th year of King Gojong's reign), Irodang and Yeorgnodang(Seoul Folklore Material No. 19)were erected. To facilitate.

going in and out of Changdeokgung(palace), Gyeonggeunmun and  Gonggeunmun were built exclusively for Gojong and Heungseon Daewongur, respectively. But they do not remain today. In 1912, Yanggwan was built to greet guests. Noandang was where

Heunggeon Daewongun discussed state affairs. Norakdang and Irodang were used as the anchae(inner quarters)and the byeolchae(outbuilding), respectively. Considering the size, formality and the ground plan, Unhyeongung is similar to an inner palace rather than the house of a nigh ranking official. Following the death of heungseon Daewongun, the house was inherited by his eldest son Yi Jaemyeon and then his grandson Yi Junyong after. Following the Korean War, however, a considerable part of the house was sold, and therefore the size of the house was considerably reduced.(영어를 읽으며 표지판 글을 옮겨 담았습니다. 스페링이 오타가 난것도 있을 수 있으니 양해바랍니다.)

 

운현궁 입장 성공!

정말 짧은 시간에 이거 저거 구경하느라 발이 무척 바빴다.

이렇게 좋은데, 새소리가 잔잔하게 들리고 숲향기가 가득한 운현궁안에 이로당에서 한참을 머무르며 두팔벌려 가슴으로 늦겨본다

운현궁 전체 안살림을 맡아 최고의 책임자 역활을 했던 곳 이로당 안주인의 모습을 떠올리며 최고가 되기 위해서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다를 바가 없다고 노력하는 자는 성공할 것이라느 교훈을 주는 곳..

 

 

 

솟을대문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이로당으로 들어가서 솟을대문으로 나왔다.

 

 

 

이로당은 여자들만 살수 있게 만든 집이라 □ 자형 구조로 사방이 막혀있다.

금난지역이라 칭했다.

이로당 [二老堂]Io-dang

로당은 정면 7칸, 측면 7칸으로 바깥 □자들이 쉽게 들어오지 못하게 '입구(□)자' 모양으로 된 건물로 가운데 중정(中庭)이 있다. 노락당과 더불어 안체의 기능을 담당하고 있어 여자들만 살 수 있게 별도의 공간을 형성하고 있는 철저한 금남지역이라 할 수 있으며, 이로당의 안주인은 운형궁 전체 안살림의 최고 책임자가 되었다.

One side of this square building enclosing a court is seven kan long, Like Norak-dang, it was an anch'a or an exclusive quarters for ladies.

As such, men were strictly forbidden to enter Iro-dong. The lady of Iro-dang ran household affair of Unhyeon-gung from this building.

 

 

 

이로당 뒤채에서 바라본 모습 우물이 있고 새소리가 듣기 좋다.

 

 이로당 뒤채에는 이름모를 꽃들이 가득하다.

 

 

이로당[二老堂]과 ⑪이로당 동행각[二老堂 東行閣]을 돌고 나와 보게된 ⑫유물전시관

홍성대원군의 개혁과 외세의 침략등이 기록되어 보전되어 있다.

 

친영례 복식[親迎禮 服飾]

고종(高宗)과 명성왕후(明成王后)의 가례(嘉禮)중, 친영례시에 고종은 면복(冕服)을, 명성왕후는 적의(翟衣)를 입어쓰며 흥선대원군(興宣大院君)은 조복(朝服)을, 부대부인(府大夫人)은 원삼(圓衫)을 입었다.

가례(嘉禮)란 왕실 혼례(婚禮)로서, 별궁(別宮)으로 사자(使者)를 보내 청혼하는 의식인 납채(納菜), 대궐에서 예물을 보내는 의식인 납징(納徵), 길일을 택하여 별궁에 알려주는 의식인 고기(告期), 왕비 책봉을 받도록 하는 의식인 책비(冊妃), 왕이 별궁으로 왕비를 맞으러가는 의식인 친영(親迎), 왕과 왕비가 서로 술잔 나누고 첫날밤을 치르는 의식인 동뢰(同牢)의 육례(六禮)에 의해 치러졌다.

그 후 왕실의 웃어른께 인사를 올리는 조현례(朝見禮), 백관의 하례를 받는 진하의례(進賀儀禮), 종묘(宗廟)에 고하는 묘현례(廟見禮)를 해하는 것으로 가례의식을 마쳤다.

Chinyeong Costume

Garye is a wedding ceremony involiving royal families.

The ceremony involves multiple procedures. Chinyeong refers to the procedure during which the king visits Byeolgung(a special palace designated for royal weddings)to see his wife, the queen.

During the proceeding of Chinyeong, King Gojong wore Myeonbok (the most elaborate royal costume worn by kings)while Queen Myeongseong wore Jeokui(the most elaborate royal costume worn by queens). Heungseon Daewongun(King Gojong's father)wore Jobok(official's ceremonial costume); Budaebuin(the wife of Heungseon Daewongun)wore Wonsam( a women's ceremonial costume).    

 

 

  노락당[老樂堂] 노락당 남행각[老樂堂 南行閣]

운현궁에서 가장크고 중심이 되는 건물이다.

고종과 민비의 가래와 가족들의 회갑이나 잔치 등 각종 중요행사때 사용되었으며

명성황후가 삼간택이 끝난 후 왕비수업을 받은 곳이기도 하다.

 

노락당[老樂堂]

노락당은 정면 10칸 측면 3칸으로 노안당의 정면 6칸, 측면3칸보다 상당히 크고 웅장하며, 툇마루 좌우에 방이 아홉칸이나 있을 정도로 운현궁에서 가장 크고 중심이 되는 건물이다.

고종과 민비의 가래와 가족들의 회갑이나 잔치 등 각종 중요행사때 사용되었으며 명성황후가 삼간택이 끝난 후 왕비수업을 받은 곳이기도 하다. 이는 노락당 대청에 걸려있는 노락당기(老樂堂記)를 보면 알 수 있는데'노락당이 굉장히 높아 하늘과의 거리가 한자 다섯 치 밖에 안된다.' 는 뜻에서 노락당의 호화롭고 웅장함을 짐작할 수 있다. 특히 삼강오륜(三綱五倫)이라는 유굦ㄱ 개념 아래 조선시대 여성들의 주생활 영역의 안방으로 대표되는 운현궁의 주 건물이며, 특히 노락당 벽체에서 나온 그림과 글씨는 현재 상당한 가치를 지니고 있는 유물로 인정받고 있다.

Norak-dang

Ten kan(distance between pillars)wide across the front and three kan deep on the side. Norak-dang is much lager than the six by three kan Noan-dang and has nine rooms along the corridor. Largest of all the buildings in Unhyeon-gung(palace), such important ceremonies and events as the wedding of King Kojong and his Queen Min and 60th birthday of the royal family members took place here. It was here that the future Queen Min received her royal orjentation and preparations including proper manners before wedding.

The splendor of Norak-dang is well recorded in Notes on Norak-dang hung on the central wooden floored which says Norak-dang is so lofty that it is only 5 chi(about 15cm)short of heaven.

