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초대로 1048회 열린음악회를 페이스북 친구분과 초딩친구 남편과 함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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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신다고 했던 분이 안오셔서 다른분들께 좋은 기회를 드리는 뿌듯함도 맛보았습니다.

2월1일 방송분인데 미리 2월 4일 입춘을 맞이해서 (24절기 가운데 첫번째 절기) 무대 셋트장과 출연자 분들의
의상속에서 봄이오는 분위기를 느껴보았네요~

오프닝으로 신델라님 Volare 볼라레 를 불러 주셨는데 뒤에 백 댄서분들의 야들야들한 모습과 함께 돋보이신 신델라님의 모습에 반했네요♡,♡

소프라노 이승은 Nella Fantasia
Mattinata 신델라 이승은 듀엣곡
파워플한 음성으로 색다른 맛을 느껴보았고

Mattinata - 이승은 (클래식 동영상 카페): http://youtu.be/mfDhtFq-zPM
자전거 탄풍경
너에게난 나에게 넌을 LIVE로 들으니
몸이 저절로 율동에 맞추어 흔들리는 시간을 맛보았으며,

THE
BARBERETTES
3인조 걸그룹 화음노래
바버렛츠 The Barberettes - "Be ma baby http://youtu.be/3WOGRCy3wBw
깜직한 복고풍 스타일의 의상을입고
이쁜 화음을 만들어 내며 노래하는 그녀들 3인조 걸그룹의 매력에 유튜브를
찾아 들어가 그녀들을 모셔왔네요..



김시스터즈의 "김치깍둑이"를 리메이크로 귀엽고 깜찍한 목소리로 들려주었는데 정말 이쁘고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외로운 이국땅에서 느끼는 음식향수의
가삿말이 그들의 삶을 보여 주기라도 하듯 스쳐 지나가는 느낌들

김시스터즈 - 김치깍두기 가사

머나 먼 미국 땅에 십 년 넘어 살면서
고국 생각 그리워
아침 저녁 식사 때면 런치에다 비후스텤 맛 좋다고 자랑쳐도
우리나라 배추 김치 깍두기만 못하더라
코리아의 천하 명물 김치 깍두기 깍두기
자나깨나 잊지 못 할 김치 깎두기

낯설은 타국 땅에 몇 몇 해를 살면서 고향 생각 그리워 오나 가나
식사 때면 런치에다 비후스텤 맛 좋다고 자랑쳐도
우리나라 된장찌개 고추장만 못하더라
코리아의 천하 진미 뚝배기에 된장찌개
자나깨나 잊지 못 할 된장찌개들아

우리나라 된장찌개 고추장만 못하더라
코리아의 천하 일품 김치 깍두기 깍두기
자나깨나 잊지 못 할 김치깍두기

마지막으로 무대를 장식한 한영애씨의 곡 바람 과 너의 편을 들은 느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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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의 편이야 ! 라고 누군가 이야기를 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을 해보며 사람은 조화를 이루면서 함께 살아가는 거다라는 느낌을 받습니다.

30명 KBS어린이 합창단과 함께 부른 조율이란곡과 앵콜곡으로 누구없소는 역시나 한영애씨만이 살릴수있는 멋진곡~~
함께 따라부르기 좋은 곡이었습니다.
초대해주신 언니에게 감사를 드리며 좋은시간 보냈답니다.~~^^

2015-01-21 수요일 아침편지
∴∴∴∴∴∴∴∴∴∴∴∴∴

매일 당신에게 팔만육천사백원이 주어진다면 매일 아침 당신에게 86,400원을 입금해주는 은행이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그 계좌는 그러나 당일이 지나면 잔액이 남지 않습니다.
매일 저녁 당신이 그 계좌에서 쓰지 못하고 남은 잔액은 그냥 지워져 버리죠.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당연히!!! 그날 모두 인출해야죠!!
시간은 우리에게 마치 이런 은행과도 같습니다.
매일 아침 86,400초를 우리는 부여받고, 매일 밤 우리가 좋은 목적으로 사용하지 못하고 버려진 시간은 그냥 없어져 버릴 뿐이죠.

잔액은 없습니다. 더 많이 사용할 수도 없어요.
매일 아침 은행은 당신에게 새로운 돈을 넣어주죠.
매일 밤 그날의 남은 돈은 남김없이 불살라집니다.

