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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시골 나들이로 어머니 모시고 드라이브를 하기로 했다.
인터넷 검색으로 찾아보니 태안 빚축제가 연중 무휴로 계속한다는 리뷰를 보고 어머니께 우리들 연애시절 자주 왔던 바닷가를 보여 드리겠노라고 꽃지해수욕장을 향해 가던중 차안에서 보게된 서산 버드랜드 새 박물관인것을 표현한 새모양이 먼발치에서 인상적이었다.

지역주민도 모르고 있는 "서산 버드랜드"
자연과 인간이 함께하는 공간이라는데 잘 지어놓고 홍보가 안되는 누구를 위한 공간인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우측으로 안면대교가 펼쳐지는데 갈매기 우렁차게 울어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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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읍 승언리 소재지에서 서남쪽으로 약 4km 떨어진 승언리 4구 꽃지 해변이 위치한 이 해수욕장은 해안선의 길이가 삼봉 해수욕장
다음 가는 약 5km에 달한다.

주변으로 방포 포구가 있어서 싱싱한 생선회를 맛볼 수 있고 할미바위와 할아비바위는 꽃지 해수욕장의 수문장인듯 슬픈 전설을 간직한채 꽃지해수욕장을 바라보고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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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지해수욕장 백사장쪽으로 내려가면 포장마차가 있는데 주변으로 노상에서 고동을 파시는 할머니께 2천원 내고 한컵 사서 어머니 드렸는데 옛날생각 나신다고 맛있다고 입으로 쪽 빨아서 속안으로 쏙 들어오는 알겡이를 씹으면 어느새 고소한 내가 입안을 진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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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견사랑 바닷가 풍경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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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짚모자 풍경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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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일곱이어도 삶이 다 다르니 함께 하기란 쉽지 않다.
시간될때 이자식 저자식과 만나 정을 나누는 엄마들의 삶중 오늘은 막내딸과 큰며느리와의 짧은 바다나들이 불편하신 다리로 힘드셨어도 좋으셨으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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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으로는 낙조가 멋있어서 이름만대면 알만한 사진작가님들의 놀이터라고 시간많고 풍류를 읊으시는 사진작가님
들이 부러운 날이되었다.

신라 흥덕왕 때인 838년 해상왕 장보고는 안면도에도 기지를 두었는데 기지 사령관이었던 승언과 아내 미도는 부부 금슬이 유난히 좋았다고 출정을 나간 승언이 돌아오지 않자 남편을 기다리던 미도는 죽어서 할미바위가 되었고 옆에 있는 바위는 자연스레 할아비바위로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할비바위 할미바위를 배경으로 펼쳐진다는 낙조가아름답다고 하여 기다렸다가 사진 한장 담아보는 행운있는날 시댁이 시골이어서 좋은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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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구리에 담아보는 꽃지해수욕장 낙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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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큼 붉은 낙조는 아니었지만 썬구리속에 담아보는 꽃지해수욕장을 나만의 스타일로 창작사진 담아보는 흐믓한 날 사람도 시선도 모두 행복 속으로 퐁당~♡
이름모를 유명 사진 작가님께 구도 좋다는 칭찬을 들었는데 배우는 대는 시간과 돈이 많이 든다고 ..하지말라고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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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yout from Instagram

짧은시간 낙조를 기다리며 부푼가슴도 잠시 모두가 추억속으로 넘어가 버렸다.
20여년전 르망시절 추억을 곱씹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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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영도나그네 2016.07.13 15:17 신고

    아하!
    이번에는 20여년전의 추억을 더듬어 가면서 태안의 꽃지해수욕장으로 효도 여행을
    다녀 오셨네요..
    예나 지금이나 꽃지해수욕장의 풍경들은 변함없는 아름다움이기도 하네요..
    역시 이곳의 볼거리는 할미바위와 할아비 바위 시이로 넘어가는 낙조가 일품이기도 하구요...
    여전히 이곳은 진사님들의 줄을서 있기도 하네요..
    20년전의 추억의 사진들은 풋풋함을 느끼게 한답니다.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라면서..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드래곤포토 2016.07.14 10:25 신고

    저도 오래간만에 보는 꽃지해변이네요
    낙조때가 되면 많은 사진가들이 몰리는 곳이기도 하지요
    즐감하고 갑니다. ^^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happy송 2016.07.14 19:02 신고

    덕분에 잘보고갑니다 ^^
    편안한 저녁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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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돌아올 즈음 1년에 한두번씩 찾는 곳 무의도 하나개 해수욕장은 4대가 와서 함께 즐기기에 아주 좋은 곳이다.
사이버 세계와 멀어질 수 있는 아주 좋은 휴양지로, 대화를 많이 나눌 수 있는 섬이다.
주변으로 무의도 안에 소무의도가 있고, 섬따라 둘레길 조성이 잘 되어 있어 즐겨 찾는 장소이기도 한데 올해는 암벽팀
소수의 인원들 속에 즐거운 운동을 할 수 있었다.

