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시 : 2010.08.01

산행장소 : 방태산 아침가리

산행참석자: 매일산오름산악회 회원님들과(33명)

 

삼둔사거리 강원인제의 방태산 기슭에 숨어있는 산마을을 일컫는 말이다.

3둔은 산속에 숨은 3개의 평평한 둔덕이라는 뜻으로 방태산 남부 홍천 쪽 내린천을 따라 있는 살둔(생둔),월둔, 달둔이 그곳이요 4가리는 네곳의 작은 경작지가 있는 곳을 일컫는데 북쪽 방대천 계곡의 아침가리, 적가리, 연가리, 명지가리를 두고 그렇게 부른다.

옛날 정감록에서 "난을 피해 편히 살 수 있는 곳"이라 지친된 곳으로 지금도 그 오지의 모습이 여간 만만치 않다.

6.25전쟁때도 이곳 만큼은 군인들의 발길이 전혀 미치지 않았다고 하고, 전쟁이 난 줄도 모르고 살았다니 그 심산유곡의 깊이를 가름할 만하다.

 

이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곳이 아침가리다.

아침에 잠시 밭을 갈 정도의 해만 비치고 금세 져버릴 만큼 첩첩산중이라 해서 지어진 이름인데 숨겨진 깊이만큼 여태도 봄이면 이름모를 야생화천국이 되고 여름이면 한기가 느껴질 정도로 시원한 피서지가 되어주는 곳이다.

 

아침가리골은 계절마다 분위기는 다르지만 봄과 여름에 특히 볼만하다.

바닥까지 비치는 투명한 옥빛 계류 속에서 노니는 물고기떼, 색과 무늬가 다양한 바위와 조약돌이 깔린 모래톱 한굽이를 돌 때마다 펼쳐지는 절경에 심취한다.

 

특히 아침가리골의 중간지점에 조경동이 있는데, 이곳에서 부터 방동리 갈터로 이어지는 15km의 조경동계곡이 이어진다.

작은협곡 사이로 흐르는 맑은 물과 계곡을 따라 펼쳐진 원시림은 우리나라의 어디에서도 보기 힘든 비경을 자랑한다.

아침가리골의 시작점은 군내버스의 종점이기도 한 기린면 진동리 마을회관 앞이다.

 

계곡을 건너 골에 들어섰다는 것은 알면서도 사람들의 발길에 다쳐진 길이 없어 당황스럽기도 하지만, 흐르는 물길들이 쉬어가기 위해 만들어 놓은 소화 탕을 따라 양쪽의 돌무더기와 자갈들을 밟고 오르면 아침가리골의 깊숙한 곳으로 들어가게 된다.

기본적인 아침가리 계곡여행은 방동초등학교 조경동분교(폐교)에서 일단락된다.

그곳까지의 직선거리는 3km 그러나 구절양장으로 굽어져 있어 실제 거리는 8km가 넘는다. 조경동에서는 방동리쪽으로 다시 오를 수 있다. 아침가리골의 상부에는 창촌과 방동리를 연결하는 산판길이 있지만 차량통행이 어렵다.(카페 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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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전 7시20분

사당역9번 출구에서 산우님들과 만나 방태산으로 고고씽, 도로가 꽉막혀 있었다.

휴가시즌에 주말이라 그런지  꼼짝달싹앉은 도로, 자그만치 6시간을 달려 강원도 인제도착

2시30분부터 산행시작 늦은 산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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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선생님을 모시고 산행//

33명의 산우님들과 정상을 향해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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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푹찌는 무더위 아프팔트위를 걷고 흙길을 걸으며 이름 모를 꽃에 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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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이 끝나고 계곡으로 입문// 퐁당...

계곡트래킹시작...

단체사진을 흔적을 남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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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해보는 계곡 트래킹 시원하구 묘한 묘미가 있었다.

있기 낀 바위가 조금은 미끄럽기도 했지만 너무도 시원한 나머지 아무런 생각도 없었다..

이런 산행은 첨이야!~~~

다들 너무 좋아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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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조심 살방살방 물속에 있는 돌위를 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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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님 물끄러미 빠지는 산우님들 처다보고 있노라니

어느새 달려와 나를 물속에 빠드려서 계곡물 마셔 버렸당

아흑 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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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 Canon PowerShot G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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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이렇게 물속을 걸으며 하산을 했다.