This main building was anch'ae or women's quarters created by Confucian values represented by the Three Bonds and Five Moral Rules governing human relations. The calligraphic works and paintings used as wall paper in Norak-dang are judged to be of considerable value.

명성왕후의 부대부인 생신 축하 방문

일반적으로 왕비는 궐 밖 출입이 자유롭지 않았는데 부모의 생신(生辰), 병문안(病問安), 상(喪)등의 제한저인 경우에 사가를 방문할 수 있었다. 명성왕후(明成王后)가 부대부인(府大夫人)의 생신을 맞이하여 세자를 데리고 운현궁(雲峴宮)을 방문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명성왕후는 당의를 착용하고 부대부인은 평상복인 치마, 저고리에 마고자를 착용하고 있다. 세자는 오방장 두루마기 위에 사구삼을 착용하였고 대원군의 손자인 이준용은 오방장 두루마기 위에 전복을 착용하였다.

Queen Myeongseong Celebrating the Birthday of King Gljong's Mother

During the birthday ceemony of King Gojong's mother, Queen Myeongseong, with the crown prince, visited Unhyeongung Palace and had a good time.

 

④노안당[老安當]⑤노안당 서행각[老安當 西行閣⑧대문채: 중문[中門]

 

노안당[老安堂]

윤현궁에서 사랑채로 쓰였던 노안당은 대원군의 일상 거처였으며 파격적 인사정책, 중앙관제복구, 서원철폐, 복식개혁 등 국가주요정책을 논의했던 곳이다. 전형적인 우리나라 한식 기와집으로 처마끝에 각목을 길게 대어 차양(遮陽)을 단 수법은 오늘날 이 곳에만 남아 있는 특징이다.  '노안당'이란 현판은 '노자(老者)를 안지(安之)' 하며에서 딴 것으로 아들이 임금이 된 덕택으로 좋은 집에서 편안하게 노년을 살게 되어 스스로 흡족하다는 뜻으로 홍선대원군이 추사(秋史)김정희(金正喜)의 글씨를 집자 하여 만든 것이다.

말년에는 정권에서의 퇴진과 청나라에 납치되는 등 이곳에서 79세의 나이로 눈을 감았다. 현재 노안당에 게시된 편액은 2006년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아 중요무형문화재 제 106호 오옥진 가자장에 의해 모각되어 게시된 편액이며, 원 편액은 서울역사박물관에서 보관하고 있다.

Nong-dang

Noan-dang was sarangch'ae of Unhyeon-gung(palace)

Saranch'ac was the men's quarters in traditional Korean residences where the husband did reading and wiriting, met with friends and received guests.  It was Noan-dang that Regent Hungson-taewon-gun established his major reform policies, which included the appointment of higher official on merit alone, strengthening the power of the central government, closing down of private sawon or confucian shrine-academies across the country, and new dressing codes to ensure frugal and practical living.

Noan-dang is the only extant example of traditional tiled korean buildings with a large sun-shade supported by wooden poles from the eaves. Noan, the name of this building, meaning to make the old comfortable and at ease, was named by Regent Hungson-taewon-gun who found his life satisfying and omfortable after one of his sons became king.

The two Chinese characers for noan were selected from the writing of Kim Chong-hi(pen name Ch'usa)by the regent himself. He died in this building at 79 after an eventful life which included forced retirement from regency and kidnapping Ch'ing china.

The present tablet of Noan-dang is a replica made by the master engraver(Important Intangible Cultural Properties No.106 Oh Ok-Chin)with permission from the Cultural Heritage Administration in 2006. The original is currently kept at the Seoul Museum of History.

 

② 수직사[守直舍]

수직사[守直舍]

정문 우측에 위치한 수직사는 운현궁의 경비와 관리를 담당했던 사람들이 거처하던 곳이다. 당시의 운현궁은 상당히 넓었을 뿐만 아니라 고종이 왕으로 즉위하면서 흥선대원군이 막강한 권력을 행사, 궁에서 파견된 경관들과 관리하는 인원이 많았다.

Sujiksa

Sujiksa to the east of the main gate was the quarters for stewards and guards of Unhyeon-gung(palace). Unhyeon-gung had a large number of guards and maintenance men including those detailed by the king as the estate was large and Regent Hungson-taewon-gun grew powerful after his son's ascension to the throne.

■ 평일 점심시간 무료입장

Free admission on weekdays for lunch

Time 12:00~13:00

정기휴일: 매주 월요일(단,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화요일(火)

운현궁 관람료 

어른 (65-74)

700원 

청소년(13-24) 

 300원

 군인(제복착용 하사이하)

 300원

단체(30인이상) 

 어른

 550원

청소년 및 군인 

 250원

 무료대상: 65세이상, 12세 이하의 자,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 수첩 소지자, 공무수행자, 5.18 민주유공자, 참전유공자, 특수임무수행자, 국빈 및 외국사절과 그 수행자. 

 

운현궁에서 이희자님의 한글서예 초대전을 한다고 하네요~

관심있게 보시고 운현궁을 둘러 보세욤 ^^

비가 내리는 운치있는 날 6시 땡하고 들어가서 운현궁의 아름다움에 반하고 왔다.

역사의 한면을 보는 듯한 읽으며 쓰며 기록해 둔다.

취미가 같아서 행복한 그녀둘의 나들이 우리 나라 아름다운 구석 구석을 찾아 떠난 지하철 여행기록~~

당일 지하철 여행

2013/07/15 - [수원여행] 화장실 문화의 세계로 탐험 해우재 화장실 문화공원

2013/07/15 - 좁은 골목길에 숨어있는 3.1독립운동 성지(聖地)대각사

2013/07/16 - 비내리는 7월 14일 운현궁의 이로당[二老堂], 노안당[老安堂], 노락당[老樂堂]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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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2.3.4가동 | 운현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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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3.07.17 13:52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7.17 15:19 신고

      ㅎㅎㅎ 학교 다닐때 가보고 족히 20년은 훌쩍 넘은거 같아요..
      주변을 둘러 보니 볼거리가 많네요~
      몇일만 일하면 쉬네요, 주말계획은 세우셨어요?
      저는 깨벅쟁이들과 가까운 곳으로 갑니다.
      그날만 손꼽아 또 기다리는 중이에요 ㅎㅎㅎㅋ
      남은 오후 시간 화이팅 수고하세욤 ^^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쑥부쟁이 2013.07.22 12:40

    언제 이렇게 다.. 근사합니다.
    정신없던 사진과 궁이 정리되는 느낌.짱!^^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광개토여왕 2013.07.30 16:57

    안녕~ 사진이 더 깊어졌네^^
    잘 지내고 있는 것 같다.
    좋은 날 잡아서 얼굴 한번 보게~

지하철 여행 두번째 코스 비가 안왔으면 수원일대를 돌고 싶었는데, 발길을 돌려 종로로 나왔다. 1호선을 타고 내려 종로3가 하차 안국역방향으로 나와 어디를 갈까를 하다 목적지가 인사동이었는데, 다른 이정표를 보게 되고 행선지가 변경되었다.

