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그마한 아이를 박스째 쏟아부으며 널 뭐로 탄생시키지 고민고민
요리에 있어 재료 준비 과정이 제일 힘들다.
인내력이 필요하다.
요리를 보조하는 보조 요리사가 급 존경스러워졌고,
최우수 연기자 보다 조연 연기자의 감칠맛 나는 연기가 그러하다.
요리를 하기 전에 머릿속으로 구상을 한다.
무엇을 만들 것인가?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
일요일 하루 종일 마카와 씨름하며 주저앉고도 싶고, 잠도 자고 싶고,
봉제 산도 가보고 싶었는데 내 마음속 다른 마음과 싸워서 이겼다.
물속에 손을 담그고 썩은 거 파내고 흙 털어내고
깨끗한 마카로 만들기까지 8시간을 소요 ~~
햇살 좋은 일요일 볕에 이불빨래를 해서 널으며
마카 향기에 취해 저절로 건강해지는 느낌 있는 날 6월 첫 주를 위해 파이팅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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