그날의 돈을 사용하지 못했다면, 손해는 오로지 당신이 보게 되는 거죠.
돌아갈 수도 없고, 내일로 연장 시킬 수도 없습니다.
단지 오늘 현재의 잔고를 갖고 살아갈 뿐입니다.

건강과 행복과 성공을 위해 최대한 사용할 수 있을만큼 뽑아쓰십시오!
지나가는 시간 속에서 하루는 최선을 다해 보내야 합니다.

1년의 가치를 알고 싶으시다면, 학점을 받지 못한 학생에게 물어보세요.

한달의 가치를 알고 싶다면, 미숙아를 낳은 어머니를 찾아가세요.

한주의 가치는 신문 편집자들이 잘 알고 있을 겁니다.

한 시간의 가치가 궁금하면, 사랑하는 이를 기다리는 사람에게 물어보세요.

일분의 가치는 열차를 놓친 사람에게, 일초의 가치는 아찔한 사고를 순간적으로 피할 수 있었던 사람에게,

천분의 일초의 소중함은, 아깝게 은메달에 머문 그 육상선수에게 물어보세요.

당신이 가지는 모든 순간을 소중히 여기십시오.
또한 당신에게 너무나 특별한, 그래서 시간을 투자할 만큼 그렇게 소중한 사람과 시간을 공유 했기에 그 순간은 더욱 소중합니다.

시간은 아무도 기다려주지 않는다는 평범한 진리.
어제는 이미 지나간 역사이며, 미래는 알 수 없습니다

오늘이야말로 당신에게 주어진 선물이며, 그래서 우리는 현재(present)를 선물(present)이라고 부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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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댁을 가기 위해 나왔던 영등포역 기차역에는 많은 사람들로 북쩍 거렸다.

다들 어디를 가시나? 나와 같은 곳을 가는 사람도 있을까? 괜시리 궁금했던 휴일 토요일 낮 1시경 일행을 만나기 위해 돌아 다니다 영등포백화점에서 맛있는 우주선 모양의 호두과자를 구입했다.

1개 500원 하는 것이 주먹데기 만했다. 그런데 맛있다.

아메리카노 커피한잔과 사진작가님이 주신 시집 읽고 또 읽어도 좋은 내용들이 그득한 시집한권 닳고 닳을때까지 머리속에 심어 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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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시절이 지나 처음 책을 선물로 받았다. 시집한권 것도 블로거라는 매개체를 통해서 이웃님이신 사진작가님이 보내주신 시집한권

그리고 늘 좋은 말로 살아 가는 방법을 일깨워 주시는 분..

우주비행선 모양의 호두과자를 한입 배어물고 인증샷 담아보았다.

 

 

PANTECH | IM-A760S

 

기차를 타고 도착한 곳은 시댁

어머니를 모시고 형님내 집으로 향해서 왔다.

오래되고 낡은 집을 탈피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사를 하신 형님 내외분을 축하해 드리기 위해 칠남매가 모였다.

옹기 종기 모여 앉았건만 참 넓다라는 생각이 들어 갔다.

창문으로 보이는 겨울경치가 아름답게 보이고, 7남매 모두 모여 수다수럽게 왁자지껄 떠들어 본다.

고생뒤에 낙이 온다는 말은 믿지 않았는데, 정말 50이 넘어 60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고 보니 이렇듯 집한채가 생기고 자식들은 다 자라서 부모품을 떠나 한 가정을 이루고, 또한 밑으로 줄줄이 생겨나는 새깽이들, 그들과 함께 하노라니 나는 어느새 할머니가 되어 간다.

가족이란 그런거다, 있는 사람이 없는 사람을 도와주고, 둘째형님내외가 큰형님 댁에 소한마리 잡아서 보내주고, 형만한 아우가 없다고 서로 도우며 살아감이 진실한 가정이 아니겠나..

앞으로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래본다.

올겨울 참 힘들고 사는게 뭔가라는 의문이 들기 일쑤 였는데, 또 다른 즐거움이 가족들에게 전달된다.

해피바이러스 빵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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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형님이 만들어온 흑두부, 단단한게 두부전골에 넣어 먹으면 맛나겠다.

부드럽고 고소하고 잘 풀리지 않는 어머니 왜 저는 한모 안주셨세요? 둘째내만 주고 흥치..살짜기 삐침

 

PANTECH | IM-A760S

 

 육사시미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한우라치믄 사시미 만큼 맛난 것이 없다.

시 고모부가 잡아주신 소한마리로 칠남매 입이 귀에 걸렸다.

