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탈/My Photo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가보는 강화도 마니산 주변경치및 집으로 돌아 오는 길에.. 매일산오름 친구들과 함께한 워킹등산.. 더보기 20110918 인수봉에서 본 주변풍경 119구조대원 아저씨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더보기 예산- 예당호 주변경치 2012/02/22 - 예산- 예당호 주변경치 걷기 좋은 곳 /산책 데이트 장소로 좋음... 걷는내내 신승훈씨의 음악이 나와서 좋았다.산책하기 좋은 곳 더보기 겨울에 보는 처마밑 고드름과 예당저수지. 시골은 보는 그 자체 만으로도 경치가 아름답다. 예당저수지가 꽁꽁 얼어 붙었는데도 생명력강한 나무들 꿎꿎이 버티고 서있다. 더보기 인천송도스포츠센터내 비내리는 풍경 더보기 2010년 9월 17일 현장 풍경 오전에 일찍 출근해서 블러그 이곳 저곳을 돌다 사진에 들어가있는 이니셜을 보았습니다. 나도 저거 어떻게 안될까? 고민하다 하나 만들어 보았어요.. 사진 밑에 들어간 싸인 어때요? 여기까지가 제 한개입니다.. 고추잠자리.. 한가로이 그물덮개가 흘러내리지 않게 해놓은 쇠봉에서 쉬고 있는 모습이 여유로와 보였다. 어릴적 많이도 따먹었던 것인대 이름은 모르겠다.. 맛있었던 기억밖에.. 눈으로 보기에 이쁘다는 것만 알지 이름모를 꽃이로구나~~! 어릴적 낮잠주무시는 아버지 코에 대고 간지럼 폈던 기억이 아련한 강아지풀~~ 그 작디 작은 틈새에서 아름답게 피었구나~~!! (남편이 이름 지은 "계란후라이 꽃") 현장아저씨가 뿌려주는 물줄기로 너의 자태가 한결 싱그러워 보여 더위에 고생 많으신 아저씨들의 노고에 감사드립.. 더보기 할아버지와 손자 삶에 무게 ... 출근길에.. "너. 정말 힘들었구나..." 일순 침묵이 흐른다. "너, 정말 힘들었구나... 네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이 아무도 없었어. 그렇지? 처음엔 들어주기를 갈망하다가 이젠 지쳐서 화가 난 거구나. 그러니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니?" 자녀는 잘못을 저지르며 배우고 부모는 그것을 용서하며 배운다. - 김영아의《십대라는 이름의 외계인》 중에서 - 더보기 20071214 설악 겨울여행 여행은 해도 해도 즐겁다. 누구나 사람들은 흔적을 남기고 싶어 한다. 그중에 나도 예외는 아니다. 오래전 강원도여행을 하고 CD로 구워 놓았던 사진을 기록한다. 포구에서 문어를 흥정해보고, 살아있는 횟감을 먹어 본다. 가슴에 새겨진 추억과 풍경도 남들과 다르듯이.. 같은건 정말 싫다. 남들과 다르게 나만의 철학으로~~~ 더보기 12월 17일 토요일 밤 어제 내눈에 들어온 멋진 홈메이드 가게.. 12월 17일 토요일 밤 어제 내눈에 들어온 멋진 홈메이드 가게.. 시간이 있다면 배우고 싶다. 더보기 20111224 창문경치가 멋진집 흑사랑 더보기 20110101 포천에서 만난 백구 DSLR EOS500D 포천마굿간 황태해장국집에서 키우는 강아지 백구 그곳 벽에 붙어 있던 시 한편이 좋아서 담아 왔다. 더보기 세상에 안힘든게 있을까? CANON EOS 500D 0.25m/0.8ft IMAGE STABILIZER 강원도 화천 조계종에서.. 절에서 만난 이쁜 강쥐들.. 