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무비빔밥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10823 넘실대는 파도를 가르고 간곳 소매물도엔 비가 내렸다. 일 시 : 2011년 8월 23일 비와 바람도 우릴 막지 말라 싸이에 낙원노래가 생각났어요~~ 장 소 : 통영 거제 소매물도 휴가 이틀째 되는날.. 6시 기상 거제시 찜방에서 하룻밤을 묵고 남편과 소매물도를 가기위해 여객선 터미널로 왔는대 비가 내려서 배가 뜰지 걱정 이었다. 못가 보고 가게 되는 건 아닌지 조바심 나는 아침 트렁크 문을 열고 아침으로 미숫가루를 타서 먹기 위해 준비를 해본다. 여러대의 관광차들도 와 있었고, 배가 뜬다기에 부랴 부랴 표를 구입했다. 왕복 1인당 2만원 뱃삭이 좀 비쌌다. 거금 4만원 지출 바람 불고 추운대 점퍼를 가지고 오지 않아서 말 잘해서 여객선에서 일을 하시는 언니한태 빌려서 옷을 입고 미니 아이스박스에 가져온 미숫가루와 아카시아꿀을 걸죽하게 물에 타서 두잔 만들어.. 더보기 20110521 강서구 맛집 - 더울때 먹는 함병현 시원한 김치말이 국수 안녕세요 요즘 날씨가 조금 더워져서 그런지 시원한 음식이 땡겨요~~ 그래서 시원하고 맛갈나는 김치말이 국수를 먹으러 왔습니다. 저희 회사 근처에 이렇게 맛있는 국수집이 있는 걸 몰랐습니다. 함병현의 김치말이 국수 http://www.kimchimali.com 안으로 들어오면요 요렇게 이름을 걸고 하시는 메뉴판이 있습니다. 분위기는 요정도 테이블과 마루로 된 방이 있습니다. 반찬이 딱 막걸리 안주로 좋게 생겼습니다. 시원하게 한잔 마셔 주었습니다. 메뉴가 여러가지다 보니 골라 먹는 재미도 있습니다. 취향에 따라 곰탕, 비빔국수, 김치말이국수 여자분이 혼자 드시기에 정말 많은 양입니다. 각 \ 6,000원 비빔국수 \6,000원 전 시원한 김치말이 국수를 먹어 주었습니다. 뼛속까지 시원한 김치말이국수 정말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