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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산울림 산악회(암벽팀)                               만든이 : 정인성

 

  

(개념도및 내용출처: 미인도님)다음지식펌

 등반 길잡이 - 검악길

검악길은 김정명(재미)·홍성복(재미)·원준길(전 레드페이스 근무)·이인기(건축업)·홍성도(홍익대 교수)·한민호(재미)·오영호(전 다이너스클럽 대표)·허일·이근배(펜싱협회 부회장)씨 등에 의하여 1969년 5월에서 1970년 5월에 걸쳐 개척한 길이다. 등반 길이는 총 6마디에 153m이며 인수봉에서 가장 긴 횡단길이다. 남면의 십자로를 수직으로 오른 후 오른쪽으로 밴드가 끝나는 곳까지 간 후 다시 크랙을 따라 정상으로 오르는 진행이 독특한 길이다. 난이도는 첫마디 크랙 아래의 페이스를 자유등반할 경우 난이도가 5.10d이다.
그 이후의 밴드를 횡단하여 건너는 구간은 볼트를 이용하여 건넌다. 횡단 구간은 볼트에 의지하여 건너게 되어 난이도는 어렵지 않으나 고도감이 세다.


첫마디(25m) 남면 아래의 요철이 많은 바위지대에서 출발하여 십자로를 향해 가기 위해서 먼저 모서리의 하켄에 줄을 통과하고 오른쪽 페이스로 넘어간다. 페이스에는 볼트가 이어져 있으며 짧은 크랙과 슬랩을 통과하여 십자로 아래 움푹 패인 테라스의 피톤에서 확보한다.


둘째 마디(20m) 좌향 크랙을 레이백으로 7∼8m쯤 오른 후 오른쪽 벽의 볼트에 확보한다. 이후 돌출된 혹점에서부터 넓어지는 크랙을 손과 어깨를 마찰하여 오른다. 이곳은 과감하게 왼쪽 슬랩으로 나와서 오를 수도 있다. 크랙이 끝나면 오른쪽의 테라스로 진입하여 확보한다.


셋째 마디(20m) 볼트로 연결된 트래버스 구간으로 바위턱에 매달려 출발하면 자세가 편하다. 과거에 설치된 하켄 외에 5개의 볼트가 새로 설치되어있다. 마지막 볼트에선 오른쪽 밑의 스탠스가 좋은 곳으로 내려섰다가 다시 볼트로 올라설 수도 있고 직접 건널 수도 있다. 이 구간은 난이도보다 고도감이 심하다.


넷째 마디(28m) 남면을 가로지르는 밴드를 따라 우측으로 트래버스해 간다. 동양길과 하늘길이 교차되는 구간이지만 정확한 길은 밴드의 선이 끝나는 곳까지 나가는 것이다.

다섯째 마디(40m) 오른쪽으로 나간 다음 크랙으로 진입한다. 이 크랙은 정상 밑의 나무가 있는 곳까지 이어지는 긴 크랙으로 크로니길과 동일한 구간이다. V자형 벙어리 크랙이지만 경사는 심하지 않다. 왼손과 왼발은 크랙에 잼하고 오른발은 슬랩의 마찰로 오르면 편하다. 크랙이 끝나면 침니 아래 나무를 이용해 확보하며 왼쪽의 하늘길 슬랩으로 올라서기도 한다.


여섯째 마디(20m) 넓은 침니의 좋은 홀드를 이용해 걸어 오른 후 잡목지대를 통과하여 정상으로 오른다. 한마디를 더 등반하기 위해 하늘길을 지나 정상에 오르기도 한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산행 때 만나요 ~~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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