천천히 느리게 걸어보는 날 주변화단에 핀 꽃에 멈추고, 새로운 재미진 상호에 멈추고 가다 서다를 반복하며 새로운 더 큰 모습이 다가오면 환호를 치고 달려간다.

 그냥 사진이 좋은 두여자의 하루는 신났다. 

 3.1독립운동 성지(聖地)대각사

대각사는 민족해방운동을 위하여 용성(龍城)스님이 세운절이다. 용성(龍城)스님은 48세인 1911년 부터 1940년까지 빼앗긴 조선독립을 위하여 온몸을 던졌다 할 수 있다. 그리고 열반하실때까지 민중의 깨우침을 위하여 갖은 노력을 다하였다. 일체치하에서 조선독립을 목적으로 전체를 다 던지고 거기에 전념하였다.

용성(龍城)스님은 조선독립과 민족해방을 위하여 매진할 것을 스스로 다짐하고 서울사동에서 선불교 교화사업을 맡아 일하면서 봉익동 1번지 일대를 사들여 독립운동의 성지 대각사를 세우고 백범김구선생을 만나게 된다. 1912년 이때 김구선생의 나이는 32세, 용성(龍城)스님은 49세이다.  1919년 김구선생은 해주에서 대한독립운동을 하다가 투옥되어 인천감옥으로 이관되고 거기서 탈옥한다. 그리고 대신 부모가 투옥되고 백범은 삼남으로 도피, 그해 늦가을 마곡사(魔谷寺)에서 스님이 되고 園宗(원종)이란 법며을 얻고 3년을 거기서 수행하였다. 금강산 평양 대보산 영천암등에 기거 하면서 독립운동을 하다가 다시 환속하게 된다. 그 후 원종 (園宗)김구 선생은 서울에 오면 언제든지 용성스님이 있는 대각사에 머물며 용성스님의 영향을 받아 우리민족 살릴 대원(大願)을 세우고 보현행원을 실천할 행자가 되기를 스스로 다짐하였다. 후에 김구선생은 상해로 망명하게 되었고 용성스님은 김구선생에게 도깁자금을 전달 하곤 하였다.

용성(龍城)스님은 1916년 봄 만해(卍海)스님을 불러서 세상 돌아가는 것을 자주 묻곤 하였다. 만해선사는 서울에 있을 때는 주로 대각사에 머물면서 용성(龍城)스님께 시국돌아가는 말씀을 나누고 차후 거사를 계획하였다고 한다. 그때쯤 손병희선생 등 많은 애국지사들은 조선독립을 위하여 여러 가지로 물밑에서 일하고 있었다. 나라에서는 영국 미국 러시아 등에 밀사를 보내 독립운동을 하고 또 미국에서는 이승만이 조선독립을 위하여 여러 가지로 일을 할 때였다.

용성스님은 1919년 3월 1일에는 민족대표 33인중 불교대표로 참여하여고, 이것을 문제삼아 2년여 간의 서대문 형무소에 투옥되어 갖은 옥고를 다 치렀다. 출소 후 용성스님께서는 경전 번역과 전법, 그리고 은밀히 독립운동을 하였다. 그 가운데 경남 함양의 화과원(華果園)운영, 만주 용정에 27만여 평의 농지를 구입하여 화과원(華果園)을 운영, 잉여농산물은 모두 독립자금과 만주독립군의 식량으로 썼다고 한다. 그런 일로 후일 1931년에는 대각사가 일본 조선 총독부에 재산몰수를 당하는 수모를 당하게 되었으나 일본의 조선박해와 압제에 굴하지 않고 조선해방운동을 하였다.

그러나 용성스님은 끝내 조선 해방을 보지 못하고 1940년 음력 2월 24일에 대각사에서 열반하시었다. 다비식은 일본경찰으 철저한 방해와 수색 검열등으로 제자 며분만이 스님의 다비식을 조촐하게 치렀으며 스님의 사리탑은 경상남도 합천 해인사 용탑선원 산록에 세워졌다.

이곳 대각사는 용성조사님 전법과 열반의 땅이며 3.1독립운동의 성지이다. (표지판의 글을 옮겨 담았습니다.)

표지판에 기록되어 있는 글을 읽어 내려가며 아... 이곳에 숨은 보물이 있었구나..

서울도 볼거리가 다양해 암만~~

 Mahabodhi, Temple, the mecca of the independence Movement on March lst, 1911

Mahabodhi Temple was built by a Buddhist Monk, the Zen Master, Yong Sung, for the independece of Korea from the Japanese occupation. He devoted himself to the cause at the age of 48, fro 191 to 1940.

The Zn Master, Yong Sung bought te land t build the temple, which became the heandquarters of the Inddependence movement, In 1912, the Zen Master, Yong Sung met Mr. Kim Gu, who was 32 yeas old at the time. In 1919, Kim Gu was imprisoned for his active participation in the Independence movement, He escaped from prison and later becamean ordained Buddhist monk at Magok Temple where he practiced for 3 years before he became a layman. Kim Gu stayed at Daegak Temple whenever he was in Seoul. Having beengreatly influenced by the  Zen MKaster. Yong sung, Kim Gu decided to dedicate his life to the Independence of Korea. When Kim Gu was exiled to Shanghai, China, the Zen Master, Yong Sung Provided the funds to support Kim's activities.

On March lst, 1919, the 33 representatives of the independence movement, including the Zen Master, Yong Sung, declared Korea's independence in a park near Mahabodhi Temple; he was imprisoned for two years as a result. Upon his release, the Zen Master, Yong Sung continued to secretly take part in the independence movement while translating Buddhist scriptures and teaching the Dharma to the public. He also purchased an orchard in Hamyang, Kyungsang Province and another one in Yongjung, Manchuria to raise money to support the Independence Army in Manchuria, In retaliation, the Japanese confiscated private property owned by Mahabodhi Temple in 1931.

The Zen Master. Yong Sung passed away on February 24th, 1940 at Mahabodhi Temple. Korea was Independence from the Japanese occupation in 1945, His relies(Sari)are preserved in Haein Temple in Hapchon, Kyungsang Province. Mahabodhi Temple is a meca of the Buddhist teaching and the Nirvana, the March Ist  Independence Movement.

 

굳게 닫힌 문! 비는 내리고 우산을 쓰고 위로 목을 쭉 빼고 하늘을 보니 대각사 좌측으로 범종각이라는 글자가 눈에 들어 왔다.

속안을 구경하고 싶은데, 절도 하고 가고 싶은데 닫혀있다.

밖에서 한참을 맴맴 거리다 간다.

 

 

대각사라는 현판이 눈에들어왔다.

정교한 누각의 아름다움

대각사는 민족해방운동을 위하여 용성(龍城)스님이 세운절이다.

 

 

 

ISO를 잘 못 맞췄나 사진이 흔들렸다.

잘 담았으면 정말 멋있었을 텐데..

 

 

우산쓰고 카메라에 비 안맞게 하느라 다른거 신경쓸 겨를이 없었더니 사진이 엉망징창..--;;

 

 

작디 작은 문 틈사이로 렌즈를 꼽고 담아진 모습

빛바랜 낡은 사진 한장 보는 느낌이 난다.