2016/06/19 - [인천광역시]2016년 여름시즌 첫 무의도 하나개 해벽등반

2012/02/10 - 20110803.14 하나개 해수욕장에서 비박하며 즐기는 해벽등반

2012/02/14 - 20100622 갈매기에게 새우깡을 주며 가는 무의도 하나개 해벽암장 해벽등반

2012/02/14 - 20110813-14 갈매기때에 새우깡을 주며 배타고 가는 곳 무의도 하나개 해수욕장 해벽등반

2012/02/14 - 20100621 하나개 해벽암장

2013/05/20 - 사월 초팔일 석가탄신일 생일날 가보는 무의도 하나개 해수욕장

2013/05/20 - 천국의 계단 촬영지를 지나 호룡곡산 등산후 하나개 해수욕장 야전 생일파티

2013/05/23 - [소무의도 여행]故 박정희 대통령이 가족 지인들과 휴양을 즐겼던 곳의 명사 해변길따라 해안 트래킹

2013/05/23 - 한국형 몽마르뜨언덕이 있는 하나개해수욕장 천국의 문을 두드리던 아침풍경

2013/05/29 - [무의도 자연산 막회집] 어부경력 30년 아저씨가 직접 회를 떠서 무쳐주는 간재미회 무침 그 맛이 일품이도다~~!!

2013/05/30 - 소무의도 민박집에서 해지는 노을을 보며 싱싱한 알찬 암꽃게를 3만원에 6마리 먹다.

2013/06/10 - 추억이 있는 그녀가 보는 무의도 하나개 해수욕장 해벽을 위한 캠핑

2013/06/10 - 2013년 6월 9일 시원한 풍경을 보며 게도 잡고 해벽등반을 하고 왔어요~~

2013/12/23 - [인천 광역시1박2일 여행] 철지난 바닷가 무의도 안에 소무의도 풍경

2013/12/27 - [소무의도 맛집] 비,바람,눈,해를 맞으며 꾸덕 꾸덕 말라진 민어찜을 김남일씨 고모의 손맛으로 보다.

2014/01/01 - [인천광역시 여행 실미도] "실미도" 실화가 있는 이야기 속으로 가족여행

2014/01/02 - [인천광역시 여행]한해를 마무리 하며 소무의도 2013.12.31 일몰과 2014.01.01 일출

2014/01/03 - [인천광역시 여행]무의도 안에 작은섬 소무의도 2014년 1월 1일 무의바다 나루길 트래킹

2014/05/21 - 가족간의 정다운 여행 소무의도 바다누리길 트레킹

2014/06/21 - 금요일 인천소래포구어시장을 경유 하나개 해수욕장 캠핑

2014/06/23 - 5월 24일 해당화 꽃이 피어 있는 천국의 계단을 지나 호룡곡산 등산

2014/06/23 - 활강레저스포츠 한마리의 새가 되어 창공을 날아가보다.

2014/07/16 - 버찌 따먹으며 86세 엄마와 살방거려본 무의 하나개 등산로 환상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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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개해수욕장 관계자님들 해벽 주변으로 쓰레기가 너무 많았습니다.
물이 들어 왔다가 나가며 쓸려 들어온 쓰레기 더미들을 보며 운동삼매경.
외국인 등산객들도 오는 곳인데 신경 써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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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따라서 2년여만에 해벽등반하러 와서 내눈에 캔디를 담아 보았습니다.
선등자가 줄을 걸어 주고 나면 후등자들은 줄을 믿고 하드프리 등반(Hard Free Climbing)을 합니다.

여기서 하드프리란?
프리 클라이밍(Free Climbing)중에서도 더 힘이드는 하드프리 클라이밍(Hard Free Climbing)
오버행 바위에 미리 볼트를 박아 안전을 확보한 다음 오로지 오름짓만 하는 운동 오르락 내리락 
요가 운동을 하신분과 실내 클라이밍을 하시는 분들은  체중 이동을 잘 해서 암벽등반시 잘 하시는 모습을 보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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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세이지 언니를 담아 봅니다.
경험은 참 무서운 아이에요, 오랜동안 바위를 하지 않았는데, 기본 가닥이 있어요~~
정말 바위와 함께 스므스하게 오름짓을 하는 경진선배 모습에 또 한번 반했지 말입니다.
2번루트 새솜 5.10a 페이스등반 80-90도 경사의 바위를 오르는 것을 말하며, 오버행 등반은 90도 이상의 경사진 암벽을 오르는 것을 말합니다.  페이스와 오버행 등반은 암벽등반 중에서 체력 소모가 가장 많고, 기술적인 면을 요하며 중상급자 코스에요, 바위 경사가 급하기 때문에 내 다리를 믿고 바위에 착 달라 붙어야 팔힘이 덜 들어 갑니다.
그런데 항상 입으로는 잘 되는데 바위에 달라 붙는 순간 공포의 도가니속으로가 되는데, 이상하게 겁상실 잘 올라가 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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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루트 정중 5.10c 하나개는 페이스등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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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시에서 3시가 되어 가면 바닷물이 들어 와서 점점 위쪽으로 올라가 운동을 하다가 등산로로 하산을 하는데, 
바다를 보며 하는 운동이라 눈이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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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을 좋아하고 자전거를 즐겨타는 갑장친구가 암벽팀에 들어왔다.
암벽체험 첫날인데, 예전에 나를 보는 느낌에 웃음이 피식 나왔다.
통할 것 같은 친구가 와서 좋았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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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구역 애스트로맨월(Astromanwall)
15루트 2월 29일생 5.10b, 16루트 :별천지 5.10b
오르락 내리락 개인당 5~10회정도의 운동을 합니다.

