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이좋아/워킹등산'에 해당되는 글 53건

  1. 2016.08.22 관악산 계곡 소풍에서 만난 가을 가재도 잡고.. (6)
  2. 2016.03.09 4050 수도권산악회 삼각산 산행 (21)
  3. 2016.03.05 우장산을 가보다 (9)
  4. 2016.03.05 3.1절날 걸어본 매봉산 (4)
  5. 2016.01.26 일월 이십육일 '봉제산' 화요 눈산행 (22)
  6. 2016.01.02 봄날씨 같은 새해 둘째날~ 충남홍성 '용봉산' 가족산행 (16)
  7. 2015.12.06 병주고 약주고 하는 "장봉도" 섬트레킹 종주 (6)
  8. 2015.11.02 10월 31일을 보내며 봉제산 오후산행 (10)
  9. 2015.10.26 황룡산 가을 산행
  10. 2015.05.15 2015년 4월 12일 봉제산의 "봄"
  11. 2015.03.18 (도봉산)2014년 가을산행포대정상~Y계곡~신선대
  12. 2015.03.15 트랭글 GPS맞추고 시월드와 용봉산 일요산행
  13. 2015.01.28 2015년 첫산행 독립문 안산자락길 풍경
  14. 2014.12.22 2014년12월14일 축령산 패밀리 눈산행 (7)
  15. 2014.12.08 안산 "무악산" 봉수대와 안산 자락길에서 만추한 가을 (4)
  16. 2014.12.05 겨울을 맞이한 강서구 "봉제산" (11)
  17. 2014.12.03 갤럭시 노트 3로 담은 2014년10월 13일 "수리산" 가을산행 (3)
  18. 2014.12.01 12월 1일 첫눈 내리는 날 봉제산 풍경 (4)
  19. 2014.12.01 11월 13일 평일 생활 릿지로 올라본 불암산 (4)
  20. 2014.11.26 트랭글 GPS설정을 하고 축령산 산행 (10)
  21. 2014.11.25 평일 휴무로 트랭글 GPS설정후 봉제산 산행 (4)
  22. 2014.08.20 8월 20일 산딸기 따먹으며 봉제산 산행 (10)
  23. 2014.07.31 2014년 6월 4일 사전투표날 파키스탄 카라코람 대표 Iqbal씨랑 청계산 산행
  24. 2014.07.16 버찌 따먹으며 86세 엄마와 살방거려본 무의 하나개 등산로 환상의길 (2)
  25. 2014.06.23 5월 24일 해당화 꽃이 피어 있는 천국의 계단을 지나 호룡곡산 등산 (7)
  26. 2014.01.08 [파주 심학산]2013년 12월 25일 파주 심학산 둘레길 오후 산행 (38)
  27. 2014.01.03 [인천광역시 여행]무의도 안에 작은섬 소무의도 2014년 1월 1일 무의바다 나루길 트래킹 (27)
  28. 2013.11.22 [경북 청송]초입부터 멋진 병풍바위가 펼쳐지는 "주왕산 국립공원" 가을산행 (39)
  29. 2013.11.16 봉제산 야간산행 (26)
  30. 2013.10.28 우리 큰오빠가 달라졌어요, 고봉산 등산 가자고 전화가 왔어요~~ (21)

캄보디아 여행다녀와서 토요일 용암장에서 암벽하고 일요일 계곡물놀이 계획을 잡았다.
http://sanejoa70.tistory.com/1298 용암장 영준씨 리딩하던날 ..
더워서 선풍기를 풀갸동하고 잤더니 전기요금이 평상시보다 몇곱절 배로 나오고, 올여름은 처음으로 양팔에 땀띠가 다 났다. 둘다 땀띠난 팔을 어루 만지며 진짜 덥꼬나를 외치며 11시쯤 마카호박잎 쌈밥을 싸들고 관악산 계곡나들이다.

어프로치 10분의 짧은 등산
졸졸졸 미세하게 흐르는 물과 만남 ~
계곡도 이렇게 말랐는데 농부님들은 어쩌나~걱정이 앞선다.


아주 작은 웅덩이를  만나고 아지트를 만든다.
예전에는 산악회를 따라다니고 힘들게 걷고 먹고 였는데 나이가 들어가서 그런지 느리게 걷고 느리게 행동이
익숙해져가는 요즘..


울팀이 좋아하는 마카호박잎쌈밥  여름철에 쉬지 않고 좋다. 스텐락 도시락통에 예쁘게 셋팅~~♡
마카쌈짱하나만 있으면 쌈밥완료~~
뭐든지 단순하고 간단하게 즐기는 삶..
꾸밈없는 인생이다.


오늘은 힐링산행
등산도 안하고
암벽도 안하고
먹으멍 쉬멍 마시멍

바람막이 치고 흐른 물소리들으며
계곡물에 빠진 구름한조각을 넣고
장수막걸리 한사발 이어도사랑 어이어이~

캄보디아표 상황버섯물도 한잔 ..모두 건강해지는 느낌으로..



가재는 게편

일급수에서 자란다는 가재를 잡다.
관악산에는 가재가 많네요~~

바람막이 줄에 앉은 고추잠자리 모델 해주었어요~~
가을아 빠랑와~~이 언니 숨넘어 간다뉘~^~*

등짝이 따듯한 바위에 누워 자연바람 맞으며 한숨잤다.
피로가 싸악 가시는 듯한 자연인의 삶의 향기

두다리 11번버스로 걷고 타고 걷고를 하며 어둑해지는 밤하늘을 벗삼고 집으로 향하는길 하늘은 예뻣다.
갤럭시 노트7으로 담아본 관악산 계곡의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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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베짱이 2016.08.23 11:35 신고

    우왕.. 사진이 완전 전문가시네요.

    특히 도토리의 앙증 맞음과.....

    막거리 그릇에 손잡이가 ... 문화충격을 많이 받고 갑니다. ㅋㅋㅋ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저녁노을* 2016.08.24 04:48 신고

    와우...힐링 제대로 하시고 오셨군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다이어트X 2016.08.24 09:02 신고

    가재를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영도나그네 2016.08.25 16:14 신고

    모처럼 무더위를 피해 관악산 계곡에서 피서겸
    힐링을 즐기시고 오셨군요..
    관악산 계곡은 아직도 오염되지 않은 1급수 계곡물
    같아 다행이구요..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드래곤포토 2016.08.31 11:28 신고

    관악산 계곡에서 힐링하셧네요
    갤럭시노트7의 카메라 화질이 대단하네요
    8월 마무리 잘하세요^^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Deborah 2016.10.12 12:33 신고

    어머나..정말 예쁜 사진들이 가득하네요. 오랜만에 들립니다. 잘 지내셨죠?

마음속에서 산행을 따라 갈까 말까 요동쳤다.
가서 또 민폐나 끼치면 어쩌나 느려느려인 몸이 된 내가 나를 잘 알기에..그러면서 등산을 간 그녀의 하루는 이랬다.
이웃언니를 모시고 산악회를 따라나서다.

독바위역 1번출구에서 하늘정원둘레길로 산행 시작이었는데, 겨울내내 무거워진 몸둥이가 헥헥헉헉이었다.

전에 산악회보다 친절했고 산악대장님 걷는 요령과 몸풀기까지 해서 산행을 시키는 것에 대 감동받았다.


멀리서 부엉이를 닮은 바위를 만났다.
줌으로 찍은 모습

북한산에서 서쪽 향로봉을 거쳐 불광동 방향으로 내려가면 불광산 정상에 족두리봉(370m)이 있다.


4분의 1을 올라와서 점심식사다.
산행에서의 밥은 근사하지 않아도 맛있다.
나는 마카컵을 만들어 선보였는데 나름
인기가 좋아서 기분이 좋았다.

멀리가 아니더라도 내어깨에 달린 날개가 있어 이리도 좋을 줄이야~~
힘들었던 마음이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다.

아무데나 군더더기 없이 섞일 수 있어 좋은날들이다.

불광산 족두리봉 정상에 천신제 제사를 지내던 알터에서 우리동네 럭셔리 67세 언니를 담아놓습니다.

바로 앞으로 보이는 바위는 비봉,향로봉

북한산에서 남서쪽에 있는 봉우리로 높이는 해발 370m이다. 봉우리의 모양이 족두리를 쓴 것처럼 보이는데서 유래되었고, 암봉정상에 오르는 150m암릉구간은 스릴만점 이었다.
바위를 처다보고 있자니 글이 우수수 쏟아졌다.

족두리봉 /꼭두

북한산의 서북쪽 끝에 위치한
족두리봉 향로봉과 비봉 사모바위
문수봉에 이르러 비경(秘境)에 반하고

족두리와 비슷하게 생겨 지어진 이름이여
저마다의 가슴에 뻥뚫린 시야를
선물하는 산이로세~~~

길없음 문구에 길찾아 떠나는 우리들
길은 있어서 가는게 아니라
가서 생기는 길이라고
한발 한발 내딛은 그 길에
고운 흔적 가득하리라~♡

따스한 햇살이 기분좋고,
포근한 바람이 기분좋고,
연두빛 새싹이 귀엽고,
알록달록 웃음짓는 꽃들이
아름다운 춘삼월( 春三月)
봄이 주는 무한 즐거움을
품에 가득 담는 날들 되세요~


독바위역1번출구에서 하늘정원둘레길찍고 대호지킴터 지나서 쪽두리봉 찍고 향로봉오거리 향림당에서 불광사 하산하는데 계곡으로 흐르는 물소리가 시원하게 들리고 봄날씨에 즐거운 산행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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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영도나그네 2016.03.10 11:32 신고

    이렇게 산악회원들과 지인들이 같이 서울의 근교산 삼각산 산행을 건강한 모습으로
    산행하는 하누리님이 행복해 보인답니다..
    이런 산행을 자주하면 정말 몸과 마음이 깨끗하고 건강해 지는 것을 몸소 체험하기도 하구요..
    앞으로 이런 산행을 자주할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아름답고 건강한 생활이 되기를
    바랍니다..
    덕분에 삼각산 산행기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편안한 하루가 되시기 바라면서...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브라질리언 2016.03.17 21:05 신고

    등산하면서 얻는 것이 많아보이네요. 같이 올라가는 사람들도 있어서 훨씬 즐거울 것 같구요,,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Deborah 2016.03.18 13:46 신고

    산행을 즐기시는 군요. 멋집니다.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도랑가재 2016.03.20 19:56 신고

    산세가 웅장하군요.
    사진으로만 봐도 가슴이 확 트입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봉명동안방극장 2016.04.11 01:15 신고

    부엉이를 닮은 바위가 인상적이네요.
    시원시원한 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 ^_^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봉명동안방극장 2016.04.24 15:22 신고

    하누리님~ 페북에서도 요즘 안보이시고, 블로그도 업데이트가 안되시는것 같아 안부차 왔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봉명동안방극장 2016.05.19 10:37 신고

    벌써 일주일의 반이 넘게 지났네요~!!
    남은 한주도 힘내세요~!! ^^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오히핏 2016.05.20 14:41 신고

    산꼭대기에서 보는 풍경에 속이 탁 트이는거 같네요!!

  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코리아배낭여행 2016.06.23 13:45 신고

    무릅떄문에 산을 타지 못하는 한사람으로서 넘 부러운 모습입니다.

  10.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pennpenn 2016.06.23 22:37 신고

    북한산 비봉능산은 그 전에는 자주 다녔는데
    최근에는 답사하지 못했네요.
    산행하는 모습이 매우 행복해 보입니다.
    목요일 밤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1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비키니짐(VKNY GYM) 2016.06.24 11:03 신고

    북한산...좋지요^^ 잘 보고갑니다.
    오늘이 벌써 금요일이네요. 즐거운 불금 되세요.

  1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브라질리언 2016.06.25 14:40 신고

    북한산 올라가는 것을 보니 부럽네요.. 저는 너무 느려서...
    잘 보고 갑니다.~

  1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생명마루한의원 2016.06.28 02:22 신고

    잘보구갑니다^^^

  1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생명마루한의원 2016.06.29 00:44 신고

    멋진 산행이였을거같네요

  1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워크뷰 2016.06.30 07:54 신고

    여럿이 함께 하는 산행 못집니다^^

  1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생명마루한의원 2016.07.19 10:30 신고

    너무 멋지네요^^

  1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류시화 2016.07.25 13:13 신고

    풍경 잘보고 갑니다. 도시락이 맛잇겠어요... (웃음)
    산에 가본지가 엄청 오래되었는데 보기만해도 좋으네요

  1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비키니짐(VKNY GYM) 2016.07.26 14:01 신고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팡이원 2016.08.12 06:41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월 25일 날씨가 쌀쌀했는데 눈이 아프고 그래서 휴대폰을 멀리하고 동네스타그램으로 놀아 주었어요~~

http://beta.tranggle.com/profile_other/track_view/les7629/CERT/ALL/2016/410106#j0002  트랭글 gps



강서구 화곡동에 있는 산으로서, 발산동과의 경계에 있는 산입니다.
예전 기우제를 지내던 산으로, 기우제를 마치는 날에는 반드시 비가 와서 모두 우장을 준비하였다는 데서 유래된 이름이며,
특히 제주가 세 번째 기우제를 지내는 날에는 반드시 비가 쏟아져서 모두 우장을 갖추고 이 산을 올랐으며 두 개의 봉우리로 형성
되었는데 북쪽봉우리는검덕산, 검두산,검지산,검둥뫼라고도 하였으며, 남쪽 봉우리는 원당산,남산이라고 불리웁니다.


