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랭글 GPS를 맞추고 출발하려는데 장갑 벗은 손이 얼것 같이시려웠다.
갑자기 추워진 12월 1일 한장 남은 12월을 설계하며 ..내일을 위한 오늘을 준비한다.

http://www.tranggle.com/02_TrackingCourse/course_detail.asp?IDX=20142482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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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문을 나서기 전에 계량기 뚜껑에 적어보는 "첫눈"
첫눈에 설레임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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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팔순잔치를 끝내고 집으로 온 다음날 오늘은 휴무였다.

새벽밥을 해서 먹고 다시 잠의 나락으로 빠져든 시간 아까운 시간을 잠으로 날려버렸다.

이를우째 마음에서 요동치는 오전 11시 친한언니의 모닝콜로 일어나 모자눌러쓰고 산으로 향했다.

날이 추워서인지 등산객이 드문드문 보였다.

동네에 이렇게 운동하기 좋은 산이있어 쉬는 날 일정이 없는 날에는 운동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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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발이 날리는 숲에는 나뭇잎에 쌓인 눈이 겨울을 알리고 바람이 거세게 불었다.
춥기보다는 등짝에 흐르는 땀이 운동효과를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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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내내 운동후 앉아서 쉬던 원형 의자에 봉제산 첫눈글씨를 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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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봉에 올라 몸을 풀고 산머루농원 방향으로 하산하며 훌라후프, 줄넘기로 부족한 운동량을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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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위에 써보는 내이름 석자
눈내리는 날 산속에서 나만의 첫눈 산행 추억을 만들어 본다.

2013/04/22 - 산행코스가 많아서 지루하지 않은 강서구 봉제산[鳳啼山]의 봄 

2013/05/09 - 5월 4일 오후 5시에 올라가본 봉제산 오후 풍경 

2013/05/12 - 2013년 5월 11일 아기자기한 봉제산 산행 100%로 즐기기.. 

2013/06/01 - 봉제산 산행도중 남편이 불어준 장욱조: 고목나무 휘파람소리가 듣기 좋았다. 

2013/10/24 - 운동기구를 이용한 봉제산 산행에서 VEGA 760S양으로 가을을 담았다. 

2013/11/16 - 봉제산 야간산행 

2014/08/20 - 8월 20일 산딸기 따먹으며 봉제산 산행 

2014/11/25 - 평일 휴무로 트랭글 GPS설정후 봉제산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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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아닌 개나리는 어쩜 좋아~~
봉제산에 개나리가 폈어요~^^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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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영도나그네 2014.12.03 15:53 신고

    동네 뒷산에도 이렇게 새하얀 첫눈이 살포시 내려 앉았네요..
    정말 이런 눈들을 보면 어린 동심의 세계로 빠져드는 듯한 신기한 시간도 되는 것 같기도 하구요..
    점점 추워지는 겨울날씨에 건강 유의 하시기 바라면서..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4.12.03 18:59 신고

      네.. 이곳으로 이사를 와서 2년 만에 산이 있다는 것을 알고 나서 부터는 시간 날때 마다 산으로 올라갑니다.
      산이 아기 자기 하고 참 예뻐요, 라이딩 하시러 오시는 분들이 간혹 있어서 여름에는 좋은 풍경 많이 보는 산이랍니다. ^^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주리니 2014.12.05 07:25

    이렇게 개나리 핀 곳도 있던데...
    눈이 내리면서 차가워졌으니 그 개나린 어쩔꼬... 혼자 걱정하고 앉았었죠. 첫눈 볼 적에요. ㅋㅋ

    저는 창밖으로 내다보기만 했는데, 이렇게 눈을 직접 맞으셨구나. 좋아 봬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4.12.06 10:55 신고

      개나리가 미쳤나봐요
      산에 많이 펴서 눈 맞아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고 있네요 것참
      날씨가 이상해서 꽃들이 고생이야요
      주리니님 해피주말~^^

주일날 언니의 메세지 니네 동네 산에갈까? 짧고 명료하게 응 와 ~~라는 반말섞인 투로 언니에게 의사표시를 했더랬다.

휴일이 되고 동네에서 가장 맛있는 족발도 사고 막걸리도 사서 냉동실에 얼려놓은 것을 들고 살방거리고 동네 뒷산을 올랐다.