1구역에 좌측으로 돌면 바닷가 풍경과 함께 주변으로 넓적한 바위가 병풍처럼 펼쳐져 있다.
여유롭게 바위위에 올라서 본다면 물 빠진 뻘에 물이 고여 바위가 반영으로 보이는데 매우 아름답다.
클라이머들은 운동 욕심에 볼 일이 없지만, 사진을 좋아 하는 저는 여러가지 풍경에 빠져 든답니다.
바위만 데려간다고 투정도 부려 보지만 막상 오고 나면 새로운 재미가 펼쳐져서 그만 싸악 잊어버리게 되는
4가지 재미가 있는 하나개 해수욕장 해벽 암장의 매력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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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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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도잡고, 조개도 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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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계단도 걷고 참 아름다운 곳을에서 매년 좋은 경험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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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추억이 있는 곳 하나개 해수욕장 해벽캠핑 안전하고 즐겁게 하고 왔어요..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이네요 
달콤한 휴식이 힘이되어 힘찬 한주 되세요 ^^

매일 행복하진 않지만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요

오늘은 어떤 행복이 있을까요?
상상의 나래를 펴며 한주를 열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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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중구 용유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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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영도나그네 2016.06.22 18:31 신고

    햐!
    무의도에서 이런 해벽암벽 타기를 하고 오셨네요..
    정말 보기만 해도 아찔한 암벽타기는 사전에 많은 노력과 실력이
    있어야 가능할것 같기도 하구요..
    암벽타기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참가 했네요..
    모두가 성취감에 즐거워 하고 행복해 하는것 같습니다..
    모처럼 주말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의미있는 시간을 만들고 오셨구요
    잘qh고 갑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시기 바라면서..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6.06.23 10:35 신고

      물이 빠지고 나면 뻘에서 놀 수도 있구요
      바위에서 운동도 하는데 낮은 바위에 줄을 걸어 두고
      오르락 내리락 하는 운동이에요, 안하다가 했더니 팔이 아파서 타이핑도 못 하겠더라구요, 올 스톱하고 쉬었네요
      늘 관심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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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캠핑중 토요일 해벽등반





일요일 해벽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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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정다운 5.10b
15. 2월 29일생 5.10b
16. 별천지 5.10b



2. 새솜 5.10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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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이 빠지고 나면 멋지게 우뚝솟은 바위에 달라붙어 운동을 할 수 있는데 그 시간은 오후 2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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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운동에 욕심있는 클라이머들은 아침 첫배를 타고 이동하는데, 한분이 늦어서 두번째 배를 타고 5분 배를 타며 갈매기와 교감을 하며, 경치 만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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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부양선 air cushion vehic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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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차고 나면 바위위로 올라가 환상의 길을 둘레길 삼아 하산 숲길의 짧을 맛을 보며 천국의 계단으로 하산하면 권상우, 신현준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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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중 여름시즌에 찾는 무의도 해벽의 매력에 또 빠졌어요, 이번첫 시즌에는 너무 멋진 풍경에 반합니다.

