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08. 23 흐리기만 하고 비가 오지 않아 이동 하기 좋았다.

오후 4시 13분 통영 4터널을 지나 뭔가 열심히 들어 올리는 듯한 바다위에 떠 있는 배를 보았습니다.  
정말 멋진곳이에요 감탄사가 연신 나옵니다.
  

 

Canon | Canon EOS 500D | Normal program

 

 사천 톨게이트를 지나며 2,900원의 사천 톨게이트비를 냈다.

 

 

사천비행장 달리는 차안에서 찍은 비행기 모습 흔들렸다.
순간포착

 

 

 다리 이름이 좀 어렵다.

창선삼천포대교 빨간색의 다리가 화사해 보였다.

5시 10분의 다리와 맞 닿은 하늘

 

 측면에서 찍어서 다리의 멋스러움을 전할수 없는대요 우수블로그님의 포스팅을 주소로 업어 왔어요 

 

http://blog.daum.net/kangdante/15604194☜ 다리 소개글이 있습니다.

 

 

 

다리모습이 운무낀 하늘과 닿는 느낌 색상이 화사해서 그런지 굉장히 멋스러워요

그냥 지나치기 무척이나 아쉬웠지요 달리는 차안에서 찍은 모습입니다.

 

 

드디어 남해군에 진입했습니다.

 

 

 

 

 

 

  

 

찾아가는 길

 경남 남해군 삼동면 봉화리2611번지

입장시간/ 2월-3월,10월 09:00-17:00

             4월-6월,9월 09:00-17:30

        7월-8월 09:00-18:00

          11월-1월 09:00-16:30

 

 

휴관일/ 매주 월요일(성수기, 휴일 제외) 음식물 반입 안되며, 전지역 금연구역입니다.

애완동물 입장 불가 주의: 시설물과 식물 훼손시 비용을 청구합니다.

※이곳엔 탤런트 박원숙씨가 하는 카페빈이 있습니다.

 

Canon | Canon EOS 500D | Normal program

 

 

원예예술촌이라는 간판을 찍고 싶었는대요
남편이 갑자기 포즈를 취해서 웃었네요 ㅎㅎ

 

 

좌측에 매표소가 있습니다.

요기서 표를 구입  2인 관람료 10,000원

 

 

 들어가는 입구에 초록 식물들로 가득 하구요

 

 

 

Canon | Canon EOS 500D | Normal program

 

 모형 기린이가 있어서 둘이서 나란히 한장 부탁해서 건진 사진 입니다.

 

 

Canon | Canon EOS 500D | Normal program

중간 중간 요런 식으로 된 간이 의자가 있어요

힘들면  쉬어 가셔도 됩니다.

 

 

길이 반듯 반듯 하고 계단도 중간 중간 있어요,
이곳에서 바라보는 하늘도 주변 경치도 멋집니다.
마치 신혼여행을 온듯한 느낌 이랄까요~~

 

 

남편이 사준 망원렌즈로 접사로 찍어 보았는대요 물방울이가 참 이쁩니다.

 

 

요런 편지 통이 있다면 매일 매일 안되는 글이지만 편지를 쓰고 싶어 질것 같아요~하누리 생각 ㅋ,ㅋ

 

 

 

처음엔 살땐 이대로도 좋았는대 사진이 잘 안찍히다 보니 렌즈 욕심이 생깁니다.

렌즈 하나 바꿨을 뿐인대요 꽃이 이쁘게 나오내요

 

 

 

집집마다 특색이 있습니다.

예술인들이 사는 마을 독일풍 일본풍, 이태리풍 등등 이 있어요

 

 

 

 

 

  

 

 

 

예술원마을엔 탤런트 박원숙씨가 하는 카페빈이 있습니다.

차마시고 기분 내기 좋은곳이에요~

 

박원숙씨가 하는 커피숍안에 벤치에서..

모퉁이를 돌아 돌면 색색의 아름다운 집들이 펼쳐 집니다.

