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욜심히 일하고 주말만 되면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계절 저렴한 여행을 선택해 본다.

시원한 지하철 여행 지하철타고 흘러가는 시간 의자에 앉아 이야기도 하고, 두발로 열심히 걸어도 보고 눈으로 귀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날 하루에 기본 5섯 가지는 볼 수 있기를 바라며..

Story 여행의 시작중 첫번째 코스에서 먹거리 힐링을 해봤다.

여행지에 주변에 있는 식당의 맛은 어떨까 뭐 먹을까메라를 하려다 근처에 발 닿는 곳으로 가본다.

비오는날 빗소리 들으며 막걸리 한사발 함이 좋았다.

 

 

그리운 이에게

손을 내밀어 전화를 걸어보지만

1시간 남짓 거리에 사는 언니를 보기위해 수원으로 여행지를 정했는데 뺀지 맞고 둘이서 즐기는 시간

그래도 둘이여서 좋았다.

혼자보다는 둘이 좋다.

인연

움켜진 인연보다.
나누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각박한 인연보다
넉넉한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
기다리는 인연보다
찾아가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의심하는 인연보다
믿어주는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눈치 주는 인연보다
감싸 주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슬픔 주는 인연보다
기쁨 주는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시기하는 인연보다
박수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비난받는 인연보다
칭찬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무시하는 인연보다
존중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원망하는 인연보다
감사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흩어지는 인연보다
하나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변덕스런 인연보다
한결같은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속이는 인연보다
솔직한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부끄러운 인연보다
떳떳한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해가 되는 인연보다
복이 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짐이 되는 인연보다
힘이 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우리 이런 인연으로 살면 안 될까요 ?

좋은 글 중에서

 

비가 내려서 시원함과 동시에 안구정화까지 되는 그런 날 나리꽃이 활짝 반겨준다.

 

 

입맛도, 성격도 취미도 같은 같은 동네에 살고 계신 좋은 언니를 알게되어 함께한 여행길

이렇게 삼박자가 맞기는 어려운데, 내겐 인덕이라는 것이 있나보다.

비가 내리는 날 언니 막걸리 한사발 할까요?

라는 말에 흔쾌히 좋치라는 답이 나왔을때 심정은 이루 말 할 수 없이 좋다.

바로 고다..

 

 

밑반찬이 깔리고 나면 대박막걸리 등장 하신다.

잘 흔들어 뚜껑을 따주고 서로의 잔에 한사발씩 따르는 시간.

 

 

 

돌밥은 천원 추가

 

 

 

비내리는 소리도 좋고

운치있는 식당에서 막걸리 한사발 함이 좋으다.

 

 

 

갈치조림 /11,000원

고등어 구이/9,000

갈치조림보다는 구이가 더 낳은거 같다.

 

 

 

생선냄새 옷에 베이지 않고

분위기 좋은 곳에서 막걸리 한사발 꿀꺽

 

 

 

생선구이에 천원을 내면 돌솥밥이 나온다.

1인분 주문을 했다.

 

 

 

누룽지에 물을 붓는것 보다 박박 긁어 밥위에 올려 놓으임 식감자극한다.

아삭 아삭 소리가 귀를 울리고 정말 솥밥만큼 좋은 밥이 있을까?

이집은 밥과 밑반찬이 참 맛있었다.

막 붙여 주신 호박전이 비내리는 날과 잘 어울렸다.

 

 

 

 

방충망이 쳐진 비가 조금 들어오는 자리에 앉아 시원함을 맛본다.

후식으로 시원한 살얼음 동동식혜가 준비되어 있다.

 

 

 

 

 

 

정원의 뜰이 아기자기 주인아주머니의 손길이 묻은 화단에는 꽃이 활짝

촉촉함을 보여줍니다.