산이 화곡동 봉제산처럼 낮고 등산로가 여러갈래로 되어있어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다보면 초보자들 3~4시간 코스가되었다.
구민에서 나와 어르신들 체조를 가르쳐 주는데 좋아 보였네요~~


걷는 네네 시 푯말이 나와서 보며 사진도 담고 나눠가지고 즐거웠어요~~


구슬치기 하는 아이들 동상도 인상적이고


우리들은 중년스타~☆~☆


친구가 다니는 산사랑 산악회 회원이 운영하는 제주도 참다래키위 친구가 구매후기를 올려서 보게 되었네요..
가격대비 싱싱해 보여서 서울서 받아보았습니다.

■구입문의: 제주 오케이농원
010 5505 8773
5kg한박스 43개 28,000원이에요
완전 거져라는요 슈퍼가셔서 확인해 보시고 마구마구 주문하시길요~~^^
저는 우장산에서 이웃언니들과 키위에 백세주 한잔했어요~~
산공기 좋고 새소리도 좋고 수다도 즐겁고, 지상낙원이 따로 없네요~~♡

트윙고 보온병셋트에 밥 두루치기 담아왔는데 김이 모라모락 따듯해요~~

산행후 우장산 북카페 나무탁자에 앉아 점심스타그램~
주변에 살고 계신 지인언니가 있어 걸어본 우장산에서의 또 다른 시간..저물어 가는 2월을 기록해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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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Unlimited☆ 2016.03.05 11:34 신고

    좋은 등산코스네요 ^^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도랑가재 2016.03.05 20:44 신고

    오늘도 즐거운 산행이 되셨군요?^^

    봄비가 더 아름다운 날을 위해 열심히 내려주네요.
    이번 한 주도 행복한 날로 가득 찼으면 좋겠습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저녁노을* 2016.03.06 00:45 신고

    즐거운 산행ㅇ이었군요.

    잘 보고 갑니다.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팡이원 2016.03.07 17:03 신고

    우장산 잘 보고 가네요~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영도나그네 2016.03.08 15:48 신고

    이렇게 지인들고 함께하는 산행은 쌓인 피로를 풀어주고 아픈눈도 맑게
    해줄수 있는 정말 좋은 시간을 만들어 줄것 같군요..
    각자가 준비해온 식사시간은 정말 푸짐한 진수성찬인 동시에 식사 스타그램이 된것 같습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 바라면서..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브라질리언 2016.03.08 18:06 신고

    운동 꽤 되셨겠네요.. 등산으로 더더욱 건강해지세요.~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봉명동안방극장 2016.04.11 01:18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브라질리언 2016.06.28 16:39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직장을 옮기고 시간이 맞지 않아 가입된 산악회를 따라 갈 수 없었는데 마침 산우님들을 만나는 기회가 다시 주어져 이웃언니 고딩친구와 살방거려본 매봉산~

매봉산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곡동 있는 산으로서, 독구리산이라고도 불린다. 산 아래에 돌이 많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도곡동 이름의 유래가 되었다.

성동올레길중 금호산과 매봉산을 거쳐 장충단공원까지 일정을 잡아 봄이 시작
되는 3월 첫날에 한강변을 조망하며 산행을 했다.

동호대교,성수대교,영동대교,청담대교까지 한눈에 보이는 매봉산정상 팔각정
전망대에서 바라본 경치

성수대교가 바로앞에 보였다.

매봉산 팔각정전망대에서 우리들의 실루엣

간만에 친구, 이웃언니 남편과 함께 산행
이라서 좋았다.

서울숲 남산길따라 매봉찍고 장충단공원 하산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트랭글 Gps로 등산 측정후 이준열열사 뺏지와 유관순뺏지를 받았으며, 꽃 피는 봄을 알리는 3月의 첫날이자 3.1節의 意味를 되새기는 뜻깊은 하루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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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도랑가재 2016.03.05 20:47 신고

    뜻 깊은 하루가 되셨겠어요?^^
    더 소중하게 느껴진 우리 자연입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영도나그네 2016.03.08 15:59 신고

    삼일절 기념일 날에 뜻깊은 서울의 매봉산을 산행하고 오셨네요..
    서울의 중심부에 있는 매봉산은 아름다운 서울을 한눈에 조망하며 걸을수 있는
    곳인것 같기도 하구요..
    모처럼 지인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산행시간을 가진것 같구요..
    산행기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편안한 하루가 되시기 바라면서...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Deborah 2016.03.24 16:27 신고

    뜻 깊은 산행이네요. 멋져요. 이렇게 산행을 하면서 건강도 챙기시고 친구분과 교제도 나누시고 삶을 즐기는 모습이 보입니다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봉명동안방극장 2016.04.11 01:22 신고

    나무에 앉은 새의 실루엣 사진이 특히 마음에 드네요 ^_^

http://beta.tranggle.com/profile_other/track_view/les7629/CERT/ALL/2016/193277
beta.tranggle.com/profile_other/track_view/les7629/CERT/ALL/2016/193277
http://me2.do/5IK9CiWY

오전에 눈발이 날려서 산속을 누볐다.
언제 추웠냐는 듯이 햇살 좋은 화요일 복 받은 날 산속은 따듯하고 새들은 연신 지저귄다.

눈위에 새겨보는 내 이름 석자

곳곳에 보이는 눈이닷~!!

산속에서 꿩을 만났다.
울음소리가 독특했다.

바위에 새기는 내손바닥
먼저 다녀가신 님의 손바닥에 내 손바닥
찍어 보는 날 ..

산속은 새들의 지저귐으로 평화롭기 그지없었다.

날씨가 좋아서 시야가 넓은 날 화곡동 풍경

뜨거워야 움직이고
미쳐야 내 것이 된다.
10년 후 후회하지 않을 인생을 위해서
책 한권 읽고 하산했다.

이 세상에는 생각도 하지 않고, 자신이 살아가야 할 목표를 가지고 있지도 않고, 물도 바라보지 않는 사람들이 훨씬 많다.
실천과 행동이 뒷받침이 되야한다.

후회하지 않는 인생을 살기위해 가장 필요한 자세는 실천하고 도전하고 시도하는 삶의 자세이며,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이 세상이 돌아가는 원리와 이치에 대해 냉철하게 바라볼 수 있는 균형잡힌 시각이다.

운좋은 사람이 되는 방법은 연습과 전진하는 것이다. 그것도 날마다.!
10년 후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고 싶다면 최소한 10년동안 가슴설레일 목표를 가지고 그것을 향해 열정을 가지고 꾸준히 한걸음씩 나아가야 한다는 교훈을 주는 책이다.
내 처지에 맞게 잘 살아온것 같은 날 산속에서..

bigwark와 트랭글gps두가지를 켜고 걸어다닌 봉제산은 고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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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Unlimited☆ 2016.01.26 18:30 신고

    잘 보고 갑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여행쟁이 김군 2016.01.26 21:39 신고

    겨울에 맑은 공기도 마시고~ 경치도 보고 너무 좋아보입니다! 봉제산 기억해두었다가 저도 한번 가보고 싶네용^^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드래곤포토 2016.01.27 15:34 신고

    어제 눈이 왔는데도 산행을 하셨네요
    다행이 오후엔 눈이 그치고 날씨도 풀린 것 같았습니다.
    재미있게 보내시네요 ^^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영도나그네 2016.01.28 16:37 신고

    살포시 내린 눈내린 봉제산의 산길을 따라 평일에 이렇게 기분좋은 산행을 하고 오셨네요..
    산길을 걸어가며 가는곳마다 산행의 흔적을 남기고 가는 하누리님은 영락없는
    어린소녀 같기도 하네요..ㅎㅎㅎ
    산행을 하고나서 따뜻한 차한잔을 마시며 인생의 지표가 될듯한 귀한 책 한권도
    읽어보는 여유가 부럽기도 하구요...

    올 한해도 더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많이 만들어 가시길 바라면서..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도랑가재 2016.01.28 19:12 신고

    눈이 내린 날에도 등산을 하셨군요.
    저도 어떤 일에든 열정을 가져봐야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Deborah 2016.01.28 19:28 신고

    눈오는날 산행은 좀 힘들지 않았나요? 고생 많으셨어요. 두시간을 넘게 걸으셨군요. 다리도 아프셨을것 같아요. 그래도 같이 동행하는 분이 있어서 좋지 않았나요? 행복한 글이며 하누리님의 삶이 보이네요. ^^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6.02.05 17:43 신고

      눈산행이 더 쉬워요
      재미도 있구요..
      잘지내시죠
      한국은 설연휴라 바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Unlimited☆ 2016.01.28 20:55 신고

    사진 보니 다시 추워졌어요 ㅋ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저녁노을* 2016.01.29 06:22 신고

    와..멋진 산행하셨군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팡이원 2016.01.31 19:53 신고

    겨울 등산 가보고 싶네요

  10.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Trillion 2016.02.04 23:04 신고

    눈산행.. 눈꽃이 만개했네요

  1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저녁노을* 2016.02.05 17:41 신고

    명절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팡이원 2016.02.06 07:24 신고

    봉제산 산행 잘 보고 가네요

  1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봉명동안방극장 2016.02.18 01:09 신고

    우와... 마지막에 발자국 기록을 보니 대단합니다 ^^

    예쁜 사진들도 잘 봤어요~!! ^_^

  1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봉명동안방극장 2016.03.01 17:58 신고

    엊그제 청주에도 함박눈이 내려서 그런지... 이 사진들이 또 새롭게 느껴지네요 ^^
    특히 기와에 소복히 내린 눈이 인상적입니다.

홍성에 위치한 용봉산은 높이는 낮지만 주변 전경이 수려하고 기암괴석이 있어 일반릿지를 하기 재미있으며 최영장군 활터를 오르기까지 깔딱고개로 초반 산행이 조금 어렵지만 오르고 나면 능선따라 산행을 하며 예쁜 바위가 있어 기념사진 담으며 산행하기에 좋다.  
시댁이 시골이어서 용봉산 두번째 산행을 2016년을 시작하며 둘째날 해보았어요~~

요기까지 오기까지 헥헥헉헉입니다.
겨울내내 춥다고 먹기만 했더니 도룩묵 되어있는 몸뚱이를 느껴봅니다.

2015/03/15 - 트랭글 GPS맞추고 시월드와 용봉산 일요산행

2015/02/23 - [충남홍성 체험여행] 사진이 좋은 그녀가 가본 용봉산 딸기체험장

2012/10/14 - [충남 홍성]빼뽀팬션에서 만난 고양이들의 나른한 한 낮

2012/02/12 - 충청남도 청양맛집/불쇼를 하는 흙사랑 오리구이&누룽지치즈말이 밥




군데군데 결빙구간이 있었는데 눈을 보니 반가웠네요~~~♡


 흔들리는지 흔들어 보는 '흔들바위'
흔들바위는 강원도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용봉산에도 있답니다.

최영장군 활터 최영장군이 소년시절에 애마의 능력을 시험하기 위해서 내기를 했던 곳으로 화살을 쏘아서 말이 빨리가면 큰상을 내리고, 화살이 빠르면 말의 목을 치겠다는 내기였다.
소년 최영은 말을 타고 남동쪽5km지점에 홍성읍에있는 은행장 방향으로 화살을 쏜후 말과 함께 바람처럼 달렸다. 

최영이 말과 함께 목적지에 도착했지만 화살은 보이지 않았다. 최영은 약속대로 말을 목을 내려치려는 순간 화살이 슝하고 지나갔다. 최영은 자신의 경고망동을 후회하며 뜨꺼운
눈흘렸 던곳으로 나라를 위해 큰일을 하자고 했던 애마를 그자리에 묻어주었다. 지금도 홍성읍국도변 은행정옆에 금마총이라는 무덤이있다.

정자에 올라와 현대홈쇼핑 트랑고 보온병셋트중 작은거에 따듯한 물을 담아와 카누커피 한잔하며 보온병의 온도를 비교해 보았는데,
THERMOS, 트랑고 보온병은 물의 온도가 따근한 커피 마시기 좋은 제품.. 잔치식혜 카누 동원샘물로 산속에서 쉬어가며 목축임이 좋았다.

