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제산[鳳啼山]이란 이름은 산을 위해서 내려다 보면 마치 봉황새가 알을 품고 있는 형국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등촌동 백석중학교와 등촌초등학교 근방은 흰돌이 난다하여 마을이름이 백석리였으며, 산 정상 매봉은 백제시절의 봉화터였고, 화곡동 한광고교 근방은 봉화대를 지키던 백제군사 주둔지였던 군골이 있다.

봉제산은 능동산, 매봉산, 주당산, 화곡산이라고도 불려졌는데 1760년대 해동지도 채색 필사본에는 능동산으로 표기되었으며, 여러개의 봉우리 중 특정한 봉우리를 매봉이라 부르는데서 유래하여 매봉산이라고도 불려졌고 서낭당이 있어 이곳에서 마을의 안녕과 무병장수를 기원했다고도 하여 수당산이라고도 불렸으며, 1967년 이후에는 화곡산이라고도 불려졌다.

봉제산에는 법성사와 인근 주민들이 건강, 휴양 및 정서생활의 향상에 기여하기 위하여 봉제산공원으로 결정고시되었으며 면적은 약 969,000㎣이며 산 높이는 117m이다.
동네 가까이에 아주 낮은 산인데 여러방향으로 산행을 즐길 수 있어 가볍게 산보하기 좋은 산이다.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휴무로 쉬는 날 동네 뒷산을 올랐다.
귀에 꼽힌 이어폰에서는 신나는 음악이 흐르고 두다리는 열심히 뛰는 날
산에서 만난 강아지가 날 반겨 주는 아침

안녕 방가를 외친다.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사람의 삶 과도 같은 자유로운 강아지가 있는 반면
묶여 있어야 하는 백구를 보노라니 사람과 비교가 되었다.
다 같을 수 있다면 좋을텐데
타고난 팔자가 사람의 운명을 좌지우지 하는 것인지..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같은 것은 없는 세상
울퉁 불틍 삶의 굴곡이 있는 산 비탈길을 오르면 잡생각 안녕이다.
군데 군데 빛이 주는 선물
이것은 희망일까?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뻗고 뻗은 자리 아픔도 감수하며 계속 전진하는 나무의 뿌리 모습을 보며
닮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다.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급할 것 없는 하루의 산속풍경은 내 롤모델이다.
산에서 만추하는 자연과 호흡하는 시간
산딸기 따먹으며 이것이 힐링이지~~이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등산객언니들과의 만남은 또 다른 친분을 만든다.
언니 여기서 사진 담으세요, 산딸기가 많이 열렸네요
두분의 모습을 예쁘게 담아드리고 함께 산행을 한다.
왜 혼자 왔느냐 부터 시작해서 주루루륵..
평일 쉬는 사람은 저 밖에 없어요~~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언니들을 보내고 운동기구에서 1시간 땀을 쭉 빼고 나면 몸이 가벼워 지는 듯한 느낌이 난다.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산딸기 먹어보기 인증샷..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요즘 푹 빠진 운동기구
기구를 잡아 내리면 다리가 올라가는데 허벅지 땡김과 함께 팔 근육이 생기고 있다.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여름이 오면 봉제산에 올라 산딸기 따서 드세요
8월 20일 봉제산에서 나홀로 산행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노년의 아름다움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봉제산에는 다양한 코스로 산을 즐 길 수 있다.
요즘은 이코스가 맘에 들어서 이곳을 자주 오르는 편이다.
그늘진 숲길이 너무 좋다.
국기봉 정상에서..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친구들아 산에가자
이곳에는 장기두는 판도 있어서 좋아..
산딸기랑 장군 멍군 안해 볼래~~??
8월달에는 산에가자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내심 부러웠어요
나이들어 가며 친구들과 산행의 재미를 만끽 하시는 50대 언니들의 삶을 엿보며..
양푼이 가져와 정자에 앉아 이야기 꽃이 피는 산
식당가서 먹는 밥보다 더 맛있는 집밥, 산에서 먹는 산밥맛을 아시나요?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휴무로 쉬는 날에는 산에 올랐어요..
8월달에는 산딸기가 많이 열리는 강서구 봉제산의 매력속으로 빠져보세요~~

2013/04/22 - 산행코스가 많아서 지루하지 않은 강서구 봉제산[鳳啼山]의 봄

2013/05/09 - 5월 4일 오후 5시에 올라가본 봉제산 오후 풍경

2013/05/12 - 2013년 5월 11일 아기자기한 봉제산 산행 100%로 즐기기..

