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무의동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3년 6월 9일 시원한 풍경을 보며 게도 잡고 해벽등반을 하고 왔어요~~ 바위만 하는 암벽등반이 싫어질 즈음 여름시즌엔 해벽을 한다. 바다도 보고 바위도 타고 1석 2조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곳 무의도 하나개 해벽암장 적절한 산행도 겸하며 해벽의 맛을 보는 곳으로, 탁 트인 전망이 월요일 부터 금요일까지 쌓인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준다. 숲길 환상의 길로 트래킹을 하며 해안길 따라 트래킹이 시작된 아침 어제의 캠핑에 대한 잔상이 떠오르고 연신 동생 혜경은 언니 그쵸 우리 캠핑만 하자하까요.. 캠핑 너무 좋아요 처음해보는 동생이 이런 기분은 처음이라며 너무 좋아한다. 재작년 내 모습을 보는 것 같다. 등반일시: 2013.06.09 등반장소: 무의도 하나개 해벽암장 등 반 자: 대장 천화대(영주)/범석,영준,선비(원의),혜경,준자,영주 사진봉사 및 등반: 알흠이=하누리(은숙)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