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썸네일형 리스트형 박현구- 이사람 만큼은 페이스북에서 박현구 가수와 친구가 되었다. 많은 활동과 가수생활을 병행하는 젊은 친구~ 이친구가 크게 성장하길 바라며.. 한사람을 위한 사랑이야기 가사가 아름답다. 가사 처럼 모든 이들이 아름답게 살았으면.. 박현구/이사람 만큼은 무릎을 꿇어도 눈물로 빌어도 허락해 주실 수는 없는 분이죠.. 이런 내가 가여워서 울던 그녀는 날 일으키죠 이젠 소용 없다면서.. 참 잔인 하세요 사랑하는데.. 쉽게 헤어질 수 없는 우린데.. 그래요 못난 놈이에요 자격 없는 놈이죠 허나 사랑한 게 죄가 되나요? 이 사람 하나만큼은 사랑할 자신 있어요 두분이 인정 안해도 이사람 내 여자에요 용서하세요 이 사람 제겐 목숨 보다 소중한 사람이죠 포기 못해요 이사람 만큼은... 과분한 여자죠 제가 뭐라고 저 하나 믿고 끝까지 간다 하.. 더보기 Radiohead-Creep Radiohead-Creep When you were here before 네가 전에 여기 왔을 때 Couldn't look you in the eye 난 너의 눈을 제대로 쳐다볼 수도 없었어 You're just like an angel 넌 정말이지 천사같아 Your skin makes me cry 너의 살결은 날 울게해 You float like a feather In a beautiful world 넌 아름다운 세상속에서 깃털처럼 떠다니지 I wish I was special 내가 특별한 놈이었으면 좋겠어 You're so fucking special 넌 정말이지 끝내주게 특별해 But I'm a creep, I'm a weirdo 하지만 난 쓰레기 같은 놈이야, 난 너무 나약해 What the h.. 더보기 A-Ha Manhattan Skyline Manhattan Skyline -A-Ha We sit and watch umbrellas fly I'm trying to keep my newspaper dry I hear myself say My boat's leaving now So we shake hands and cry Now I must wave goodbye Wave goodbye You know I don't want to cry again I don't want to cry again Don't want to say goodbye I don't want to cry again I don't want to run away Don't want to raise this pain I'll never see your face again Oh bu.. 더보기 롤링 스톤즈//As Tears Go by-모야 브레넌(보컬) As Tears Go by 석양의 눈물 Original Version Rolling Stones As Tears Go by It is the evening of the day I sit and watch the children play Smiling faces I can see But not for me I sit and watch As tears go by My riches can"t buy everything I want to hear the children sing All I hear is the sound of raining falling on the ground I sit and watch as tears go by I sit and watch As tears go by (humming) It .. 더보기 Whit flag/Dido I know you think that I shouldn't still love you Or tell you that But if I didn't say it, well I'd still have felt it Where's the sense in that? I promise I'm not trying to make your life harder Or return to where we were But I will go down with this ship And I won't put my hands up and surrender There will be no white flag above my door I'm in love and always will be I know I left too much mess.. 더보기 휴일날 친구와 가보는 인스퀘어갤러리 카페와 주거용 예술인마을 휴일 친구와 함게 돌아보는 헤이리 예술인 마을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걷기 좋았던 곳, 시원한 바람과 함께 사람들의 웃음소리 말소리가 들려 왔다. 그리고 흘러나오는 음악소리에 발길을 옮겨 사람들과 함께 어우려져 박수치고 동요해 보았다. 가장 예쁘다고 늦겨 지는 커피숍 인스퀘어에 발을 디뎌 본다. 빨간문 옆으로 초록 식물이 담장을 타고 올라 가 있는 모습이 운치있다. 자동으로 스르르 열리는 문이 안에서 보는 것과 밖에서 보는 모습이 환상적이다. 깔끔한 인테리어와, 실내와 실외의 모습 오랜만에 다시와보는 인스퀘어 여전히 소품들은 판매가 되고 있었다. 작품하나에 비싼거는 180,000원 더 비싼것도 있습니다. 자동으로 열리는 문 빨간테두리안에 하얀 창문사이로 밖이보여요.. 전망좋은곳에 앉아 차를 주문해 봤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