 

작은렌즈로 스님의 허락도 없이 몰래 담아온 대각사의 아름다움

비내리는 날 운치있었다.

좀더 노력해야 멋진 사진을 담아 내려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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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3.07.16 17:11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4.03.19 00:14 신고

      오랜만에 컴 접속해서 지나온 사진을 들여다 봅니다.
      잘 지내시죠?
      어딜 가나 상처 받는 것은 있는거 같아요
      요즘은 컴이 하기 싫어 졌어요, 회사 생활에 적응되어가고
      하루 하루가 재미집니다.
      새로이 직장을 바꾸고 첫 월급탔어요 어제..
      많이 받아서 입이 귀에 걸렸어요..
      전에회사에서 절 버려 주어서 너무 고마웠네요 ㅎㅋ
      건강 조심하시고 올 한해 운수 대통하세요 ^^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워크뷰 2013.07.17 03:57 신고

    33인 중 한명이 계셨던곳이군요!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주리니 2013.07.17 06:35

    왜 몰랐을까요....
    그 작은 렌즈로 들여다보고 싶었을 맘이 헤아려집니다.

날개가 작아서 날지 못하는 자연을 누비는 깡타(타조)의 하루는 걷다가 뛰다가 커다란 두눈을 껌벅거렸다가 사람들에게 먹이를 받아 먹었다가 사람인생 쳇바퀴도는 거랑 다를 것이 없는 삶속에서 그래도 좋은것이 있다면 자연을 벗삼고 늘 즐긴다는 것이다.

The smaller the wing a day in the nature of the flightless ostrich

 

 

  

 

아주머니 한분이 깡타 옆에 서 계셨다.

난간에 손을 올려 놓고

딴청하던 깡타가 갑자기 고개를 아래로 숙이더니 내리 꽂았다.

아주머니의 손을 향해..

정말 순식간에 벌어진 상황 아주머니의 손등은 깡타의 부리로 찍혔는데 상처는 심하지 않았다.

깡타주의~~

 

 

난 눈이 이쁘다고

내 긴 속눈썹을 봐주지 않을래~~

I have beautiful eyes

Will my long eyelashes look ~ ~

 

 

 

 

묵묵히 지켜볼때도 있어요..

than silently..

 

 

 

자.. 잘 봐봐

나 이렇게 하면 원숭이 같지?

나두 2개의 얼굴을 할 수 있다꼬..

Next appearance look like a monkey

When the two men like appearance.

 

 

병이 들어가는 거 같아요

털이 자꾸만 빠져요

이대로 나두실껀가요?

가렵고

힘들어요..

말을 못할 뿐이라구요~~

 

 

 

 

더위에 지친내모습

물 한모금 입에 털어 넣음이 좋은..

 

 

자연을 벗삼고, 사람들의 웃음소리에 귀기울이며 하루가 저문답니다.

담장 밖으로 나가 뛰놀고 싶어요~~

 

 

 

에잇 ...

여기서라도 이렇게 아저씨를 향해 달려요..

 

 

겁없이 요리조리 사람들 사이를 왔다갔다 하는 청솔모녀석

어찌나 빠르던지 다행이 망원렌즈를 장착하고 있어 뒤태 한장 건졌다.

 

 

기차소리에 가슴이 콩알만해 지기도 하구요

그래도 사람들이 던져주는 먹이에 행복하답니다.

 

타조 먹이는 무엇일까요?

타조는 주로 식물성 먹이를 먹고 사나 약간의 동물성 먹이를 먹기도 한다

물없이도 오랜시간 버틸 수 있다.

 

현존하는 조류 가운데 가장 , 타조과 속한 . 날개 작아 날지는 못하나 달리, 아프리카 사막 지대 산다.

학명 Struthio camelus이다.

타조목(駝鳥目 Struthioniformes) 타조과(駝鳥科 Struthionidae)에 속한다. 성조 수컷은 키가 2.5m에 달하며(절반가량은 목의 길이), 몸무게는 155㎏ 정도이다. 암컷은 약간 더 작다. 무게가 1.35㎏이나 되고 150×125㎜인 타조의 알은 현재 조류의 알 중 가장 크다. 수컷은 대부분 검정색이나 날개와 꼬리에 흰색의 깃이 나 있다. 암컷은 대부분 갈색이다. 머리와 목의 대부분은 붉은색 또는 푸른색을 띠며, 솜털이 약간 나 있고, 강한 대퇴부를 포함한 다리는 나출(裸出)되어 있다. 머리는 작고 부리는 짧으며 폭이 넓고, 큰 갈색눈에는 굵은 속눈썹이 나 있다.

타조는 5~50마리가 무리를 지어 살고, 대개는 초식동물들의 무리 속에서 생활한다. 타조는 사람이나 대형 육식동물 같은 천적을 피할 때 강한 다리에 의존하는데 발굽과 같이 발달한 독특한 2개의 발가락을 가지고 있다. 놀란 타조는 평균시속 65㎞의 속도로 달릴 수 있다. 궁지에 몰린 경우에는 위험한 발차기를 가할 수도 있다.

타조는 주로 식물성 먹이를 먹고 사나 약간의 동물성 먹이를 먹기도 한다. 오랜 기간 동안 물 없이 지낼 수 있다. 번식기의 수컷은 3~5마리의 암컷으로 이루어진 하렘(harem)을 차지하기 위해 싸울 때 큰소리로 포효하거나 '쉿쉿'하는 소리를 낸다. 집단으로 땅 위에 둥지를 지으며, 밝게 빛나는 흰색의 알을 15~16개 정도 낳는다. 밤에는 수컷이 포란하고 낮에는 암컷이 교대한다. 새끼는 40일 이내에 부화되어 1개월가량 자라면 달리는 성조를 따라잡을 수 있게 된다. 발각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성조뿐 아니라 유조도 목을 쭉 뻗친 채로 땅에 엎드릴 수 있다. 그러한 습성으로 타조가 위급한 경우에는 머리를 모래 속에 파묻는다는 이야기가 생겨났다. 타조의 깃털은 중세 유럽 기사들의 투구에 장식용으로 이용되었고, 19세기에는 여성들의 장신구로 이용되었다. 이러한 수요로 인해 남아프리카, 미국 남부, 오스트레일리아 등의 지역에 타조 농장이 세워지게 되었으나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이러한 무역은 없어졌다. 타조의 가죽은 부드럽고 결이 좋다. 타조는 안장을 놓고 타거나 2륜 마차를 끄는 경주를 위해 길들여져왔으나 쉽게 지치며 길들이기가 쉽지 않다. 사육 상태를 잘 관리하면 50년까지 살기도 한다.

