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같은 곳을 바라보고 좋아한다.
막상 같은 곳에서 찍은 사진을 보면 시선은 다른 곳에 있는 듯 하다.
부처님 안전에 항상 무언가를 소원한다.
이루어 지는 것은 없을 지라도, 내 마음의 안식처로 자리잡은 부처님..
오늘도 렌즈속에 당신을 담아갑니다.
808계단을 끈임없이 오르면 멋진 경치가 기다리고 있다.
비 맞은 다람쥐 그래도 다행이다 여름이어서..
비내리는 날 자동차 유리밖으로 식당간판이 이렇게 화려한 불빛으로 보였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 일탈 > My Photo'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로와 재두루미를 촬영후 집으로 돌아오던 길에.. (2) | 2012.04.16 |
---|---|
관악산에서 만난 고씨 이야기.. (11) | 2012.03.30 |
관악산 가을경치 (4) | 2012.02.29 |
겨울바다 을왕리 해수욕장 (2) | 2012.02.28 |
가진항 바쁜 손놀림의 고기잡이 아저씨 (0) | 2012.02.28 |
국망봉에서 바라본 알록달록한 하늘 (1) | 2012.02.28 |
북한산 사모바위 (0) | 2012.02.28 |
9월 의 첫 금요일 관악산의 이모저모 (4) | 2012.02.27 |
우산 (0) | 2012.02.27 |
내가보는 강화도 마니산 주변경치및 집으로 돌아 오는 길에.. (1) | 2012.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