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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이

[사춤 전용관]사진도 OK, 동영상도 OK, OPEN RUN "사랑하면 춤을 춰라 " 아는 지인분을 통해서 초대를 받았습니다. 하누라 사진 찍어도 되는데 사진기도 가지고 나온나, 마음속으로 요동칩니다. 무대 위에서 춤을 추는 분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보고 싶었던 소원이 이루어지는 순간이었지요.. 가만히 눈으로 보고 느끼고 싶다가도 눈에 밟히는 친구님들, 내가 아니어도 볼 수 있다는 걸 알면서도 자꾸만 뭔가 만들고 싶은 마음.. 고맙게도 사진OK, 동영상OK, 마구 마구 담아서 SNS 각종 사이트에 연결해도 된다는 말에 얼마나 좋던지요.. '춤'은 자유다. '춤'은 소통이다. '춤'은 가장 솔직한 언어다. Dance is freedom. Dance is interaction. Dance is a most honest language. 춤은 힘차고 이야기는 즐겁고 춤을 추는 일과 또 그것.. 더보기
[경향 아트힐] 이벤트로 보게된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영화 시사회를 처음 보고 반한 것이 영화를 자르지 않고 보여 준다는 점!! 이것에 매료되어 나는 이곳 저곳에서 하는 이벤트에 응모하게 되었고, 요즘 젊은이들보다 발빠른 새로이 시작하는 영화며 뮤지컬을 접할 수 있었다. 보여주신 답례는 항상 톡톡히 하는 편이다. 이곳 저곳에 광고 빵빵 날려 드리는 센쓔~~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초대권이 내손안에, 혼자만 되어서 매번 같이 가던 분들을 모시고 갈 수 없었지만 사진 촬영및 동영상 담기까지 허락해 주셔서 얼마나 행복했던지, 내손으로 만든 영상을 누군가에게 보여 줄 수 있다는 행복감이 봇물 터지듯 밀려왔다. 좋은 공연도 보고 좋아하는 영상편집도 하고, 일석이조의 행운을 안은 샘이다. 비보이 공연의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는"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를 상설 공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