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할머니 엄마랑 가보는 미술관옆 커피가게.. 2011.12.04 엄마랑 데또하기 연세드신 엄마와 놀아드리기.. 처음으로 카페에 발을 내딛은 83세 엄마께 고구마 라떼를 사드려본다. 엄마 맛있어? 라는 말에 이인.. 이것이 뭔디 이렇게 달달 하고 맛있다냐.. 가끔 이런 저런 이야기 하고 싶을때 엄마 모시고 바람 쐬러 나와야 겠다 싶었던 날.. 아늑한 분위기의 찻집이 맘에 드셨는지 두리번 거리시며, 젊은애들이 오는데를 늙은이가 왔는가 싶은 맘에 어찌 할줄 몰라 하시던 우리엄마다.. 내눈에 우리엄마가 젤 이쁜걸로 봐서 난 엄마의 막뚱이 딸이 맞는 것 같다. 오랜지기 친구랑 함께했다. 곰인형이 있어서 그런지 더 아늑한 느낌이 난다. 우리엄마는 할머니 그래도 좋다. 고구마라떼 \4,000원/핫초코\3,500원/화이트카페모카\4,000원 과자는 써비스 한입 .. 더보기 영등포롯데점에 있는 Angel in-us coffee 천정에 매달린 등이 인상적이었다. 카라멜 마끼아또,바닐라 마끼아또,메폴마끼아또 눈치주지 않는 곳.. 멋스러운 곳에서 커피 한잔 마셔 봤다. 길찾기 더보기 클릭▼ PS: 언니들 커피,밥,영화 모두 감사합니다.^^ 더보기 가래떡구이에 오미자차, 대추차를 마시며 조용히 대화하기 좋은집 황토빛 인테리어가 차분한 느낌의 전통찻집 2010.09.04 인사동 옛찻집 가래떡구이 & 대추차 & 오미자차 조용히 대화 하기 좋은곳 입니다.. ^^ 더보기 강서구 화곡점 차마시고 빵먹기 좋은집 듀레쥬르 차마시고, 빵먹고 가기 분위기 좋은집 발견 넓다란 홀 양 주변으로 진열된 빵향과 커피향이 코를 자극시킨다. 앉았다 가세요~~를 하는 듯한 느낌.. 남편이 빵을 고를 동안 잠시 앉아 주었다. 빵돌이 아프다면서 쟁반하나 들고 신바람 났다. 시골어머니를 위해서 산 호박떡 스폰지케잌 더보기 4계절 손님이 많은 어죽집 충청남도 대흥식당 어죽 겨울철 보양식으로 자주 접하는 어죽에 대해서 소개를 하려고 합니다. 요집은 저희가 연애시절 자주 갔던 곳이기도 합니다. 그때도 손님이 많았던 걸로 기억을 하는데요 사시사철 손님이 많은 곳입니다. 식당 주변으로 강이 흘러서 운치를 더해주는 곳이기도 하지요.. 차도쪽으로 주차 행렬이 이어지는 가운데 저희도 이곳에 차를 끼워 넣었습니다. 안으로 들어 가실까요~~ 어죽을 먹기 위한 주차된 차들입니다. 주방귀경도 살짜기 했습니다. 이렇게 큰 팬에 끓여 지고 있더라구요... 보시는 바와 같이 이집도 방송을 탔네요 굉장히 오래된 집입니다. 저희는 방송을 타기전부터 다녀 갔던 집이기도 합니다. 어죽을 좋아하시는 분이 이리 많은줄 예전에 미쳐 몰랐네요.. 어죽 한뚝배기 먹는데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기 때문에 테이블.. 더보기 [충청남도 맛집]소 다섯마리를 잡으면 2틀이면 다 팔리는 집 2012/02/12 - 충청남도 청양맛집/불쇼를 하는 흙사랑 오리구이&누룽지치즈말이 밥 안녕하세요.. 오늘은 배봐가 싸고 맛있는 고깃집을 소개하여 드리려고 합니다. 칠갑산을 등산하시고 출렁다리 방면으로 하산을 하시고요 들렀다 가시면 좋을듯 합니다. 산행을 하고 내려와 맛집 탐방을 갔습니다. 이렇게 다 모이기도 쉽지가 않습니다. 소를 키우시는 분이나 우리같은 서민들 한태는 요런 정육점이 많이 생기면 좋겠습니다. 질좋고 값싸고 특수부위 맛있는 부위를 값싸게 온가족이 둘러 앉아 맛나게 먹을수 있습니다. 이보다 싼집이 있을까요~~~ 노마진.. 하루면 수백명이 왔다가 가는 곳.. 그렇다고 맛이 없냐 그것도 아닙니다. 