오늘 들어오신 팀들과 합류 2차 운동을 했어요. 한여름 땡볕에 더우면 바닷물에 발담그고 첨벙첨벙 즐거운 주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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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 떠도는 소문을 듣고우리동네 우동바오빠 내외와 떠난 풍물시장 맛집탐방 사실 해장하러 갔드랬다.
겸사겸사 바다도 보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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놋그릇에 생수물통 한병이 인상적인 셋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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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강화에는 순무 벤댕이가 맛있다고 알려져있는데 풍물시장 2층벤댕이
가득한집(놋그릇집)은 찬은 물미역, 순무김치, 박대간장게장 주문 메뉴가 싱싱하고 맛있고 그릇이 주는 신선함까지, 탐나는 놋그릇 놋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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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푸짐한 듯한 셋팅인데 밑에 숨은 진실..한접시에 4명이서 충분히 소주한두병 비우기 적당한 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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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반들거리는 벤댕이회 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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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분 해물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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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쥬얼을 좋게 만드는 그릇역활도 한몫
면발 쫀득거리고 국물션한 해물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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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보며 간이의자에 앉아 트윙고 보온병에 담아온 따끈한 물에 믹스 커피한잔 세상 부러울것이 없는 행복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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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동막해수욕장의 철썩거리는파도소리 갈매기 우렁찬 소리를 들으니 힘나는 하루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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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씨같은 겨울에 걸어본 "구봉도 해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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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7개의 코스가있 74km로 해안선을 따라 대부도 전체를 둘러 볼 수 있는 자연 그대로 형성된 오솔길과 해안길을 따라 소나무숲길, 염전길, 석양길, 바닷길, 갯벌길,갈대길, 포도밭길, 시골길등을 보며 갈 수 있는 구봉도 해솔길에서 남겨보는 인증샷입니다.
http://www.snaps.kr/845798 스넵스 나만의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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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화력발전소에서 김이 모락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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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쇠에게 불어넣어준 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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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허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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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봉도 해솔길의 매력을 햇살 좋은 겨울 12월 12일날 암벽팀 시간되는 세분과 걸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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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조전망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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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봉도 낙조전망대
개미허리
대부도 갯벌
아일랜드리조트코리아
유리섬 박물관
베르아델승마클럽
동주염전
단도바닷길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등의 볼거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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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저에서 발견한 남편과 현뚜기언니 모습 ㅎ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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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지일관 멸치칼국수와 밥으로 간편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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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과의 동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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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빠진 뻘에서 굴캐서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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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바위, 할아배바위
작은 바위는 할머니, 큰바위는 할아버지 같다하여 할매바위, 할아배바위라 부른다.
배타고 고기잡이를 떠났던 할아배를 기다리데 할매는 기다림에 지쳐서 비스듬한 바위가 되었고, 할아배는 몇 년 후 무사 귀환을 했으나, 할매가 그렇게 되고 보니 너무 가여워서 함께 바위가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 바위가 구봉이 어장을 지켜주는 바위라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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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바위에서 바라다 보이는 영흥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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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좋은날 12월 12일날 거닐어본 해솔길 해안도로 풍경..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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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뱃살은 안녕하십니까?
테스트도 재미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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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권/걱정말아요 그대

그대여 아무 걱정 하지 말아요
우리 함께 노래 합시다
그대 아픈 기억들 모두 그대여
그대 가슴 깊이 뭍어 버리고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떠난이에게 노래 하세요
후회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그댄 너무 힘든 일이 많았죠
새로움을 잃어 버렸죠
그대 힘든 얘기들 모두 꺼내어
그대 탓으로 훌훌 털어 버리고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우리 다함께 노래 합시다
후회없이 꿈을 꾸었다 말해요

지나간 것은 자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우리 다함께 노래 합시다
후회없이 꿈을 꾸었다 말해요

지나간 것은 지나간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우리가 함께 노래 합시다
후회없이 꿈을 꾸었다 말해요
우리 다함께 노래 합시다
새로운 꿈을 꾸겠다 말해요

지나간 것은 지나간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우리 다함께 노래 합시다
후회없이 꿈을 꾸었다 말해요

지나간 것은 지나간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우리 다 함께 노래 합시다
후회없이 꿈을 꾸었다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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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봉명동안방극장 2015.12.16 00:05 신고

    등산과 멋진 바다구경을 한꺼번에 하는 코스라니… 정말 괜찮은 곳인거 같습니다 ^_^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5.12.16 16:10 신고

      겨울에는 주로 휴양림쪽으로 가는데 예약이 쉽지 않네요..햇살 좋은날에는
      바다도 보고 걷기 좋습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영도나그네 2015.12.16 16:05 신고

    햇살좋은날 사이좋은 네분이 구봉도 해솔길을 걷고 오셨네요..
    이곳 구봉도는 섬의 특성상 가는곳 마다 시원한 바닷가 풍경들과 넓은 갯펄들을
    만날수 있어 또다른 정겨움을 느낄것 같습니다..
    산책길에 쉬면서 즐기는 먹거리들도 운치가 있어 보이기도 하구요..
    언제니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류시화 2015.12.18 17:59 신고

    풍경이 좋으네요. 너무들 행복해보여서 저도 달려가고 싶은 기분이 드는곳이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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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지 않으면 무의미해요
인생도 여행도
다행히 이 세상은 흥미진진한 일들로 가득하고 우리가 찾으려고 하면 얼마든지 찾을 수 있죠..

즐기고 싶다면 내일이 아니라 오늘을 지금을 좀 더 즐기는게 좋겠어요~

시골이 시댁이어서 올적마다 바다구경
올적마다 가족산행, 어설픈 농부의 삶까지
서울 토백이인 저에게는 기분좋은 삶이에요, 봄같은 날씨에 걸어보는 해수욕장은 금빛물결 반짝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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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쫑쫑썰어놓고 비빔국수 만들어 먹고
시원한 바람과 파도를 맞아 보는 여유로움
인터넷을 멀리해보기 연습하며 자연과 호흡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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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초에 새 희망을 품고 점프샷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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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세게 휘몰아 쳐 오는 파도에 처얼썩 소리가 무섭게 들렸다.
안전한 나라가 되길 소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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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하나 둔 동서와 서방님 그들의 모습이
파도와 함께 가정적으로 다가온다.

