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퇴근후 선유도 공원에 나들이 왔습니다.
점점 카메라렌즈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있는 배워봐.. 배워봐가 여행블로거 기자단 카페에 가입을 했는데요, 그곳에서 닉이 하누리
헷갈리신다고 해서 닉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이제부터 저는 하 누리입니다.
자꾸 닉을 바꿔서 헷갈리신다고 하시는데요,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저는 직장인이고, 시간날때마다 짬짬이 하는 것이라 자주 못 찾아 뵈어 죄송합니다.
내일은 제가 울진팸투어에 참여를 합니다. 오늘은 산악카페 벙게모임이 선유도에서 있어서 경치를 담아 왔어요..
제 주변에 계신 언니들은 연세도 있으시고 음.. 저 처럼 활동을 많이 못하십니다.
그래서 언니들 보시라고 담아온 사진이오니, 부담 갖지 마시고 보세요 ^^
다녀와서 인사 갈께요, 잘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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