최영장군활터에서 바라본 병풍바위모습



최영장군활터에서 시작 최고봉, 노적봉 악귀봉을 지나 병풍바위로 하산을 했다.

조경을 해놓은 듯한 소나무들이 멋진자태로 서있는데 멋진풍경이다.

용봉산 옆으로 크는 나무
용봉산은 다양한 모양의 크고 작은 바위와 분재형태의 아름다운 소나무가 산재하고 있고 이곳으로 옆으로 크는 소나무는 수령이 약 100년된 용봉산의 보물이다.
눈으로만 보세요~~^^

솟대바위





홍성군 행운바위 그곳에서..



악귀봉에서 전망대가는 방향

시누이가 담아준 내모습

하누리가 담아보는 서씨네 삼남매



악귀봉에서 삽살개바위로 가는 다리

삽살개바위

걸어온길

충남도청이 한눈에 ..

용바위



의자바위에서 의자왕이 되어보다.

RC카(Radio Control: 무선 조종)는 전파를 이용한 무선 조종기를 통해 움직이는 4륜 산악용 카를 직접만들어 조종하는 분을 만났는데 애완용 강아지를 데리고 등산하는 분위가 났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940756739341582&id=100002217955978 페이스북 영상보기



http://beta.tranggle.com/profile_other/track_view/les7629/CERT/ALL/2016/14250

 

하산하여 내포막걸리 한잔이 꿀맛이었다.
우리들은 구름처럼 왔다가 바람처럼 가는 등산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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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6.01.02 21:46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6.01.03 00:49 신고

      막 집도착했어요
      즐거운 주말 보내셨나요?
      변함 없는 마음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여행쟁이 김군 2016.01.03 19:19 신고

    정말 아름다운 풍경도 좋고 마지막에 막걸리에 번데기도 참 좋아보입니다^^

    먹고싶고~
    암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ㅋ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저녁노을* 2016.01.03 19:31 신고

    좋은 시간 보내셨꾼요.
    잘 보고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Trillion 2016.01.03 20:37 신고

    함께하는 시간 너무 부럽습니다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Deborah 2016.01.03 21:19 신고

    막걸리 좋죠..여기선 막걸리 구하기 힘들어요. 먹고 싶은데 말이죠.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도랑가재 2016.01.05 07:24 신고

    산세가 험준하면서도 멋있네요?
    기암괴석들이 등산을 하는 사람들에게
    큰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 같습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6.01.05 07:57 신고

      길이가 짧은데 깔딱이라 초보자들은 힘든코스입니다.
      산이 아기자기하고 참이뻐요~^^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Shinny 2016.01.05 09:52 신고

    연초에 가족산행~ 뜻 깊네요 ^^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영도나그네 2016.01.05 16:35 신고

    새해를 맞은 연초에 이렇게 가족끼리 산행을 할수 있는 것 자체가 바로
    행복인것 같습니다..
    산행길에 만나는 기암괴석들과 함께 아직도 잔설이 남아 있는 용봉산은
    가족 산행지로서는 딱인것 같구요..
    산행하며 즐겨보는 간식들은 역시 산행의 별미 이기도 하구요..
    언제나 행복해 보이는 하루리님의 가족들은 올 한해도 건강하고
    복된 나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봉명동안방극장 2016.01.07 20:44 신고

    광활하고 멋진 사진들 구경 잘 했습니다^^
    저 흔들바위는 저도 한번 흔들어보고 싶어지네요~!! ^^

  10.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브라질리언 2016.01.19 17:52 신고

    옆으로 크는 나무도 있네요. 처음 봤습니다. 올초에는 그렇게 춥지 않았는데 갑자기 많이 추워졌네요.~
    감기조심하세요..

병주고 약주고 하는 장봉도 섬트레킹 종주

2012/03/05 - 갈매기때에 새우깡을 나눠주고 섬에서시작 섬끝으로 장봉도 종주산행을 했어요..

http://m.blog.naver.com/sanejoa70/220560255363 네이버 장봉도 섬종주

3년만에 다시가보는 장봉도 섬트레킹 집에서 6시 출발 7시 10분 배를 타고 7시 50분 버스를 타고 8시 20분 산행시작 후

팔각정 9시8분 도착 에이스 샌드에 커피한잔 마시며 뮤친이신 매력적인 왕자님의 선곡 서인영 Forver young들으며 이동

춥지만 섬트레킹은 겨울에 와야 한산하고 좋으며, 흙길, 나무계단, 지프라길, 짧막한 깔닥고개길따라 산보하듯 해안길 트레킹의 매력을 느끼며 좌측으로 강화 마니산을 보며 10시 25분 국사봉정상에서 덜 녹은 눈을 만났다.


김포로컬푸드에서 사온 초지일관 떡국에 밥말아서 얌얌얌..사골국으로 만들어 더욱 맛있는 간편떡국이 등산시 식사대용으로 용이했다.

 

 
말목장에서 점심식사후 옹암선착장 방면으로 이동 하며 우측으로 은빛물결 이어진 바다를 보며 백옥같이 하얀 모습에 마음정화가 되었다.

해안길따라 트레킹의 좋은점은 섬사람들의 삶도 엿보고 논,밭, 동네풍경등을 보며 갈 수 있어 좋다.

혜림원을 지나 상산봉정자길따라 바스락 거리는 낙엽을 밟으며 미니 깔딱고개를 넘으며 침한번 삼키고 그림자속 나와 함께 넷이되어 걷는 인생길 오르막과 내리막의 쓰디쓴인생도 맛보며 희열을 느끼는 인생경험

마흔개의 계단을 올라와 등산객들과 마주하는 타임 12시 30분 서로 인증샷을 찍어주며 안산 즐산하세요 인사를 나눈뒤 옹암해변으로 하산하니 1시25분이다.
4시간 30분 등산 30분 점심시간

자~~아 배에 승선하세요~~!!

초보자들도 조금만 의지가 있다면 재미나게 산행할수 있는 곳이다.

섬이 기럭지가 길다하여 길장자를 써서 '장봉도'~~!!

장봉도를 즐겁게 산행하고 배위에 몸을 싣고
트레킹을 마치며 2015년 12월 6일 4년만에 교통사고 이후 동네 뒷산만 운동하다 등산다운 등산을 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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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도랑가재 2015.12.07 19:00 신고

    강화 마니산
    예전에 회사 형님이랑 둘이 가본 적 있는데,
    풍경은 이렇게 남고
    그 시간은 사라지고 없어서
    아련하게 남네요.

    인어 석상도 그렇지만
    바닷물이 들어오지도 않는 곳에 큰 배가 정박해 있어서
    이런 일이..
    그랬던 웃긴 추억도 새록새록 피어나는군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5.12.08 11:20 신고

      인천광역시 장봉도 섬시작에서 섬끝까지 종주하는 건데 초보자에게는 조금 쎈곳이에요..
      강화마니산 다녀오셨군요~~
      꺼내볼 추억이 있다는 것은 행복~♡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류시화 2015.12.09 12:08 신고

    장봉도라..! 못가봤지만 운치가 있는데요. ^^ 한번 가보고 싶은곳이네요 (초보자가 가능하다니.. 도전을..)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영도나그네 2015.12.09 18:52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봉명동안방극장 2015.12.16 00:02 신고

    사진 한장 한장이 다 예쁘네요 ^_^

    오랫만에 시원시원한 사진 구경 잘 하고 갑니다~!! ^^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Deborah 2015.12.31 17:01 신고

    아름다운 사진들이 많이 있네요. 처음 방문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짧아진 해로 어둑해지는 시간대를 맞추어 오후4시 산행시작 1시간 30분 운동을 하고 하산길에 보는 멋진 하늘에 느리게 걷다 딱 멈추는 순간이 오면 저녁노을이 붉게 올라오고 있다.

나무사이로 붉게 올라오는 멋진풍경 혼자보기 아까운 봉제산의 멋~~
미니 도서책장과 탁자를 발견한날의 기쁨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강서구 등촌2동
도움말 Daum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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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드래곤포토 2015.11.02 11:57 신고

    등촌동에도 멋진 산이 가까이 있군요
    잘 정비되어 있어 운동하기 좋게 느껴지는 군요 ^^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5.11.02 20:22 신고

      안녕하셨어요
      잊지 않으시고 찾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자주 찾아 뵐께요
      쌀쌀한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영도나그네 2015.11.04 18:38 신고

    10월을 보내면서 봉제산으로 산행을 다녀오셨네요..
    가을의 정취를 느낄수 있는 저녁시간이 된것 같구요..
    잘보고 갑니다..
    건강하고 편안한 하루가 되시기 바라면서..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도랑가재 2015.11.06 07:46 신고

    10월의 마지막 날을
    가을 단풍 밟으며
    보내셨군요.^^~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저녁노을* 2015.11.07 12:38 신고

    행복한 시간 보냈군요.
    오랜만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5.12.07 18:05 신고

      노을님 잊지 않으시고 찾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따듯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Deborah 2016.01.16 16:19 신고

    하누리님 첫번째 사진 넘 마음에 드네요.

황룡산(黃龍山)

황룡산은 고봉산과 함께 고봉 누리길상의 주요 산으로 고양시와 파주시가 경계를 이루고 있다.
높이는 해발 134.5m이며산 정상에서는 고양, 파주, 양주, 김포, 강화, 개성 등이 조망되는 전략상 요충지에 해당한다.
정상에는 군사시설이 들어서 있어 일반인의 출입은 통제되고 있다.
황룡이란 이름은 성석동 두테비 마을의 두꺼비와 황룡산의 황룡이 다툰 이야기 등 여러 이야기에서 유래되었다고 전해온다.
산아래 감내 마을에는 한옥으로 이루어진 용강서원(龍江書院)을 비롯하여 황토
문화재인 이천우 묘소, 권필, 권벽이 무덤이 남아 있어 이곳의 오랜 역사를 보여주고 있다.

오늘은 87세 엄마를 모시고 거북이처럼 느리게 걸어보았다.


새로이 알게된 산책로 할머니 엄마가 걷기 좋은 황토길이다.


입구에서 원숭이조각상이 책을 보고 있는데
가을은 독서의 계절인 것을 알려 주기라도 하는듯 느낌있는 산행시작이었다.


3대가 함께 소수의 인원으로 가족패밀리 산행
수다가 있고 손주녀석의 재롱까지 느껴보느날 왕할머니의 함박웃음이 끊이질 않았던 하루


할머니와 손주가 쉴수 있는 넓은 나무식탁
산속의 여유로움~



언니, 오빠. 형부 나란히 걸으며 가을을 느끼는 날 느리게 걷는 연습
그림자놀이가 재미졌다.
어라 형부가 날 밟았어..


산행후 점심은 꿀맛이다.
장수막걸리 드시고 장수합시다.~!!



왕할머니와 지팡이 잡고 돌도 안된 손주녀석은 빨리와~소리를 내 뱉어 주변을 웃음바다를 만들어 주었다.
말배움이 신이라도 난듯 아이의 옹알이가 이쁘게 들리는 날 또 다른 삶에 일부를 맞아보았다.

파란 하늘을 벗 삼고 산행을 마치며 마카로니 손가락에 끼우고 시원한 500cc한잔을 마시며 하루를 또 보낸다.
주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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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윤중로를 뽀족구두신고 걸었더니 발이 마비가 오는 듯 했다.
시원한 생맥한잔 마시고 이른시간 헤어지고 줄행랑 친 초저녁 해가 길어져 낮같은 풍경이 그려지길래 동네뒷산을 올랐다. 10일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일에 빠져있었더니 새로운 세상이 펼쳐져있는 것이 아닌가~이런 아름다운 세상을 두발로 눈으로 손으로 코로 느끼고 사는 삶이 행복일게라고 멀쩡한 몸뚱아리를 주신 하느님 부처님께 감사하는 날 다시 건강해져 새로운 삶을 맛보게 된 내가 참 좋다.


등산로 초입에서 GPS를 설정하고 30분쯤 달렸는데 오작동으로 기록 30분이 날아가 버려서 두배운동을 다시 했다.
오래만에 산행으로 몸이 무거웠지만 할아버지 뒤를 쫄랑거리며 따라가는 길에 꽃이 만발하여 눈이 즐거웠다.





갤노3양으로 담아보는 꽃마중







진달래길을 걷다가 진달래 꽃도 등산개과 함께 담아보고..






운동기구에서 부족한 운동을 하고 하산했다. 매일 느끼지만 동네에 산이 있어서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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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일시: 2014년10월7일 화 시간:10시
산행코스: 도봉산탐방센터~포대정상~y계곡~신선대~도봉산탐방센터

산행거리:7km(5시간 중급)

북한산과 함께 북한산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도봉산은 봉우리들 사이로 형성된 계곡을 따라 흐르는 맑은 물이 어우러져
멋진 풍광을 자랑하는 도봉구, 의정부 송추를 빙둘러 조밀하게 형성된 바위산입니다.
암릉을 타고 오르내리며 멋진 경치를 즐길 수 있고 포대능선에 올랐다가 Y계곡을 타고 신선대에서 바라다보는 전망이 근사합니다.

