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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지해수욕장

[충남 당진여행]행안부 선정 10대 명품섬 난지섬 난지해수욕장의 여름 2012/07/26 - [충남 당진여행] 둘레길을 걸어 난지정에 올라 스멀 스멀 올라오는 물안개를 평면TV로 보았다. 행안부 선정 10대 명품섬 난지섬 Nanjido lsland 물이 맑아 서해의 동해라 불리며 난초와 지초가 많이 자생한다고 하여 이름 지어진 난지섬은 고운모래와 해당화가 유명한 해수욕장과 캠핑장, 난지섬둘레길, 패프팅, 바다낚시, 갯벌체험 등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즐길거리가 가득한 섬입니다. 난지섬 둘레길 약15km 소요시간: 코스 2-3시간 문의 041-352-0844 난지섬 둘레길 코스: 해수욕장 출발 -난지정-바드레산-응개-국수봉-수살리봉-월월봉-망치봉-해수욕장 해수욕장에서 정자까지만 가도 운동도 되고 시원한 경치를 보실수 있습니다. ^^ (소요시간 30분)지름길 산속으로 직진시.. 더보기
[충남 당진여행]해양산업과 문화관광이 어우러지는 당진시 1박2일 추억의 한페이지 섬과 바다를 품어 해양산업과 문화관광이 어울어지는 당찬당진시로 1박2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해양산업과 문화관광이 어우러지는 당진시.. 서울역에서 일행들과 만나 떠나는 여행길에서 잠시 쉬어가는 행담도 휴게소에서 외국인 미시여대생들을 만났지요, 간략한 대화도 나눠보구요, 기념사진도 찍고 휴게소에 요모 조모도 담아보았습니다. 행담도 휴게소 분위기는 깨끗한 환경이었어요.. 휴게소 인테리어도 이국적이어서 그랬는지 외국인 분들이 많았답니다. 소설[상록수]가 집필된 곳 필경사 필경사는 일제 강점기 심훈선생이 문학창작 활동을 위하여 1932년에 한곡리(지금의 한진과 부곡리를 합친 말)로 내려와 이듬해인 1933년에 '영원의 미소'를 쓰고, 1934년' 조선중앙일보'에 장편소설 '직녀성'이 연재 되면서 그 원고료로 받..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