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많은 것을 누리지 못했을적에 부러움이 내 마음을 움직였다. 내가 하는 것을 남들에게 체험을 해줌으로 해서 즐거움을 주기 위해 페이스북에 공지를쳤는데, 무조건 바위는 무서움에 존재라고 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무섭지 많은 않은 새로운을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기록해 본다.
갈매기때에 새우깡을 던져주며 가는 무의도 섬!
잠시 잠깐의 흘러감에 출렁이는 파도를 보고 은빛 반짝이는 바다를 본다.
갈매기때들에 춤추는 모습 니들이 새우깡 맛을 진정 알더란 말이냐, 하늘 높이 올려든 새우깡과 양파링 빨리 와서 먹어지길 바라며..
남들이 하는 것처럼 우리네도 해본다.
좋아서 한평생을 살았지만, 서로가 무엇을 원하고 함께 가야하는지는 누구도 가르쳐 주지 않았기에 몰랐다.
세월의 흐름 속에서 네가 너를 알고, 내가 너를 알아가니 살맛 나는 세상이라고~~
부부가 같은 취미로 함께 한다는 것은 큰 행운인 것이다.
너 따로 나따로라는 인생을 살 바에 찢어지는 것이 났다고 생각이 든다.
쓰다가 버린 고물도 주어다가 멋지게 쓰는 사람이 있는 반면
남주기 아까워 밍기적 거리다 버리는 사람도 있다.
내가 가꿔가기 나름이다.
내사람이 좀 아니더라도 멋지게 만들어 함께 살아감이 부부가 아니던가..
긴세월인 것 같아도, 하루아침에 죽음을 맞이 하는 이도 있고, 하루아침에 저 지구 먼나라를 도는 사람도 있다.
내안에 맞는 취미생활을 열심히 하며 나를 발견하고 도전하는 정신으로 살아갔으면 싶다.
배를 타고 새우깡을 주며 가는 여행길 사진을 해서 좋다.
작은 렌즈로 들여다 보는 아름다운 세상속
두눈을 크게 뜨고 볼때와 렌즈로 작게 보는 느낌은 천지 차이라고
남이 하니깐 나도 한다 보다는 작은 렌즈로 가슴속 떨림을 느껴보시라~~
잠진도에서 배에 차를 싣고 무의도 하나개 진입 리어커를 이용 짐을 나르고
남자들은 텐트를 치고 보조 혜경씨가 셋팅을 하고 나는 음식을 만들었다.
야외에서 붙여 먹는 해물파전 감자전은 인기메뉴다.
다음날 아침 해장으로는 꽁치김치찌개와 콩나물해장국이 짱이다.
운임료 차를 배에 싣는 것은 21,000원
사람은 머리수당 3천원이다 왕복행임
독일인과 아메리카(미국)인에게 선보인 해물파전 쑤기표
남편은 후배님들을 데리고 텐트를 치고, 혜경이 이쁜동생과 저녁상을 만들었다.
여행을 가서 만들어먹는 음식으로 통오징어찜, 해물파전, 호박전이 좋다.
한국형 몽마르뜨 언더으로 지나가는 외국인을 불러세워 놓고 갖가지 질문을 던진다.
마이클은과 미스한은 행당동 영어선생님
마이클은 전형적인 한국인 Style~
한국 소주를 잘 마시는 20대
폴리스는 연세댁학교 대학원에서 수학을 전공하고 있다.
내성적인 아줌마들과 수다떨기좋아하는 폴리스와 미스한
폴리스와 미스한은 행당동 영어선생님
외국인이 본 우리는
..........................
영준이 고추대장
인제씨는 술대장
남편은 암벽대장
나는 이쉐프짱~~
외국인에게 호박전과 해물전을 맛보이고 노가리를 구워주며 노바디원츄 노래를 불러주고 한국노래 아는거 있느냐했더니 강남스타일 춤을 보여주었다.
미스한과 폴리스 둘은 친구사이
미스한은 학원에서 영어강사를 하고, 폴리스는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수학을 전공하고 있다고 독일인 학생이 일어를 유창하게 해주었다.
우리 암벽팀에 혜경씨와 폴리스는 동갑 둘은 일어를 아주 잘한다.
침낭에서 잠을 자는 날.
암벽팀의 꽃 헤경이와 단둘이 살방거려본다.
밤새 웃고 떠들고 아침에 콩나물 해장국과 꽁치김치찌게로 아침먹고 해벽하러 갑니다.
2013/06/10 - 2013년 6월 9일 시원한 풍경을 보며 게도 잡고 해벽등반을 하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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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된 차에 배낭을 싣고, 풀숲에 핀 꽃을 담으러 갔다가
학 그림이 있는 500원짜리 동전을 주었다.
어라~~~ 내가 아침부터 횡재수
이럴땐 로또를 사야하는데
나는 약간의 행운이 있는 사람같다.
이것은 자랑질이다.
오래전 나는 로또가 2천원 하던 시절에 로또 3등에 당첨이 된 사람중의 하나다.
4등은 참 많이 되었다.
기왕 주시는 거 1등 한번 주십사 기도도 한적 있다. ㅎㅋ
2012/08/30 - 엉덩이에 똥이 철퍼덕 묻더니 로또에 당첨이 됐어요~
숲향기 맡으며 렌즈로 바라본 숲속에서 아이와 아빠가 야구장갑을 끼고 공을 주거니 받거니 하는 모습에 내심 부러웠다.
좋아보였어요, 좋아요 굿이야요~~~
소리를 하며 뒤돌아 동생이 지키고 있는 리어커 앞으로 갔다.
대장님을 모시러 간 남편이 오고 우리의 산행이 시작된다.
열심히 일을 하는 개미군
개미
[
이동네 유지인지, 말을 타고 나오셨다
탱클탱글한 말의 방뎅이를 담아본다.
우리 이제 해벽하러 간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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