 

에궁 사진이 약간 흔들렸내요 이쁘게 봐주세요 ^^

 

손주들을 위한 원숭이 인거 같아요 타고 사진 찍으니 화사하고 이삐 나옵니다.

 

 

 

 

 

 

 

 

매주 월요일은 휴무 입니다.

 

데이트 코스로 좋은 거 같습니다.

연인들이 카메라 다리 들고 사진 찍는 모습을 볼수 있었구요, 걷는 내내 풀향기 나서 코로 숨쉼이 좋았구,

오랜동안 대화의 문이 닫혔다면 이곳에 오면 술술 나올거 같아요..

 

 

어때요 즐거우셨나요?

남해의 아름다움에 빠지고 있는 이틀째 오후 시간입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분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다음편도 기대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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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 독일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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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워크뷰 2012.04.20 17:05 신고

    부부의 사랑스런 모습이 보기에 좋습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4.20 17:20 신고

      남들 여행한 사진 쭉 나열한거 보니 부러워서
      다음 블에 있는 지난 사진을 꺼내왔어요..ㅎㅎ
      작년 여름 남해 일주를 했거든요 예삐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티스토리 정말 어려워요 ㅠㅠ

  2. addr | edit/del | reply 2012.04.23 08:49

    비밀댓글입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김 또깡 2012.04.23 14:43

    잘 구경하고 갑니다.
    보통 창선대교라 많이 불리지고 있지요.
    하누리님 새로운 한주 잘 보내세요.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쑥부쟁이 2012.04.23 21:24

    그림같이 예쁜곳에서 날라리같은 두남여를 위한
    최고의 멋진 분위기연출이 아주 근사하네요.
    기자단출사인지 신혼을 만끽하는것인지..멋지다.^^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해피송 2012.04.25 17:32

    멋진 여행을 하셨네요.
    친가들이 안 움직여 홀로 땀흘리며 이리저리 뛰었던 생각이 납니다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푸른한늘(여행) 2012.04.26 10:05

    독일마을 말로만 들었던 곳인데~~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언젠가는 꼭 가보리라 생각이 드네요!!!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해피아름드리 2012.04.27 10:04 신고

    와우~~~괜히 봤다는 생각~~~ㅋㅋ
    부러워 죽겠네여^^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천디세상 2012.05.10 18:11

    경치는참좋아요
    독일마을이군요
    이젠날이덥지요
    늘건강하세요

2011.08.24  남편이 만든 스케줄에 마지막 코스로 가보는 남해 끝자락 땅끝마을

제가 다녀온 땅끝마을을 멋지게 포스팅 한 분이 계셔서 링크 걸어 봅니다.

http://blog.daum.net/gjyang0430/105 ☜ 저와 새내기블로그에서 같이 공부하신 일상이님입니다.

 

11시 50분 다랭이 마을을 출발하여 남해 대교를 건너며 물길과 꽃길의 고장 하동을 지나 섬진강 대로 신기마을 옆으로 산책장이 있어 달리는 차안에서 지나치며 바라 보았다.

 

하동 톨게이트를 지나  순천방향으로 직진을 하면 하동터널이 나와요 201m짜리로 섬진강 휴게소에 들렀습니다. 자동차가 배가 고프다내요 요기서 4만원어치 깨스 주입을 합니다. 이곳은 SK주유소와 정비소가 겸비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이웃님 순천미인님 ☜ 클릭 이 생각나서 주변의 무엇이 있는지 들러 인삿말을 남겨 보았습니다.

순천만을 가고 싶었는대요 시간이 타이트해서 다음 기회로 미루고 스맛트 폰으로 포스팅 귀경을 했습니다.

 

작은 스마트폰이 별짓 다하는 세상입니다.

차안에 앉아 이것 저것 검색도 되고 카톡으로 대화도 사진 전송도 되는대요 일반 문자메세지는 돈이 들어가는 대 카톡은 무료라고 합니다. 