2013/06/01 - 봉제산 산행도중 남편이 불어준 장욱조: 고목나무 휘파람소리가 듣기 좋았다.

2013/10/24 - 운동기구를 이용한 봉제산 산행에서 VEGA 760S양으로 가을을 담았다.

2013/11/16 - 봉제산 야간산행


친구들아 8월달에는 둘레길 봉제산 가자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본동 | 봉제산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10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봉명동안방극장 2014.08.20 11:55 신고

    산딸기가 너무 너무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오늘은 간만에(?) 비가 오지 않는 아침이네요.
    즐겁게 웃을 수 있는 하루 되세요 ^^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wholesale 2014.08.21 10:27

    정말 귀하의 블로그를 좋아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유 레 카 2014.08.22 12:08 신고

    저도 산행하는거 무지하게 좋아하는거 아실겁니다.ㅎㅎ그럼요.
    운동되고 휴식되고 산공기 나무소리 얼마나 좋은대요.ㅎㅎ감사합니다.포스팅..^^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쑥부쟁이 2014.08.31 14:10

    혼자서도 잘 놀아요.고수 누리
    봉제산행에 푹 빠지다.
    휴무를 알차게 보내네요.
    산딸기 먹는입이 압권이야요.^^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봉명동안방극장 2014.08.31 19:13 신고

    주말에 극장가서 영화보고 블로그에 리뷰 올린후...
    이웃 블로거님들 찾아 뵙고 있어요 ㅎㅎ
    남은 주말 여유롭게 잘 보내세요~!! 꾸벅^^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워크뷰 2014.09.03 06:36 신고

    와~~ 산딸기 먹으러 봉제산 한번 가야겠어요^^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미스빅로그。 2014.09.04 09:55 신고

    산딸기가 새콤하니 맛있어 보여요!
    딸기 덕분에 산행하는 재미가 있었을 것 같군요^-^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여행쟁이 김군 2014.11.23 03:39 신고

    우와!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산딸기 저도 너무 좋아하는데~^^
    잘 보고 갑니다!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봉제산 오후산행

 요즘 허벌라이프 다이어트를 시작후 몸에 많은 변화가 오기 시작했다.

 산과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병행하며 하루 하루가 바쁘게 돌아간다.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동네를 걷다가 괜시리 하늘이 보고 싶어서 올려 보았다가
백구 두마리를 보았는데 아슬 아슬 하게 지붕위에 있는 모습이
누구를 마치 기다리기라도 하는 듯이
뚫어져라 쳐다 보는 요녀석들이 귀엽게 다가왔다.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하루가 쳇바퀴돌듯 돌지만 전에 보다는 여유로운 하루다.
산행을 위해 운동복으로 갈아 입고 올라온 봉제산 초입에는 초저녁 부터
할아버지 할머니가 정자에 앉아 막걸리 풍경이 그려지고 시계는 5시를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자여서 외로울때도 있었지만
혼자여서 너무도 자유로운 영혼이 되어 있는 나 자신을 본다.
산을 오르다 만난 또 다른 나
따라오지마 지지배야 소리를 쳐도
따라 오는 또 다른 나의 모습에 브이를 해준다.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헥헥 거리고 뛰어 올라온 봉제산에서 만난 아저씨 한분
인적이 드문 곳에서 몸 풀기 운동을 하고 계셨다.
어릴적 했던 새마을 운동이 생각났다.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매번 가던 곳이 아닌 산마루 농원으로 가본다.
이곳은 운동기구가 많다.
다양한 운동기구에 매달려 있는 등산객들의 모습을 볼 수 있고,
산아래로 펼쳐지는 화곡동이 눈에 들어온다.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꺼꾸로 매달려 바라본 하늘
멋진 경치가 펼쳐지고
꺼꾸로 보는 세상도 아름다웠노라고 말해주고 싶다.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3시간 반을 산행하며 이곳 저곳, 곳곳에 갈래길은 다 돌은 것 같다.
낮은 산에 묘미 갈래길이 있어 산행에 재미가 좋은 봉제산

2013/10/24 - 운동기구를 이용한 봉제산 산행에서 VEGA 760S양으로 가을을 담았다.