자운봉정상으로 밑으로 나란히 만장봉 선인봉이 자리잡고 있는모습이 장관입니다

도봉산산행은 두번째라 감회가 새롭네요, 한번은 암벽 또 한번은 오늘 등산입니다.

초반에 무릎이 아파서 힘들어 낙오자가 되었는데 내 페이스에 맞춰 끝까지 오르고 왔어요~

울긋불긋 아름다운 날 자연속에서
일상의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나 건강하게 아름다워지는 시간 되세요~^^




다음에 혼자 가보고 싶어서 자세한 사진을 담아보네요..


이곳에서 무릎때문에 낙오자가 되었어요
길치 미아되어 혼자 사브작 거리다 멋진 산악인 발견 아저씨의 마인드에 반했다.

아저씨 제 일행이 다 가버려서 그러는데요 바쁘세요? 천천히 가셔도 되면 서로 사진 담아주고 갑시다. 씨익 ~^^*
헥헥헉헉 대는 나를 위해 포기 하지 않게 도와 주셨다.

왜 혼자 산행하세요?라는 질문에 여러사람 가면 술파티 벌어지는게 싫고 혼자 운동삼아 멋진경치 보시고 마음정화도 하신다고 돌탑에 돌 올리시고 가시는 모습에
산악인의 자세가 늦겨졌다.
이곳에서 부터 아저씨 따라 산행시작~!!

구세주같은 동화줄을 잡고 영차영차 오르니 재미졌다.


모르는 등산객언니들 만나 서로 모델하며 인증샷 이것도 인연이려니~~





단풍잎으로 나만의 가을을 만들어 보았다.


하누리 머리뒤가 자운봉 배추흰나비릿지 좌측으로 만장봉 낭만길 릿지 좌측으로 선인봉~~힘들어유 헥헥 헉헉


2년전 도봉산 "만장봉 낭만길" 릿지등반을 했던곳을 워킹등산으로 보게 되니 감회가 새로웠다.

낭만길은 만장봉에서 동쪽으로 흘러내린 릿지로 민월암에서 만장봉으로 이어지는 암릉구간으로 네마디를 제외하면 초급자 코스다.

정상에 서면 포대능선, 자운봉 신선대등 로망의 아름다운 경치가 펼쳐진다.


양쪽 철난간을 잡고 바위를 오르는데 단풍이 들어 멋진경치가 눈을 즐겁게 해주었다.



전날 응급실을 갔다와 약속 지키려고 따라나선 산행 아무것도 먹을 수 없어서 갈 수 있겠나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민패였다.
일행이랑 포대정상에서 상봉 죽으로 점심식사를 했다.

산에서 만난 쑥부쟁이꽃
하얗고 이쁘게 피어 산꾼들 입가에 미소 번지게 해주는 향기로운 꽃


식사를 해서인지 두번째로 가는 Y자계곡으로 가는 길은 힘든코스였는데도
쉽게 가졌다.
이곳은 암벽코스다.



예쁜 산악대장 동생이 담아준 내모습

Y자계곡을 담아봅니다.



포기하지 않고 정상 정복 시켜주신
아저씨게 감사인사 드리고 싶어요
세상을 다 가진 기분으로~~

신선대로 가는 길목에 단풍이 곱게 물들어 바위아래로 멋진경치가 펼쳐졌지요~







Y자계곡에서 신선대 정상까지는 쉽게 왔어요, 산사랑카페 암벽대장 풀이음 동생이랑 기념사진 담아봅니다.



엄지손가락 바위


민월암으로 해서 하산하니 연등이 반겨주었다.


2번의 교통사고 이후 동네 뒷산만 다니다가 초급자코스라고해서 따라나섰는데 중상급자코스였고 여자산악대장님이라 안전은 스스로 지켜야했고 무릎 때문에 조금 힘든 산행이었지만 해냈다는 기쁨이 큽니다.
울긋불긋 아름다운날 자연속에서 평일산악회 횐님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일상의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나 건강하게 아름다워지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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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봉산 초입 관광차로 발디딜틈이 없었다.
간신히 주차후 산행시작이다.

▲▲Tranggle▲▲ - http://www.tranggle.com/02_TrackingCourse/course_detail.asp?IDX=2015430220



500m통과 지점에서 남편과 시누이 모습을 실루엣으로 담아보았다.

홍성에 위치한 용봉산은 해발 381m로 주변경관이 수려하고 기암괴석이 수석 같으며, 서해의 금강산이라 칭할 정도로 여느 명산에 비해 결코 뒤지지 않으며, 산세가 운무사이를 휘도는 용의 형상과 달빛을 감아 올리는 봉황의 머리를 닮았다 하여 용봉산이라 부른다.



설악의 흔들바위를 닮은 홍성 용봉산 흔들바위

"최영장군 활터"
최영장군이 소년시절에 애마의 능력을 시험하기 위해서 내기를 했던곳으로
화살을 쏘아서 말이 빨리 가면 큰상을 내리고 화살이 빠르면 말의 목을 치겠다는 내기였다.

소년 최영은 말을 타고 건너편 남동쪽 5km지점의 홍성읍의 은행정 방향으로 화살을 쏘았다. 최영이 말과 함께 단숨에 목적지에 도착했지만 화살은 보이지 않았다. 최영은 약속대로 사랑하는 애마의 목을 내리치려는 순간 화살이 피용하고 지나갔고, 최영은 자신의 경고망동을 후회하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나라를 위해 큰일을 하자고 약속했던 애마를 그자리에 묻어 주었으며, 지금도 홍성읍 국도면 은행정 옆에 금마홍이라고 부르는 말 무덤이 있다고 한다.

최영장군 활터 주변경치


첫번째 팔각정 정자에서 휴식하며 내려다본 곳에서 딸기체험장이 보였다.





최고봉을 향해 전진을 하며 걸어 온 길을 돌아 보았다.



미니 한반도 바위

해발 381m라 산행이 힘들지 않을것으로 생각하였는데 산 봉우리들이 모두 기암들이라 능선을 따라하는 산행은 생각외로 힘든 코스였다.



정상주 한잔 시원하게 배추김치에


홍성의 600년된 옆으로 자라는 소나무

우뚝쏟은 행운바위




두꺼비바위

전망대

용봉산은 바위산 답게 기암괴석이 기기묘묘한 형상을 빚어 여느 명산에 비해 뒤떨어지지 않는 명산이다.
또한 산 전체가 바위산으로 두꺼비 바위, 행운바위, 의자바위, 물개바위, 병풍바위,
등 전설을 간직한 기암들이 많아 제2의 금강산이라 불리운다.


물개바위에서


삽살개바위


용바위




의자바위에서 이리오너라를 외쳐본다.



▲▲Tranggle▲▲ - http://www.tranggle.com/02_TrackingCourse/course_detail.asp?IDX=2015430849

 


하산길 GPS를 맞추고 미니 다리를 지나 병풍바위로의 하산길은 짧고 쉬운 코스


홍성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먼저 이 용봉산을 내세울 만큼 이 고장 사람들은 큰 자랑으로 여기고 있다는 용봉산을 시댁이 시골이어서 주일 산행의 재미를 만끽해본다.




산행후 시골어머님 집 앞마당에서 솥뚜껑 삼겹살로 점심식사후 하루를 마무리 하며 서울집으로 향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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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1일 가을과는 사뭇 다른 황량한 독립문역이었다.
눈이라도 내렸더라면 이라는 생각과 더불어 독립문을 초 스피드로 지나가 버렸던 우리들의 산행은 시작이다.

2014/12/08 - 안산 "무악산" 봉수대와 안산 자락길에서 만추한 가을

2015/01/21 - 안산자락길 산행후 서울 "독립문 영천시장" 먹거리 힐링

2015/01/28 - 2015년 첫산행 독립문 안산자락길 풍경

 

초입에서 셀카봉으로 담은 우리들의 모습
썬그라스를 쓰고 있어서 밝기를 가늠하기 어려운 나머지 ISO를 너무 밝게 해버렸다.
휴대폰에도 밝기 조절 기능이 있다.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영화로 인해 연세드신 분들의 산행 뒷모습은 아름다워 졌다.

 

 

초보자도 쉽게 걸을 수 있는 산행코스로 독립문 안산자락길은 인기 코스다.

 

 

 

말없이 서로 준비해온 따듯한 물과 간식들
첫산행인 친구 은정이를 위해 아주 조금 올라와서 주저 앉아 수다를 떨었다.
산행의 재미를 알려 주었던 삐삐언니가 내게 가르쳐 주었던 초보자 산행 스타일로 친구에게 전수시킨다.
등산 친구 하나 간신히 건졌는데 안간다고 할까봐 슬로우 퀵퀵으로 수다에 먹을꺼 까지 먹여 가며 산행의 재미를 준 언니와 나.

 

 

파란하늘에 구름이 멋졌던 날 우리의 발걸음은 룰루랄라 였다.

 

 

 

 

 

라이더들의 묘기를 보았다.
강심장 멋진님들~!!

 

 

이곳까지는 데코길로 이어져서 누구나 쉽게 산을 오를수 있는 안산 자락길은 어머니, 아버님들에게 인기코스다.

 

 

짧은 암릉구간 여기서 부터 재미있다.
무난하게 따라와준 친구덕에 산행의 재미를 느껴본다.

 



안산에 역사를 보고

 

 

 

남산 조망권이다.

 

 

 

 

 

새로운길로 등산코스를 잡아서 멋진 풍경과 만났다.

 

 

 

식사를 할 수 있는 예쁜 통나무 의자
죽은 나무를 깎아서 만들었다고 하는데 작품에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페이스북에 김미화언니가 주신 콩강정을 나눠 먹으려고 커피와 함께 가져 왔는데 산에서는 정말이지 뭐든지 다 맛있다.

 

 

http://www.tranggle.com/02_TrackingCourse/course_detail.asp?IDX=2015101561&year=2015&SItem=UserName&SText=%C0%CC%C0%BA%BC%F7&page=1&OrderType=log_datetime&AscDescType=DESC&Category=

오늘도 산을 알려준 남편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고
역사가 깊은 독립문 안산자락길을 걸으며 초딩친구와 지인언니와 또 다른 추억의 역사를 만들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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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6 - 트랭글 GPS설정을 하고 축령산 산행




가족들과 한해를 마무리하며 축령산 자연 휴양림을 선택했다.
등산과 걷기가 자유로운 통나무집 펜션이
전기판넬로 방이 뜨끈뜨끈해서 엄마가 좋아 하시기 때문에 자주 이용하게 되었는데 예약이 쉽지 않아서 일,월을 스케쥴로 잡아서 한산한 겨울산행을 해본다.

도착하자 마자 트랭글 GPS를 맞추고 축령산 산행을 시작했다.

언니는 휴대폰좀 그만 봐라 하는데 나는 산행기록을 해보고 싶었다.



엄마 혼자 펜션에 두고 딸들 산행에 나섰는데 오르면서 내내 걱정 어느새
팔십육세가 되셨는지 늦둥이는 정말 서럽다.




눈이 쌓여있기를 기도 하고 왔는데 소원성취 뽀드득 뽀드득 소리나는 눈을 몇년만에 밟아보았는지..기분UP



나무 뒤로 숨은 해가 갤노3로 잘 담기지 않아 아쉬웠지만 눈으로 익혀 두었다.



하얀눈을 산에서 만난 느낌에 제작년 산행후 첨이라 언니, 형부가 무척 좋아하셨는데 몸은 한해한해 틀려져 정상을 가기가 쉽지 않다고 주저 않는 가족들이다.



엄마 혼자 펜션에 두고 온것도 걸리고 언니도 무릎이 안좋다고 하셔서 두번째산행도 0.25m를 끝으로 산행을 종료했다.

매번 아쉬움은 남는 산행, 한해 한해가 갈 수록 더 심해지는 가족들의 모습을 보며
뭐든지 할 수 있을때 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는 날이다.


언니가 있어 좋은 나..
언니와 산행 추억을 남겨본다.



하산길에 만난 아저씨 이것이 무엇인지 궁금해서 물어 보았었다.
그리고 페부기에 질문을 던졌는데 한분이 근사치로 답해주셨다.
사진한장으로 이야기하는 페부기가 좋다.
따듯한 도시락배달을 위한 보온통 역활 지게라는데 어려움이 많아 보여 
안쓰러운 마음이 들었다.