몸보신은 가족패밀리와..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굴뚝에서 연기나는 집이 너무 좋다.

다 쓰러져 간들 어떠니 둘이 마음만 맞는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

시골의 전형적인 풍경이 아름답다.

하늘에선 펑펑 눈이 내리고 주말은 흘러간다.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밖같공기와 안에공기의 만남으로 창문엔 물기가 흘럿다.

살짜기 지워지는 물방울속으로 밖같세상이 들여다 보였다.

참말로 멋지구먼, 이런걸 보지 못하는 사람은 어떤것을 보고 살까? 내눈은 이상해요 자꾸만 남들이 안보는 것들이 보여요

해태델리 이상한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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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이 펑펑 하늘에서 쏟아졌다.

시골집에 앞으로 좋은일만 일어 나려나, 왜 결혼전날 눈이 와서 그치면 행복하게 잘 산대자나, 앙 그리고 이사가기 전날 눈이나 비가 와도 잘산다고 하던데, 부자 되시길 마음속으로 빌어요..

고모부 빨리 쾌차 하셔서 달달하고 맛있는 메론 들고 등산가고 싶습니다. 메론 맛 보여준다꼬 이웃들에게 약속 했는데, 빨리 낳으시길 간절히 기도해요, 본이 아니게 거짓말 쟁이 되었다구요 ㅎ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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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는 아까운 것이 한두개가 아니야, 일손이 딸려서 말라 비틀어진 먹거리들, 우리가 사먹을라 치면 비싼데 너덜 너덜 말라 가고 있다.

가족이라면, 놀러만 갈 것이 아니라, 주위를 둘러 보고 내 가족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올 한해는 그래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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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뭐라고

나도 개띠야..

눈이 와서 좋지

나도 동감

시베리안 허스키 짝퉁 멍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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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백구 흰둥이의 눈망울이 반짝반짝 빛이나고, 시골집은 곧 부셔질 것이다.

새집으로 이사갈 마음의 준비는 되었느뇨?

너무 이뽀..

사랑스러운 흰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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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을 보내놓고도 항상 걱정인 자식이 집을 짓고 살게 되었다.

어머니는 기쁘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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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내놓기만 해도 냉장고가 되는 장독대에는 하얀 눈이 소복히 쌓였다.

갖 꺼낸 김장김치가 이가 시릴 만큼 맛있었는데, 어머니가 바리 바리 싸주셔서 가지고 서울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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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움의 답례로 큰형님이 싸주신 곶감 살얼음이 살짜기 얼려 시원하니 맛났다.

7남매 모두 건강하게 100살까지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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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집은 며느리 들의 곡식창고

 

시골집에서의 주말이 흐르고

서울로 올라오려는 길 어머니가 무언가를 바쁘게 옳아 매고 계셨다.

무엇을 주시려구요, 얘야 쌀떡 불려놨는데 가져갈래..?

검정콩은?

없는 거 있거들랑 챙겨가라

싫다고 말을 않하는 며느리 들은 봉투 봉투 열렸네 바리 바리 싸들고 박스속에 챙겨 담는다

마치 장을 봐서 담는 것 처럼

채워 주지는 못하고 싸들고 오는 며느리 셋..

가장 탐이나는 것은 김치

엄니표 김치가 이세상에서 제일 맛있어요..

입안에서는 온갖 사탕발림 말이 쏟아진다.

너무 좋은 어머니는 통을 바리 바리 꺼내놓고 맘에 드는 걸 골라 잡으란다.

 

그러므로 해서 어머니 주머니속에 들어 가는 쌈지돈..

그 돈으로 또 김치를 담그시고 우린 그것을 또 반복해서 가져다 먹는다.

소일거리를 지어 주고 또 행여나 이제나 오나 저제나 오나 기다리실 어머니

어머니 곡식창고는 텅비어도 한달뒤면 다시 꽉꽉찬다.

서로 채워주고 채워가는 삶속에서 나눔이라는 사랑을 배워간다.

어머니가 계셔서 너무 좋은 며느리 셋..

구정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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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을 달려 예당저수지를 보게 되었다.

달리는 차안에서 연속촬영모드로 잡아낸 예당저수지 풍경을 페북에 올렸다.

텐트치고 얼음낚시 하시는 분들의 풍경이 내눈에 포착..

나도 해보고 싶다.