여러갈래의 등산코스가 있지만, 너무 낮은 산이라 운동량이 부족하다. 그런데 이 산의 장점은 곳곳에서 운동기구로 운동을 즐길 수 있어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가 있다.

먹은만큼 운동을 해라가 신조인 우리가족들은 먹을때는 잘 먹고 나머지는 운동으로 보낸다. 이산의 매력에 빠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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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TECH | IM-A760S

 

햇살좋은날 흙을 밟고 걸아가는 길, 등산객들의 눈을 현옥하는 등산용품판매도 하고, 그냥 못 지나치는 사람들은 싼맛에 하나둘씩 가방에 챙겨 담아간다.

강아지 꼬리흔들고 주인 따라가기 바쁘고, 그 속에 숨을 헐떡이며 가는 우리네의 모습이 모두 정겨운 봄날 휴일이다.

 

 

PANTECH | IM-A760S

 

PANTECH | IM-A760S

 

나이들어 가며 형제지간 만큼 좋은 것이 없다.

숲속 그늘지고 바람 시원하게 바람부는 곳에 돛자리를 펴고 싸온 도시락으로 한주간 어떻게 지냈는지 토론을 하고, 황금연휴에는 어디를 갈까를 의논을 한다.

 

 

 

항상 김치를 담으시면 어머니는 배추의 파란잎을 하나 가득 넣으셔서 담아 주시는데, 요렇게 고기류를 싸먹을 때 제맛이난다.

어머니표 김치들고 산에 온 나는 시장에서 제일 맛있는 집의 족발을 사서 가족들과 이렇게 한입 먹으며 막걸리 한잔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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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게 점심식사 30분을 하고 이 산의 갈래 갈래 나오는 길을 모두 돌아 보다 새로운 좋은 숲속을 발견했다.

앞으로 이곳으로만 오자 외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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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들과 어울려 숲속향기를 맡으며 땀나도록 운동을 해준다.

운동기구에서 한시간 가량 놀아주는 우리가족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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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형과 제부사이 이런사이 좋은사이

2012/02/18 - 20110308 삼성산-숨은암벽등반[ 암벽팀과 함께한 이씨내패밀리..]

 

 

 

봉제산을 열심히 운동후 잠시쉬며 언니와 기념사진 한장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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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일고등학교 방면으로 내려가는 숲속길이 환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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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일고등학교 방향으로 오르막과 내리막길이 이어져있어

걷기에 편하고 좋으며, 숲향기 꽃들이 만발하여 눈요기가 된다.

이곳 부근으로도 철봉과 운동기구가 적절히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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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트인 전망이 지나고나면 흙길이 나오고 흙길이 지나고 나면 통나무계단으로 이어지는 산의 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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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에 세워진 국기봉아래서 인증샤하나 남겨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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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TECH | IM-A760S

 

가는 곳곳에는 다양한 종류의 운동기구가 있어서 쉬며 운동하기 좋았다.

남편의 철봉놀이 살짝 도촬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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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막을 힘차게 올라오는 자전거 라이딩하시는 아저씨의 뒷모습이 저녁노을에 비춰 아름답게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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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후 재래시장에 들러 장을 봤다.

저녁시간에 장을 보면 저렴하게 싱싱한 물건을 횡재 할 수가 있다.  꽃게를 6마리 만원, 오이 7개천원, 송이버섯 4팩에 2천원 정말 저렴한 가격에 장을 보고 집에서 가족들에게 처제가 요리하는 솜씨를 보이고, 수고했다고 용돈을 받았다.

살아가며 가족들과 산행으로 즐거움을 맞고 또 집에서 싱싱하고 맛난 음식을 만들어 먹고 살아감에 재미진 인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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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서구 등촌2동 | 봉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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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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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3.05.14 10:55

    비밀댓글입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카라의 꽃말 2013.05.14 10:58 신고

    저도 주말에 산행했는데 좋더라구요~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3. addr | edit/del | reply 2013.05.14 11:17

    비밀댓글입니다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대관령꽁지 2013.05.14 11:39 신고

    요즘은 산행이고 운동이고
    많은 분들이 열심히 하는것 같아요.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주리니 2013.05.14 11:52

    이러니 늘 활기차지요.
    높지 않아서 아이들과 함께 가도 좋을 것 같아요.
    저 위에서 먹는 밥맛은... 참말로 꿀맛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