2013/06/01 - 봉제산 산행도중 남편이 불어준 장욱조: 고목나무 휘파람소리가 듣기 좋았다.

2013/05/12 - 2013년 5월 11일 아기자기한 봉제산 산행 100%로 즐기기..

2013/05/09 - 5월 4일 오후 5시에 올라가본 봉제산 오후 풍경

2013/04/22 - 산행코스가 많아서 지루하지 않은 강서구 봉제산[鳳啼山]의 봄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가로등 불빛 아래로 놀이터가 있다.
아이들이 뺑뺑이를 타는데,
그네가 혼자서 춤을 추길래 내 몸을 싣고 날라 본다.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아이들의 재잘거림
아줌마 아줌마 근데 언니에요 아줌마에요?
뭐로 보이는데?

언니 같기도 하고 아줌마 같기도 해요
좋은거로 해주랏.. ㅋㅋ
그네는 애들이 타는 건데
얘.. 나도 애들이야
들어 봤니 애어른이라구
말을 해놓고 웃음이 피식 나왔다.
아이들은 정말 재잘 재잘 조잘 조잘 심심치는 않을 것 같다.
까르르르 웃으며 어두운 곳을 뛰어 다니는데
내가 마치 방범초소로 서있어야 할 것 만 같은 으슥함이
이곳은 자주 순찰 돌아 주시면 좋겠습니다.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지네들끼리 미끄럼 틀 장남감 속으로 숨었다.
아줌마도 와볼래요?
그런데 왜 혼자왔어요~
계속 되는 질문세례에 감당하기가 어려웠다.
아이가 있었다면 내 삶은 어떻게 되었을까?
괜시리 궁금한 밤이었던 날..
야간산행의 재미를 만끽했다.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광장으로 하산을 해서 부족한 듯 하여 다시 동네 아주 높은 언덕배기를 올라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가로등과 만났는데
땟갈이가 요상한 등 앞에서서 멋지다 소리를 만발했다.
보수 공사가 필요한 가로등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내 실루엣이 그림자 되어 다가온다.
흠뻑 젖었던 땀이 식으며 한기가 느껴 질쯔음 계단을 만났다.
다시 또 힘차게 뛰어 오르니 다시 땀이 난다.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산을 좋아하는 친구가 있었더라면 캔맥주 한캔 들이키고
찌그러 뜨리고 왔음 좋았을 계단에서 만난 멋진 경치
다음에 남편이랑 데이트 하고 싶은 장소 발견해서 좋다.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가로등에 비춘 나무들의 화려함
예쁜 옷 차려 입고 누굴꼬실라꼬~~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SAMSUNG | SM-N900K | Normal program

집과 회사만 반복해서 이렇게 좋은 곳이 있는 줄 최근에 알게 되었다.
등산을 하면 할 수록 새록 새록한 마음이 들어간다.
작심 2주째 운동중 낮 과 밤의 모습 둘다 최고다.~~!!

