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행일시 : 2011.10.12

산행장소 : 북한산 노적봉

등 반 자 :  리딩: 포그니/세이지,인재,영준/등반및 사진봉사: 스파이더, 알흠이

 

화창한 날씨속에 산우님들과 평일 암벽등반을 가기 위해 길을 나섰습니다.

예전 2012/02/19 - 20110515 암벽 4주차 등반교육 북한산 노적봉 코바위 [를 클릭하시면 예전 글을 볼수 있습니다.]
오른적이 있는데요, 그 옆으로 좌측 쪽을 오늘은 오른답니다.

노적봉은 업프로치가(등산길이가)  길어요, 주차장입구에서 부터 두시간 정도 무거운 장비를 메고 올라야 합니다.

개념도를 봐주시고 밑으로 내려 와 주세요 ^^*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북한산 노적봉 경원대길

 

루트 이름= (-2) 경원대길(5.10a)
루트 길이=
280m, 총 8피치
등반 장비= 프렌드 1조, 퀵드로우 10개, 로프 60m 1동, (2인1조), 2 ~ 3시간 소요
개척자= 1996년 경원대 산악부

 

루트 소개와 위치= 280m에 이르는 노적봉에서 가장 긴 코스로 슬랩과 페이스의 자연적인 등반선을 최대한 살려 길을 완성했다.

 

이 길은 총 8피치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중 몇몇 피치는 상당한 고도감을 극복해야 하는 5.10a의 중급자 코스다.

 

루트는 주로 페이스와 슬랩으로 이루어져있다. 최고 난이도는 5.10a이며, 볼트가 정확히 세팅되어 있어 안전하면서도 재미있는 등반을 할 수 있다.

 

특히 짜릿한 고도감속으로 밀려드는 의상봉 능선과 북한산의 주능선을 여유 있게 감상할 수 있으며, 서해로 흘러가는 한강의 풍경은 압권이다.

 

피치별 안내=

 

1피치(5.5) 25m 구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이어지는 누운 사선 크랙을 따라 올라 작은숲으로 접어들기 전에 있는 볼트에 확보하면 된다. 볼트 1개, 쌍볼트 1개

 

2피치(5.9) 30m 페이스 구간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등반자의 담력과 강한 완력, 섬세한 균형 감각을 필요로 한다. 볼트 4개, 쌍볼트 1개

 

처음 출발부분은 홀드가 양호하다. 그러나 올라갈수록 페이스의 각이 세어지고 고도감이 한층 살아나는 곳이라서 잡기 애매한 홀드를 잡기기 머뭇거릴 수 밖에 없다. 그러나 홀드를 믿고 과감하게 일어서면 문제가 해결된다.

특히 두 번째 볼트와 네 번째 볼트 사이의 구간이 까다로운 편이다.

 

3피치(A0, 5.9, 5.10a) 30m 구간, 과감하면서 섬세한 발란스로 해결하여야 한다.

 

첫 볼트는 인공등반(Ao)으로 오르는 것이 좋고, 이후의 고도감이 센 페이스 구간에서는 손가락 끝이 양호하게 걸리는 홀드를 이용해 몸의 균형을 잘 잡고 과감하게 올라야 한다. 볼트 8개, 쌍볼트 1개

 

4피치(5.7) 40m 쉬운 슬랩 구간인데 넓은 테라스 위에 있는 볼트와 그 위의 볼트를 넘어설 때 약간의 균형감각을 요구한다.

이후 쉬운 크랙과 슬랩을 따르면 된다. 볼트 3개, 쌍볼트 1개

 

5피치(5.10a) 25m의 경사가 심한 페이스 구간으로 세 번째와 네 번째 볼트 사이에서 균형잡기가 매우 까다롭다.

이어 짧은 크랙과 슬랩을 올라 짧은 오버행에 박혀 있는 볼트에 확보를 한다. 볼트 5개, 쌍볼트 1개

 

6피치(5.7) 30m 구간, 짧은 오버행에 걸려 잇는 슬링 두개를 잡고 올라서야 한다.

