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부터 티스토리 이웃분들에게 답글을 달려고 하면 이런 창이 뜹니다.!!
소통하는 분은 몇분 안되지만 그분들 오셔서 고운댓글 주고 가시는데 이런 창이 뜰때마다 아흑 나 짤린거야?
갖은 상상을 했어요, 뭘 잘 못했나, 아닌데 잘못 했으면 내게 올리가 없자나 이상해서 티스토리에 문제를 신고 했어요..
주말이라 신고 접수만 되었을 뿐 답장이 없었습니다.
저거 뭐야 내가 댓글 달아 줬는데 오지도 않네 이상한 생각을 하실까봐 인터넷으로 검색해 보니 저만 그런 것이 아니더군요
티스토리 오류가 맞는가 봅니다.
저를 찾아 주시는 이웃님 제 잘못이 아니니 이해해 주세요~~
그래서 다른 분 글을 들어가니 누군가 달아 놓은 댓글에 답댓글을 달면 된다는 글이 기록 되어 해보니 되네요..
정말 본이 아니게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처음 당하는 일이라 당황 스러웠습니다.
http://yureka01.tistory.com/1356 이분글 참조해 주세요 ~~!!
새로운 한주의 시작일 활기차게 보내세요, 학원다녀와서 들르겠습니다.^^
운영자 분들이 댓글을 안달아 보시니 이유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시죠, 대략난감합니다.
티스토리 관계자분 빠른 시일내에 복구해 주세요~~^^
'☏ 일탈 > 일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대로 돌아가 타이피스트 느낌 받던 날.. (6) | 2015.05.28 |
---|---|
목공소에서 느낀 아버지의 향수 (8) | 2015.05.23 |
최연소 척추 측만증 환자 발기공 치료 받아본 후는.. (0) | 2015.03.24 |
마흔여섯이 되는 떡국을 먹었다. (2) | 2015.02.24 |
2013년 한해를 마무리 하며 국산돼지와 수입돼지를 잡던날 12월 15일 저녁 (23) | 2013.12.15 |
하루의 단상 (8) | 2013.11.09 |
포스퀘어로 글로벌 친구들과 소통해요~~ (18) | 2013.11.02 |
떡볶이 (15) | 2013.10.17 |
2014년 "평생직업" 유망자격증! (11) | 2013.10.17 |
1991년도 무궁화호 열차타고 떠난 춘천 소양강 다목적댐 (12) | 2013.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