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서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적한 평일날 담아본 울산바위 사람은 누구나 같은 곳을 바라보고 좋아한다. 막상 같은 곳에서 찍은 사진을 보면 시선은 다른 곳에 있는 듯 하다. 부처님 안전에 항상 무언가를 소원한다. 이루어 지는 것은 없을 지라도, 내 마음의 안식처로 자리잡은 부처님.. 오늘도 렌즈속에 당신을 담아갑니다. 808계단을 끈임없이 오르면 멋진 경치가 기다리고 있다. 비 맞은 다람쥐 그래도 다행이다 여름이어서.. 비내리는 날 자동차 유리밖으로 식당간판이 이렇게 화려한 불빛으로 보였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