 

 

Canon | Canon EOS 500D | Normal program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하는 내 절친 블로그 럭키리아님☜ 가보기 클릭 [풍선아트 선생님이시죠] 이 카톡으로 보내준 닭고기와 과일들..저녁 요리를 준비 중이라는 내용과 가정의 행복이 엿보입니다.

 

가는 내내 저는 이러고 놀았지요, 멀미가 납니다.

막내 언니 한태온 카톡 메세지가 웃겨서 웃으며 갑니다.  남해는 갔냐? 스마트한 지지배야..ㅎㅎ

함께 가기로 했었는대요 이랬다 저랬다 변덕을 부려서 둘이서 가는 것입니다.

 

네비게이션양이 자연을 간직한 동부간 섬진강이라고 소개를 해주내요..

광양터널을 지나 톨게이트 비 1,600원 지출

 

계속 나오는 순천방향 이정표 낙안읍성의 옛정취가 물씬 풍기는 순천시에 진입 했습니다.

 

벌교 여수방향 하니깐 또 생각나는 블로그 빨간우체통언니☜ {포스팅 된곳에 제 전번을 남겨 봅니다.}제가 혼자 좋아라 하는 언니 입니다.

에덴의 동쪽 촬영지를 뒤로 하고 땅 바람 당당당 목포는 항구다 노래를 부르며 갑니다.

 

보성군 관광안내소 휴게소에서 홍삼꿀물, 카푸치노 구입 1,900 지출[운전하는 남편을 위해 쏴비스]

 

 

배산 우봉길 전남 장흥입니다.

소리를 듣고 제암터널 과 호계터널을 지나는 대 2시 44분 우체통언니 한태 전화가 왔어요, 통화만 됬더라면 여수 들려 오려고 했는대요 참  아쉬웠습니다.

아쉬운 일이 두번째내요 춘천 의암땜방향 릿지 등반가서 하얀별언니도☜클릭[붓으로 붓꽃을 그리는 분입니다. 요즘은 요상사로 일하고 계시죠] 못 뵙고 왔는대요 언젠가 블로그 계속 하다 보면 만날 날이 있겠죠..

 

마음속으로 그때를 기약하며.. 달립니다.

덕룡산 바위로 된산..

주작산을 우측으로 하고 지나쳤습니다. 2:48분[달리는 차안에서]

 

사구면 해변 사구리에는 양식이 풍부하다내요 전복파는 곳이 무지 많았습니다.

 

 

 

 

4시간 걸려 땅끝마을 도착

 

 

 

한반도 최남단 땅끝마을이랍니다.

배봐가 이곳에 온거죠 ~~

 

 

전남 해남군 송지면 송호리 1158-5호{전남 해남군 송지면 땅끝마을길 100}

TEL: 061)530-5544

 

이곳은 한반도의 최남단으로 북위 34도 17분 21초의 해남군 송지면 두산 사장봉 땅끝이다.

(신증동국여지승람)만국 경위도에서는 우리나라 전도 남쪽 개점을 이곳 땅끝 해남현에 잡고 북으로는 함경북도 온성부에 이른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육당 최남선의(조성상식문답)에서는 해남땅끝에서 서울까지 천리, 서울에서 함경북도 온성까지를 2천리로 잡아 우리나라를 3천리 금수강산이라고 하였다.

오래전 대륙으로부터 뻗어 내려온 우리 민족이 이곳에서 발을 멈추고 한겨레를 이루니 역사 이래 이곳은 동아시아 3국 문화의 이동로이자

해양 문화의 요충지라고 할수 있는 곳이다.

 

해남 땅끝 전망대 입니다.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해남 땅끝마을 바다 풍경

 

저희는 모노레일을 타지 않구요 눈으로만 구경 했어요 전망대에서요~

 

 

 망원렌즈로 찍은 바다 방파제 조차도 멋지게 보입니다.

 

 

 

 

 

 

 

멀리 작게만 보이던 배를 망원렌즈로 찍었습니다.

 

 

 전망대에서 바라보고 밖으로 나오니 후덥지근 합니다.

