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nejoa70.tistory.com/495 ☜ 3월 25일 발디딜 틈없이 꽉찬 봄의 행렬 관악산
관악산에서 만난 길고양이 이야기..
점심식사 하고 있는 우리 주변에 몰려든 고씨 둘..
집으로 데리고 가고 싶었지만, 좀체 가까이 다가오지를 않았다.
먼발치에서 그저 눈을 감았다 떳다를 하며 우리를 주시 했던 고씨에게 족발을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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