타조는 날지 못하는 새인 주금류(走禽類)의 특별한 무리 중에서 전형적인 새이다. 피부 색깔, 크기, 알의 특징이 약간 다른 형들은 이전에는 별개의 종으로 생각되어졌으나, 실제로는 타조 내의 품종들이다. 가장 잘 알려진 것은 북아프리카타조(S. c. camelus)로 수가 상당히 감소하는 추세에 있으며 모로코에서 수단에 걸쳐 분포한다. 시리아와 아라비아의 시리아타조(S. c. syriacus)는 1941년에 절종되었다. 화석상의 타조는 러시아 남부, 인도, 중국 북부 중앙의 후기 플라이오세(약 700만 년 전) 암석에서 발견되었다.(브르태니커 백과사전)

 

 

깡타의 집 담장너머에는 사람들이 사랑을 속삭여요~~

나도 짝이 필요해..짝// 짝이라는 프로도 있는데 흠냐..

많은 사람들 앞에서 사랑을 속삭일 용기가 있다는 건 좋은거에요..

 

 

 

깡타의 집 옆으로 여행객들을 위한 철로가 있다.

기차소리를 내며 달리는 미니어쳐느낌이 나는 기차가 뿌용뿌용지나간다.

 

 

 

초록빛 자연속에서 4계절을 지내는 타조 난 오늘 생전처음 타조를 보았다.

책으로 남의 사진으로만 보다가 만난 타조..

어린이 대공원, 서울대공원은 어릴적에 가보고 내기억으로는 타조를 볼 일이 없었던 것 같다.

아이가 있었다며 삶이 다른 방향으로 흘러 갔겠지..

그래도 나름 재미진 인생이라고..

 

 

 

아내의 이쁜모습을 담고

자연을 담고

사랑을 담을 수 있는 남이섬 20년이 흘러 다시 다녀간다.

 

 

 

겨울연가 촬영후 많이 달라진모습을 접했다.

 

 

초록숲 나무위에 인형팬더 숨쉬고, 사람들의 웃음소리 쟁쟁하다.

 

 

취미가 사진이어서 좋은날 사람들과 어우러져 DSLR에 내 삶의 일부를 기록한다.

 

 

변해가는 세상속에 내 추억하나 보태서 다녀간다.

초록빛 숲길이 인상적이었던 남이섬 강물따라 통나무 길을 걷는 느낌또한 좋았다.

무리를 지어 여유없는 여행보다는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혼자 나만의 여행을 즐겨봄도 좋을 듯 싶은 생각이 들었다.

찾아 오기 쉬운 남이섬 접수~~

틈나면 이곳에 오리라 마음속으로 외치고 간다.

휴일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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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 남이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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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일 남이섬으로 당일치기 여행을 떠났다.

 가장 인상깊었던 것이 흙으로 빛어내는 조각품

 사진을 좋아하다 보니 일행을 잃어버리고 혼자 살방거리다 만난 작품의 세계 이곳에서 난 한참을 머물렀다.

 중국어로는 위칭청행복원(于康成幸福圓)우리나라 한자어로는 우강성행복원 영어로는 Yu Qing Cheng Sculpture Gallery..

같은 의미일텐대 쓰여지는 글자에서 다른 냄새가 나는 듯 하다.

위칭청행복원은 남이섬으로 들어서는 숲길을 따라 아주 조금 올라 오다보면 한옥으로 된 듯하면서 중국풍이 물씬 풍기는 건물 유리문을 열고 들어가면 이곳의 내용이 설명되어 있고, 유리관안에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조각가 한분이 열심히 조각품을 만들고 계셔서 보게되었다.

중국의 대표적인 진흙인형예술가인 위칭청(于康成, 1944~)선생의 작품이 영구 전시된 곳으로, 대하기만 해도 저절로 미소를 띠게 하는 선생의 작품은 한국이나 일본의 농촌 사람들의 표정과도 닮은 부분이 많아 남이섬을 찾는 한국이나 일본의 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높다고 한다.

This gallery houses a permanent collection of the works of Yu Qing Cheong(1944-)a well-known Chinese clay-doll artist. His striking works remind viewers of a simpler and more rustic time making him very popu ar among visitors from rural Korea and Japan. 

 

 

유리문을 열고 들어와서 첫번째로 보게되는 흙으로 빛은 작품들은 유리관에 보관되어 진열중이다.

온가족이 나들이 나왔다.

아이들의 목소리에서 엄마 사람이랑 똑 같다는 말이 나올 만큼 정말 닮았다.

 

 

엄마가 어릴적 사투리로 내게 했던 말중에 하나 두다리 높이 올리고 솔개떳다.

그 솔개란 무엇을 말하는 것이었을까? 궁금하다. 높이 새처럼 날아 올랐다는 말일까나~~

조각가의 손길에서 늦겨지는 조각품 엄마의 다리를 늘어져라 잡고 있는 아이의 모습, 아이의 엉덩이가 귀엽게 다가온다.

엄마발이 마치 항공모함처럼 느껴지고 아이의 안정적인 앉은 자세가 무척 귀엽고 머리속으로 상상되어지는 엄마의 모습..

 

 

 

조각가의 작품을 보고 있노라면 어릴적 자라오던 모습들이 스쳐지나가는 듯한 상상을 하게 한다.

아이때는 정말 다 이쁜 아가들 우리도 아가였고, 곧 태어날 아가도 아가다.

너무도 부러운, 너무도 너무도..

 

 

 

어릴적 조카들을 이렇게 데리고 놀았던 적이 있는데 특히 오빠딸 고모라고 부르는 내 조카새깽이들이..

지금은 다 자라서 같이 나이들어 간다.

 

 

 

겨울연가 촬영지라서 그런지 눈싸람작품이 여러종류로 만들어져 있다.

겨울연가는 2001년 첫 촬영을 하고 한류열풍을 몰고온 드라마로 남이섬을 전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된곳이기도 하다.

남이섬에 여행오는 이들에게 수채화같은 사랑으로 다가오게 만드는..

2013/05/23 - 한국형 몽마르뜨언덕이 있는 하나개해수욕장 천국의 문을 두드리던 아침풍경

 

 

 

작품의 모습을 들여다 보니, 나이들어 가슴 늘어진 엄마의 모습이 잘 표현되어있고, 아가와 엄마의 밀착성있는 교감이 늦겨졌다.

조카와 함께 지점토 경험을 했던 적이 있어 그런지 많이 흥미로웠다.

 

 

 

엄마등에 엎혀 자란 우리내들 자주는 아니더라도 엄마에게 전화 자주 드려야 겠다는 생각이 물씬나는 조각품들

 

 

귀여운 내새끼

아빠의 얼굴에 묻은 흐믓한 모습

 

무서운 듯 나이드신 할머니모습

 

 

 

 

 안에서 연신 셔터를 누르고 나왔다가 맞은 ISO 실수사진

 머리에 까마기 고기를 먹은건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 작품속에 있다 나와선지 아무튼 나는 사진 실수를 했다.

 환화게 웃고 있는 엄마의 등에 세아이가 방긋 방긋 웃고있다.

 엄마도 신나고 아이도 신나고 무슨 좋은일이라도? 있는 거냐고 묻고 싶을 만큼 환한 표정이 묘사되었다.

 

 

다시 잘 담아본다.