 

하누리 이번주에 1박 2일 안동여행갑니다.
취미가 같은 언니야가 있어서 좋으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봉제산

서울 강서구 화곡동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본동 | 봉제산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26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S매니저 2013.11.16 11:19 신고

    사진보니 야간산행도 무지 매력있는거 같아요.ㅎ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우지기 2013.11.16 12:47 신고

    여행은 거리와 비례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즐거운 여행되세요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요롱이+ 2013.11.16 16:58 신고

    야간산행도 한 번쯤 해보고 싶어지는걸요^^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Hansik's Drink 2013.11.16 17:37 신고

    덕분에 잘 보고 간답니다 ㅎㅎ
    야간 산행에 한 번 도전해봐야겠네요 ^^

  6. addr | edit/del | reply 2013.11.16 17:52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3.11.18 08:36 신고

      ㅎㅎㅎ 쑥쑥러워요
      여행다녀오면 사진정리 하는 재미가 솔솔 해요
      너무 늦게 도착을 해서 답글 학원가며 답니다.
      건강한 한주 보내세요 ^^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미소바이러스 2013.11.18 08:24 신고

    정말 야간산행에 도전해보고 싶어집니다 ㅎㅎ
    잘보고 갑니다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자전거타는 남자 2013.11.18 11:27 신고

    야간산행도 하시는군요

  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아쿠나 2013.11.18 11:30 신고

    봉제산 산행을 알아보시는 분들에게 유용한 정보네요 ^^

  10. addr | edit/del | reply 2013.11.18 13:42

    비밀댓글입니다

  1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신기한별 2013.11.18 14:43 신고

    야간산행 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1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응답하라 씨앤앰 2013.11.18 15:25 신고

    이제 사진 찍기 좋은 시절 다 지났네요~ 잘 보고 갑니다^^

  1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독스(doks) 2013.11.18 18:16 신고

    야간사진도 정말 간지나는군요, 마지막 사진은 .. 압권입니다

  14. addr | edit/del | reply 2013.11.19 00:01

    비밀댓글입니다

  1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워크뷰 2013.11.19 02:11 신고

    글 하나하나 읽어내려가면서
    정말 이러이러하였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아마 생활이 많이 달라졌겠죠~

  1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가을사나이 2013.11.19 06:09 신고

    야간산행도 새로운 맛이 있군요

  1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一業徐 2013.11.19 08:59 신고

    강서구에 이리 좋은산이 있군요 ~
    건강한 모습을 뵈니 반갑네요
    오늘도 편안함이 주어지는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1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류시화 2013.11.19 09:49 신고

    무리하셔도 되나요?!^^
    잘보고갑니다. 좋은 하루~

  1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어듀이트 2013.11.19 19:08 신고

    야간산행도 너무 매력이 있군요^^
    저도 가보고 싶네요.ㅎ

  20.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Car care 2013.11.21 17:54 신고

    느낌있는 사진 덕에 안구 정화 잘하고 갑니다.
    오늘도 활기찬 하루 되세요^^

  2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쑥부쟁이 2013.11.25 09:32

    야간산행, 시간이 뿌듯하게 다가오네요.
    멋진 언니라 불러줄께요.사실 누가봐도 언니인데 새삼..좋은하루!^^

■ 산행일시: 2011.09.30  바람이 조금 불었다.. 그리고 쌀쌀함 날씨는 정말 좋았다.

산행장소: 관악산-호수공원-연주대-서울대 공대로 하산

산 행 자 : 나홀로 살방살방 등산하다 59세 할아버지와 만나 같이 등반했다.

 

남편을 출근시키고 맑은 하늘에 빨래를 해서 널고 남편이 어젯밤 사가지고 온 새바지를 꺼내 입고 노란등산복티 노란색으로 도배를 하고 밖으로 나갔다.

바람이 불어서 조금은 쌀쌀한 듯한 날씨였으나, 더운것 보다는 요 날씨가 내몸에 온도와 맞았다.

5528번 버스를 타고 서울대 관악산 입구역 하차. 산행을 시작

 

 

 평일이라 그랬을까, 바람이 불어서 그랬을까 산행입구는 무척이나 한산했다.

벌써 오르고 내려 오는 분들도 있었구, 나는 살방 살방 간다.

지금 시간 10시 30분

 

 

 

못보던 물레방아가 자리를 잡고 있다

못보던 거니깐 봐주고 가야한다.

여름이었으면 시원하다고 느꼈을 텐대, 오늘은 바람이 불어서 춥게 늦겨 진다.

 

 

햇빛 닿는 부분만 곱게 물들은 단풍..

  

 잉어가 사는 연못에서는 물방울이 춤을 춘다.

