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레쥬르 차마시고, 빵먹고 가기 분위기 좋은집 발견
넓다란 홀 양 주변으로 진열된 빵향과 커피향이 코를 자극시킨다.
앉았다 가세요~~를 하는 듯한 느낌..
남편이 빵을 고를 동안 잠시 앉아 주었다.
빵돌이 아프다면서 쟁반하나 들고 신바람 났다.
시골어머니를 위해서 산 호박떡 스폰지케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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