오버행을 넘어서면 경사가 완만한 물길 사이의 슬랩과 좁은 테라스, 짧은 크랙을 따라 오르면 작은 숲지대 바로 아래에 있는 볼트와 만난다. 볼트 6개, 쌍볼트 1개

 

7피치(5.7) 40m 구간, 작은 숲을 지난 뒤 앞에 보이는 슬랩을 직상하는 것보다 약간 오른쪽의 슬랩을 따라 오르는 것이 손쉽게 오를 수 있는 방법이다.

슬랩 등반이 끝나면 완만한 바위 사면에 있는 가로 크랙에 확보용 프렌드를 두개 설치한다. 볼트2개, 프렌드로 확보

 

8피치(5.7, A0) 45m 구간, 흰 화살표가 있는 방향의 슬랩을 따르다가 페이스 상의 첫 번째 볼트와 네번째 볼트를 인공등반하는 식으로 올라간다.

이어 바위 사면을 조금 올라가면 노적봉 정상이 나온다. 정상 부근의 바위틈에 확보용 프렌드 두 개를 설치하여 확보를 한다. 볼트 5개, 프렌드로 확보

등반자, 4명 천화대/도토리/세이지/스파이더

 

어프로치=

 북한산 노적봉으로 갈려면 도선사 주차장에서 도선사 매표소로 가야 한다. 이후 등산로를 따라 용암문을 통과한 후 백운대방향(위문)으로 이어지는 오른쪽 등산로를 따라 10여분 넘게 가다가 노적봉의 오른쪽 면이 보일 즈음 기존 등산로를 벗어나 노적봉으로 향한다.

일반 등산로에서 샛길을 따라 3 ~ 5분을 향해 가다보면 텐트 4 ~ 5동 칠 수 있는 반도야영장이 나온다. 식수는 야영장 바위 면에 표시된 흰 화살표 방향으로 30 ~ 40m 가면 구할 수 있다. 이 샘은 작은 파이프에서 시원한 물이 사시사철 마르지 않고 흘러나온다. 이 야영장에서 앞에 보이는 작은 고개에 서면 노적봉이 한층 가까이 보이고 노적봉 오른쪽 바위 면을 끼고 아래 골짜기로 내려가면 노적봉 밑동 부근에 있는 작은 야영장과 만난다.

이 야영장에서 조금 더 가면 좁은 비박지가 나오고, 이어 노적봉 밑으로 난 길을 따라 흰 화살표가 지시하는 대로 따라가면 노른 암반이 나온다. 이곳에서 조금 걸으면 노적봉 서쪽으로 이어지는 오르막이 시작되는데 경원대길은 이 부근의 오른쪽 벽에 있다.

출발지점에는 단풍나무 한 그루가 서 있고, 바위면에 흰 화살표가 표시되어 있으며, 경원대길이라고 쓴 표지가 나뭇가지에 매달려 있다.

 

 

평일 오전 10시 출발 도록가 꽉 막혔습니다.

출근시간이 지났는데도 바삐 흘러가는 자동차 속에서 등반 난이도를 얘기하며 갑니다.

 

 

 

북한산 입구에는 울산신협에서 관광버스 2대로 많은 인원이 등산을 오셨습니다.

 복잡한걸 싫어 하는  암벽팀들이 최고의 속력으로 올라가는 바람에 따라 가느라 땀을 삐질 삐질 흘렀습니다.

주차장서 부터 노적봉 암벽등반 하는 곳 까지는 2시간 가량의 워킹등산을 해야만 합니다.

무거운 장비를 메고 오르려니 힘이 들었지요..

 

 

 

저희가 오를 노적봉 경원대길 바로 앞에는 있는 단풍나무에는 곱게 옷을 갈아 입고 있습니다.

너무 아름다웠어요..

 

 

 

 

스파이더 선배님께서 위에서 사진봉사를 해주시려고 먼저 오르셨습니다.

 

 

 

 

한장으로 보는 경원대길

 

리딩을 하기 위해, 세컨과 리딩자가 등반준비를 해줍니다.

세이지언니와 남편은 암벽파트너에요..

언제쯤 저도 이리 될까요~

 안따라 주는 남들이 말하는 저질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요구간은 그래도 잡을것이 확실해서 오르는데 무지 쉽습니다.

