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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좋은식당

도심속 쉼터 차가 있는 일화당 안에 '카페 다원' 주변에 누가 있다는 것이 이렇게 좋을 줄이야잘 찍지도 못 하면서 사진이 자식 인양 살아온 듯한 세월속에 오랜지기 언니들과의 퇴근 후 만남은 또 다른 설레임이었다. 북악스카이웨이를 여자셋이 달리던 밤 이런 곳은 애인이랑 오는 거라면서 우린 바보인 가봐 애인도 없고 하하 호호.. 너무나 한국전인 일화당 문앞에서서 반한 밤 온갖 시름이 사그라 들었다.갤러리 같은 아늑한 분위기에 아름다운 북악을 조망하며 전통차, 비빔밥, 스파게티,커피, 와인등을 즐기며 만남을 갖을 수 있는 곳 20대이후 처음 방문 서울 촌년 놀이 (遊戱)/하누리 놀이 문화 즐거움을 얻기 위해 놀고 먹고 놀고 일하고 먹고 싸고 자고 일하고 놀고 먹고 싸고 자고 사대부집 사람들도 자기들만의 세상이 있었어 모두다 놀자판 같지만 그 중 에서도 학문을.. 더보기
증도대교가 보이는 유기농 함초 솔트레스토랑의 맛과 멋 부안에서 하룻밤을 묵고 달려 온 곳은 신안증도 첫날 들어 서자 마자 비가 내리고 태평염전이란 문구와 함게 여행객들의 발걸음이 줄을 이었다. 2016/05/18 - [전남신안증도]느리게 걸어본 태평염생식물원, 태평염전2016/05/18 - [전남신안증도여행]슬로시티 증도대교를 담아보다.2016/05/08 - [전남 신안여행] 한국인이 꼭 가보고 싶은섬 2위 증도 짱뚱어다리&우전 해수욕장 장거리 긴 여행의 식도락을 맛볼 점심시간 연세드신 엄마가 계셔서 점심식사 부터 하고 숙소로 이동 계획을 잡았는데 유기농 함초 솔트레스토랑 맞은편으로 증도대교가 멋스럽게 뻘과 함께 풍경이 눈에 들어왔다. 모든 음식은 인공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태평염전의 천일염을 사용하여 깔끔하고 시원한 맛을 제공 한다네요 조미료에 길들여 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