초록의 물결속에 엄마와 아이가 환하게 웃고있는 모습

평화로움이 따로없다.

 

 

 

 

엄마에게 행복을 전달해 주려는 딸의 모습

엄마에게 사진찍는 법을 가르쳐주는 예쁜딸

작품에서 보는 거와 같이 우리는 변해가고 있다.

 

 

 

 

 

 

 

포근한 엄마품

하늘만큼 넓으신 부모님 마음

속이 다 타도록 괜찮다 좋다하시는 엄마 마음을 알기까지 40년이 훌쩍 넘었다.

 

 

 

 

 

좋은작품을 만나 둘러보며 행복원에서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았다.

행복해 지고 싶다면 남이섬 위칭청행복원으로 작품세계를 돌아봄도 좋을것이다.

한주를 마무리 하는 금요일 멋진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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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3.06.08 00:48

    비밀댓글입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영준 2013.06.08 12:11

    환상적인 남이섬에 꼭 가보고 싶군요
    앤과 더불어~~
    이참에 소개라도 어떻게 굽신굽신 ~.~

  3. addr | edit/del | reply 2013.06.10 23:42

    비밀댓글입니다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봉명동안방극장 2013.07.02 09:52 신고

    조각 작품들의 표정이 굉장히 좋네요^^
    저도 저런 표정을 짓고 살고 싶습니다.

    좋은 사진들 구경 잘 하고 가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7.03 14:48 신고

      사람냄새가 나는 듯한 조각품이더라구요
      우리내 어머니 품과도 같은 남이섬 한번 둘러 보세요
      천천히 느리게..^^

겨울에서 봄으로 가려는 길목에서서 보령의 개화예술공원을 천천히 느린 걸음으로 걸어보았다.

조금은 찬공기를 코로 흡입을 하며 시려운 손을 호호 불어가며 카메라속에 담겨지는 사진속 풍경들, 갖가지 조각품들을 감상해 보고 돌위에 새겨진 시한구절을 읽으며, 명절의 고단함을 날려 보았다.

 

 

 

 신나는 음악을 들으며 달리는 차안에서 내가 좋아하는 터널을 만났다.

오랜만에 담아보는 터널속 세상..

어둠이 짙은 터널안에서 환하게 빛추는 터널 밖같세상은 아름답다.

차와 차가 엇갈리듯 지나감 조차도 내게는 너무 좋은 롤 모델이었다.

 

 

개화공원으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조각공원을 입증이라도 하는 듯이 다리 양 옆으로 조각품들이 즐비하게 서있다.

눈쌓인 뒷 산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졌다.

 

 

 

 개화공원내에는 개화야외공원과, 모산미술관, 허브랜드, 숯불가마가 있다.

입장료가 조금은 비싼 편이다.

어른 4천원 어린이 2천원 3군데를 둘러 볼 수 있다.

돌위에 새겨진 시가 너무 많은 감이 들어가 약간의 지루한 맛도 느껴졌다. 자연돌의 느낌도 좋은데, 인위적인 느낌이 들던 야외조각공원 

2007년 방영한 박신양, 박진희, 신구, 신동욱 출연의 SBS드라마 스페셜 쩐의 전쟁촬영지로도 유명한 곳이다.

날이 추워 손가락이 시려웠던것 빼고는 볼거리가 다양해 좋았다.

http://www.gaehwaartpark.com ☜ 개화예술공원

 

 

 

 

공원 입구에 두마리의 꽃사슴이 묶여 있고, 사람들이 주는 당근을 열심히 받아 먹는 사슴의 활동적인 면을 볼 수 있다.

 

 

 

스마트폰에 담아보는 당근먹는 꽃사슴

들고 있던 스마트폰에 꽃사슴이 들어와 아~! 이거다 싶어 베가레이서양 뒤로 캐논EOS500D양을 드리 밀어 담아본다.

 

 

 

얼굴에서 묻은 파운데이션이 액정을 더럽게 얼룩지게 해줬다. 아흑.. 저것만 아니었으면 더 멋진 사진이었을텐대..

아쉽다.. 아..아쉬워~~

 

 

 

또줘~~

없어 ..

물끄러미 처다보는 꽃사슴이가 나를 향해 무언가를 달라는 신호탄을 던졌다.

고마워 모델해줘서..

다음에 당근 마니 가져올께~~

 

 

이 작품을 보노라니

마치

내 남편을 보는 느낌이 났다.

틈만 나면 바우생각

바위를 오르고 싶어하는 남편

겨울내내

몸이 근질 근질

방안에서도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고

철봉에 매달리고

역기를 들고 온몸을 움직이는 옆지기

잠시

잠깐

이사람을

이렇게

바위에

붙여 놓고

사진을 담고 싶은 충동이 생겼다.

 

작은 키는 아닌데

작품이 너무 높았어

남편이 작품뒤로 가길래 높이 뛰어 올랐다.

그리고 이런 작품사진이 나왔다.

센스쟁이 남편덕에 건진 사진한장이 기분을 묘하게 만들었다.

날아올랏..ㅋㅋㅋ

 

 

꽁꽁얼어버린 호수

 

 

 

 

자동차 바퀴지나간 자리엔 눈이 녹아 내려 멋진 반영이 생겼다.

 

 

 

충청남도를 지도로 표현한듯한 지명도

 

 

 

1,500여점의 조각상과 시비등이 곳곳에 전시되어 있다.

 

 

 

해가 뉘엿뉘엿..

흐르는 물위에 비췬 반영이 아름답다.

 

 

 

 

 

 

공원내에 허브 찜질방이 있어서 24시간 운영되며 찜질방 이용객은 공원 입장료가 무료입니다.

보통의 찜질방과 다르게 1층 구조물에 방들이 쭈욱 나열되어 있다.

대천해수욕장,[한화리조트]에서 20분거리인 이곳은 공원내에 캠핑장도 있고 저녁에는 야외바베큐도 된다고 하니 일석이조의 기쁨을 누릴 수 있겠다 싶다.

 

 

작품속 동그란 원안에 다른 세계 풍경을 넣어 본다.

살방살방 둘러보는 야외 개화예술공원 갖가지 돌과 호수로 이루어져 있다.

이어폰을 귀에 꼽고 손은 카메라를 움켜지고, 구석 구석 작품을 건질 수 있는 멋진 코스 즐거운 사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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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3.02.13 16:48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2.14 09:08 신고

      네..저희는 어머니 모시고 대천에 한화리조트에서 놀았네요
      주변 볼거리 구경하면서요..
      알찬시간활용을 했습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 즐거운날 되세요
      남자의 날 발렌타인데이네요..사탕은 받으셨을까요?
      이쁜 사랑하세요 ^^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요롱이+ 2013.02.13 17:02 신고

    덕분에 너무 잘 보고 갑니다^^
    남은 하루 평안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닷..!!

 2012/04/09 - 한국[韓國] 의 100대 명산[名山] 사랑도의 해안길 따라 트레킹을..

 

배워봐가 지난주 통영에 사량도 섬 트레킹을 갔습니다.

