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가는 의자/하누리
쉬어가는 의자와 만난 기차길옆 포장마차
어서오세요
가지말고 요기 앉아요
등목해드릴께 삼촌, 이모. 고모
는~~느느느는
의자에 앉아 불빛에 눈 마주친 밤
자세히 들여다본 렌즈속세상
와글와글 오글오글속에 집에가고픈
아이하나 빛과 만나 텔레파시
'☏ 일탈 > My Photo'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동구 왕십리로 십사가길 벽화 (0) | 2016.06.17 |
---|---|
檀記 4346年 9月 19일 추석 한가위에 집앞 마당에서 본 보름달 (13) | 2013.09.19 |
달님도 없는 밤 (12) | 2013.07.24 |
나의 두다리는 11번 버스 (0) | 2013.06.26 |
2012년 10월 28일 경인아라뱃길 전망대에서.. (15) | 2013.05.31 |
스승의 날 회사 대빵님께 꽃한송이 선물하는 아침 (22) | 2013.05.15 |
비(Rein)가 내리는 날 이 여자의 아침 (15) | 2013.05.10 |
어버이날 5월 8일 내자신에게 선물해준 쑥 부케 (9) | 2013.05.08 |
빨갛고 노란 튜율립밭에서 .. (33) | 2013.04.30 |
베가레이서 760S양이 사무실에 출근아침 산수유나무아래서 목련꽃과 함께.. (15) | 2013.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