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봐가 11월 4일날 하루에 반시간에 4곳을 순회를 했습니다.

친구가 쉰다고 놀아달라는 전화에 오전 12시반에 오른 서울성곽 그리고 내려와 3호선 한정거장을 지하철로 이동 안국역 하차 인사동 쌈짓길을 돌았지요~ 몇년만에 걸어보는 쌈짓길 초저녁 풍경입니다. 자 보실까요~~

 

안국역 역사에 천사의 날개가 있네요 ㅎㅎ 천사 되어보기 프로젝트 저희둘은 오랜지기 초딩친구입니다.

이친구가 다른학교에서 서울응암초등학교로 전학온 친구입니다.

친구야 니 전학 잘온기다.. 나같은 친구를 만났으니 우수게 농담을 적어 봅니다. ㅎ

 

지하통로를 거니는데요 작가님들의 글솜씨 벽화가 인상적이에요..

요기서 딱 멈춰서고 기념샷 찍어 주시면 좋겠네요~

 

전 이 글귀가 맘에 들었습니다.

시인 조명님

몇번출구인지 안봤네요, 인사동 방향으로 나오시면 됩니다.

인사동도 가을이에요~~

 

 

친구가 요기서 옷을 하나 월동준비를 했습니다.

이쁜 옷이 많으네요~~

 

 

 

 

 

 

 

 

  

 

 

 

 

 

 

 

친구와 똥빵 한개씩 맛보고요, 인사동을 지나 종로3가로 향했습니다.

 

 

나이들어 가메 술잔을 기울일수 있는 친구가 곁에 있어 행복합니다.

술잔을 기울이며 속내를 털어 놓을수 있는 친구가 있다면 인생 잘 사신 겁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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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L'artiste curieuse 2012.11.18 20:53 신고

    와^^ 인사동 쌈짓길은 다양한 글을 보아도 매번 새로운 것 같아요! 문화예술의 요충지이네요!!
    저렇게 예쁜 벽화는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 똥빵도 인상깊구요. ㅎㅎ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5.05.27 21:24 신고

      정말 오랜만이네요..
      전 왜 이걸 오늘 봤을까요?
      샤이니님 블로그 근사해요
      어두워서 댓글란을 못 찾고 왔네요
      잘 지내시죠?

    • addr | edit/del BlogIcon L'artiste curieuse 2015.05.27 23:01 신고

      안녕하세요. 2012년 말에 단 댓글이네요. ㅎㅎ
      블로그 어둡다고 해서 좀 더 화사하게 바꿔보았어요.

      저는 이래저래 잘 지내고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