 

 

 

 그냥 지나칠뻔 했다. 이렇게 이쁜대 찍고 보니 더 아름답다..

너의 이름이 뭘까? 연못가 위 잔디밭에서 건진 사진

 

 

 

 거미줄에 붙잡힌 단풍잎 어쩜좋아, 아무데도 못가게 꼭 붙들렸구나~

난 날개를 달았는대 널 어쩌지...

 

 

 

 밟을 뻔 했다.

작고 귀여운 이벌레는 무당벌레과 어느나라 것인지 모르겠다.

 

http://islaji.tistory.com/80 비슷한 종류의 무당벌레과가 있음

 

 

 

 이어폰을 꽂고 누구와의 접촉도 없이 걷는 무언의 발걸음 속에 만난 사람들..

다람쥐 쫓다가 못찍고 그냥 되돌아서 직행..

 

 

 

 오늘 두번째 만난 등산객

노년에 나도 이렇게 나이들어 가고 싶다.

두손 꼭 잡고 이런 저런 이야기 꽃을 피우고 올라가시는 모습이 아름다웠다.

오래 오래 건강하세욤 ^^

  

 

계속 내 주위를 맴돌더니 돌위에 앉았다..

고추잠자리

 오늘 니가 내 모델이 되어 준다구 땡큐

가을이닷..!! 물속에 빠져 있는 단풍잎

그속에 피래미때 행렬 그리고 그려지는 동그라미 물결 완전 이쁘다

 

 

 

 

숲속에서 바스락 바스락 소리가 나서 보게 되었다.

다람쥔가 싶어서 자세히 들여다 보니 도마뱀새끼 두마리가 사브작 사브작 거리고 가고 있었다.

꼬리를 잡아 보고 싶었는대, 몸은 작고 꼬리만 무지허게 길어..

 

 

네번째 등산객 젊고 이쁜 아가씨 둘을 만났다.

카메라를 꺼내는 내게 언니 찍어 드릴까요 물었다. 그럼 고맙지요..

그래서 건진 한장의 사진..

 

 

누군가 열심히 쌓아 놓은 돌덩이 위에 내돌 하나 얹어 소원을 빌어 본다.

 

 

 

요즘은 산행 오르는 중간 중간에 나무로 된 식탁이 있어서 앉아서 쉬어 가기 좋다.

배가 고프기에 간이 탁자에 앉아 김밥 한개를 어그적 어그적 먹고 있었다..

 

할아버지 한분 등장, 그리고 이어지는 젊은 아저씨도 등장..

내 주변으로 둘러 식사를 꺼내셨다.

 

내 주변을 서성이다 말을 거신다. 사실 나 밖에 없었다.

내가 김밥 먹는 모습이 불쌍해 보였나~

서성이시더니 반대편 밑으로 내려 가셔서 빵과 커피를 드신다.

 

그리고 말을 거셨다. ㅎㅎㅎ

괜시리 서먹해서 호박메론좀 드시고 가세요 많이 가져 왔어요~~

지나가는 행인 둘셋넷..

맛보여 드리고 가방을 꾸려 자리를 뜨는대 일행이 없으면 좋은길 아는대 가르쳐 준다고 한다.

저요.. 연주대 가야 하는대요

 

어.. 이리로 가면 나와..괜시리 겁은 났지만, 할아버지니깐...

이런 마음에 따라 나섰다가 살방 살방 등산이 아니라 릿지 산행이 되어 버렸다. ㅡㅡ^

사실 주말에 남편이랑 산우님들이랑 설악산 등반이 있어서 못 따라 갈까비 몸풀러 온거였는대

내생각은 항상 빗나간다.

어리석어서 그럴까?

그래도 좋은분 만나서 산길에 피어 있는 예쁜 꽃 이름을 알아 간다.

 

 

 

점심먹은 자리에서 직진으로 올라가면 계곡길 좌측 샛길로 오르면 이렇게 탁트인 전망이 나온다.

그리고 이어지는 돌길과, 바윗길이 멋스럽다.

 

 

 

59세 아저씨가 하시는 말씀 반 고흐가 생각난다고 하신다.