 

 

 

2피치 길이가 30m 길이가 길다 보니 고도감이 심합니다.

일명 바위가 빠딱 섰어요~~

여지껏 올랐던 바위와는 차원이 다른 스릴을 맛보았습니다.

 

 

 

 

 

 

 

 

 

 

남들은 그냥 걸어서 가는데요 전 아직 미숙자라 이렇게 바위에 손을 넣고 뜯으며 갑니다.

 

 

 

다들 낑낑대고 가셨는데요 전 어찌해야 할까 고민입니다.

잡을데가 없다고 합니다.

주르륵 흘러 내려서 깜짝 놀랐지요 ..

 

 

 

 

고도감이 무지 심했습니다.

양옆으로 뻥 뚫린 허당과 잡을 곳이라고는 요렇게 생긴 작은 틈새를 손으로 뜯으며 오르는 데 가슴이 콩알만 해졌습니다.

스릴을 맞보구 싶으신분은 노적봉 경원대길로 오세요~~

저 이곳에서 엄마야...엄마소리를 무던히도 하고 텐받고  끌려 갔습니다. ㅎㅎ

 

 

 

 

 

저때문에 인재씨가 항상 고생을 하십니다.

텐줘서 고마워요 인재씨~~^^&

 

 

 

 

 

오늘은 여기까지만 한다고 합니다.

하강준비중

요기 왼쪽에 볼트로 조여 놓은 부분이 헐렁 거려요

그래서 제가 손으로 조여 놓고 왔는데요 혹시 관계자분이 보시게 되면 팍 조여 주세요 ^^&

 

 

 

이날따라 남편이 괜시리 더 멋져 보입니다.

지금 입고 있는 점퍼가 저희가 신혼여행을 갈때 입었던 커플룩인대요 쟈가 무지 오래된 옷이에요..

17년된 옷을 입고 왔습니다.

저옷이 바람막이로 좋다고 가끔 추억을 머금으며 입는 옷이에요..

어때요 17년된 옷 치고 괜찮지요..^^

 

 

오늘은 제가 겁을 너무 먹어서 하강도 무서웠내요, 그래서 인재씨가 제줄에 같이 줄을 달고 하강을 해줬어요~~

단풍들은 북한산 멋있지요..

날씨도 좋고, 춥지 않아서 재미있게 평일 암벽등반을 해보았습니다.

 

 

하강전 정상에서 바라본 맞은편 바위

사모바위가 보였습니다.

 

 

 

해도 떠주구요 뿌여서 그렇게 멋지진 않았어요~

 

 

제 눈에는 이러한 사소한 것들이 다 멋지게 보입니다.

 

 

 

나사도 교체해주셔야 할것 같은대요, 녹이나서 저것이 풀리면 어쩌나 겁이 납니다.

 

 

 

하강하고 내려와서 바줏을 당기는대요 위에서 밧줄이 춤을 춥니다.

괜시리 멋져 보여서 담아 왔어요~~ㅎㅎ

 

 

 

 

하강하고 내려와 인재씨가 리딩으로 줄을 걸어 주었습니다.

그래서 이곳에서 낮은 코스로 연습바위를 해줍니다.

 

 

 어느카페에 가입되었느냐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그곳에서 얼마만큼의 재미를 느끼며 즐겁게 지내느냐입니다.

저희는 이곳에서 가족같은 분위기로 운동을 합니다.

 

http://cafe.daum.net/3050sanulim☜ 저희와 함께 하고싶은 분 계시면 과감히 클릭해 주세요 ^^

 

 

 

 

오늘도 부처님 안전에 기도를 드립니다.

안전한 산행 하게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에 올께요~~

 

 

 

 

 

 

 

 

 

 

 

개구쟁이 선배님이 제코를 겁나게 크게 찍어서 동영상편집하여 올렸습니다. ㅠㅠ

저도 복수 할꺼에요 다음주에욤~~ㅎㅎㅎ 웃는날 되세요

두고봐라 우이씨..

 

 

평일에는 이곳에 주차가 무료, 주말에는 4천원을 받습니다.