좋아하는 감정,

사랑하는 마음

이런건 절대로 아끼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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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새로운 공간과 장소를 만나는 일이지만 시간의 새로움을 느끼게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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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앞에 펼쳐진 낯선 시간들..
어떤 풍경앞에서
가슴이 떨리거나 닭살이 돋을 때가 있다.
난.. 가끔 가족을 통해서 여행자로 살아감이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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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친구들 카페를 가입후 처음 일박2일 여행을 했다.
카페 송년회겸여행후 일찍 귀가 길에 오른 다음날 2일째 바다도 못 보고 가야 하는 현실이 너무 싫어서 횐님을 졸라서 가까운 오이도로 여행길에 올랐다.
오이도역 집에 가기도 좋고, 근거리에 위치한 오이도역 방파제 위를 걷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여유로운 삶의 향기가 느껴진날 지는 해를 보며 멋진 사진을 담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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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도[烏耳島] 까마귀의 귀라는 재미있는 의미를 지닌 이곳은 육지와 연결된 섬이다.  일제 강점기인 1922년 군수용 소금의 채취를 위하여 제방으로 육지와 연결 된 이후 서해안의 이색적인 관광지로 자리 잡았다. 오이도와 대부도를 연결하는 12.7km 동양 최대 길이의 시화방조제 건설 이후 갯벌의 오염으로 사람들의 발길이 멀어졌으나 정화 공사를 마친 시화호와 방조제가 예전의 청정함을 되찾으며 맛과 경관을 즐기는 명소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20013년 개장한 대규모 종합어시장을 중심으로 하는 오이도의 먹거리는 서해 바다의 넓은 갯벌에서 채취한 조개구이와 바지락이 듬뿍 담긴 칼국수가 유명하며, 시화방조제 전망대와 기념관으로 연결되는 방조제 위의 도로는 막힘 없이 직선으로 연결되어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로 바다위를 달리는 듯한 멋진 경관을 감상할 수 있으며, 자전거 전용도로도 있어 저녁노을에 비추는 자연적인 경치가 인상적이다.

선착장 인근의 갯벌체험과 바다를 물들이는 서해의 붉은 낙조는 오이도의 추억을 만드는 멋진 경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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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인 1922년 군수용 소금의 채취를 위하여 제방으로 육지와 연결된 빨강등대길

식당으로 들어가기전 오이도의 명물 빨강등대를 먼발치에서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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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새겨진 이름 만큼이나 사랑들이 이루어 졌을까 의문이 들던 아침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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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의 서쪽 해변에 위치한 오이도섬에는  젊은 연인들의 무수한 낙서들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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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님의 말처럼 한점 부끄럼 없게 살았어야 하는데
부끄럼은 있지만, 남은 생을 잘 살아 보자고 다짐하며
시 한 구절 한 구절을 읽어 내려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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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들이 기다리고 있어서 더 많이 등대 앞으로 갈 수 없었지만
빨강등대 아래서서 높이 올려다 본 등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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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즐거움도 좋지만 사진이 좋아서 그런지 보는 즐거움이 더 크게 다가온다.
집에 일찍 들어가면 야단 맞는 사람들의 모임이라는 주제로 페부기에서 웃고 떠든 시간
이것도 지나가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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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방으로 쌓아서 육지로 연결된 길을 걷는 사람들
둘둘, 셋, 하나 걷는 모습도 다양하다.
내가 걸을때 남들에게 비춰지는 모습은 어떨까 상상을 해보는 시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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횟집 창가에서 비춰지는 걷는 분들의 풍경이 한폭의 수채화처럼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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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방위를 얼마나 주시를 했을까
사람들의 걷는 모습만 유심히 들여다 보았는데
지는 해가 떠오르며 멋진 풍경을 만들어 주었다.
사진찍는 사람과 아이와 엄마의 모습 포근한 한폭의 이미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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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다리로 걸으며 맞이하는 하루의 일상

2013/09/12 - 두다리 11번 버스로 운동삼아 걸어본 대사관로7길에서 녹사평역 버스정류까지

2013/06/26 - 나의 두다리는 11번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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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겨울 타박 타박 걸으며
붉은 저녁노을이 타들어 가는 소리
사람들의 발자욱 소리가 낭만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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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도를 걷는 사람들 속에 삶에 향기를 맡아 본다.
중년의 여유로움
사진의 아름다움
두다리 11번 버스로 걸어보는 향기로운 날 오이도[烏耳島]에서..by. 하누리

 

오늘은 교육을 받으러 간답니다.
가는길 오는길에 들를께요, 고운하루 보내세요 ^^

 

 

오이도 정가네

경기 시흥시 정왕동 1973-17

TEL: 031-499-7228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도 시흥시 정왕3동 | 정가네조개구이
도움말 Daum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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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행복한요리사 2013.12.10 10:43

    가끔씩 들르는 곳인데요~
    사진으로 보니 더 멋진곳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누리 2013.12.10 22:01