그곳에서 생전 처음 돌멍게 채취하는 것을 보았네요, 저만 보기 아깝고 혹시 보셨을까 싶어서 사진으로 담아 왔습니다.

산에 막 내려와서 배가 고파서 멍게 비빔밥을 뚝딱 한그릇 먹구요, 저에게 1시간을 주네요, 사진 원없이 찍고 오라구요, 배타고 갈    시간중 1시간이 남았답니다.

 

 

 파도가 치지 않아요.. 잔잔한 바다는 말 그대로 반짝 반짝 빛이 나고 아름다웠습니다.

 

 

 

 뚝방 너머로 아저씨 둘이서 뭔가를 허우적 대고 계시고 구경꾼들은 위에서 뭐나 하고 처다봅니다.

저도 그 구경꾼 중에 한사람이었네요..ㅎㅎ

 

 

 

 첫번째로 채취된 돌멍게 스트로폼에 한나 건져 졌습니다.

표면이 딱딱하고 정말 돌처럼 단단해요, 일반 멍게하고 차원이 다르더라구요..

 

 

 돌멍게는 요기 바위 틈에서 자라고 있었습니다.

 

 

 

 주인이 있는 건지 없는 건지 모르겠는데요, 아무튼 이 두분은 신나셨습니다.

여기에 있다는 걸 아는 걸 보면 아마도 자주 이렇게 해보셨나 봐요..

 

 

 

 밑에서 위로 돌멍게가 계속 날라옵니다.

물미역도 같이요, ㅎㅎ 제가 카메라를 들이 되었더니 데꼬레이션 까지 해주시네요, 물미역으로요..ㅎ

 

 

돌멍게

남해안쪽에서 인기 있는 여름 먹거리중 '돌멍게'는 수심이 깊은 곳에서 채취된 것일수록 맛이 있다. 돌멍게의 학명은 끈멍게 [false sea squirt]다. 일반적으로 횟집등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멍게[sea squirt] 라고 불리우는 우렁쉥이와는 사촌간이라 할 수 있다.   
  
돌멍게의 몸은 긴 타원형으로 겉면은 가죽질로 1.5~2mm정도로 멍게에 비해 두껍다. 색깔은 짙은 황갈색, 암황색이나 드물게 회백색을 띠기도 한다.
 
양식을 하는 '멍게'와 달리 '돌멍게'는 20미터 이상의 깊은 수심에서 서식하기에 아직까지 양식에 도전하고 있지는 못하다. 자연산만 나오고 있기에 그 몸값은 멍게에 비해 수배에서 수십배에 달한다. 또한 유통되는 그 양 또한 그리 많지 못해 대부분 산지에서 소비 되는게 전부다.
 
돌멍게의 또 하나의 특징은 술맛을 순하게 한다는데 있다. 즉 애주가들은 돌멍게의 쌉쌀달콤한 속살에 한잔술을 마신후, 속살을 빼낸 그 돌멍게 껍데기를 소주잔 삼아 본격적인 술추렴에 들어가기 마련이다. 술을 멍게에 따르면 알콜을 분해 해 소주의 역한 냄새를 없애고 술이 순해지기 때문이다. 
 
봄을 맞아 여행하기 좋아지는 이 시기에 남해안을 들르게 되거든 꼭 돌멍게 맛의 진미를 맛보고, 돌멍게를 소주잔 삼아 마시는 식도락의 풍미를 즐겨보기를 강력하게 권한다.    

원본 기사 보기:전남뉴스피플

 

 

 

 챙피한걸 모르는 배워봐가 아저씨 옆에 철썩 앉아서 카메라를 들이되고 한개만 달라고 졸라 보았습니다.

손가락에선 피가 철철 나는데요.. 멍게 잡고 좋아하시네요..

저에게 이걸 먹으라고 주셔서 가지고 껍데기도 같이 달라고 해서 저희 일행이 있는 곳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돌멍게껍질은 소주잔으로도 손색이 없을 만큼 좋아요, 향이 진하더라구요..

 

요렇게 손질해서 저희 암벽대장님을 맛보여 드렸습니다.

 

 

 

 사량도 워킹등산을 하시고 요기 요 포차에서 싱싱한 횟거리도 더치페이로 즐겨보시구요..

 

 

 

 

 

양식멍게와 비교도 안되는 맛..▼

 

 

 말잘해서 얻은 돌멍게.. 술의 맛을 순하게 만드는 요런것도 드셔 보시구요, 이런 여행은 어떠세요?

 

 

돌멍게가 이슬이속에 푹 빠진 모습입니다.

향이 굉장히 진해요..

 

 

 

 

사랑과 낭만이 넘치는 산울림 암벽팀입니다.

 

 

 저희 암벽대장님 멋지죠~

암벽 5기생을 모집합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http://cafe.daum.net/3050sanulim ☜ 클릭

 

 

 

 

이런 분위기 어떠신가요~~

 

 

 

동네 구석구석을 도시구요.. 사진찍을 만한 곳도 많습니다.

등산이 싫으시다면 바다도 보시고 사진도 맘껏 담아 보시고 좋을것 같습니다.

 

 

 

 

 

 

 

 

 

 

 

남편이 잡아준 손이 참 따숩네요,

작으마한 관심을 남편이 주면 한달갑니다.

한달동안 집안이 평화로워져요 ㅎㅎ

 

 

 

 

 

 

 

 

사량도 안녕 하고 가는 배에서 웃음 나는 헤프닝이 있었습니다.

저희 암벽 선배님이 갑자기 문을 열어 주시고 사진을 찍으라고 하시는 겁니다.

 

 

 

문이 열리는 순간 이분들이 브이를 하시고 꼭 찍어 달라고 매스컴 타셔야 한다고 하시네요..

너무 카메라 호응도가 좋았던 모델분들 이랍니다.

 

 

 

아저씨 정말 너무 멋지세요 ㅎㅎ 이런 용기를 닮고 싶네요..

한사람이 망가지면 이렇게 모든 이들이 즐겁습니다.^^

 

 

 

웃음 가득한 주말 되시구요, 사진에 관계 되시는 분은 이곳에 댓글로 이메일 주소 남겨 주시면 사진 보내드리겠습니다.

모든 님 건강하시고 즐거운 산행 하시길 바래요, 덕분에 많이 웃고 즐거웠습니다.

 

 

벌써 주말이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배워봐는 오늘 친구가 늦각이 결혼을 합니다.

축하차 일산갔다가 시댁다녀올께요..

오전중으로 인사 못 드린곳은 다녀와서 드리겠습니다.