넓은 창문사이로 소나무가 우뚝솟아 자연경치를 이쁘게 보여 주는 소나무펜션
까치실에 묵으며 엄마와 따듯한 12월을 보내며 여행의 기록을 남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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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pennpenn 2014.12.22 18:17 신고

    가평 축령산을 다녀 오셨군요
    자매간의 정이 매우 돈독한가 봅니다.
    동짓날을 잘 마무리하세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4.12.24 07:33 신고

      네 엄마연세가 벌써 86세네요
      살아계실때 효도 하고자 자주 여행을 하고있어요, 가족이 다함께 하는 곳으로 휴양림이 좋더라구요..
      성탄절연휴 좋은시간 보내세요~^^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도랑가재 2014.12.24 07:22 신고

    행복한 가족여행을 만드셨군요.
    눈도 내리고...
    소중한 추억 잘 보고 갑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4.12.24 07:35 신고

      별석님 아이들 자라나는 성장과정 쓰시는 멋진아빠세요..
      우리때 아버지는 무섭기만 했는데 말이죠..성탄절연휴 좋은시간 보내세요~^^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저녁노을 2014.12.24 08:11

    행복한 시간 보내셨군요.
    부러워요.
    노을도 막내라...모두 하늘나라로 떠나고 안 계시거든요.

    메리 크리스마스!~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영도나그네 2014.12.26 15:13 신고

    이렇게 가족들과 함께 눈덮힌 축령산에서 산행도 해보고 온가족이 모여서 따뜻한 휴양림에서 이런 시간을
    보낼수 있다는 것 자체가 행복인것 같네요..
    더구나 나이 많은 엄마와 함께 이렇게 정말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을 귀한 시간을 만들어 준것 같기도 하구요..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나날 됙시길 바랍니다,.,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루비™ 2014.12.30 16:03 신고

    눈속의 산행을 멋지게 하셨네요..
    어머니도 건강해 보이셔서 좋습니다.
    남은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2015년 새해 멋지게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안산 (무악산) 봉수대와 안산자라길에서 재미있는 하루..

노들역 3번 출구로 나가 현숙언니를 만나 750A버스를 타고 독립문역 하차하니 우뚝솟은 독립문이 눈에 들어왔다.

홍언니를 기다리는 동안 담아본 독립문역 주변모습



 

독립문을 깨끗하게 담으려고 아무리 기다리려도 안비켜 줘서 필리핀쪽 의료계 사람들과 같이 서서 담았다.

일행인양..ㅎㅎ

 



 

 

공원을 지나 등산로를 가는 도중 마지막 가을을 담았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5년만에 안산 자락길을 걸어본다.

내친구들은 어디서 무엇을 할까?

날 기억할까? 궁금함을 안고 안산을 오르는데 붉게 물든 단풍이 그자리에 멈춰서게 했다.

 

 

 

 

 

 

 

 

 

언니들과 누려보는 단풍길에서, 가을을 퐁풍흡입니다.

 

 

 

 

안산은 산을 오르는데 어린이와 노인들에게도 부담이 없도록 나무데크를 만들어 평지의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관절 안좋은 분들에게 좋은 등산코스다.

안산 290m 서울시내에서 홍제동으로 향하는 통일로를 사이에두고 인왕산(해발340m)과 마주하고 있으며 서대문 독립공원이 위치하고 있다.

정상에는 봉수대가 있는데 평안도에서 올라온 봉화가 안산에 연결되어 최종 남산으로 연결되었다.

 

 

 

 

 

 

정상부근에서 만난 짧은 암릉 코스로 서울시 중구 일대를 볼 수 있을 만큼 전망이 좋다.




남산타워 조망

 


한곳에서 족두리봉, 향로봉, 비봉, 사모마위, 승가봉, 나월봉, 나한봉, 문수봉, 보현봉, 형제봉, 인왕산, 북악산, 천마산 등의 명산이 하눈에 펼쳐진다.

 

봉수대에서 남산타워 조망을 배경으로 인증샷

바람이 무척 거세게 불었다.

 

 

 

봉수대에 올라서면 동서남북 어느곳을 바라보아도 막힘없이 시원한 조망 앞에서 가슴이 팡 터질듯한 시원함을 느낄 수 있었다.



 

 

 

 

 

하나, 둘 셋 하고 날아오른 언니의 모습은 가을여인..

스마트한 갤노3가 순간포착을 잘 해주었다.

 

중년이 되어가며 함께 할 수 있는 것이 있어 좋은 우리들..

손가락으로 쌓은 우정이 4년에서 5년을 향해 달려간다.

안산자락길에서 가을을 밟아 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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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저녁노을* 2014.12.18 04:55 신고

    행복한 산행이었을 듯...
    잘 보고갑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드래곤포토 2014.12.18 12:35 신고

    안산이라해서 경기도 안산인줄 알았는데
    서울안산이군요
    독립문앞에 필리핀사람들 재미있게 사진찍네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도랑가재 2014.12.19 07:17 신고

    경치도 예쁘고 우정도
    더 깊게 쌓으시고..
    행복한 하루 잘 보고갑니다.^^~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영도나그네 2014.12.19 15:41 신고

    이렇게 마음맞는 지인들이랑 아름다운 가을풍경을 보면서 하루를 행복하게 보낼수 있어 더욱 정겨움을 느끼게 한답니다..
    지금은 온통 하얀눈과 앙상한 가지들만 있는 데 이런 시간도 되돌아 볼수 있기도 하구요..
    언제나 행복하고 건강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서울에 두번째 눈이 내린 아침 휴무로 하루를 쉬었다.
쉬는 날은 늦잠이자고 싶은데 마음 한켠에서는 새로운 것들이 용솟음 친다.

남편의 전화다.
뭐해?
그냥 누워있어요 왜요?
눈 다 녹기전에 산에 가보란다.
눈이 또 왔나 싶어 믿기지 않아 현관문을 열어보니 하얀세상이었다.

어라 진짜네..뻥인줄 알았는데..ㅋ
아이젠 가져가야 하나?
아니 그냥 천천히 가 없어도 돼 만물박사 남편이 일러 주는데로, 가방에 물한병, 군고구마한개, 사탕과, 시집한권을 들고이어 폰을 꼽고 릿지화를 신고 트랭글 GPS를 맞추고 오전10시 산행을 시작했다.

조금 왔을게라고 눈도 없을게라고 부담없이 간 산에는 눈이 한방구리 가득했다.


등산로 초입에서 겨울연가 준상이를 생각하며 남편과 내모습을 만들어 보았는데 느므 이뻤다.


2013/04/22 - 산행코스가 많아서 지루하지 않은 강서구 봉제산[鳳啼山]의 봄

2013/05/09 - 5월 4일 오후 5시에 올라가본 봉제산 오후 풍경

2013/05/12 - 2013년 5월 11일 아기자기한 봉제산 산행 100%로 즐기기..

2013/06/01 - 봉제산 산행도중 남편이 불어준 장욱조: 고목나무 휘파람소리가 듣기 좋았다.

2013/10/24 - 운동기구를 이용한 봉제산 산행에서 VEGA 760S양으로 가을을 담았다.

2013/11/16 - 봉제산 야간산행

2014/08/20 - 8월 20일 산딸기 따먹으며 봉제산 산행

2014/11/25 - 평일 휴무로 트랭글 GPS설정후 봉제산 산행

2014/12/01 - 12월 1일 첫눈 내리는 날 봉제산 풍경



집을 나서기전 어린아이 마냥 마당에서 눈사람을 만들었는데, 흙이 묻어 더러워서 실망..눈위에 두번째 눈이라고 기록해 놓는다.


2014년이 빠르다는 생각이 들었을까 돌위에 새긴 2013년은 뭘까? 바보탱이
그리고 좋다고 인증샷 콕 했다.



갤럭시 노트3
설정에 셀프타이머 맞추고
노출값 1.0 맞추니
셀카 이쁘게 나오고
셀카봉 부럽지 않은 사진 한장 건졌네
내가 만든 눈싸람 한곳을 바라보니
그 어느것 하나 부러운것 없어라
산속에서 짧은 5분휴식이 준 긴 행복




첫번째 등산객을 만나고 500m지점 통과



체스트 풀머신기를 이용 30분운동
10개씩 5세트 휴 2틀동안 10세트를 했더니 근육통이생겼다.



운동이 끝나고 정자를 끼고 직진 214개의 계단과 3일째 마주했다.
낮은데 숫자세며 오르다 보면 숨이턱에 찬다.


계단위 정상 국기봉 여러갈래로 나눠 지는길이있어 같은곳을 오르락 내리락 하다보면 운동이 된다.
오늘은 국기봉에서 한컷했다.



산머루 농원방향 하산길에 만난 잘생긴
일본산 개 ~!!
주인이 이름을 알려 줬는데 오다가 까먹었다.




출,퇴근길 오며가며 이야기 벗이 되주는 페이스북 친구들이 고마워 눈위에 감사의 마음을 적어보았다.

말로는 할 수 없지만 손가락 글씨는되니까~❤



페이스북 친구들이 보여주는 고드름만 보다가 내눈에 들어온 고드름
진짜 겨울이 왔나봐, 얼음이 얼은거 보면
정자 처마에 고드름 다섯게가 줄을 이었다.







멋쟁이 할머니의 외출
콧노래를 부르시며 가방을 휘이휘이 흔들며 살방살방 걸음걸이가 흥에 도취되어 있다. 무슨 좋은일이라도.
산은 마음을 유하게 하는 매력이 있다.



어느덧 겨울이 찾아왔다.
건조해진 날씨 때문에 입술과 피부가 메마르고 목도 따끔거렸는데 산행후 빵 뚫린 코와 목에 시원함 마저든다.

작은 사물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은 날 숲속산행은 한결 생기가 돌았다.

차가운 바람에 저절로 몸이 움츠러드는 계절에 춥다고 방안에만 웅크리고 있지 않고 코끗 찡하도록 시린바람을 맞으며 가벼운 산행으로 하루중 2시간을 보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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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4.12.05 23:10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4.12.06 07:16 신고

      오모나 너무 방가워요..
      혼자 조용히 글 올리는 연습 할까 싶어 올렸어요
      글 발행 안했는데 어떻게 아신거에요?
      요즘 산행에 푹 빠졌습니다.
      교통사고 난후 몸 만드는 과정이라서요. ㅎㅎ
      잊지 않고 찾아 주심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난별석 2014.12.06 07:21

      제 블로그에 링크를 걸어놔서 새글 뜬게 보였어요.
      그래서 활동하시는구나 햇지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4.12.06 10:07 신고

      그렇군요..
      그런건 또 몰랐네요
      아무쪼록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pennpenn 2014.12.06 20:39 신고

    맨 위 사진의 눈사람은 볼수록 의미심장합니다.
    낙엽으로 멋을 낸 기교가 돋보이는군요
    토요일 밤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3. addr | edit/del | reply 2014.12.08 10:16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4.12.08 11:30 신고

      서울은 다 녹았던데요, 대구는 눈이 많이 왔나봐요? 푹 쉬고 출근이라 오늘은 가뿐 하네요. 한주도 건승하세요 ~^^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저녁노을* 2014.12.08 11:06 신고

    ㅎㅎ와...행복한 산행이었을 듯...

    잘 보고갑니다.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영도나그네 2014.12.10 17:36 신고

    아하!
    아직도 하누리님은 열아홉 소녀같은 감성을 가진것 같군요..
    첫눈에다 세긴 글씨랑 스카프를 두른 두분의 사랑스런 모습을 담은 눈사람등...
    이런것이 아마도 행복을 느끼는 순간인것 같기도 하구요..
    오늘도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루비™ 2014.12.16 15:21 신고

    아기 눈사람 너무 귀엽네요.
    하누리님도 아기눈사람 마냥 너무 귀엽습니당~

페이스북에서 알게된 미희언니 하누라 나랑 산에 갈래?
니가 우리동네로 와..
그러게 길치인 내게 언니가 요청을 해왔다.
평일 휴무가 같아서 산행을 하기로 일주일 전부터 약속을 했던 터라 길치가 지하철을 헤매며 나선길.. 지하철 4호선에서 산본역을 가는데 갈아 타는 구간이 무척이나 복잡했다.
초행길이라 어떤 아주머니 등산객이랑 같이 헤메서 웃음도 나고 커피한잔 주거니 받거니 한 그런 날이기도 하다.

수리산을 오르려면 지하철 4호선 수리산역 2번 출구로 나가서 계속 직진하면 됩니다.

 

 

 

극적 상봉을 하고 언니네 아파트길을 따라 산행시작
아스팔트로 되어있어 고갯길이 초반부터 숨이 찼다.
가방에서 오이를 꺼내어 주셨는데 무척이나 시원하고 달달했다.
잠시 쉬며 풀내음 맡고 이야기를 주거니 받거니...
오프라인으로는 처음인데 말이 술술술 나왔다.

 

 

 

 

바람이 무척 불고 먼지도 많은 날..
중간쯤 올라와 보온병에 담아간 따듯한 물로 커피한잔 지나 가는 등산객 언니들에게도 한잔씩 나눠주고 같이 앉아 떡과 과일을 나눠 먹으며 산행이야기를 했다. 모르는 사람들인데 이야기가 되는 거 보면 우리도 나이들어 가는게다.