색감이 참 멋지다고,,,

부모가 되면 자식자랑은 기본인가~

산행내내 나는 할아버지의 아들과 딸 자랑을 들었다.ㅜ,ㅜ

 

 

멋진 등산로 안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날씨가 정말 좋아서 였을까 건물 유리가 빛에 반사되서 반짝 반짝 빛이 났다.

 

 

 

 

 

 

연주대

 

 

 

 

산마늘꽃

 

 

뼈를 발견했는대요 사람이빨처럼 생겼어요 무셔워서 언넝 자리를 떳지요..

 

 

 

산초

 

 

연주대 정상 풍경

 

 

 

 

병아리 바위

 

 

비행기가 1분에 한대씩 지나가내요~~

덕분에 멋지게 담아 왔습니다.

 

배봐가 9월의 마지막날 관악산을 담아 왔습니다.

9월 마무리 잘하시고요, 새로운 10월 기쁨으로 맞이 하시길 바래봅니다.

고운밤 보내세요 ^^

 

 

서울대공대는 우측 좌측 숲으로 올라가는 길이 있어요, 요길이 재미난 등산코스내요~

조금 힘이 들긴 하지만 바윗길로 되어 있습니다.

 

오늘은 계획에 없던 할아버지 한분을 만나서 산마늘 꽃도 알아가구요, 산초도 알아갑니다.

몇가지 더 많이 알려주셨는대 이말 저말 하다 보니 잊어 먹었내요 기억이 뒤죽박죽 되었습니다.^^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4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대한모황효순 2012.03.24 14:38

    배워봐님 봤다.ㅎㅎ
    완전 미인에 늘씬~~~
    요런 사진 보니께 넘넘 좋아요.
    추워서 둑을것 같았는데.ㅎㅎ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워크뷰 2012.03.26 06:16 신고

    우와 멋진 산행을 하고 오셨네요^^
    저도 날 풀리면 부산의 금정산으로 갑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2012.03.26 21:36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4.30 22:47 신고

      다음블에 있을때 포스팅 했던건데요, 귀찮아서 안했어요..그냥 저만 보는 것 만으로도 좋아요, 내 추억이니깐요 ㅎ
      아휴.. 피곤한데 이렇게 컴앞에 또 앉았습니다.
      내일은 엄마쭈쭈좀 먹고 올께요,,,^^

2011.03.26 토 날씨 맑음

창가로 햇살이 드리워진 아침.. 늦잠을 자고 일어나 산행준비를 했다.

간단하게 가방을 메고, 사당역으로 출발(AM 9:30분)

사당역도착 산행시작-약수터-국기봉-마당바위-지도바위-연주대-연주사절-서울대로 하산(5시간30분)점심시간 포함

산행리딩: 남편, 배워봐

남편이 내게 해주는 말..

이담에 나 죽고 없어도 혼자서 즐겁게 살아가는 방법을 알아야 한단다.

그것 만큼 좋은것은 산이라며..강인한 나를 만들어 주고 있다.

난 묻는다.. 나버리고 어디가삼?

아니..

언젠간 나홀로가 되니까 서로 연습을 하자구 ~~~

으응.. 그렇구나..!!(속으로 되내이는 말.. 아직도 멀었구먼 ㅋㅋ)

초반부터 걸어서 아파트 길을 걷고 나면

 

요런길이 나온다.. 내렷던 눈이 녹아 길이 질퍽질퍽..

 

 

날씨가 좋아서 그랬는지 등산객이 많았다.

학생들이 수학여행을 관악산으로 온것마냥.. 고딩생쯤 되는 아이들이 많았다.

예전 등산 마니아가 아니었을쩍 운동화신고 등산했던 그시절이 생각나 둘이서 웃으며 얘기도 해본다.

 

 

관악산에 쌓여있는 눈..

아이젠 안갔고 왔는대 길이 듬성 듬성 미끄러운 구간이 있었다.

이눈이 마지막 이겠지 눈위에 토요일을 적어본다.