      요리사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Car care 2013.12.10 10:54 신고

    역광 사진 너므 좋네요 잘보고 갑니다^^
    안구 정화 잘하고 갑니다^^

  4. addr | edit/del | reply 2013.12.10 10:55

    비밀댓글입니다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아쿠나 2013.12.10 11:05 신고

    경기도 오이도 여행을 알아보시는 분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겠네요 ^^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주리니 2013.12.10 11:31

    천천히 걷다 해물칼국수와 조개구이 먹은게 단데...
    이렇게 해질녘까지 있다 여명을 찬찬히 느끼고 와도 좋겠네요.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SAS 2013.12.10 15:03 신고

    오이도 겨울바다는 이런 느낌이군요. 경북의 영덕과 비슷하긴 하지만 일몰 방향이 다른게 차이점일려나요.. ^^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요롱이+ 2013.12.10 17:29 신고

    경기도 오이도 여행하시려는 분들께서 읽어보시면 좋겠어요^^

  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별이~ 2013.12.11 00:03 신고

    사진도 멋지고, 오이도도 참 좋네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10.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Hansik's Drink 2013.12.11 09:04 신고

    다녀간답니다 ^^
    좋은 하루를 보내세요~

  1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짚시인생 2013.12.11 09:25

    오이도라~ 까마귀의 귀를 닮았나 봅니다.
    짚시도 저 제방으로 쌓아서 육지로 연결된 길을 함 걸어 보고 싶네요~~

  1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아쿠나 2013.12.11 10:50 신고

    오늘도 잘 보고가요 ^^

  1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저녁노을* 2013.12.11 19:04 신고

    오이도...

    멋진 풍경 잘 보고가요^^

  1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행복한요리사 2013.12.12 11:05

    잊지않고 들러주셔서 고맙습니다.
    눈소식이 있다더니 햇살이 곱네요... ^^

  1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가나다라마ma 2013.12.12 11:45 신고

    역광 사진 정말 멋져요!!!
    당장 여행 떠나고 싶어지는 사진들이네요. ^^

  1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드래곤포토 2013.12.12 15:47 신고

    빨강등대에 다녀오셨군요
    멋진 사진 즐감하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1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류시화 2013.12.12 16:48 신고

    사진 잘보고 갑니다. ^^

    곱게 나왔는데요?

  1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별이~ 2013.12.13 00:46 신고

    오늘 다시봐도 역시 멋진 사진이에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1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가을사나이 2013.12.13 04:40 신고

    칼국수먹으러 간적이 있는데...
    간만에 보네요

  20.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우지기 2013.12.13 19:52 신고

    좋았겠네요. 저의 경우에는 근래엔 도무지 여유가 안생기네요 ㅜㅜ

  2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쑥부쟁이 2013.12.25 23:45

    제방둑 아래, 늘 아쉬움으로 지나던 길인데
    참 멋지게 담으셨네요.
    오이도 풍경 잘보고 갑니다.굿데이!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4.06.24 21:19 신고

      언니 갈비뼈 다친이래 카메라 들기가 힘들어 졌어요
      저기 저기 책상 밑 바닥에서 천대 받고 있네요 ㅡㅡ;;
      스마트한 지지배배로 하루 하루를 보내는 누리 너무 좋아라..
      오늘도 내일도 모래도 스마트한 세상 만들지어니..우쿠쿠

    • addr | edit/del BlogIcon 하누리 2014.12.24 21:53

      언니 언제 오셨어요
      감사합니다.

2011년 8월 24일 휴가 3일째 3번째 코스 다랭이 마을

 

남해군 이동면 석교마을 느티나무 주차장을 끼고 좌회전을 해서 들어가니 계단식으로 된 논이 곳곳에 보였습니다.

해안 차로를 달리며 우와 멋지다 소리가 연발 나옵니다.

나도 모르게 말이죠~~

 

Canon | Canon EOS 500D | Normal program

저희는 조금 헤맸습니다. 네비게이션 양이 에러를 일으켜서 반대편쪽으로 갔다가 다랭이 밑 마을 아저씨께 다랭이마을을 여쭤 보니 뭔말인지 모르는 쎄디 쎈 사투리를 하십니다. 제주도 말 같기도 하구요 아무튼 어려웠어요 둘이서 흉내내며 웃다가 왔습니다.

흉내내기의 대가 이시고 만물 박사님이신 남편이 저를 욱겨 줍니다.

가족들 모여도 배꼽빠지게 하는 기질이 있는 사람입니다.

10시 정각에 다랭이 마을에 도착했어요, 다랑이 논이란? 산골짜기의 비탈진 곳에 층층으로 되어 있는, 좁고 긴 논을 말합니다 이 마을은 체험하는 곳과, 바위, 맛있는 막걸리가 있고 볼거리가 있는 곳이에요..

 

 

 

 

 

요기서 잠시 쉬며 마을의 연혁을 읽고요, 다랭이 논의 대해 남편이 설명을 해줘서 듣고 바다도 보았습니다.