 

 

 

 

11

 

 

 

 

희망의 타종

 

 

 

 

 

 

생태산책로 내려가는 길이 이렇게 생겼습니다.

계단이 수없이 많아요, 땀좀 흘리고 운동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시면 이곳으로 추천 합니다.

 

 

 

계단이 낮고 얇은 구간이 있습니다.

잘 보시고 내려가서야 할듯 합니다.

 

 

내려 가는 구간 마다 이렇게 설명이 있어서 이해 하기 쉽습니다.

 

 

두갈래로 갈라 지는 길이 나오죠 맘에 드시는 곳으로 가시면 됩니다.

 

 

 

 

땅끝탑위치

우리나라 육지부의 최남단 전라남도 해남군 송지면 갈두리 사자봉 땅끝은

극남 북위 34도 17본 34초 동경126도 6분 0.1초 여기에 조국땅의 무궁함을 알리는

높이 10m 바닥면적 3.6㎡의 토말비를 세우다.

 

830m왕복하면 1630m내요  운동량 됩니다.

 

 

 

  

내려와서 보는 전망대 음식점들로 가득 하지요..

점심을 먹기 전에 이곳 주변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소화를 시키시면 됩니다.

 

 

 

 

 

3일간의 휴가 여정이 끝이 났내요

알차게 계획을 세워서 그래도 유명한 곳은 가본것 같습니다.

내년 휴가를 기약하며..목포로 향해 서울로 가렵니다.

 

 요렇게 호박 밭이 무지도 많습니다.

남해는 호박농사를 짓나 봅니다.

 

 

목포 톨게이트를 지나 몽탄 3터널 무안4 ,3,2,1 터널을 지나니 라디오가 안나옵니다.

아직도 전라남도 인대 말이죠

함평군을 지나며 군산이라는 이정표가 보입니다.

우수블로그님 바닷가 우체통님의 딸 해인이가 ☜ 클릭[군산의 맛있는 맛집을 소개 하여 주시는 분이라죠]생각이 납니다.

맑고 이쁜 눈을 가진 해인이요..못보고 그냥 갑니다.

 

서울 272km 9:03분

대명 터널을 지나려는대 비가  내립니다.

서산 12:15

마지막 휴게소 화성에서 영역표시를 하고 한뿌리 피로회복제를 하나 샀습니다.

운전하는 남편을 위함이지요 4,000원 지출

 

빌리진 음악이 나와요 새벽 1:12 95.1MHZ

서서울 톨게이트 14,700원  1시 22분 서서울 도착

 

 

저희 부부가 요 아이들을 털어서 알차게 계획세워 여행을 하고 왔습니다.

다시 남은 잔돈을 돼지 저금통에 넣습니다. 내년을 기약하며.

평일날 해보는 남해 일주 저희의 일정이 끝이나고 집으로 왔습니다.

 

시리즈로 포스팅한 여행일지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는 없지만, 알차게 계획 세우셔서 가까운 곳이라도 가족과 함께 라면 행복 하겠죠..

늘 가내 사랑과 행복이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

 

 

배워봐에게 조금 이나마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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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해남군 송지면 | 파도횟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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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2.04.23 08:52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4.23 09:35 신고

      이것은 지나간 것이라서요..
      다음에 있을때 발행했던 것인데 뭐 잘한것도 아니고 그래서 ㅎㅎ 새로 시작하는 걸 하려다 보니 그래요..
      그래도 의미있는 여행이었거든요 젊은시절 없이 시작할때 했던거 나이들어 다시 리바이벌 하니 인생이 즐겁습니다.
      한주의 시작일 활기차게 보내세요 ^^

  2. addr | edit/del | reply 축복 2012.04.24 07:29

    아름다운 우리 강산, 산도 바다도 밭의 흙도 영양가 있고 푸짐합니다.
    멋진 사진 즐감 잘했습니다. 근데 저~위에 사진한장이 뒤집어 졌네요^^ 일부러?^^;ㅎㅎ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4.24 09:13 신고

      꺼꾸로 세상은 어떤가 담아 보았답니다. ㅎㅎ
      꺼꾸로 찍은 사진.. 축복님 먼길 다녀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만들어 가세요 ^^

2011년 8월 24일 휴가 3일째 3번째 코스 다랭이 마을

 

남해군 이동면 석교마을 느티나무 주차장을 끼고 좌회전을 해서 들어가니 계단식으로 된 논이 곳곳에 보였습니다.

