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신놀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쓰리숙이와 이씨내 장현2리 계곡여행 정원초과로 달리는 계곡여행길 7년전 자주 다니던 계곡을 찾아 떠나는 여행길 어떤일이 벌어질지 모르지만 가는 만큼은 흥겹고 신이난다. 짐도 많고 예상치 않았던 현숙언니의 여동생 조카들까지 합류해서 떠나게 된 기이한 인연여행 가는 중에 자유로 휴게소에 들러 통나무 의자에 앉아 종이컵으로 마시는 커피가 달달하니 좋았다. 매번 파주로 여행을 갈때마다 들르는 문산역 주변 이마트 이마트에서 장을 보았다 아이들이 먹을 수 있는 떡갈비도 사고 해물도 사고, 물 부탄깨스 등등 바리 바리 싸들고 출발 Let's go~ 하늘이 참 이뻤던 날 이렇게 푹푹찌는데 집이 있었더라면 정말 더웠겠지 싶다. 여전히 축사를 하고 계시는 임신한 소들이 줄을 있는다, 마치 이곳에 젖을 짜는지 우유차가 있어서 보게 되었다. 서울 우유차 한대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