 

 

해우재를 관람후 맛나게 점심식사도 하고 걸어서 나오는 길에

모퉁이 농가주택단지에는 야채들이 골고루 심어져

전원의 아름다움을 자아내고 있었죠

2013/07/15 - [수원여행] 화장실 문화의 세계로 탐험 해우재 화장실 문화공원

2013/07/15 - 좁은 골목길에 숨어있는 3.1독립운동 성지(聖地)대각사

2013/07/16 - 비내리는 7월 14일 운현궁의 이로당[二老堂], 노안당[老安堂], 노락당[老樂堂]의 모습

2013/07/18 - 3호선 지하철 여행중 2번째로 보게된 떡카페& 떡 박물관

 

 

빗물에 고인물에 전봇대 비추고

 

비가내려 쉬고 있는 호미두개

서리하려는 그녀 둘

입가에는 음융한 미소가 흐르고

 

 

땅에 떨어진 토마토를 줍고 좋았는데

언니 열심이 농작물을 따서 먹습니다.

언니 이런데 CCTV 설치되어 있어 라는 말에 괜찮아 내가 책임질께라는 말에

간이 콩알만해진 누리는 언니처럼 한개 두개 달달한 토마토를 따서 먹었다.

와.. 정말 달다.

한개먹으니 두개 먹개 되고 두개 먹으니 세개가 손에 간다.

이런 이런..

주인님 왜케 맛있게 심어 놓으신 거에요~

 

 

보랏빛 싱그러운 가지가 탐스럽게 열려있고

 

 

 

방울토마토에 맺힌 물방울의 촉촉함에 나도 모르게 손이가져 한개 따서 맛을 보았다.

누가 보면 어떡하지 조바심 속에서~~

역시 서리는해서 먹는 과일맛 굿이다.

 

 

 

높이 높이 올라간 호박넝쿨위로 흐릿한 하늘이 다가온다.

 

 

어느 싱그러운 여름날 수원이라는 낯선 동네에 와서

해우재라는 변소이야기를 보고

남이 열심히 가꾸어 놓은 야채에 슬그머니 손을 되고 동심으로 돌아가 서리로 맛본

2개의 방울토마토 맛이 꿀맛이었다.

 

 

2012/09/08 - 가짓과에 속한 한해살이 채소 토마토의 싱그러운 모습

 

 

 

 

언니가 서리한 농작물을 올려 놓고 웃어본다.

이런 철부지 아줌마 둘..

사진이 좋은 우리의 비내리는날 장화신고 첨벙첨벙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본다.

 

 

 

인생에 벗이 그리워 지는 계절

그대여 살다가 힘이 들고 마음이
허허로울 때 작고 좁은 내 어깨지만
그대위해 내 놓을께요

잠시 그 어깨에 기대어 눈을 감으세요
나도 누군가의 작은 위로가
될 수 있음에 행복해 하겠습니다

인생의 여로에 가끔 걷는 길이
험난하고 걸어 온 길이 너무 멀어만 보일 때
그대여 그대의 등위에 짊어진

짐을 다 덜어 줄 수는 없지만
같이 그 길을 동행하며 말 벗이라도
되어 줄 수 있게 그대 뒤를 총총거리며
걷는 그림자가 되겠습니다


무엇 하나 온전히 그대 위해 해 줄 수 있는 것은
없지만 서로 마주 보며 웃을 수 있는
여유로운 마음 하나 나눈다면
그대여 그것 만으로도 참 좋은 벗이지 않습니까?


그냥 지나치며 서로 비켜가는
인연으로 서로를 바라보면 왠지 서로가
낯이 익기도 하고, 낯이 설기도 합니다



사람같이 살 수 있는 날이
얼마나 더 남았겠습니까?



해는 중천을 지나
서쪽으로 더 많이 기울고 있는데
무엇을 욕심내며,무엇을 탓하겠습니까?


그냥 주어진 인연 만들어진
삶의 테두리에서 가끔 밤하늘의 별을 보며
뜨거운 눈물 한 방울 흘릴 수 있는



따뜻한 마음 하나
간직하면 족한 삶이지 않습니까?