해안 차로를 달리며 우와 멋지다 소리가 연발 나옵니다.

나도 모르게 말이죠~~

 

Canon | Canon EOS 500D | Normal program

저희는 조금 헤맸습니다. 네비게이션 양이 에러를 일으켜서 반대편쪽으로 갔다가 다랭이 밑 마을 아저씨께 다랭이마을을 여쭤 보니 뭔말인지 모르는 쎄디 쎈 사투리를 하십니다. 제주도 말 같기도 하구요 아무튼 어려웠어요 둘이서 흉내내며 웃다가 왔습니다.

흉내내기의 대가 이시고 만물 박사님이신 남편이 저를 욱겨 줍니다.

가족들 모여도 배꼽빠지게 하는 기질이 있는 사람입니다.

10시 정각에 다랭이 마을에 도착했어요, 다랑이 논이란? 산골짜기의 비탈진 곳에 층층으로 되어 있는, 좁고 긴 논을 말합니다 이 마을은 체험하는 곳과, 바위, 맛있는 막걸리가 있고 볼거리가 있는 곳이에요..

 

 

 

 

 

요기서 잠시 쉬며 마을의 연혁을 읽고요, 다랭이 논의 대해 남편이 설명을 해줘서 듣고 바다도 보았습니다.

 

마을의 (硏革)

본 마을은 남해의 최남단에 위치한 마을로서 설흘산과 응봉산의 정기를 받고 서쪽으로는 여섯 부처님이  탄신하여

승천하였다는 육조문이 있으며 남으로는 자식 없는 사람이 공불을 드리며 득남한다는 영험이 있는 미륵불(암수바위)과

바다를 보면 그 유명한 세존도와 소치도를 품에 안고 산수가 수려하여 평화롭고 인심좋아 한번오면 다시 찾는 사람이

살게 되기는 자세한 기록은 보존하고 있지 않으나 신라신문왕 시절로 추정되어 전해오고 있으며 도 미속자료인 미륵불(암수바위)의

전설로 미루어 봐서 고려 이전의 사람이 살고 있던 것으로 여겨지며 옛날에는 마을 이름을(間川)이라 불러 왔으나 조선시대 중엽에

이르러 마을이름을(加川)이라고 개명하여 현재까지 내려오고 있는 마을이며 우리조상들의 피와 땀으로 일군 농토와 자연이 주신

산과 바다로서 오늘의 우리가 살고 있으며 앞으로도 자손만대하여 영원히 살아가리라.

두갈래 길이 나옵니다. 저희는 이곳에서 우측으로 갔는대요 좌측으로 가야 합니다.

 

 

.

 

 

 

음메메에에에~~~~~~에..

 

 

 밭에선 호박이 방향을 알려 주고 있는 것 처럼 보입니다.

 

볼거리가 많은대요 저희는 오늘 마지막 코스 해남을 가야하기에 코스를 짧게 잡았습니다.

구름다리, 암수바위,해안산책로, 다랭이 맛집

 

 요길을 따라 좌측 밑으로 내려가면 바닷가가 있어요 구름다리도 있구요

 

 

이곳은 좀 깔끔하고 운치 있는 식당입니다. 

저희는 이런집 보다는 약간의 허르스름한 집을 좋아 합니다.

 

 

 

 

  

[지도:61]

 

(어떻게 안되겠니 입니다.)

 

남해 가천의 암수바위랍니다.

바위를 스다듬고 소원을 빌면 이루어 진다기에 저도 해보았습니다.

믿거나 말거나지만 요 ㅎㅎ

 

 또 다른 멋이 늦겨 지는 바다지요, 계단식 다랭이 논이 있구요, 약간의 물들은 듯한 밭이 전체적으로 멋지게 보입니다.