마음속에는 남편이 없이 홀로 시누와 이물없는 시누남편과 함께하고 돌아가는 길이 쓸쓸했다.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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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3.01.28 15:12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1.29 09:35 신고

      시골경치는 언제나 봐도 좋은거 같아요..
      오늘 하루도 즐겁고 편안한 시간 되세요 ^^

  2. addr | edit/del | reply 2013.01.28 16:20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1.29 09:29 신고

      바지런 하시네요, 언제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화요일 화사한 하루 보내세요 ^^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어듀이트 2013.01.28 17:20 신고

    좋은글 좋은사진 잘 읽고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어듀이트 2013.01.29 11:31 신고

    행복한 일만 가득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단버리 2013.01.30 10:54 신고

    잘보고 갑니다^^
    즐건 하루 되시길 바래요~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한석규 2013.01.30 12:01 신고

    흑두부와 육사시미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저희 동네에 육사시미 맛있게 하는 집이 있는 데 간만에 가고 싶네요^^
    눈으로 잘 먹고 갑니다^^ ㅎㅎ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1.30 13:16 신고

      으흐흐 먹어줘야 그집도 장사 잘되서 살아남죠
      좋은 생각 이십니다.
      오늘 하루도 신바람 나게 보내셔요 ^^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어듀이트 2013.01.30 15:13 신고

    행복한 일만 가득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요롱이+ 2013.01.30 19:10 신고

    육사시미 저도 너무 맛보고 싶은걸요 ㅎ
    좌우간 너무 잘 보고 갑니다^^

  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혜 천 2013.01.30 19:24 신고

    바람흔적이 혜천이라는 이름으로 티스토리로 문열 다시열었습니다.
    명절 시골행은 힘들지만 그러나 한번씩 가는 시골길은 늘 좋아 보입니다.
    자주 들릴께요.

  10.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드래곤포토 2013.01.30 19:44 신고

    호두과자가 우주선 같이 보이세요 ?
    재미있는 표현이네요
    정겨운 시골풍경과 시어머님의 인심을 느끼고 갑니다. ^^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1.31 10:30 신고

      드래곤님 1월 한달도 마무리날이네요,
      행복한 마무리 하시고, 오늘 하루도 힘차게 보내세요^^

  1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어듀이트 2013.01.31 11:24 신고

    행복한 일만 가득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1.31 12:28 신고

      계속 똑 같은 인사를 하시니, 내가 불행한가 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 행복한 사람입니다.
      자유롭고, 마음대로 구속 받지 않고 훨훨 날을수 있는 ..
      어듀이트님도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

  1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단버리 2013.01.31 13:40 신고

    오늘도 행복하고 즐건 하루 되시길 바래요^^

  13. addr | edit/del | reply 모닝뷰 2013.02.01 16:50

    요즘 보기 드문 훈훈한 가족의 모습이네요.
    자식들도 며느리들도 다 훌륭하네요.
    요즘 형제들도 돈 때문에 싸우는 사람 많은데
    많은 분들이 이렇게 살면 세상도 더 행복해 보일 것 같네요.
    사진 한장한장 다 소중하고 아름답네요.
    사랑과 행복이 담겨있어서....^^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02.04 11:38 신고

      재산때문에 싸우시는 분들 많이 봤어요
      많지는 않지만 나눔을 배우며 살아가는것이 좋으네요
      주말 잘 보내셨지요~~
      가족들과 산행도 하고 스파도 하고 그래 보냈어요
      입춘인데, 폭설로 출근길 마비..
      한주도 기분좋은날 되세요 ^^

  1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어듀이트 2013.02.03 12:22 신고

    행복한 일만 가득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1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주리니 2013.02.04 11:03

    멋진 집을 떡하니 지어 놓고... 이렇게 형제들 맞아 웃음꽃 피우니 얼마나 좋아요.
    흑두부.. 단단하니 정말 보드랍고 담백하겠당, 그냥 주세요 하고 챙겨오시징~~~
    이렇게 퍼다 주고 챙겨주는 마음이 어머니들 마음이지요. 저는 시어머니가 살아계셨어도 중풍과 치매를 앓으셔서...
    이런 살가움을 느끼지 못한답니다. 게다가 친정은 멀다는 핑게로 잘 내려가지 않아 더 쓸쓸한 마음이 들구요...

    하지만 돌아오는 길에 느꼈을 쓸쓸함은... 지금의 저랑 비슷한 느낌이지 않을까 싶네요.
    눈이 많이 왔어요, 건강부터 챙기세요...

  1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아레아디 2013.02.04 12:01 신고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즐건 하루 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