 

저기 보이는 산 너머가 슬기봉으로 가는 길이라네요..

길을 잘 못 들어서서 하산길로 내려가다 다시 올라가는 길에 열매를 보더니 언니가 진주 같이 이쁘다고 하는데 나는 감흥이 안일어 났다.
매마른 감성이여~~

수리산은 높이 475m의 낮은 산이다. 견불산(見佛山)이라고도 한다. 수암봉(秀巖峰 : 395m) 있다.  남북으로 능선이 길게 뻗어 있으며, 비교적 형세가 복잡하다. 북쪽 골짜기에 있는 담배촌은 조선시대 후기 천주교 박해 때 신자들이 담배를 가꾸며 숨어 지내던 곳으로, 지금은 순례지로 되어 있다. 창박골-동쪽 능선-산성-수리사-둔대리, 부곡동-서북쪽 능선-수리사-수암봉-창박골 등의 등산로가 있다. 포도가 유명하며 안양유원지와 서울대공원이 가까운 거리에 있다. 그밖에 수리산 남쪽에 있는 반월저수지가 낚시터로 유명하며, 안양에서 군포시 산본동까지 시내버스가 운행된다.

 

 

 

날씨가 맑고 좋아서 산본시내가 한눈에 들어 왔다.
이렇게 좋을 수가..
바람만 덜 불었더라면 싶었는,  바람아 멈추어다오 노래만 쒼나게 불렀다.

 

 

 

 

 

수암봉과 태을봉을 가고 싶었는데, 등산객 아저씨의 겁주는 말투에 언니가 못간다고 주저 앉는 바람에 왔던 길을 되돌아 왔다.
아쉬웠지만, 꼭 높이 올라야만 맛인가.. 언니와 많은 이야기를 해서 좋았다.
단풍이 곱게 물든 산행을 하며.. 산본시내를 내려다 본다.


 

 

 

 

갤럭시 노트 3 2배 줌으로 담았더니 사진이 흐릿하다.

 

 

슬기봉 정상에서 내려다 본 멋진 가을풍경에 반하고 산행하며 알게된 분에게 태을봉에 계시다는 메세지를 받았다.
이것이 태을봉이여 사진으로 대리만족을..

 

 

산행의 인연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햇살 받아서 너무 이쁜 나뭇잎들..

 

 

 

 

어느 정도 오르다 보면 팔각정이 하나 나오는데 이곳에서 쉬어 가시는 분들이 많았어요
조금더 올라가면 전망대인데.. 하산하네요..

 

 

 

하산길에 예쁜 아이들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인연언니가 먼곳 까지 산행 와줘서 고맙다고  사준 맛있는 밥을 먹고 배웅을받으며 초행길을 되돌아 왔다.

 

 

 

미희언니가 직접 만들어 선물한 모니터 받침대를 컴터 책상에 설치하고 매일 나는 산행의 기록들을 친구들과 이야기 하며 살아간다.
눈에 노안이 와서 맞춘 다초점렌즈를 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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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군포시 광정동 | 수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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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주리니 2014.12.05 07:24

    산을 다녀오고 난 후의 느낌을 이렇게 적으면서
    다시 떠올려며 추억하는 과정은 참 좋더라구요.
    제가 산은 그닥 좋아하지 않는 터라 애들 아빤... 산악회에서 가는 걸로 쫓아가요. 그럼 비용이 덜 든다면서요.
    그래서 오늘도 일찍 일어나 도시락 사줬는뎅... 맨날 혼자 보내면 미안킨 해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누리 2014.12.05 07:56

      낮은 산 갈때 같이 가세요
      같이 가보니 산악회 사람들이 안좋아합니다.
      둘이 갈때 같이 가보세요~^^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영도나그네 2014.12.10 17:39 신고

    작년 8월 안양에 사는 아들과 함께한 수리산 산행 생각이 다시 생각나게 한답니다..
    덕분에 수리산 산행기 잘보고 갑니다..

트랭글 GPS를 맞추고 출발하려는데 장갑 벗은 손이 얼것 같이시려웠다.
갑자기 추워진 12월 1일 한장 남은 12월을 설계하며 ..내일을 위한 오늘을 준비한다.

http://www.tranggle.com/02_TrackingCourse/course_detail.asp?IDX=20142482609



집문을 나서기 전에 계량기 뚜껑에 적어보는 "첫눈"
첫눈에 설레임을 맞는다.





어머니 팔순잔치를 끝내고 집으로 온 다음날 오늘은 휴무였다.

새벽밥을 해서 먹고 다시 잠의 나락으로 빠져든 시간 아까운 시간을 잠으로 날려버렸다.

이를우째 마음에서 요동치는 오전 11시 친한언니의 모닝콜로 일어나 모자눌러쓰고 산으로 향했다.

날이 추워서인지 등산객이 드문드문 보였다.

동네에 이렇게 운동하기 좋은 산이있어 쉬는 날 일정이 없는 날에는 운동하기 좋다.








눈발이 날리는 숲에는 나뭇잎에 쌓인 눈이 겨울을 알리고 바람이 거세게 불었다.
춥기보다는 등짝에 흐르는 땀이 운동효과를 알려준다.


여름내내 운동후 앉아서 쉬던 원형 의자에 봉제산 첫눈글씨를 써본다.




국기봉에 올라 몸을 풀고 산머루농원 방향으로 하산하며 훌라후프, 줄넘기로 부족한 운동량을 채웠다.





눈위에 써보는 내이름 석자
눈내리는 날 산속에서 나만의 첫눈 산행 추억을 만들어 본다.

2013/04/22 - 산행코스가 많아서 지루하지 않은 강서구 봉제산[鳳啼山]의 봄 

2013/05/09 - 5월 4일 오후 5시에 올라가본 봉제산 오후 풍경 

2013/05/12 - 2013년 5월 11일 아기자기한 봉제산 산행 100%로 즐기기.. 

2013/06/01 - 봉제산 산행도중 남편이 불어준 장욱조: 고목나무 휘파람소리가 듣기 좋았다. 

2013/10/24 - 운동기구를 이용한 봉제산 산행에서 VEGA 760S양으로 가을을 담았다. 

2013/11/16 - 봉제산 야간산행 

2014/08/20 - 8월 20일 산딸기 따먹으며 봉제산 산행 

2014/11/25 - 평일 휴무로 트랭글 GPS설정후 봉제산 산행

 

때아닌 개나리는 어쩜 좋아~~
봉제산에 개나리가 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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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영도나그네 2014.12.03 15:53 신고

    동네 뒷산에도 이렇게 새하얀 첫눈이 살포시 내려 앉았네요..
    정말 이런 눈들을 보면 어린 동심의 세계로 빠져드는 듯한 신기한 시간도 되는 것 같기도 하구요..
    점점 추워지는 겨울날씨에 건강 유의 하시기 바라면서..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4.12.03 18:59 신고

      네.. 이곳으로 이사를 와서 2년 만에 산이 있다는 것을 알고 나서 부터는 시간 날때 마다 산으로 올라갑니다.
      산이 아기 자기 하고 참 예뻐요, 라이딩 하시러 오시는 분들이 간혹 있어서 여름에는 좋은 풍경 많이 보는 산이랍니다. ^^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주리니 2014.12.05 07:25

    이렇게 개나리 핀 곳도 있던데...
    눈이 내리면서 차가워졌으니 그 개나린 어쩔꼬... 혼자 걱정하고 앉았었죠. 첫눈 볼 적에요. ㅋㅋ

    저는 창밖으로 내다보기만 했는데, 이렇게 눈을 직접 맞으셨구나. 좋아 봬요.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4.12.06 10:55 신고

      개나리가 미쳤나봐요
      산에 많이 펴서 눈 맞아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고 있네요 것참
      날씨가 이상해서 꽃들이 고생이야요
      주리니님 해피주말~^^



오랜만에 바위를 걸었다.
수능시험이라 조용했던 불암산에는 스님의 목탁소리만 조용히 들리고 바람이 거세게 불었다.

조용한 산에서 말괄량이 삐삐언니랑 2년만에
상봉 파란 하늘을 벗삼고 시원한 바람 맞으며 생활리지를 해본다.



 

꽂꽂하게 선 바위를 오랜만에 릿지화만 믿고 걸어본다.
언니가 선두로 오르고 뒤따르는 바윗길 설레임반 두려움 반 안하다 하려니 두려움이 엄습했지만 재미났다.


 



 

쥐바위에서 지의 먹이가 되어 본다.
바위속에 쏘옥 들어간 내모습


 

거북바위에서 선희언니와  기념사진 한장 콕 하고 남겨 보는 날..근 2년만에 첫 만남이다.





불암산은 높이 508m 서쪽으로는 북한산이 마주보이고, 북서쪽과 북쪽으로는 도봉산 · 수락산이 각각 솟아 있다.

큰바위로 된 봉우리가 중의 모자를 쓴 부처의 형상이라 하여 이름 붙였으며, 필암산, 천보산이라고도 한다.

남북방향으로 능선이 뻗어 있으며, 산세는 단조로우나 거대한 암벽과 울창한 수림이 아름다운 풍치를 자아내고 있다.

등산 코스가 암벽 등반 코스로 되어있어 생활릿지로 재미난 코스다.





 

바위로 걸어와 합류한 통나무계단

온만큼 더 가야 하는데, 시야가 확 트여 멋지경치를 만들어 주었다. 




 

산악카페에서 만나 오랜 시간 신뢰를 쌓아온 우리 둘.. 





 

 




똑 같은 포즈로 두분이 정상 국기봉에 앉아 계시는 모습이 재미났다.




언니가 가져오신 맛있는 술떡으로 점심해결.

 

 








오랜만에 바위를 걸었다.
수능시험이라 조용했던 불암산에는 스님의 목탁소리만 조용히 들리고 바람이 거세게 불었다.

 







 

갤노3로 담아보는 셀프타이머 사진한장
 







조용한 산에서 말괄량이 삐삐언니랑 2년만에 상봉 파란 하늘을 벗삼고 시원한 바람 맞으며 생활리지를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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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영도나그네 2014.12.03 15:58 신고

    암벽으로 만들어진 불암산 정상에서의 풍광은 역시 가슴을 확터이는 시원함을 느끼게 해주는 것 같군요..
    이렇게 친한 지인들과 함께하는 산행시간이 있어 행복해 보이기도 하구요..
    몇년전 불암산 정상에 올랐던 기억이 나기도 한답니다..
    잘보고 갑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4.12.03 18:56 신고

      전에는 산악회 분들과 많이 다녔는데요
      요즘은 체력저하로 혼자서 몸을 만드느라
      나홀로 산행 위주로 하고 있어요,
      같이 가면 민폐를 끼칠까 싶어서요
      같은 산분이셔서 공감가는 산행기 잘 봤습니다.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주리니 2014.12.05 07:27

    아니 보기만 해도 아찔한 저 바위 위에서 포즈를?
    사진을 찍어요? 저는 엄두도 못낼 일인데... 후달달 제가 다 떨립니다.


축령산은 백두대간 한남정맥의 광주산맥 지선 중간에 자리한 해발 886m 의 명산으로 남으로는 남양주시 수동면 외방리와 북으로는 가평군 상면 행현리를 경계로 우뚝 솟아 있는 바위가 절경인 아름다운 산으로 능선 28km 서북방향 능선의 서리산 과 쌍봉을 이루고 있다.









숲속의 집 장미관을 지나 돌길이 이어지는 숲길을 오르면 아이들이 놀수 있는 그네와 미끄럼틀 통나무 놀이등이있어 아빠와 놀이하기 좋은 공간이다.





제1차 주차장을 시작하여 수리바위에 도착했다.


독수리 머리를 닮은 바위(수리바위)

예로부터 축령산은 골이 깊고 산세가 험해 다양한 야생동물이 많이 살았다. 그중 독수리가 유난히 많이 살았는데 이바위가 멀리서 보면 독수리 머리 모양이라고 하여 수리바위라고 부르게 되었다. 실제로 얼마전까지도 독수리부부가 둥지를 틀고 살았다고 전해진다.(푯말글 옮겨 담았습니다.)

7남매 중 5남매 산행했던 때가 그립다.
한해한해 산행수가 줄어든다.
할 수 있을때 열심히 라는 말에 공감가는 하루하루다.

막내오빠와 수리바위의 정기를 받아
보았다.


수리바위를 지나 남이바위 헬기장 축령산 정상 가는 길인데 700m를 남겨두고 아쉬운 하산으로 원점회기를 했다.

남이장군이 심신슬 수련하고 도를 닦았다던 바위다.

바위가 삭아서 잘게 부서져 위험해 보였는데, 끝자락에 앉아 남매등산기 자랑을 해본다.