질은 한우 1등급입니다. 외지인들이 90%로 라고 할만큼 많이 알려진 집입니다. 손님이 너무 많은.. 더보기 [충남 현충사]여행길에 먹은 녹두해물전과 해물칼국수 2012/02/09 - [충청남도 맛집]소 다섯마리를 잡으면 2틀이면 다 팔리는 집 2012/02/09 - 4계절 손님이 많은 어죽집 충청남도 대흥식당 어죽 2012/02/09 - [충남맛집]왓슈~~연탄 초벌 구이 주물럭 2012/02/08 - 예산맛집 - 황금연못가든 강가를 바라보며 야외에서 먹는 어죽 충남아산시 신창면에서는 그래도 유명한 칼국수 집이랍니다. 그래서 소개를 해드릴까 하는대요 이곳 주변으로는 현충사와, 코스모스길,외암리 민속마을이 주변으로 조금만 이동을 하면 있습니다. 녹두해물전과 해물칼국수가 맛있는 집입니다. 점심시간을 한참 지나서 갔는대도요 홀에는 솜님들이 많았지요 요날이 평일입니다 봄비님내 다녀와서 포스팅한 글 http://blog.daum.net/chtkeor/7842289 다육이.. 더보기 [충남맛집]왓슈~~연탄 초벌 구이 주물럭 2012/02/09 - [충청남도 맛집]소 다섯마리를 잡으면 2틀이면 다 팔리는 집 2012/02/09 - [충남 현충사]여행길에 먹은 녹두해물전과 해물칼국수 2012/02/08 - 예산맛집 - 황금연못가든 강가를 바라보며 야외에서 먹는 어죽 2012/02/09 - 4계절 손님이 많은 어죽집 충청남도 대흥식당 어죽 안녕하세요 오늘은 연탄불에 초벌구이를 하는 숯불 주물럭을 소개 시켜 드릴까 합니다. 휴가가 2주정도 되어서 시댁어머니 뫼시고 3일을 놀아 드리고요, 친정엄마를 뫼시고 이틀을 보내고 난후에 제가 남해로 여행을 갔었습니다. 그 중에 오늘은 시댁패밀리와 여행하며 먹은 돼지주물럭을 소개 시켜 드리려고 합니다. 대천해수욕장에 있구요, 요렇게 연탄불로 초벌구이를 해서 줍니다. 대천해수욕장으로 여행을 가시.. 더보기 예산맛집 - 황금연못가든 강가를 바라보며 야외에서 먹는 어죽 우화스러움과는 거리가 먼 입맛.. 담백하고 고소하고 어릴적 먹었던 그 맛을 좋아한다. 나이들어 가며 패밀리들과 좋은경치 보며 먹었던 어죽의 별미.. 2010. 09. 07 예산 예당저수지 주변강가 충청남도 예산군 대흥면 노동리 523-3 TEL: 041- 335-5176 더보기 제주맛집 - [제주 붉은못 허브팜]"빅버거" 해안도로 드라이브 하다 특이한 상호에 꽂혀 들어 간곳이다.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햄버거 진짜 빅버거다. 빅버거 4명이서 먹기 좋음 \17,000원 꽉찬 속... 출출할때 빅버거 먹으러 가보세욤^^ OPEN된 주방과 허브향기가 가득한 곳입니다. 제주 애월 해안도로 올레리조트 옆 TEL : 064-799-4589 지도 더보기 클릭 ▼ 제주 애월 해안도로 올레리조트 옆 TEL : 064-799-4589 더보기 전주맛집 - 외할머니 솜씨[흑임자 빙수 & 홍시 보숭이 ] 2010.08.28 전주에 가면 들리는 집이있다. 전주 외할머니 솜씨 흑임자 빙수 & 홍시 보숭이 더보기 부산 남포동 시장내 호떡 2010.04.30 ~ 2010.05.02 부산여행 부산 남포동 시장~ 신기한 호떡~! 완전 맛있는 호떡~! 더보기 20111224 창문경치가 멋진집 흑사랑 더보기 20110101 포천에서 만난 백구 DSLR EOS500D 포천마굿간 황태해장국집에서 키우는 강아지 백구 그곳 벽에 붙어 있던 시 한편이 좋아서 담아 왔다. 더보기 20100804 화진포 이승만초대대통령별장,화진포의 김일성별장 더보기 세상에 안힘든게 있을까? CANON EOS 500D 0.25m/0.8ft IMAGE STABILIZER 강원도 화천 조계종에서.. 