잊을수 없는 추억 계곡 트래킹

늦게 도착해서 늦은 산행 8시40분 늦은 하산 겁도 났지만

새로운 모험에 무던히도 행복한 토욜밤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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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산오름 친구들과 함께한 워킹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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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2.03.24 22:46

    비밀댓글입니다

산행일시: 2009년 5월 29일

산행장소: 소백산 철쭉축제

산행코스:  삼가매표소-양반 바위-비로봉-천동갈림길-청동쉼터-천동매표소 [산행시간  약5~6시간] 

산 악 회 : http://cafe.daum.net/sgmt2008  매일 산오름 친구들 3040

  홀로가는 지방산행은 첨이다.

고등학교때 경주로 수학여행간이래 갈까 말까를 맘속으로 수도 없이 망설이다 내맘 가는 곳으로 도전..

혹여나 다른사람에게 민패나 안끼칠까 두려움반 기대반이었다.

밤새 설레여서 잠도 못이루고 5시 기상해서 알로에&요구르트를 넣어 갈아서 마시고 출발..

사당역9번출구에서 산악회 회원들과 만났다.

처음타본 관광버스

그리고 출발 소백산으로~~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낯설어서 혼자 셀카질...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일행들이 잠든사이 여주휴게소 도착.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잠이 안와서 열심히 멋진 하늘과 경치를 찍었다.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버스에서 하차 날씨가 쥑인다.

파아란 하늘 뭉게구름 후미대장님 먹구놀구님과 몸풀기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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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산오름 친구방 단체사진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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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산행은 처음이어서 였을까 많이 긴장이 되었었다.

아무도 아는 사람도 없는 곳을 덜썩 회비 내고 따라 나섰던 소백산..

 

 

 

NIKON CORPORATION | NIKON D700 | Manual

 

흙길이 나오고 나무계단 나오고 돌계단 나오고 헉헉...

정작 철쭉축제라고 해서 갔지만 꽃은 보지도 못했다.

푸르른 잎과 파아란 하늘만..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내가 너무 쳐져서 다들 먼저 올라가구,,ㅠㅠ

아는 사람도 없구 조금은 쓸쓸한 산행이었다.

세월아 내월아 하며.. 등산객에게 한컷 부탁해서 얻은 사진이다.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깔따구 산 지루하리 만치 긴 산이었다.

이왕 늦은 김에 멋진경치 카메라 담고  나홀로 살방 흘러간다.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힘들어서 쉬는중.. 대장님이 찍어준 사진, 사진 찍어 주며 한마디 던지셨다.

대장님이 나보고 폭탄이라고..ㅠㅠ 나도 남들처럼 저질체력이더란 말인가~

3자리수에서 놀다가 4자리수를 등산 하려니 힘에 버거 웠다. 처음엔 다 그래..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올라가면 계단으로 내려 와야 하고 흙길 나오고 돌길 나오고 계단길 나오고 정말 지루한 산이다
소백산은..

그러나 이 아름다운 경치는 뭐냐고~~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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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이렇게 넓다란 초원에서 점심식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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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동생이 싸준 호박잎 참치 상추쌈이 맛있었다.

산에서 누군가 싸준 쌈밥 한입이  사람 맘을 묘하게 만든다.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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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폭탄소리 들어 가면서 정복한 높이 1439m 소백산 정상 내 밑으로 폭탄 2명이 더 있었는데 그래도 챙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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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매일 산오름 산악회에는 동생들이 많았다.

이쁜 미시들 틈바구니에서 ..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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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하다
희귀 나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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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에 업혀 가고 싶을 만큼 힘들었던 등산시간
그러나 좋은추억 만들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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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에 시원한 물에 발담금이 피로가 풀리는 듯 했다.

젊은 동생들이랑..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계곡물소리 들으며 하산하는 길 눈이 즐겁고 귀가 즐겁고 행복하도다..

 

처음 해본 지방산행

처음 타본 관광버스

처음해봐서 그런가 마냥 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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