 

마을의 (硏革)

본 마을은 남해의 최남단에 위치한 마을로서 설흘산과 응봉산의 정기를 받고 서쪽으로는 여섯 부처님이  탄신하여

승천하였다는 육조문이 있으며 남으로는 자식 없는 사람이 공불을 드리며 득남한다는 영험이 있는 미륵불(암수바위)과

바다를 보면 그 유명한 세존도와 소치도를 품에 안고 산수가 수려하여 평화롭고 인심좋아 한번오면 다시 찾는 사람이

살게 되기는 자세한 기록은 보존하고 있지 않으나 신라신문왕 시절로 추정되어 전해오고 있으며 도 미속자료인 미륵불(암수바위)의

전설로 미루어 봐서 고려 이전의 사람이 살고 있던 것으로 여겨지며 옛날에는 마을 이름을(間川)이라 불러 왔으나 조선시대 중엽에

이르러 마을이름을(加川)이라고 개명하여 현재까지 내려오고 있는 마을이며 우리조상들의 피와 땀으로 일군 농토와 자연이 주신

산과 바다로서 오늘의 우리가 살고 있으며 앞으로도 자손만대하여 영원히 살아가리라.

두갈래 길이 나옵니다. 저희는 이곳에서 우측으로 갔는대요 좌측으로 가야 합니다.

 

 

.

 

 

 

음메메에에에~~~~~~에..

 

 

 밭에선 호박이 방향을 알려 주고 있는 것 처럼 보입니다.

 

볼거리가 많은대요 저희는 오늘 마지막 코스 해남을 가야하기에 코스를 짧게 잡았습니다.

구름다리, 암수바위,해안산책로, 다랭이 맛집

 

 요길을 따라 좌측 밑으로 내려가면 바닷가가 있어요 구름다리도 있구요

 

 

이곳은 좀 깔끔하고 운치 있는 식당입니다. 

저희는 이런집 보다는 약간의 허르스름한 집을 좋아 합니다.

 

 

 

 

  

[지도:61]

 

(어떻게 안되겠니 입니다.)

 

남해 가천의 암수바위랍니다.

바위를 스다듬고 소원을 빌면 이루어 진다기에 저도 해보았습니다.

믿거나 말거나지만 요 ㅎㅎ

 

 또 다른 멋이 늦겨 지는 바다지요, 계단식 다랭이 논이 있구요, 약간의 물들은 듯한 밭이 전체적으로 멋지게 보입니다.

 

 

삼성전기와 자매 결연을 2주년째 맺은 기념비입니다.

 

자꾸만 눈에 들어 왔던 강재심 할매 막걸리집 

형부가 말해준 내려가서 왼쪽집 오를때 오른쪽집인것 같습니다.

다른곳에 유자 잎으로 된 막걸리를 파는대요 요집은 순수 우리나라 막걸리를 직접 만들어 팝니다.

할머니 혼자서 85세까지 만드셨는대요, 요즘은 따님이 3대째 대를 이어 엄마와 따님이 만들고 계신답니다.

 

 

 

골목길을 들어서면 막걸리 집이 두집 있어요 포도 넝쿨집은 유자잎으로 빛은 막걸리 집이구요

조금더 위로 올라 오시면 원조 막걸리집이 있어요

 

 

지도 참조 하세요

[지도:60]

 막걸리 만드는 과정샷 중에 제일 중요한 부분을 보게 되었습니다.

꼬득한 찐밥에 누룩을 섞어 차게 식히는 과정이구요

 

누룩이란? 술을 빚는 데 쓰는 발효제. 밀이나 찐 콩 따위를 굵게 갈아 반죽하여 덩이를 만들어 띄워서 누룩곰팡이를 번식시켜 만든다.

저 시루로 하나가득 3번 분량의 양을 섞어 주면 막걸리가 총 50병 나온답니다.

참 쉬운게 없어요, 할머니의 구부러진 등이 세월을 말해주는 거 같습니다.

 

연애인 송도순씨, 박원숙씨는 단골이라내요, 저희 형부도 단골인대요 저희도 단골 되게 생겼습니다.

뭐라고 해야 할까요 트름도 안나오구요, 그렇게 달지도 않구요 걸죽한맛.

바다가 보이는 풍경을 보며 먹는 막걸리 맛은 다른 안주 없이도 시원함에 한잔 들이킴이 좋습니다.

 

 

요런식으로 3회를 해주는 겁니다.

 널려진 누룩쌀밥이 돗자리 펼쳐 놓은거 마냥 네모 반듯하내요 

 

 

 

 따끈한 두부에 막걸리 한사발 들어 갑니다.

반병만 마셔야지 했는대요 낮술이라요 제가 다 마셨습니다.

왜 냐구요~ 자꾸 손이 갑니다.

 

맛있는 막걸리 한잔 드세요 ^^

 

 

 만천원의 행복 두부김치하면 볶음김치에 두부가 올려져 나오는 걸로 인식이 되어 있자나요..