절에서 만난 이쁜 강쥐들.. 추운날씨에 스님 강아지 밥좀 주세요~~ 더보기 2012년 산속에서 올라오는 해 DSLR EOS 500D LENS EF 75-300mm 망원렌즈로 담아본 신년해 내게 괜시리 좋은일이 생길것만 같은 느낌이 들던 날 1월 1일.. 더보기 북한산 둘레길에서 만난 강씨 둘 CANON EOS 500D 0.25m/0.8ft IMAGE STABILIZER/파워포인트 사진편집 2011.10.05 친구가 처음 북한산 둘레길 가자고 전화 온날 산행길에서 하산도중 만난 강씨둘.. 이만큼 우리둘도 좋았드랬다. 더보기 저녁노을에 빛춰진 불타는 빌딩 노을에 비춰진 활활 타오르는 듯한 노을진 빌딩이 멋스러웠다. 더보기 인사동 지하보도에서 내맘에 들었던 어느 시인들의 벽화 CANON EOS500D 0.25m/0.8ft IMAGE STABILIZER 더보기 관악산에서 처음 만난 도마뱀 뒤태만 보여 주었다 이녀석은.. CANON EOS 500D 0.25m/0.8ft IMAGE STABILIZER 더보기 관악암장 그리움둘길에서 암벽타는 아저씨가 잡아준 새끼도마뱀 우산대 살처럼 생긴 새끼도마뱀의 발.. 새끼들은 참 작고 귀엽다. 그러나 넌 뱀이라 이름이 들어가서 일까 조금 무서 웠다니.. 살짜기 잡고 자세히 찍어 보았다. 겉이 오돌도돌 하게 생겼다. 날씬한 발가락을 가졌구나~~ 무서워서 젓가락으로 잡았다가 놔 줬는데 잡혀 있는 줄 알고 그대로 한참을 움직이지 않고 있었다. 꼬리를 살짜기 건들어 주니 도망 간다. 앗싸~~ 살았다는 표정 .. CANON EOS 500D 0.25m/0.8ft IMAGE STABILIZER 자연에서 만난 작고 귀여운 생명체..새끼 도마뱀 더보기 하늘공원 냉이숲에서 만난 새끼 다람쥐 2011.10.27 하늘공원 코스모스 길 숲에서 꿈틀거리는 생명체를 발견했다. 오모 오모 이것이 무엇일까? 궁금해서 지나가는 행인에게 물어 본다. 모두들 쥐의 새끼란다. 내가 볼때는 다람쥐 새끼 같았는데... 코~~자는 새끼다람쥐녀석 완전 귀여워~~ 같이 하늘 공원에 온 언니는 얘~~ 니네 엄마 어디갔어? 오모 오모 어쩜 좋아.. 우와 그런대 너 너무 귀엽다.. 마치 어린아이가 자는 것처럼 두손 두발 모으고 쿨쿨 zzz 동물도 잘때 입을 벌리고 잔다. 날도 추운데 널 어쩜좋으니.. 티슈를 꺼내서 이부자리를 만들고 숲에 넣어 주고 왔다. 부디 엄마가 와서 데려가기를... > 더보기 관악산에서 만난 청솔모 산을 오르다 만난 청솔모 떨어뜨린 밤을 어찌 할줄 몰라 그대로 멈춰라 했던 모습을 잊을 수가 없다. 마치 어린아이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던 그 모습.. 카메라 셔터가 터지고 찰칵찰칵 거리는 소리에 놀랐는지 잡고 먹던 밤을 놓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이렇게 두손을 모으고 한참을 멍때리고 있었다. 마치 사람인냥 그리고 떨어 뜨린 먹이를 찾는다.. 버스럭 소리를 내며 이리뛰고 저리뛰더니 찾아 냈다. 보물찾기 하는 아이마냥.. 완전 심봤다라는 표정이었다.. 완전 귀여워~~ 청서 [Sciurus vulgalis coreae]포유류 청설모라고도 함. 쥐목(─目 Rodentia) 다람쥐과(─科 Sciuridae)의 포유동물. 유라시아의 삼림·공원 등에 서식한다. 날카로운 발톱으로 미끄러운 줄기도 잘 기어오르며.. 더보기 이전 1 ··· 32 33 34 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