건강한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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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addr | edit/del | reply 2012.04.14 13:46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4.15 23:11 신고

      주말 잘 보내셨어요?
      다리는 차도가 있으신가요?
      시댁에 벌초 하러 가느라고, 좀전에 도착해서 또 다시 컴앞에 앉았습니다.
      머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

  3. addr | edit/del | reply 2012.04.14 18:22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4.15 23:12 신고

      티스토리가 가끔 속을 썩여요,
      뷰로 송고했는데요 삭제된 글이라고 뜨구요,, 에효..
      다시 수정했는데요, 보이는 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운밤 보내세요 ^^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요롱이+ 2012.04.14 20:14 신고

    잘 보구 갑니다..!
    주말 저녁 좋은 시간 되고 있으신지요~
    아무쪼록 남은 주말도 좋은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푸른하늘(여행) 2012.04.14 22:43

    사진 용량이 너무 커서 그런가요~~음 사진 일부만 나오네요!!!
    수정으로 들어가서 사진을 다시 올리셔야 할듯~~

    정말 멀리 다녀오셨네요!!! 통영 너무 좋던데~~~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4.15 23:09 신고

      뷰로 송고를 했는데요 에러가 나더라구요, 그러더니 그러네요.. 시댁 가느라 바빠서 집 도착 하자마자 수정했는데요 잘 되었는 지 봐주시겠어요..?
      저희집에서는 잘 보이는데, 이상합니다. 가끔 티스토리가 그러더라구요, 여행님 감사합니다.^^

  6. addr | edit/del | reply 2012.04.15 23:26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4.16 09:32 신고

      아하.. 그러시구나..ㅎㅎ
      에휴.. 티스토리 괜히 이사와가지고 열심히 헤매고
      진짜로 미치겠어요..
      좋은건지 뭐한건지 하나도 모르는 것이 주책 박아지 스럽게 이곳으로 왜 와 가지고 제 주변분들은 연세가 있으셔 가지고 티스토리 못 오십니다.
      별석님 한주의 시작일 활기차게 보내세요 ^^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워크뷰 2012.04.16 04:24 신고

    마지막 사진 책장 넘어가는것 신기합니다^^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creamy 2012.04.16 06:58

    애정과시를 팍팍 하시면서 ...ㅎㅎ

    돌멍게는 커녕 양식멍게도 못먹어 본사람은 어쩌라구요 ...ㅜㅜ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4.16 09:30 신고

      에궁 ㅎㅎ
      날씨도 좋은데요 한번 나들이 계획을 세워 보세요 ^^
      머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Hansik's Drink 2012.04.16 08:31 신고

    포스팅 너무 잘보고 갑니다~
    새로운 한주 활기차게 시작해봐요~ ^^

  10.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김 또깡 2012.04.16 13:17

    돌멍게 좋지요.
    껍질에 잎술 따라서 먹으며 멍게의 향과 술이
    달작지근하지요.
    배워봐님 한주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11. addr | edit/del | reply 2012.04.16 14:09

    비밀댓글입니다

  1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쑥부쟁이 2012.04.16 15:51

    난민수용소같은 짐칸에서 모두를 즐겁게한 빛나는 저분 정말 멋지신데요.
    배워봐의 호기심과 짖궂음을 고스란히 보는듯한 사진 정말 너무 웃겨욤.
    무신 멍개가 저리크데?소라와해삼이 땡겨.갖잡은 소라 정말 끝내주는데..쩝
    너무 재밌는시간속에 그부부 날새는줄 모른다니..부러워라.^^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4.16 20:37 신고

      언니 산에 같이 가면 재미져요..
      다음에 또 가자고 하면 꼭 일등으로 나서세요..
      사람들하고 이야기 하고 많이 웃고 그러면서 사는것이 젤 좋데요.. 제 주변에 언니들이 좀 산에좀 같이 가면 좋겟어요~~^^

  1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쑥부쟁이 2012.04.16 15:55

    기껏 열심히 썼는데 날아가다니..ㅜㅜ 정말 살아도 못살아.힝.
    너무 재밌었겠다.부럽다 두부부 알콩달콩 에 날새는줄 모르게 세월간다.
    해삼 소라 너무너무 먹고싶다.배워봐의 호기심과짖궂음을 고스란히 노출시킨 사진보며
    나 마구 웃는다..이런이야기 두번쓰네요.^^

  1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모닝뷰 2012.04.16 16:29

    배워봐님 너무 멋지시다.
    사진 찍으신 거 일일이 다 나눠주신다니....
    지나아빠가 예전에 재래시장 할머니 사진 찍어주고
    현상해와서 다 나눠주는 거 보고 사람 괜찮네 하고 결혼했거든요.ㅎㅎ
    돌멍게 저도 소주 담아서 마셔보고 싶네요.
    골목길도 참 정겹고 벽에 그려진 그림들도 소탈하니 멋스럽니다.
    멋진 여행 즐거우셨겠어요.
    많이 부럽습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4.16 20:34 신고

      사진 드리기로 하고 찍었어요..
      그런데 연락이 없으시네요..ㅎ
      인터넷을 어르신들이 찾기가 어렵겠지요..
      주소를 주고 받은 것이 아니라 난감합니다.

      주말 잘 보내셨나요?
      아이들 커가는 모습을 보니 참 빠르더라구요, 조카가 돌잔치 한지가 얼마 안되었는데요 마구 뛰어당깁니다. 그런거 보면 제가 나이들어 가는 것이 보여요..

      하루가 또 가네요, 고운저녁시간 보내시구요, 머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1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개코냐옹이 2012.04.17 11:33

    아 정말 유유자적 걷고 싶네여 .. 너무너무 좋습니다.^^

  1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Belle 2012.04.17 17:14

    보는 내내 즐거웠어요~ 배워봐님 사진 솜씨가 날로 늘어 마치 제가 함께 한 듯한 현장감이 느껴지네요.
    통영~ 부산서도 가까워서 일년에 한두번은 꼭 가는 곳인데~ 사량도는 아직이네요~ 꼭 가서, 돌멍게 잔에 이슬이 담아 먹어 보고 싶어요~ 봄을 잘 즐기고 계신것 같아 넘 좋네요~!

  1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광개토여왕 2012.04.17 21:33

    사랑도? 사량도 트레킹 너무 좋았겠다.
    부럽사옵~
    행복해 하는 벗님의 모습에 나도 즐거워지네요^^

  18. addr | edit/del | reply 2012.04.17 21:57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4.17 22:17 신고

      저는 팸투어 가고 잡아요..
      저 빼고들 진행하세요 저는 다음 기회에.. ^^

  1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배꽃 2012.04.19 22:12

    멍게에 소주 한잔 멋진데....
    통영에 한번 여행갔다가 다시 들려보고 싶은 곳으로 기억에 남았거든....
    산악회팀과 다녀오니 꽃도보고 여행도하고,운동두 하구....
    바브게 사는 모습 이쁘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4.20 09:13 신고

      우와.. 언니 방가 방가요..
      너무 좋다는요..
      아웅 티스토리 너무 어려워요..흑흑..
      낙동강 오리알이 되어 가지고 헤메고 코에 김 팍팍 나오는 하루 입니다.

      즐거운 하루 만들어 가시구요,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

  20.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해피송 2012.04.21 08:47

    많은분들이 동행 하셨네요.
    즐거워 보이는 얼굴들 입니다

  21. addr | edit/del | reply 다류 2012.04.23 10:49

    글재미 있게 잘 쓰셨네요,,
    다시한번 돌아보는 맛이 좋은데요 ^^
    첨부터 끝까지 잘보다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