 

 

 

 

 

남성의 기를 받으며.. 남근석에서..히히

이곳은 여러번 왔다.(신기하리 만치 닮오따)

언니에게 멀티메일 한개 보내본다.

 

 

 

바위를 좋아하는 남편 때문에 이곳으로~~

  등산객이 많아 지체구간이었다.

 

 

 

요기 바위에 앉아서 물한모금과 생밤 한개를 먹으며 서울시내 63빌딩을 바라다 보았다.

 

 산을 올라서 먹는 점심시간... 둘이서 간단히 컵라면 작은거 1개와 햇반한개, 빵2조각+커피로 입가심

01

02

03

04

 종이컵에 먹는 라묜

방꿈터에서 산 빵한조각 

 햇반한개와 컵라묜 작은거로 둘이서

 서마담이 타주는 커피한잔

 

 

 

파아란 하늘 뭉게구름 두둥실

 

 

 

촛대바위

 

 

 

산정상에 오면 요런 포차가 있다.

사발면과 커피등등..우리는 기념샷만 찍고 패슈~~

 

 

연주대

 

 정상에서..

 

 

 

 

 

연주사에 들러 금일봉을 넣구 소원 하나 빌어 보았다.

남편과 둘이서..

늦둥이 하나 점지해 주세요 ^^*

 

 

 

 

 

 

 

 

 

 

 

 

 

계곡에 졸졸졸 흐르는 물소리를 들으며 하산하는 길에 귀가 즐거웠던 날

 

 

휴일 남편과 함께한 워킹등산

가족패밀리 몸살난 관계로 무 음주로 산행을 5시간 가량 해서

우리의 몸은 날씬이가 되었다.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산행일시: 2010.05.15

산행장소: 관악산 칼바위 국기봉 마당바위

남편과 둘이서..

 

오후 3시 일하고 들어온 남편이 내게 하는말 산에가자~~

난 산보다 영화보느게 더 좋은대 ㅠㅠ

주섬주섬 옷을 갈아 입고 행차한곳 서울대 입구행 버스를 타고 관악산 릿지코스오랜만에 겨울 등산바지를 벗고 봄, 여름용 바지를 갈아입고 산행을 즐겼다.

날씨가 좋아서 인지 관악산에 등산객이 많았다.

젊은 여인들도 한몫


 

별로 근사하지 않았는데 꽃이 있다고 서보란다.

 

이그 바위는 정말 힘들어~

 

등산객 할아버지가 찍어준 사진 이렇게 하라구 했다..

둘이 마주 보라고 사진 찍는 컨셉까지 잡아주시고 바라보고 있노라니 웃음이 나왔다..

음헤헤헤...ㅋㅋㅋ

날씨가 좋다. 파아란 하늘 오늘 따라 멋져보였다..~~

? 무슨생각중일까~~ 궁금할 분이고..

 

두분의 모습이 너무 멋져 보였다.

나도 이렇게 늙고 파...아~~

오랜만에 국기봉에 올랐다.

 

 

 비슷한 포즈인대

당신이 더 멋져 보이는 건 왤까요??

 

 

 

아기공룡바위에서...이랴이랴..어서가자...ㅋㅋ

우리 둘이 이름지은바위 아기공룡바위

0123

커피타는 서마담....

 

싱그러운 햇살 나무사이로 까마귀한마리

 

석이가 타준 뜨건커피...

낯술을 하신건지 주무시는 모습이 두분 모두  편안해 보였다.

부럽습니다..

맘껏 누리는 자유가~~

 

 

 

우리 둘이 올라 갔다 내려온길을 설명하는 남편이 뭔말인지 알지라고 묻는다.

길치가 뭘 알아, 심드러 집에가자...~~~

 

 

 

모형으로 만들어진 사마구 녀석

장수풍뎅이

내게 무언가 말을 하고 싶은게 있는듯 술고파 술한잔 묵고 가자

 남편은 내게 주문을 했다.

낼 조카 결혼식인대 차질이 생기면 어카나 걱정은 됐지만 나도 할말이 있었기에 동참했다.

대화 예전에 대화라곤 없었다..

 

시간이 많이 흘러서 일까...