 

 

 

전봇대만 없었으면 참 멋진경치인대 아쉽네요~

 

 

 

 

친구네 산장

서울시 은평구 진관동 277번지

TEL: 02-387-4489

 

흘러가는 팝송이 나오는데요 파아란 하늘과 노적봉이 보여 운치있습니다.

 단무지무침과 콩나물무침, 부로콜리를 밑반찬으로 주시네요..

오래만에 김치찌게에 밥한공기 뚝딱 해봅니다.

[지도:63]

 

노적봉을 바라보며 김치찌게 &파전에 막걸리 한사발 시원하게 마시고 집으로 귀가 했습니다.

 

몇일 다른거좀 하느라 블러그 관리를 못햇네요..

블친님들 즐거운 시간 갖으시고 계신가요?

 

벌써 하루의 반이상이 흐르고 저녁시간으로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비가 내려서 그런지 밖이 쌀쌀하내요

감기 조심하시고, 고운 저녁 시간 보내세요 ^^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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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장소: 북한산 노적봉 코바위

연신내역 3번출구 34번 버스로 북한산성입구 도착 업프로치가 길어서 더운날씨에 땀뻘뻘 흘렸습니다 난   이   도: 1P(피치) 5, 10/ 2P(피치) 5,10b 슬랩코스 (기본암벽장비 필수)


  교 육 내 용: 까베스통, 반까베스통(매듭법), 자일감기, 등반요령,안전수칙교육


■  산 행 일 시: 2011. 05. 15(스승의 날) 

 

 날         씨: 영상12도~ 바람이 불어서 조금 춥게 느껴진것 빼고는 즐거웠습니다.


산행참석자: 대장: 천화대 /교관: 세이지, 포그니,코알라/ 4기생 3명 상일, 알흠이,똘이장군

 

 

 다음지식인 검색 개념도 출처: 경신 산악회

북한산, 노적봉
번호 루트이름 난이도 루트길이 볼트,장비 바위형태 개척자
1 서북 횡단 코스 ?
8개,프렌드 슬랩,크랙 이시이(石井) 1937년 일본인
2 형제길 ?
8개,프렌드 슬랩,크랙
3 누운 침니길 ?
8개,프렌드 침니,크랙 니끼.二木智春
4 중앙 슬랩 1p,5.10a,2p,5.9 제6피치 8개 슬랩
5 뫼우리 1번 1p,5.10c,2p,5.10a 제4피치 10개 슬랩 위주 뫼우리 산악회
6 뫼우리 2번 5.10a 제4피치 10개 슬랩,크랙 뫼우리 산악회
7 T 침니 5.10... 제4피치 8개,프렌드 크랙,침니 김정태.엄흥섭 1937년
8 코바위길 1p,5.10.2p,5.10b 제5피치 10개 슬랩
9 반도 A,기존 1p,5.7. 2p,5.8 제5피치 8개,프렌드 크랙 위주 반도 산악회
10 기존 B 1p,5.7. 2p,5.8 제5피치 7개,프렌드 크랙 위주
11 미상 ?


슬랩,크랙
12 워킹길 5.7 제3피치 7개,프렌드 크랙
13 하얀 마음 1p, 5.10a 제3피치 10개 슬랩 위주 하이 얀산악회
14 미상
제3피치
슬랩 위주
15 반도 D 1p,5.10a.2p,5.10d 제3피치 8개 크랙,슬랩 반도 산악회
16 반도 B 5.9 제3피치 7개,프렌드 크랙,슬랩 반도 산악회
17 반도 C   제3피치 8개 크랙,슬랩 반도 산악회
18 만추 5.12a 제2피치 10개 슬랩 위주
19 미상 ? 5.12a 제2피치 10개 슬랩,크랙
20 반도 E 5.12a 제3피치 10개 슬랩 위주 반도 산악회
21 동남 직상 크랙 5.8 제3피치 프렌드. 캠머롯 침니 위주

 

 

 

연신내역 3번 출구에서 아침 9시 일행들과 만났습니다.

먼발치에서 4기동생 상일씨가 알흠이 누나 방가  손을 흔들어 주어서 기분이 좋았지요

제게도 동생이 생겼답니다.

