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사람들은 흔적을 남기고 싶어 한다.
그중에 나도 예외는 아니다.
오래전 강원도여행을 하고 CD로 구워 놓았던 사진을 기록한다.
포구에서 문어를 흥정해보고, 살아있는 횟감을 먹어 본다.
가슴에 새겨진 추억과 풍경도 남들과 다르듯이..
같은건 정말 싫다. 남들과 다르게 나만의 철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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