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썸네일형 리스트형 봄날씨같은 겨울에 걸어본 "구봉도 해솔길" 봄날씨같은 겨울에 걸어본 "구봉도 해솔길" 총7개의 코스가있 74km로 해안선을 따라 대부도 전체를 둘러 볼 수 있는 자연 그대로 형성된 오솔길과 해안길을 따라 소나무숲길, 염전길, 석양길, 바닷길, 갯벌길,갈대길, 포도밭길, 시골길등을 보며 갈 수 있는 구봉도 해솔길에서 남겨보는 인증샷입니다. http://www.snaps.kr/845798 스넵스 나만의 갤러리 영흥화력발전소에서 김이 모락모락~~ 열쇠에게 불어넣어준 온기 개미허리에서.. 구봉도 해솔길의 매력을 햇살 좋은 겨울 12월 12일날 암벽팀 시간되는 세분과 걸어보았어요.. 낙조전망대에서.. 구봉도 낙조전망대 개미허리 대부도 갯벌 아일랜드리조트코리아 유리섬 박물관 베르아델승마클럽 동주염전 단도바닷길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등의 볼거리가 있습니다. 수저.. 더보기 해 출근길에 해를 보았다. 주황색빛으로 빛나는 해.. 차들은 분주하게 달리고 난 그곳에 딱 멈추어 서서 널 바라 보았지. 어제의 분주하고 시끌 벅적하던 기분은 온데 간데 없고 축 처지는 아침을 맞은 내게 고마운 선물 좋은 하루 굿모닝~! 페이스북에서 혜민스님의 글을 보고 힘나는 하루가 될것만 같은 느낌 그 눔의 민중의 소리를 들어 보라는 내용과는 달리 상콤하게 가슴에 와 닿은 글.. 속으로 한번 따라해보세요. " 나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입니다. 나라면 잘 할 수 있습니다. 남들과 비교하면서 열등감 느끼지 않고 나만이 가진 아름다운 빛깔로 세상을 밝히겠습니다. 마음속으로 따라서 읽어 내려가니 차분해 지는 마음을 느꼈다. 글.. 참 잘 썼다. 공감가는 글을 쓰는 것은 참 어렵다. 그래도 나를 반겨주는 공.. 더보기 2012년 산속에서 올라오는 해 DSLR EOS 500D LENS EF 75-300mm 망원렌즈로 담아본 신년해 내게 괜시리 좋은일이 생길것만 같은 느낌이 들던 날 1월 1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