 

 

 

북한산성 입구 도착 잠시앉아 산행준비를 하지요

날씨가 푹푹 찝니다. 완전 여름 날씨 같았지요~~

 

 

정말 등산객들이 많아 져서 보기 좋으내요~~

아줌마 연인, 학생들 정말 많았습니다.

 

 

 

산행시작 저희의 하루가 시작 되었습니다. 살방 살방..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주르륵..

 

 

도시정문화재 자료 제140호

북한산 서암사 문화재복원 봉축기원을 스님이 하고 계셨습니다.

 

 

 

 

계곡에 물줄기가 정말 시원하게 흐릅니다.

물소리가 더운날씨에 귀를 시원하게 해주었지요~~

 

 

 

 

 

야생 철축 진짜 이쁘죠~~

 

 

 

벌써 많은 분들이 바위에 매달려 계셨습니다.

저희는 교육 등반 이기에 조금 사람이 안붙은 곳을 선택했습니다.

서로 한번씩 해봐야 하기에요~~

 

대장님이 얼마전 사고를 당하신 암벽타시는 분이

왜 사고가 났는지를 시범 보여 주셨습니다.

하네스에 매듭을 걸고 올라가야 하는대요

매듭을 잘 메고 나서 걸어야 할부분을 안걸고 방심하여

다른쪽 부분을 걸었답니다.

 

암벽 이운동은 방심은 금물입니다.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신다면 다른 그 어떤 운동보다도 살이 쭉쭉 빠집니다.

몸매가 아름다워 지지요

나도 모르는 사이에요~

 

 

 

대장님이 리딩을 해주셨습니다.

언제나 제눈엔 대장님이 젤로 멋진 분이지요~

누가좀 업어 가셨슴 좋겠습니다.

요즘 외로우시 답니다.

관심있게 봐주세요 ^^

 

 

 

 

 

 

 

 

 

 

오버하강하기 저기가 젤 위험 하면서도 스릴있고 재미난 구간입니다.

저희 멋진 대장님을 눈여겨 봐주세요 ~~

 

  

 

 

 

 

 

대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리딩에 감사드립니다. ^^

 


 

암벽에 여자 교관님이며 닉네임은 세이지님

경진언니인대요

아마 카페 왠만한 곳에서 언니를 아시는 분도 계실거에요~

정말 암벽(바위에서)는 멋진 선배님 이십니다.

 

 

 

 

 

 

 

 

멋진 분인걸 알고 까마귀까정 사진의 빛을 발하여 줍니다.

 

 

 

 

 

멋진 경진선배님 몇살로 보이시나요?

산을 다니면 정말 젊어져요 ^^

 

 

 

 

 

 

 

 

 

 

암벽 4기 저와 한배(암벽에 입문)를 탄 동생입니다.

상일군..

 

 

 

 

 

  

 

 

 

 

 

바위를 다 타고 나면 줄 정리를 해야 하는대요

이렇게 감는 법을 4기생 교육에서 배웠습니다.

상일이는 정말 잘하는대요 전 정말 이래도 안되고 저래도 안되고

좀 시간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느려~~~전 느려요 ㅎㅎ

 

 

 

 

 

 

폼나지요?

저희는 이제 마지막 졸업등반을 남겨 놓고 있습니다.

 

 

 

코바위 바로 앞에 까지 올라 왔습니다.

 

 

바위에서 부는 바람이 이렇게 추운줄 몰랐습니다.

워킹으로 올라올때 흘렸던 땀이 식어서 바람이 쇙쇙 불어 주니까는 춥더라구요

그래도 사진을 찍을때 만큼은 가장 이쁜 포즈로~

 

 

 

하강 준비를 봐 주고 계시는 겁니다.

3기 선배님께서요

 

 

ATC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지요

남편은 저에게 이아이 이름을 돼지코라고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래서 쉽게 외울수 있었지요

 

 

 

 

 

 

 

 

 

<블랙다이아몬드 사진및 글 출처: 다음지식인▲>

http://towang.net/shop/shopdetail10

 

 

                                                                                           요기서 잠시  클릭               

 

 

추천을 해주시면 더 많은 분들이 보실수 있습니다.

 

 

 

저는 아직 체력이 안되어서 1피치구간 5, 10 요 구간만 하고 하강을 합니다.