추운날씨에 스님 강아지 밥좀 주세요~~ 더보기 2012년 산속에서 올라오는 해 DSLR EOS 500D LENS EF 75-300mm 망원렌즈로 담아본 신년해 내게 괜시리 좋은일이 생길것만 같은 느낌이 들던 날 1월 1일.. 더보기 북한산 둘레길에서 만난 강씨 둘 CANON EOS 500D 0.25m/0.8ft IMAGE STABILIZER/파워포인트 사진편집 2011.10.05 친구가 처음 북한산 둘레길 가자고 전화 온날 산행길에서 하산도중 만난 강씨둘.. 이만큼 우리둘도 좋았드랬다. 더보기 저녁노을에 빛춰진 불타는 빌딩 노을에 비춰진 활활 타오르는 듯한 노을진 빌딩이 멋스러웠다. 더보기 인사동 지하보도에서 내맘에 들었던 어느 시인들의 벽화 CANON EOS500D 0.25m/0.8ft IMAGE STABILIZER 더보기 관악산에서 처음 만난 도마뱀 뒤태만 보여 주었다 이녀석은.. CANON EOS 500D 0.25m/0.8ft IMAGE STABILIZER 더보기 관악암장 그리움둘길에서 암벽타는 아저씨가 잡아준 새끼도마뱀 우산대 살처럼 생긴 새끼도마뱀의 발.. 새끼들은 참 작고 귀엽다. 그러나 넌 뱀이라 이름이 들어가서 일까 조금 무서 웠다니.. 살짜기 잡고 자세히 찍어 보았다. 겉이 오돌도돌 하게 생겼다. 날씬한 발가락을 가졌구나~~ 무서워서 젓가락으로 잡았다가 놔 줬는데 잡혀 있는 줄 알고 그대로 한참을 움직이지 않고 있었다. 꼬리를 살짜기 건들어 주니 도망 간다. 앗싸~~ 살았다는 표정 .. CANON EOS 500D 0.25m/0.8ft IMAGE STABILIZER 자연에서 만난 작고 귀여운 생명체..새끼 도마뱀 더보기 하늘공원 냉이숲에서 만난 새끼 다람쥐 2011.10.27 하늘공원 코스모스 길 숲에서 꿈틀거리는 생명체를 발견했다. 오모 오모 이것이 무엇일까? 궁금해서 지나가는 행인에게 물어 본다. 모두들 쥐의 새끼란다. 내가 볼때는 다람쥐 새끼 같았는데... 코~~자는 새끼다람쥐녀석 완전 귀여워~~ 같이 하늘 공원에 온 언니는 얘~~ 니네 엄마 어디갔어? 오모 오모 어쩜 좋아.. 우와 그런대 너 너무 귀엽다.. 마치 어린아이가 자는 것처럼 두손 두발 모으고 쿨쿨 zzz 동물도 잘때 입을 벌리고 잔다. 날도 추운데 널 어쩜좋으니.. 티슈를 꺼내서 이부자리를 만들고 숲에 넣어 주고 왔다. 부디 엄마가 와서 데려가기를... > 더보기 관악산에서 만난 청솔모 산을 오르다 만난 청솔모 떨어뜨린 밤을 어찌 할줄 몰라 그대로 멈춰라 했던 모습을 잊을 수가 없다. 마치 어린아이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던 그 모습.. 카메라 셔터가 터지고 찰칵찰칵 거리는 소리에 놀랐는지 잡고 먹던 밤을 놓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이렇게 두손을 모으고 한참을 멍때리고 있었다. 마치 사람인냥 그리고 떨어 뜨린 먹이를 찾는다.. 버스럭 소리를 내며 이리뛰고 저리뛰더니 찾아 냈다. 보물찾기 하는 아이마냥.. 완전 심봤다라는 표정이었다.. 완전 귀여워~~ 청서 [Sciurus vulgalis coreae]포유류 청설모라고도 함. 쥐목(─目 Rodentia) 다람쥐과(─科 Sciuridae)의 포유동물. 유라시아의 삼림·공원 등에 서식한다. 날카로운 발톱으로 미끄러운 줄기도 잘 기어오르며..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