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동생이 삶아 준 밤이 단맛이 없었다.
껍질을 모두 까고 나니깐 공기밥으로 하나가득..
저녁식사 대용으로 한컵씩 둘이서 만들어 마셨다..
든든하다..
1. 삶아진 밤의 껍질을 깐다.
2. 믹서기에 밥수저로 5수저 넣기
3. 꿀 2스푼을 넣어 줬다.
4. 우유를 조금 넣고 밤이 잘 갈아지도록 한후 우유를 적당히 만들어 먹을 만큼 넣으면 된다.
5. 휘리릭 믹서기에 곱게 갈아서 마시면 든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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