내년쯤이면 저도 코바위를 오를수가 있겠지요~~

 

 

이고이 인증샷입니다. 전 하강이 젤 재미있습니다.

 

 

 

 

 

우린 4기생이다...~~!!

                                                           멋진 우리 젊은날

 

 

 

4기생 똘이장군님이십니다.

이크 이크 (택견)무도인 이십니다.

알고 보니 멋진 분이셨습니다.

 

 

 

 

 

 

 

 

 

 

 

 

 

 

 

 

 

 

 

 

 

3기 코알라 선배님

서글 서글 하니 대화도 잘하시고 재밌고

맛난야채와 과일 듬뿍 후배들에게 가져다 먹이시는

멋진 선배님 이십니다.

다음에도 파프리카 많이 많이 가져 오세요~~^^

 

 

 

 

 

 

 

두분이서는 절친사이

 

 

 

 

 

 

  

 

 

 

내가 찍는 사진 DSLR. 카메라로

저는 사진 찍는걸 좋아 합니다.

암벽을 하며 카메라에 멋진 산우님들을 담는 것이 저에겐 기쁨 입니다.

즐겁게 봐주세요 ^^

 

 

 

오늘도 감사합니다.

날 멋진 여자로 만들어 주어서요~

 

 

 

 

 

 

 

 

 

 

 

 

 

 

 

 

 

 

 

 

 

 

 

 

노적봉을 뒤로 하고 하산을 했습니다.

부처님 오늘도 안전하게 산행을 할수 있게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노적사의 유래

 

북한산 노적봉 밑에 자리잡고 있는 노적사는 조선조 숙종(1712년) 팔도 도총섭이었던 성능스님이 창건한 명승고찰이다.

성능스님이 집필한 '북한지'의 기록에 의하면 창건 당시에는 진국사(鎭國寺)라 불렀다고 한다,

그러나 원인미상의 화재로 완전히 소실되어 석축만  남아 내려 오던 것을 안타깝게 여기고 있던 차에1960년 무위스님과 창암 유흥억거사를 비롯한 박금륜행, 김진공성보살 등 여러 불자들의 신심으로 사찰을 중창하고 노적사라 하였다고 한다.

선승으로 운수행각을 하다 1977년 주지로 부임한 종후스님이 대대적인 불사의 원력을 세우고 기도 정진하며 오늘의 대가람으로 중흥을 시켰다.  종후 주지스님은 현재 동국대 불교대학원 출가공동체 총동림 동문회 8대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조계종 중진스님이다.

전통사찰 노적사는 청정법신 비로자나불 형상인 신비스런 노적봉을 배경으로 한 천혜의 자연 경관 속에 자리 잡고 있는 영험있는 기도도량으로서 사시사철 많은 불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출처] 名僧名刹을 찿아서/비로자나부처님의 연화장 세계 ㅡ북한산 노적사와 동인당(東印堂)종후(宗厚)주지스님ㅡ|작성자 불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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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을 비롯 대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산행 좋은 추억 또 하나 맹굴어 귀가합니다.

즐거움만 가득한 한주 맞이  하세요 ^^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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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로 이사를 했습니다.
재발행입니다. 감사합니다. ^^

산행일시: 2011년 4월 17일

등반코스: 오전8시30분 연신내역3번출구-704번 버스로 북한산성입구도착

시등제를 지낸후 점심식사-노적봉-슬랩코스,침니,크랙등반 난이도 하,중

 오늘은 시등제가 있는 날이며 바위를 무서워 하는 분이 많아 모집인원이 거의 없었다.

암벽4기는 상일씨와 나 달랑둘..

우리는 예비4기생의 들뜬 맘으로 이른아침 이곳으로 왔다.

산을 오르는 곳에는 힘듬과 오르는 성취감.. 함께함이 동반한다.

 

내가 소속되어있는 카페에  언니들과 오라버니들이 동참을 해주셨다.

기념사진도 찍어 본다.

 

 나에게 처음 산행의 기쁨을 주었던 언니들이 축하차 와주셨다.

언니들 고마워요~~^^&

 

  

 

                                                         난 예비4기생이었는대 오늘부로 암벽4기생이 되었다.