2시간 40분 산행(축령산코스)는 기암절벽 감상및 서울.인천 수도권 조망을 볼 수 있고 등산코스가 험난한 암벽코스인데 재미난 코스입니다.

남편과 막내오빠와 함께 올라본 가족산행의 추억을 기록해 보네요~^^


산행후 내려와 백동나무 아래서..








하산후 손녀딸과 놀이터에서 놀며 잣을 주어 돌멩이로 털어 보았는데 재미났어요
축령산에도 잣이 많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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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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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4.11.27 13:05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4.11.28 07:19 신고

      네..
      기능이 편리해져서 그동안 밀린거 하나씩 정리 해봐야 겠어요, 유레카작가님 말처럼 매일 사진을 담으니 행복했네요..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영도나그네 2014.11.27 14:44 신고

    오랜만에 들렸답니다...하누리님!
    이번에도 가족끼리 축령산을 산행하고 오셨네요..
    언제나 정겨운 산행모습들이 아름답게 보인답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라면서..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4.11.28 07:21 신고

      직장 다니며 휴대폰을 들고 사는데
      티스토리는 포스팅하기 어려워서
      페이스북에서 놀았어요..그런데 참 편리하게 발전되어 좋네요..출퇴근길
      오며가며 좋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저녁노을* 2014.11.27 19:28 신고

    즐거운 산행하셨군요.

    잘 보고갑니다.

    오랜만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4.11.28 07:23 신고

      저녁노을님 하누리 오랜시간 방문 안했는데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리해진 티스토리덕에 좋아요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

    • addr | edit/del BlogIcon 저녁노을 2014.12.01 18:55

      많이 춥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드래곤포토 2014.11.28 16:48 신고

    건강한 모습 보기좋습니다.
    제 대학시절에 가끔 시외버스를 타고 축령산에 가곤 했는데
    지금은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변한 것 같네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4.12.01 23:19 신고

      3번째 방문인데 캠핑, 팬션 산행은 두번째 입니다.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주리니 2014.12.05 07:28

    축령산은 저도 가봤는뎅...
    요즘 트랭글로 하는 건 자전거와 걷기 뿐이네요. 산 오를때 한번 해봐야 할낀데... ㅋㅋ
    오늘 모다서 다 읽습니다. 이것도 재밌네요.

모두들 출근하는 시간에 산으로 올랐다.
숲속을 내세상 인양 뛰어 다니는 토끼를 보고 멈춰선 나 토끼의 자유로움이 나와 같음에 공감대를 형성하며 숲속길을 달렸다.

매번 달리는 나만의 코스 국기봉
힘차게 뛰올라 정상에 오르니 아주머니 한분이 엉덩이를 실룩거리며 운동중이셨다.

맘속으로 되뇌이는 말
오맛, 난 절대 못해
힘차게 오른쪽 왼쪽으로 왔다리 갔다리 하는 아주머니 히프가 내마음을 요동친다.

파란 하늘 태극기가 휫날리는 그곳을 벗어나 진달래 농원 한곳을 더 돌고













싶었는데 인터넷 기사아저씨의 호출로 하산을 한다.

짧은 시간 알찬 산행으로 558.6칼로리를 소모했다.

티스토리 앱을 설치 후 갤노3로 첫산행기를 기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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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영도나그네 2014.11.27 14:49 신고

    쉬는날은 이렇게 가까운 뒷산으로 산행을 하고 오시는 군요..
    역시 잠사라도 이런시간이 건강과 활력에는 좋은 것 같기도 하구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라면서..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4.11.28 07:17 신고

      네..멀리 갈때도 있고 가까운 뒷산을 줄로 이용하며 운동해요..
      관심 주셔서 감사합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저녁노을* 2014.11.28 08:01 신고

    가을빛을 느끼고 오셨군요.
    참 좋습니다.^^

 봉제산[鳳啼山]이란 이름은 산을 위해서 내려다 보면 마치 봉황새가 알을 품고 있는 형국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등촌동 백석중학교와 등촌초등학교 근방은 흰돌이 난다하여 마을이름이 백석리였으며, 산 정상 매봉은 백제시절의 봉화터였고, 화곡동 한광고교 근방은 봉화대를 지키던 백제군사 주둔지였던 군골이 있다.

봉제산은 능동산, 매봉산, 주당산, 화곡산이라고도 불려졌는데 1760년대 해동지도 채색 필사본에는 능동산으로 표기되었으며, 여러개의 봉우리 중 특정한 봉우리를 매봉이라 부르는데서 유래하여 매봉산이라고도 불려졌고 서낭당이 있어 이곳에서 마을의 안녕과 무병장수를 기원했다고도 하여 수당산이라고도 불렸으며, 1967년 이후에는 화곡산이라고도 불려졌다.

봉제산에는 법성사와 인근 주민들이 건강, 휴양 및 정서생활의 향상에 기여하기 위하여 봉제산공원으로 결정고시되었으며 면적은 약 969,000㎣이며 산 높이는 117m이다.
동네 가까이에 아주 낮은 산인데 여러방향으로 산행을 즐길 수 있어 가볍게 산보하기 좋은 산이다.

 

 

휴무로 쉬는 날 동네 뒷산을 올랐다.
귀에 꼽힌 이어폰에서는 신나는 음악이 흐르고 두다리는 열심히 뛰는 날
산에서 만난 강아지가 날 반겨 주는 아침

안녕 방가를 외친다.

 

 

사람의 삶 과도 같은 자유로운 강아지가 있는 반면
묶여 있어야 하는 백구를 보노라니 사람과 비교가 되었다.
다 같을 수 있다면 좋을텐데
타고난 팔자가 사람의 운명을 좌지우지 하는 것인지..

 

 

 

 같은 것은 없는 세상
울퉁 불틍 삶의 굴곡이 있는 산 비탈길을 오르면 잡생각 안녕이다.
군데 군데 빛이 주는 선물
이것은 희망일까?

 

 

 

뻗고 뻗은 자리 아픔도 감수하며 계속 전진하는 나무의 뿌리 모습을 보며
닮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다.

 

 

 

 

급할 것 없는 하루의 산속풍경은 내 롤모델이다.
산에서 만추하는 자연과 호흡하는 시간
산딸기 따먹으며 이것이 힐링이지~~이

 

 

등산객언니들과의 만남은 또 다른 친분을 만든다.
언니 여기서 사진 담으세요, 산딸기가 많이 열렸네요
두분의 모습을 예쁘게 담아드리고 함께 산행을 한다.
왜 혼자 왔느냐 부터 시작해서 주루루륵..
평일 쉬는 사람은 저 밖에 없어요~~

 

 

 

 

 

 

언니들을 보내고 운동기구에서 1시간 땀을 쭉 빼고 나면 몸이 가벼워 지는 듯한 느낌이 난다. 

 

 

 

 

산딸기 먹어보기 인증샷..

 

 

 

요즘 푹 빠진 운동기구
기구를 잡아 내리면 다리가 올라가는데 허벅지 땡김과 함께 팔 근육이 생기고 있다.

 

 

 

 

 

 

여름이 오면 봉제산에 올라 산딸기 따서 드세요
8월 20일 봉제산에서 나홀로 산행

 

 

 

 

 

 

노년의 아름다움

 

 

 

봉제산에는 다양한 코스로 산을 즐 길 수 있다.
요즘은 이코스가 맘에 들어서 이곳을 자주 오르는 편이다.
그늘진 숲길이 너무 좋다.
국기봉 정상에서..

 

 

 

 

친구들아 산에가자
이곳에는 장기두는 판도 있어서 좋아..
산딸기랑 장군 멍군 안해 볼래~~??
8월달에는 산에가자

 

 

 

내심 부러웠어요
나이들어 가며 친구들과 산행의 재미를 만끽 하시는 50대 언니들의 삶을 엿보며..
양푼이 가져와 정자에 앉아 이야기 꽃이 피는 산
식당가서 먹는 밥보다 더 맛있는 집밥, 산에서 먹는 산밥맛을 아시나요?

 

 

 

 

휴무로 쉬는 날에는 산에 올랐어요..
8월달에는 산딸기가 많이 열리는 강서구 봉제산의 매력속으로 빠져보세요~~

2013/04/22 - 산행코스가 많아서 지루하지 않은 강서구 봉제산[鳳啼山]의 봄

2013/05/09 - 5월 4일 오후 5시에 올라가본 봉제산 오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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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1 - 봉제산 산행도중 남편이 불어준 장욱조: 고목나무 휘파람소리가 듣기 좋았다.

2013/10/24 - 운동기구를 이용한 봉제산 산행에서 VEGA 760S양으로 가을을 담았다.

2013/11/16 - 봉제산 야간산행


친구들아 8월달에는 둘레길 봉제산 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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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봉명동안방극장 2014.08.20 11:55 신고

    산딸기가 너무 너무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오늘은 간만에(?) 비가 오지 않는 아침이네요.
    즐겁게 웃을 수 있는 하루 되세요 ^^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wholesale 2014.08.21 10:27

    정말 귀하의 블로그를 좋아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유 레 카 2014.08.22 12:08 신고

    저도 산행하는거 무지하게 좋아하는거 아실겁니다.ㅎㅎ그럼요.
    운동되고 휴식되고 산공기 나무소리 얼마나 좋은대요.ㅎㅎ감사합니다.포스팅..^^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쑥부쟁이 2014.08.31 14:10

    혼자서도 잘 놀아요.고수 누리
    봉제산행에 푹 빠지다.
    휴무를 알차게 보내네요.
    산딸기 먹는입이 압권이야요.^^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봉명동안방극장 2014.08.31 19:13 신고

    주말에 극장가서 영화보고 블로그에 리뷰 올린후...
    이웃 블로거님들 찾아 뵙고 있어요 ㅎㅎ
    남은 주말 여유롭게 잘 보내세요~!! 꾸벅^^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워크뷰 2014.09.03 06:36 신고

    와~~ 산딸기 먹으러 봉제산 한번 가야겠어요^^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미스빅로그。 2014.09.04 09:55 신고

    산딸기가 새콤하니 맛있어 보여요!
    딸기 덕분에 산행하는 재미가 있었을 것 같군요^-^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여행쟁이 김군 2014.11.23 03:39 신고

    우와!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산딸기 저도 너무 좋아하는데~^^
    잘 보고 갑니다!

 

 

페이스북을 하며 알게된 파키스탄 Iqbal씨, 파키스탄에서 슝하고 뱅기를 타고 한국으로 날아와 구석 구석을 돌고 같은 산악인이라고 보고 싶다고 요청을 해서 안되는 영어로 청계산 입구역에서 만나 차한잔 하던날.. 영어를 유창히 잘 하시는 이웃블로거 언니 홍치과쌤과 청계산 산행약속을 새끼손가락 걸고 약속을 잡았었다. 새끼손가락에 복사까지 했는데, 파키스탄 청년은 뭘 알기나 알았을까?
참 재미진 하루였다.

 

아침일찍 사전투표하던날 2014년 6월 4일 우린 청계산 산행을 하기 위해 달리는 5호선 지하철에 몸을 실었다.
같은 동네 구민이어서 좋은 홍언니와의 산행은 첨이다.

 

 

 

함께 알아간다는 것,
내가 아는 언니에 서로 모르는 사이였던 사람을 보태서
함께 알아간다는 것 만큼 좋은 것이 있을까..?
강남역에서 합류한 현숙언니와 함께 신분당선행을 타고 청계산 입구역에 하차

 

 

 

자연숲 힐링이 될만큼 멋진 청계산입구역 화장실에서 사진 찍는 사람은
아마도 우리 밖에 없을꺼라고 하면서도 멋진 포즈를 취했던 우리덜은
방년 4학년이 훌쩍 넘은 늙수구래들

 

 

기념사진은 기본 코스 중에 하나가 되었다.
2년만에 다시간 청계산..
여전히 굴다리에는 간이 시장이 열리고 있었다.
싱싱한 야채와 과일들이 눈낄을 끈다.
"청계산"은 청룡산이라고도 하며
아주 먼 옛날에 푸른용이 산허리를 뚫고 나와 승천했다는 전설이 있는 산으로
여기에 옥녀봉까지의 높이는 375m의 낮은 산으로 봉우리가 예쁜 여성처럼 보여 붙여진이름이다.
산세가 완만하며 초보자들도 쉽게 오를 수 있는 산이다.
 

2012/05/16 - 청계산[옛골출발-이수봉/망경대/자운봉-옛골하산]

 

 

 

잘생긴 연애인 조인성씨가 내 애인인냥..
못 먹는 감 찔러보기 우쿠쿠..

