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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탈/My Photo

겨울에 보는 처마밑 고드름과 예당저수지.

 

 

 

 

 

 

 

 

 

 

                 시골은 보는 그 자체 만으로도 경치가 아름답다.

                 예당저수지가 꽁꽁 얼어 붙었는데도 생명력강한 나무들 꿎꿎이 버티고 서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