 

 

카페지기님과 총무언니

 

 

 

우리나라 태극기가 보온 효과가 좋은지 예전에 미쳐 몰랐습니다.

대한민국..

 

                                                                                            날씬해져 있는 나를 본다.

 

                                          교육중.. 빌레이 보는건 가장 기본적인 것이며 안전의 최고의 관건이란다.

하강기 사용법과, 8자매듭, 바위에서 빌레이 보는 법 기타등등..

 

 

 

대장님이 늦게 오셔서 늦어 졌지만 정성스레 만들어간 나물과 과일 떡 그리고 우리들의 안전장비를
 모아놓고
대장님의 말씀아래 제를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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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를 올리고 나물과 밥을 봉지에 넣어 고추장과 참기름 투하

비빔밥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3050산울림 암벽팀과 워킹팀, 백두팀의 안전을 기원하며..

산우님들과 함께 함에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노적봉을 오르는 날..

 남편의 멋진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봅니다.

 

 

 

 

워킹팀과 함께한 노적봉..

 

 

 

상일이와 알흠이는 예비4기생에서 암벽 제 4기생이 되었습니다.

 

 

 

슬랩코스 걸으며 볼트따고 오르기 잘안따져서 찡그러진 얼굴이여~~

 

 

 

 

 

 

 

하강 가장 위험하다는 하강이지만..

방심은 금물이며...

전 요때가 가장 재미있습니다.

 

 

 

 

오르는 것을 두려워 하는 워킹팀 그러나 멋진 사진을 남기고 싶은 마음은

그 누구나 같은 마음인것  같습니다.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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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행복한요리사 2012.02.19 18:41

    오늘도 열심히 암벽등반을 하셨군요~
    암벽 4기생이 되신걸 축하드려요.ㅎㅎ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2.19 19:59 신고

      요리사님 이것은 작년에 그리 된거에요..
      다음에서 티스토리로 이사를 와서 다시 재발행 한것입니다. 바쁘신 와중에 오셔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는 남편이 많이 아파서 겨울산행을 전혀 못했습니다.
      봄부터 산행을 할수 있으려나 싶어요~~~
      멋진 경치 많이 찍어서 올려 볼께요..

      지난 추억을 끄집어 새로 올린 것입니다. ^^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광개토여왕 2012.02.19 19:01

    이렇게 하나씩 지난 일들을 되짚어 보는 것도 행복이지^^
    따뜻해지면 바쁘겠구나.
    난....울 어머니 발목이 부러지셨어. 그래서 좌절중...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2.19 19:57 신고

      어쩌 다가요~~
      어쩌면 좋아요, 언니 또 고생 하시겠네요...
      세월이 약이에요..
      오랜시간 흐르니깐 조금 편해 지더라구요 흑흑...
      시간 나시면 놀러 오세요..
      돌솥밥 해드릴께요, 과메기도 남겨 놨어요..^^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J.mom 2012.02.20 10:50 신고

    와...여자분까지!!! 진짜 멋지네요!!!^^
    보기만해도 아찔하고 멋집니다~^&^
    행복한 한 주 시작하세요~^^
    by. 토실이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2.20 11:47 신고

      멋지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주 보내시고 점심식사 맛있게 드세요 ^^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봄비 2012.02.20 22:38

    이사하느라 수고가 많네요~날로 방이 풍성해져서 좋아요~

    나도 따라해봐야할텐데~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2.21 13:48 신고

      언니 그냥 다음 블로그에서 터 닦으셔서 우수블로그님이 되세요.. 티스토리가 멋지긴 멋진거 같아요,, 다른건 그닥 몇개 빼고 어려운건 없는데요 이사가 힘들어요 ~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creamy 2012.02.21 13:29

    드디어 나이를 알았습니다 ㅎㅎ


    앞으로는 더 열심히 등반하시는 거에요 ? ^^*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하 누리 2012.02.21 13:47 신고

    올해또 시작하겠지요, 겨울에는 등반을 할수가 없거든요..
    위험해서요, 저 나이 많지요, ㅎㅎ
    올해 4학년 3반 씩이나 되었는데 생각이 아동틱, 언제쯤 철이 들라나 의문입니다.
    점심식사 맛있게 드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