 

 

우리와 산행을 위해 멋진 스타일로 바뀌신 홍쌤

 

 

산을 오르다 딱 세워 놓고 담아 보았다.
숨쉬기 운동

나도 찍히는 거 좋아하는데, 날 담아 주는 사람은 없다는 것이 서글픔..언니들은 센스가 고쟁이.. 슬퍼2

고산등반과 트래킹, 사냥, 바이크투어, 문화체험,불교유적, 등의 여행일을 하시는 익발(Iqbal)氏를 페부기에서 만나서 등산을 해보네요..
우쿠쿠 이것은 무슨 경우..


장재현: 010-2207-5665
lqbal: 0092-34450-11290
http:// cafe.naver.com/Karakoram 21...
http:// summitkarakoram.com

다녀오신분들의 소중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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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등산객이 많은 청계산..
2년만에 다시 오른 기분은 누워서 떡 먹기 산이 된것이다.

 

 

 청계산을 오르며 카라코람 관광지를 나눠 드렸다.
호기심 천국 아가씨들의 모습이 이뻐서.. 몰카..

Cheonggyesan is climb the Karakoram and share the attractions;
The girls look pretty curious heaven. .. Hidden camera

 

 

 

청계산 정상에서..
Such korea Cheonggyesan
낙오자 홍경숙 큰언니를 제외한 투숙이 & 깍두기 현숙언니 동생과 lqbal씨

 

 

 

 

옥녀봉에서..

 

 

37세의 나이에 카라코람 대표인 그는 우리보다 나이가 어렸다.
그런데 왜케 삭은거야 라는 말을 했는데,
우리나라 37세 청년보다 훨씬 들어 보이는 스타일에 우리 셋은 나이가 많을 것이다 했는데
우리가 누나여서 깜놀했다.

소식하시는 익발씨..
막걸리에 밥 왕창 먹은 우리를 어떻게 생각했을까?
계속 웃기만 하던 착한 익발씨의 나이는 영맨..37세..ㅎㅎㅎ
골드미세스 sister 라고 부르라고 했다.

 

 

 

갤럭시노트3로 담아보는 파노라마

 

 

 

 

페이스북 Vest friend의 댓글이 재미있어서. . .

옥녀봉갔다가 하산 길에 근사한 나무 발견
올라 갔다 내려갔다. 요지경 떨기..
현숙자매의 멋진 포즈.. good이다

 

 

전생에 원숭이었을까?
오르는 것이 좋으다.

나무가 좋은 우리덜..

 

 

 

 

하산길에 계곡물에 족탕

 

 

자기 본업에 열심히 하는 젊은 영맨 외국인을 보며 주말인데
 산행와서 열심히 산행 팜프렛 돌리는 모습이 직업의식이 강해보여서 도와 드렸다.
안녕하세요~! 안산즐산하시구요..팜프렛좀 받아 보시고
파키스탄 여행, 등산 관련 자료입니다..
많은 분들이 청계산에서 카라코람을 받아 들고 가심..
 한국의 좋은 이미지를 안고 6월 9일 파키스탄으로 돌아간 그는
카카오톡으로 내게 안부를 물어 주었다.
덕분에 김구선생님을 비롯 외국인 친구들과 대화 하며 영어공부가 조금 되고 있는 요즘이다.

 

 

좋은 정치인이 뽑히기를 바라고 바라는 마음만 안고 산행을 끝내고 언저리족이 아닌
정상족이 된 기념으로 언냐들과 막걸리 한잔하는 재미를..

 

 

 

 

막걸리 건배 하자고 했더니, 막걸리 노노노
콜라 좋아 ..좋아.. 하던 Iqbal 청년 그에겐 남동생이 있는데 한국어 전공을 했다.
한국이 너무 좋아서 한국어를 전공하는 외국인이 늘고 있다.

 

 

하산길에 파란 하늘에 헬기 두대가 날아가는 모습을 보았다.
나도 날고 싶어라..
날고 싶은 마음에 맘속으로 나좀 태워가요 소리를 하던 바붕이..

 

 

살면서 느낀점
과감히 아니다 싶을 때 버리지 않으면 계속 해야 한다는 거.
아닐때는 손을 놓을 줄도 알아야 하고, 새로운 것에 도전 하는 모험도 필요하다.
꼭 친구가 아니어도 인생은 재미있게 살 수 있다는 것~~~
내가 아니면 회사가 안돌아 갈 것 같지만, 회사는 잘 돌아간다는 진리~~
블로거가 아닌 새로운 곳에서 모르는 세상 사람들과 만나 함께 하는 하나되는 느낌~!!
 전쟁없는 나라가 되길..하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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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어 가며 엄마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될까?
늦둥이의 설움~!  엄마의 젊은 시절은 없다.
엄마의 중년부터 연세들어 가는 모습만 눈에 선하다.
캠핑을 하며 걸어보는 하나개해수욕장 초입에는  빨갛게 익은 버찌가 나좀 보고 가세요 하고 있기에 따서 연세드신 엄마 입속에 넣어 드려 보았다.

 

 

한달째 매주 하나계해수욕장 캠핑을 하며,
엄마와 걸어보는 호룡곡산 가는 환상길을 살방 거리며
버찌따먹고 두런 두런 이야기 꽃을 피워본다.

 

 

 

83세때 엄마와 칠갑산 올라보고 두번째 산행
큰 수술후 3년이 지나고 다시 올라가 보는 등산로
예전 같지 않다고 힘들어 못 가겠다고 중도 하차 했지만
건강 하셔서 함께 걸을 수 있음에 감사한다.

2012/02/14 - 20110610 팔십삼세 엄마와 칠갑산 워킹등산한 이씨내 패밀리

 

 

 

 

 

어느새 굽어 버린 엄마의 등
울 엄마보고 할매라고 불렀다고 따지러 가야 한다는
이웃집 순이 동요를 입에 달고 살았던 난데
나보다 훨씬 컸던 엄마가 요즘은 무척 작게 느껴진다.
그래도 건강 하셔서 참 다행이다.

 

이웃집 순이 울 엄마 보고 할매라고 불렀다.
잠이 안온다 내일 아침 먹고 따지러 가야 겠다.

따지러 갔다 매만 맞고 왔다 신나게 맞았다.
잠이 안온다 내일 아침먹고 태권도 배워야지

태권도 배워 따지러 갔다 신나게 때렸다.
잠이 안온다 내일아침먹고 사과 하러 가야겠다.

다음날 아침 사과 하러 갔다 신나게 맞았다.
잠이 안온다 다음부터 음~~사이좋게 지내야지.

 

 

산속에서 만난 제비꽃 제비꽃의 종류가 60여종이나 된다네요, 외제비꽃, 자주잎제비꽃, 알록제비꽃, 털제비꽃, 고깔제비꽃, 호제비꽃등이 있으며, 꽃말은 겸양, 성실, 나를 생각해 주세요, 행복과 수줍음이랍니다.

제비꽃은 쌍떡잎식물로 제비꽃과에 속하고 양지쪽 풀밭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 풀이며, 원줄기가 없고 길쭉한 잎이 모여 옆으로 퍼져나며, 꽃은 4-5월에 잎 사이에서 꽃 줄기가 자라서 끝에 1개씩 옆을 향해 꽃이 달린다. 꽃 빛갈은 자주색을 띠고 꽃받침잎은 바소꼴이나 끝이 뽀족하며 부속체는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잎은 옆갈래 조각에 털이 있으며 커다란 꿀 주머니가 있다. 열매는 삭과로서 6월에 익는다.
제비가 올때쯤 피어서 "제비꽃"이라고 한다.


 

 

산행을 하며 나무, 꽃등의 이름을 배웁니다.

 

 

곱고 이쁜 엄마를 드라마 촬영지와 함께 담아보아요~

저는 마흔두동이입니다.
엄마와 함께한 소소한 이야기들을 스냅스를 통해 책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하얗게 백발이된 엄마의 모습을 담고 또 담고 싶은 마음은
내 눈에 넣어두고 잊지 않기 위함이라고

언젠간 우리 모두 떠날 목숨이라지만, 언제 죽어 소리가 슬프게 들립니다..

진정한 가족애를 찾아 떠난 힐링여행
숲, 바다, 산이 있는 무의도 하나개에서 보낸 1박 2일
세상에서 가장 찬란한 순간은
엄마와 함께하는 순간입니다.
엄마와 딸이 함께하는 기분좋은 여행
나를 낳아준 소중한 엄마~♥♥♥ <3 
내 마음을 가장 잘 알아주는 엄마와의
기분좋은 여행으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

 

 

 

고인 물에 비친 오수정 촬영 셋트장도
2013년에는 이랬고, 2014년에는 이랬고, 저랬고가 되는 사진속 마력

 

 

천국의 계단 아래로 비추는 등산객의 모습 물 반영이 아름다운날

 

 

산행후 내려와 천국의 계단에서 조카와 손녀딸의 모습을 담고 

 

 

 

곱고 이쁜 엄마의 모습을 해당화꽃과 함께 담아 봅니다.

 

 

 

 

 

배만 보면 떠오르는 세월호이야기..
빨리 안정이 되길 바라며, 86세 엄마와의 여정은 끝냅니다.
 

 

 

 

복잡한 일상에 지칠 때면 몸과 마음을 내려 놓을 수 있는 자연이 그리워지게 마련입니다.
한달내내 하나개 해수욕장 캠핑을 하며 향기로운 나무와 색색으로 핀 이름모를 꽃들을 보며 초록빛으로 물든 산속힐링으로
오감만족을 느껴보았습니다.
배꼽 시계가 울릴쯔음 이쉐프 둘의 요리가 시작 되고 연세드신 엄마의 입가에 미소가 번질 만큼 사랑듬뿍 담은 요리를 맛보여 드리죠..
이것이 캠핑의 좋은 장점이 아닐까 싶어요~~ 
여름이 기다려지는 이유는 캠핑을 하기 위해서랍니다. ^^

 

 

해벽 및 캠핑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2/02/10 - 20100621 카페(퍼온사진) 무의도 해벽암장에서...

 

 

2012/02/15 - 20110816 무의도 하나개 해벽등반

 

2013/05/20 - 사월 초팔일 석가탄신일 생일날 가보는 무의도 하나개 해수욕장

 

 

2014/01/01 - [인천광역시 여행 실미도] "실미도" 실화가 있는 이야기 속으로 가족여행

2012/02/14 - 20100622 갈매기에게 새우깡을 주며 가는 무의도 하나개 해벽암장 해벽등반

 

 

2012/02/09 - 무의도-국사봉-호룡곡산 하산후 먹은 조개구이가 꿀맛이도다~~

 

2013/06/10 - 추억이 있는 그녀가 보는 무의도 하나개 해수욕장 해벽을 위한 캠핑 

 

 

2014/01/02 - [인천광역시 여행]한해를 마무리 하며 소무의도 2013.12.31 일몰과 2014.01.01 일출

 

 2012/02/10 - 20110803.14 하나개 해수욕장에서 비박하며 즐기는 해벽등반    

2013/05/29 - [무의도 자연산 막회집] 어부경력 30년 아저씨가 직접 회를 떠서 무쳐주는 간재미회 무침 그 맛이 일품이도다~~!!

 

 

2014/01/05 - [인천 광역시 소무의도] 푸짐함과 맛을 겸비한 선창식당"성대찜" 과 소성주 한잔

 

 

 

 

 

2013/06/10 - 2013년 6월 9일 시원한 풍경을 보며 게도 잡고 해벽등반을 하고 왔어요~~ 

 

 

2014/01/03 - [인천광역시 여행]무의도 안에 작은섬 소무의도 2014년 1월 1일 무의바다 나루길 트래킹

 

 

 

2013/05/20 - 천국의 계단 촬영지를 지나 호룡곡산 등산후 하나개 해수욕장 야전 생일파티 

 

 

2014/05/21 - 가족간의 정다운 여행 소무의도 바다누리길 트레킹

 

 

 

 

2013/05/23 - 한국형 몽마르뜨언덕이 있는 하나개해수욕장 천국의 문을 두드리던 아침풍경

 

 

2014/06/21 - 금요일 인천소래포구어시장을 경유 하나개 해수욕장 캠핑

 

 

 

 

2013/12/23 - [인천 광역시1박2일 여행] 철지난 바닷가 무의도 안에 소무의도 풍경 

 

 

2014/06/23 - 5월 24일 해당화 꽃이 피어 있는 천국의 계단을 지나 호룡곡산 등산

 

 

 

 

2013/12/27 - [소무의도 맛집] 비,바람,눈,해를 맞으며 꾸덕 꾸덕 말라진 민어찜을 김남일씨 고모의 손맛으로 보다.

 

 

2014/06/23 - 활강레저스포츠 한마리의 새가 되어 창공을 날아가보다.

 

 

 

 

2013/05/23 - [소무의도 여행]故 박정희 대통령이 가족 지인들과 휴양을 즐겼던 곳의 명사 해변길따라 해안 트래킹

 

 

2014/07/16 - 버찌 따먹으며 86세 엄마와 살방거려본 무의 하나개 등산로 환상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