 

 

삼성전기와 자매 결연을 2주년째 맺은 기념비입니다.

 

자꾸만 눈에 들어 왔던 강재심 할매 막걸리집 

형부가 말해준 내려가서 왼쪽집 오를때 오른쪽집인것 같습니다.

다른곳에 유자 잎으로 된 막걸리를 파는대요 요집은 순수 우리나라 막걸리를 직접 만들어 팝니다.

할머니 혼자서 85세까지 만드셨는대요, 요즘은 따님이 3대째 대를 이어 엄마와 따님이 만들고 계신답니다.

 

 

 

골목길을 들어서면 막걸리 집이 두집 있어요 포도 넝쿨집은 유자잎으로 빛은 막걸리 집이구요

조금더 위로 올라 오시면 원조 막걸리집이 있어요

 

 

지도 참조 하세요

[지도:60]

 막걸리 만드는 과정샷 중에 제일 중요한 부분을 보게 되었습니다.

꼬득한 찐밥에 누룩을 섞어 차게 식히는 과정이구요

 

누룩이란? 술을 빚는 데 쓰는 발효제. 밀이나 찐 콩 따위를 굵게 갈아 반죽하여 덩이를 만들어 띄워서 누룩곰팡이를 번식시켜 만든다.

저 시루로 하나가득 3번 분량의 양을 섞어 주면 막걸리가 총 50병 나온답니다.

참 쉬운게 없어요, 할머니의 구부러진 등이 세월을 말해주는 거 같습니다.

 

연애인 송도순씨, 박원숙씨는 단골이라내요, 저희 형부도 단골인대요 저희도 단골 되게 생겼습니다.

뭐라고 해야 할까요 트름도 안나오구요, 그렇게 달지도 않구요 걸죽한맛.

바다가 보이는 풍경을 보며 먹는 막걸리 맛은 다른 안주 없이도 시원함에 한잔 들이킴이 좋습니다.

 

 

요런식으로 3회를 해주는 겁니다.

 널려진 누룩쌀밥이 돗자리 펼쳐 놓은거 마냥 네모 반듯하내요 

 

 

 

 따끈한 두부에 막걸리 한사발 들어 갑니다.

반병만 마셔야지 했는대요 낮술이라요 제가 다 마셨습니다.

왜 냐구요~ 자꾸 손이 갑니다.

 

맛있는 막걸리 한잔 드세요 ^^

 

 

 만천원의 행복 두부김치하면 볶음김치에 두부가 올려져 나오는 걸로 인식이 되어 있자나요..

요기는 그냥 따끈한 두부에 김치, 무김치, 갓김치가 나옵니다.

김치는 보통 맛입니다.

 

남편은 막걸리를 직접 담구시는 사장님의 따님한태 막걸리 한잔 받고 좋아하는 표정입니다.

 

요기를 마지막 코스로 왔다면 막걸리를 사들고 가면 좋았을텐대요 아쉬움이 남내요

가족들 맛보여 줄수 없어서 그렇습니다.

 

 

 경상도 할머니 참 묵뚝뚝하십니다.

호랭이 할머니 같아요 느낌이요 뭘 물어 봐도 대답도 잘 않하시구요

그런거에 비해 따님이신 언니는 서글 서글 하시내요

 

조금 안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인맥으로 오시는대요 막걸리 50통을 만들면 3일도 안되서 다 팔린답니다.

그 만큼 맛이 입증이 된 것이겠죠, 오신분들이 포장으로 많이들 사가시내요~

 

 

탤런트 박원숙씨가 남해에 반해서 이곳에 집을 사서 리모델링 한 집이랍니다.

바위가 보이는 아래에 멋진 집 한채..

여유가 있다면 이렇게 한적하고 좋은 곳에 멋진 집 짓고 맘편히 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막걸리 집을 돌아 위로 오르면 독특한 옛집 한채가 눈에 들어 옵니다.