이런 저런 일들을 대화로 술한잔 하며 풀어나가려는 이사람의 마음이 고마웠다.

나와 이사람은 삭힌홍어를  좋아한다..

삭힌홍어엔 막걸리가 좋은대 버스를 타고 가야 하기에 생략..

쇠주2병 각 일병씩 마시고 대화하며

미래를 좀더 즐겁게 살아가기위해 대화하며 보낸 오늘 하루가 고맙습니다.

 

메추리고기..

 

오늘 반나절 당신과 산새에서 이런 저런 얘기나누며 보낸 시간이  내겐 커다란 의미가 있습니다.

아나요?

고마워요

이해해 주고

아껴줘서~~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관악산은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암산이다.

4호선 전철을 이용하여 정부청사역 6번출구로 나왔다.
고급코스 암벽의 산행의 백미, 위험요소가 있는 육봉능선과 팔봉능선을 이어주는 코스를 과천종합청사에서 출발 태정씨, 석이랑,
숙이랑 등산시작이다.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휴일 열심히 근무중이신 전경아저씨...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야구 오랜만에 본 야구경기 ....

비행기 휴일이어서 좋은날 남편의 친구와 산행을 했다.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육봉릿지 시작...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정상에 오르면 경기도 안양과 의왕 등지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탁트인 경관이 펼쳐지며,
관악산은 기암 괴석이 많은 산이다.
육봉능선과 팔봉능선 코스는 인기 코스다.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아기 코끼리바위에서 기념사진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릿지교육 잠시 자자자... 잘듣고 해봐"
남편과 남편의 친구는 그렇게 바위를 사랑했다.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태정씨가 사줘서 먹은 막걸리 한사발..꿀맛"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데롱 데롱 몸과 마음이 따로 논다..

큰일날뻔했다.

석이 말을 안들은 태정씨 앞으론 말 잘들으세요~~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다친 친구의 손에 임시방편으로 피를 멎게 치료중...

산행에도 규칙이 있는대 말 안들으면 이렇게 된다요~~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Canon | Canon DIGITAL IXUS 860 IS


8개의 봉우리가 이어지는 팔봉능선에는 왕관바위, 지네바위등 기묘한 형상의 바위들이있다.
팔봉 오르기 힘든 "팔봉 왕관바위" 고난이도에 오늘 도전성공



 

하산중...시원한 계곡물에 손도 싯고 남편이 깍아준 사과도 한입...

몸풀며 힘 자랑질"

힘들어 벌렁 누웠는대 이남자들 어디서 그런 힘이 나올까 철봉에 매달려 놀고 있다.

누워서 바라본 하늘이 무척이나 멋지게 보였다.

오늘 하루도

안전한 산행하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울대로 하산해서 신림동으로 걸어서 보라매공원까지

 

EVER | EV-W270 | Normal program

오랜만에 보는 솜사탕 아이가 있었더라면 한개 사주고 싶었다.ㅠㅠ

보라매공원 인공암벽 우리가 매주 화요일 목요일 이용하는곳이다.

오늘은 오은자선생님이 실습으로 빙벽장비를 들고 암벽을 하고 계셨다.

멋진여자, 멋진아줌마 날씨한 몸매에 자신감 있게 입은 나시티가 섹시하게 잘어울리신다.

오은자샘//나도 오은자샘처럼 되고 싶어 열심히 노력중이다~

배불리 먹고 와서 또 풀빵에 눈이 돌아간다.

2천원어치 태정씨가 사줬다.

풀빵 하니깐 코메디프로에서 나왔던 이슬맞은 풀방개가 불현듯 떠올라서 웃음짓게 하는 ~ ㅎㅎ

그러면서 웃어본다.

많이 파세요

풀빵이 참 맛있내요

육교에서 내려다 본 벗꽃이 탐스럽다.

이각도에서 찍은것도 나름 괜찮다는 쑤기생각

상쾌한 공기 들이마시며

매주 가는 산...

오늘 하루도 안전한 산행으로

한주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왔습니다.

새로운 한주를 기다리며...

안녕"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