그렇게 바람처럼 허허로운 것이
우리네 삶이고 그렇게 물처럼 유유히 흐르며
사는 것이 우리네 인생입니다


서로의 가슴에 생채기를 내며
서로 등지고 살일이 무에 있습니까
바람처럼 살다 가야지요
구름처럼 떠돌다 가야지요.

- 좋은생각 중에서-
- 좋은A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 아궁이생선마을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10일간의 휴가를 받았는데 비가 계속 내렸다.

운도 없지..

참..

일년에 한번 오는 휴가인데,

우산쓰고 어머니의 텃밭을 돌았다.

다리도 아프시다면서 없는 거 없이 심어진 어머니의 텃밭엔 항상 꽃이 많이 있다.

어릴적 많이도 보았던 분꽃, 꽃씨를 떼어 내어 가루를 빻아 맛난 반찬 만들어 소꿉놀이도 재미졌는데 이렇게 중년이 되어 있으니

세월은 자꾸만 자꾸만 흘러가는데, 추억만이 내가슴속에 묻어 있다.

 

 

분꽃

분꽃과() 속한 한해살이풀. 60센티미터 정도이다. 잔가지 많으며, 여름에서 가을 걸쳐 깔때기 모양 흰색, 빨간색, 노란색 핀다. 햇볕 내리쬐면 오므라들고 해가 지면 활짝 핀다. 익는 팥알 하며 가루 들어 있다. 열대 아메리카 원산으로 주로 관상용으로 심는다. 뿌리 으로 사용된다. 학명 Mirabilis jalapa이다.

 

 

 

잠자리

잠자리목 속한 곤충 통틀어 이르는 . 날개 가진 곤충류 원시적 무리 속한다. 가늘고 길며 에는 마디 있고 겹눈 앞머리 있으며, 날개 얇고 투명하며 그물 모양이다. 입은 씹는 입이, 머리 회전시킬 있다. 세계 각지에서 널리 있다.

 

잠시 멎어준 비..그 틈을 이용 잠자리가 어디서 날아왔다.

얘네들은 어디서 몸을 피하다 오는 것일까?

남들처럼 사진속에 물방울이를 만들어 본다.

잠자리를 접사로 담아보았다.

조금 어둡게 담아본 잠자리..

눈도 쪼매나고 가냘픈 다리로 나무를 붙잡고 있는 모습이 귀엽기만 하다.

요년석..코를 톡하고 한번 건드려 보고 싶었지만, 니가 날아갈까봐 참았다니

 

 

토마토

비를 맞아 무척이나 싱그러운 토마토

가짓과 속한 한해살이 채소. 1미터이고 모양으로 겹잎 어긋나며, 여름 노란 잎겨드랑이 열린다. 동글동글한 열매 붉게 익는데, 열매 90퍼센트가 수분이며 카로틴 비타민 함유하고 있어 널리 식용된다. 남아메리카 열대 원산으로, 흔히 에서 재배한다. 학명 Lycopersicon esculentum이다.

 

 보일락 말락 하는 요때가 가장 이쁘다.

 

 

 

 

 

 

 

 

싱그러운 토마토가 내 모델이 되어 주었다.

고마운 토마토..

시골여행은 너무 좋아요..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2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L'artiste curieuse 2012.10.17 20:45 신고

    ㅎ.ㅎ 비에 젖은 토마토가 참 예쁘네요! 비닐 하우스 안에서 자라는 토마토는 그런 모습을 못보겠죠~ ^^
    그런데 잠자리 ㅠㅠ 는 제가 무서워하는데 ~ 너무 갑작스러워서 얼른 내렸네요. ^^ㅋ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11.28 09:25 신고

      그냥 보는 거로도 무섭군요, 샤이니님 눈이 커다란가 가서 봐야 겠어요.. 새롭게 다시 잘 해볼래요..
      난 사진이 좋은데, 그냥 편하게 내 스타일로..
      잘 지내시지요? 없는데 들려 주어 봐줘서 고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