집채만한 바위가 마당에 자리를 잡고 있구요, 비녀 꽂으신 할머니 한분이 콩을 까고 계셨는대요 제가 담너머로 보게 되었죠

 주변을 돌며 보다가 지붕 내려 앉은 부분을 벽돌로 칭칭감아 내려 앉지 않게 해놓은걸 보았습니다.

집 고쳐 주시는 분 도움좀 주세요 ~^^

 할머니의 지혜가 보였지요

 

 

옆집에 하얀 백구가 절 보고 넌 뭐냐 합니다.

짓지도 않고 고개 쭉 빼고 저를 쳐다 보는 모습이 하도 신기해서 이렇게 블친님들 보여 드리고져 담아 왔습니다.

백구 귀엽죠 넌 뭐냐?

  

 길따라 계속 내려오시며 구름다리가 보입니다.

넓은 바다를 봐도 봐도 좋으내요~

 

 

 돌담길을 건너는 기분이 참 좋습니다.

 

 동굴도 있내요, 들여다 보니 쓰레기가 잔뜩 입니다.

 

 

 

 

 난이도 구간이 2군대 있어요, 릿지용 샌들이긴 하지만 제가 워낙이 발이 작아서 젤 작은걸 사도 큽니다.

운동화 였다면 겁없이 갔을텐대요 신발도 크고 해서 우물쭈물 했습니다.

 

 

 

다이렉트로 이곳 반대편 쪽으로 올랐어요, 안그러면 삥둘러서 다시 반대편 쪽으로 가야 하거든요 ㅎㅎ

재밌는 바위구간 입니다.

 

저희를 보고 연인둘이 따라 했다죠 ~

 시원하게 내리는 미니 폭포물소리가 듣기 좋고 눈이 즐겁고 입이 즐거운 다랭이 마을 구경 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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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라오면서  보는 이정표 다시 내려 가고 싶어 집니다.

 

 

 

 계단을 오르며 다시 보는 폭포도 풍경도 아름답기만 합니다.

 

 

  

 손붙잡고 가는 걸 좋아 하는 남편이 잡아 준 손이 따숩습니다.

보드라운 남편손에 이끌려 다른 곳으로 이동 하기 위해 다랭이 마을을 안녕 하려고 합니다.

 

 

 지붕위에서 놀던 흑염소가 풀밭에서 놀고 있내요 안녕 흑염소..

 

 

좋은곳 알아가는 것도 있고, 맛있는 곡주도 맛보고, 맡배기 릿지도 체험하고, 두루 두루 저는

즐거웠는대요, 블친님들 제가 소개를 잘 해드렸나 모르겠내요 남해는 멋진 곳입니다.

이곳에 살고 계시는 주민들이 부럽습니다.

 

다음에 올께요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이상 다랭이 마을에서 배봐 였습니다.

행복 가득한 날 되세요 ^^

 

Posted by 하 누리 트랙백 0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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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2.04.23 08:54

    비밀댓글입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푸른하늘(여행) 2012.04.26 14:49

    남해 다랭이 마을을 작년 여름휴가로 다녀오셨군요!!
    남해는 언제 보아도 좋은것 같아요!!
    멋진 풍경에 막걸리~~카아~~좋습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하 누리 2012.04.26 16:13 신고

      여행님은 최근에 소개한 좋은 곳은 안보시고 오래된 지나간 여행을 보시고 가셧네요..
      울진에 좋은곳 소개했는데요.. 머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도랑가재 2012.04.29 02:21 신고

    바다를 낀 다랭이 논, 정말 아름답군요.
    거기에다 할머니의 손맛이 깃든 막걸리까지...
    볼거리 즐길거리 많을것 같아요.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이에요.^^

 일 시 : 2011년 8월 23일 비와 바람도 우릴 막지 말라 싸이에 낙원노래가 생각났어요~~

 장 소 : 통영 거제 소매물도

   

 휴가 이틀째 되는날..