요기는 그냥 따끈한 두부에 김치, 무김치, 갓김치가 나옵니다.

김치는 보통 맛입니다.

 

남편은 막걸리를 직접 담구시는 사장님의 따님한태 막걸리 한잔 받고 좋아하는 표정입니다.

 

요기를 마지막 코스로 왔다면 막걸리를 사들고 가면 좋았을텐대요 아쉬움이 남내요

가족들 맛보여 줄수 없어서 그렇습니다.

 

 

 경상도 할머니 참 묵뚝뚝하십니다.

호랭이 할머니 같아요 느낌이요 뭘 물어 봐도 대답도 잘 않하시구요

그런거에 비해 따님이신 언니는 서글 서글 하시내요

 

조금 안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인맥으로 오시는대요 막걸리 50통을 만들면 3일도 안되서 다 팔린답니다.

그 만큼 맛이 입증이 된 것이겠죠, 오신분들이 포장으로 많이들 사가시내요~

 

 

탤런트 박원숙씨가 남해에 반해서 이곳에 집을 사서 리모델링 한 집이랍니다.

바위가 보이는 아래에 멋진 집 한채..

여유가 있다면 이렇게 한적하고 좋은 곳에 멋진 집 짓고 맘편히 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막걸리 집을 돌아 위로 오르면 독특한 옛집 한채가 눈에 들어 옵니다.

집채만한 바위가 마당에 자리를 잡고 있구요, 비녀 꽂으신 할머니 한분이 콩을 까고 계셨는대요 제가 담너머로 보게 되었죠

 주변을 돌며 보다가 지붕 내려 앉은 부분을 벽돌로 칭칭감아 내려 앉지 않게 해놓은걸 보았습니다.

집 고쳐 주시는 분 도움좀 주세요 ~^^

 할머니의 지혜가 보였지요

 

 

옆집에 하얀 백구가 절 보고 넌 뭐냐 합니다.

짓지도 않고 고개 쭉 빼고 저를 쳐다 보는 모습이 하도 신기해서 이렇게 블친님들 보여 드리고져 담아 왔습니다.

백구 귀엽죠 넌 뭐냐?

  

 길따라 계속 내려오시며 구름다리가 보입니다.

넓은 바다를 봐도 봐도 좋으내요~

 

 

 돌담길을 건너는 기분이 참 좋습니다.

 

 동굴도 있내요, 들여다 보니 쓰레기가 잔뜩 입니다.

 

 

 

 

 난이도 구간이 2군대 있어요, 릿지용 샌들이긴 하지만 제가 워낙이 발이 작아서 젤 작은걸 사도 큽니다.

운동화 였다면 겁없이 갔을텐대요 신발도 크고 해서 우물쭈물 했습니다.

 

 

 

다이렉트로 이곳 반대편 쪽으로 올랐어요, 안그러면 삥둘러서 다시 반대편 쪽으로 가야 하거든요 ㅎㅎ

재밌는 바위구간 입니다.

 

저희를 보고 연인둘이 따라 했다죠 ~

 시원하게 내리는 미니 폭포물소리가 듣기 좋고 눈이 즐겁고 입이 즐거운 다랭이 마을 구경 잘했습니다.

 

 

 

12

 올라오면서  보는 이정표 다시 내려 가고 싶어 집니다.

 

 

 

 계단을 오르며 다시 보는 폭포도 풍경도 아름답기만 합니다.

 

 

  

 손붙잡고 가는 걸 좋아 하는 남편이 잡아 준 손이 따숩습니다.

보드라운 남편손에 이끌려 다른 곳으로 이동 하기 위해 다랭이 마을을 안녕 하려고 합니다.

 

 

 지붕위에서 놀던 흑염소가 풀밭에서 놀고 있내요 안녕 흑염소..

 

 

좋은곳 알아가는 것도 있고, 맛있는 곡주도 맛보고, 맡배기 릿지도 체험하고, 두루 두루 저는

즐거웠는대요, 블친님들 제가 소개를 잘 해드렸나 모르겠내요 남해는 멋진 곳입니다.

이곳에 살고 계시는 주민들이 부럽습니다.

 

다음에 올께요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이상 다랭이 마을에서 배봐 였습니다.

행복 가득한 날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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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2.04.23 08:54

    비밀댓글입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푸른하늘(여행) 2012.04.26 14:49

    남해 다랭이 마을을 작년 여름휴가로 다녀오셨군요!!
    남해는 언제 보아도 좋은것 같아요!!
    멋진 풍경에 막걸리~~카아~~좋습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4.26 16:13 신고

      여행님은 최근에 소개한 좋은 곳은 안보시고 오래된 지나간 여행을 보시고 가셧네요..
      울진에 좋은곳 소개했는데요.. 머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도랑가재 2012.04.29 02:21 신고

    바다를 낀 다랭이 논, 정말 아름답군요.
    거기에다 할머니의 손맛이 깃든 막걸리까지...
    볼거리 즐길거리 많을것 같아요.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