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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꽃

쉬는시간 걸어본 여의도 공원의 "봄" 쉬는 시간둘러보는 여의도 공원의 봄 사람들은 수없이 시간이 없어서 무엇을 못한다고 한다. 잠잘것 다 자고, 뭘 하겠다는 건지 가끔 글을 보다보면 아이러니 한 사람들이 하나둘이 아니다. 나도 물론 잘 난 거는 없지만 시간 하나는 알차게 보낼 수 있기에 기쁜 오늘을 맞는다. 요즘 두가지일로 여행의 마음은 접었다. 잃는 것이있으면 얻어지는 것은 당근있다. 일과 돈은 찰떡궁합이다. 바쁘니까 돈 쓸일도 없다. 도전 하는 하루하루가 즐겁기 그지 없다. 두번째 여의도 공원 나들이는 회사 대빵님과 함게 했다. 솜사탕 사주신다고 뺑 둘러 있으라고 혀서 파란색, 핑크색 솜사탕 들고 공원을 걸어 보았다. 본부장 3행시... 본 본분을 다하는 직장의 짱 부 부지런 하시고 책임감있으신 때론 무섭고, 때론 부드로운 존재 장 장면.. 더보기
뷰티풀 경주시 초청 신문왕이 행차했던 왕의길과 경주보문관광단지 취재 경주문화관광팸투어 뷰티풀 경주시 초청 신문왕이 행차했던 왕의길과 경주보문관광단지 취재 경주문화관광팸투어 뷰티풀 경주시 왕의길과 경주보문단지 경주브랜드 공연 미소2 취재를 위해 경주시 초청으로 다음~네이버 등 포털사이트 블로그에서 여행카테고리를 운영하고 있는 블로거들의 최초의 모임인 여행블로거기자단을 대상으로 3월 24일(토요일)~25일(일요일) 1박2일 일정으로 경상북도 경주시 홍보를 위한 1박2일 팸투어가 실시됩니다. 뷰티풀 경주시 초청 신문왕이 행차했던 왕의길 과 경주보문관광단지 취재 경주문화관광팸투어에서는 왕의길 문무대왕릉, 감은사지, 기림사, 골굴사, 경주브랜드공연 - 미소2 공연, 경주보문단지 보문산책로, 열기구체험, 테디베어박물관, 세계문화유산 양동마을, 계림, 최씨고택, 월성, 무열왕릉, 경주찰보리빵 등 경주.. 더보기
관악산 육봉을 넘어 팔봉까지 관악산은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암산이다. 4호선 전철을 이용하여 정부청사역 6번출구로 나왔다. 고급코스 암벽의 산행의 백미, 위험요소가 있는 육봉능선과 팔봉능선을 이어주는 코스를 과천종합청사에서 출발 태정씨, 석이랑, 숙이랑 등산시작이다. 휴일 열심히 근무중이신 전경아저씨...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야구 오랜만에 본 야구경기 .... 비행기 휴일이어서 좋은날 남편의 친구와 산행을 했다. 육봉릿지 시작... 정상에 오르면 경기도 안양과 의왕 등지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탁트인 경관이 펼쳐지며, 관악산은 기암 괴석이 많은 산이다. 육봉능선과 팔봉능선 코스는 인기 코스다. 아기 코끼리바위에서 기념사진 릿지교육 잠시 자자자... 잘듣고 해봐" 남편과 남편의 친구는 그렇게 바위를 사랑했다. 태정씨가 사줘서 먹은 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