 6시 기상 거제시 찜방에서 하룻밤을 묵고 남편과 소매물도를 가기위해 여객선 터미널로 왔는대 비가 내려서 배가 뜰지 걱정 이었다.

 못가 보고 가게 되는 건 아닌지 조바심 나는 아침 트렁크 문을 열고 아침으로 미숫가루를 타서 먹기 위해 준비를 해본다.

 Canon | Canon EOS 500D | Normal program

 여러대의 관광차들도 와 있었고, 배가 뜬다기에 부랴 부랴 표를 구입했다.

 왕복 1인당 2만원 뱃삭이 좀 비쌌다. 거금 4만원 지출

 

 

바람 불고 추운대 점퍼를 가지고 오지 않아서  말 잘해서 여객선에서 일을 하시는 언니한태 빌려서 옷을 입고  미니 아이스박스에 가져온 미숫가루와 아카시아꿀을 걸죽하게 물에 타서 두잔 만들어 나눠 마 시고 8시 30분 정각에 배에 몸을 실었다.

 

 올적 갈적 표를 2장 준다 흰색은 미리 갈적에 내고 핑크색은 올적에 내면 된다.

 하루에 3회를 운행 하기 때문에 뱃시간을 잘 지켜야 되돌아 올수 있다.

 

 우비 입어 보고 싶었는대, 남편은 꿉꿉하게 뭘 입는게 좋으냐고 하지만, 난 한번도 안해 보았기 때문에 해보고 싶었을 뿐이다.

 보라도리가 된 기분

  

 

 

 

 

 

 

파도가 세서 실은 겁도 났다. 계속 눈에 들어 오는 구명조끼

 

 

평일날 이곳에 와 있다는 것이 꿈만 같다.

서로 꼬집어 주기..

 

 

 

 

 

무서웠지만 좋은 기분

 

 

파도가 심해서 멀미를 했다.

1시간 가량을 간단다. 휴..

 

 

 

 

 

 

 

 

비가와도 여행객들은 많았다.

평일인대 처음 늦겨 보는 이 시간 이느낌

 

 

 

 

바람이 많이 불어서 올적 갈적 힘이 들었내요, 떠날라 갈것 같은 느낌..

 

 

 

 여기가 물길이 열리는 곳인대요, 9시 30분 부터 11시 30분까지 물길이 열린다고 했는대요 이상하게 비가 와서 그런지 물이 차있었어요,,

젖는 걸 싫어 하는 남편이 안간다고 해서 요기서 기념사지만 찍었내요~ 예전에 한번 간적이 있어서 요기서 스톱 비도 오고 힘들었지요,

카메라가 젖어서 망가질까봐 겁도  나구요~

 

 

 

 

 

 소매물도 해벽바위 멋지죠~

바위타는 남편이라 그런지 바위만 봅니다.

바위 사이 사이에 작은 차돌이 이뻤어요, 그래서 담아 왔습니다.

 

 

 

 

 

 파도도 쎄구요, 바람이 어찌나 부는지 모자를 잡고 있지 않으면 그냥 날라갈 정도였어요..

 

 

우비입은 푸들 강아지 주인의 마음씨가 보입니다.

 

배편을 기다리며 추워서 매점에 들어 왔어요

날씨가 좋아질까 싶어서 2시 20분 배를 타겠다고 해서 2시간 가량을 이곳에 있었지요..

사발라면 한개에 2천원 꼬깔콘한개에 2천원 합니다.

가격이 두배에요, 아시는 분들은 다들 싸가지고 오셨더라구요~

 많은 분들이 이곳에서 추위를 피해서 요기도 하고 배편을 기다립니다.

 

 

 

 

잠시 비가 멎어 주어서 사진찍기 위해 다시 올라 왔습니다.

 

 

 

 

 

날아올라.. 이고이 참 재밌어서 맛들렸내요~ㅎㅎ

 

 

 

 

 

 

  

 

 

배를 타고 출렁대는 바다를 건너간다.

 

 

 

 

 

 

 2시 20분 배를 타고 나와 저구항에서 3시 30분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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