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ejoa70.tistory.com/458 권금성
sanejoa70.tistory.com/112동루골백숙+막국수
남편의 회사 직원들의 오래된 단골집으로 강원도 901m권금성에 올랐다가 들렸다 가기 좋은 막국수집이며 별미로 백숙도 인기메뉴중에 하나다.
정갈하니 맛있는 밑반찬과 살얼음동동 육수가 나오는 막국수는 여름의 별미중에 별미다.
이집은 에어컨 바람이 아닌 자연 바람을 쐬며 야외 테이블에서 식사를 한다.
이곳 군청 직원들의 식사장소이기도 한 풍경이 물결치듯 그려지기도 한다..
매년 강원도 여행지로 여행할때마다 들렸다 가는대 올해는 백숙만 먹었다.
올해는 통감자색이 자주빛으로 변한거 빼고는 여전히 맛이 좋다.
둘이서 한마리를 먹기 버거울 정도로 든든하다.
부드럽고 뼈가 쏘옥 발라지는 든든한 백숙
셋팅또한 남다른 눈요기가 된다.
찰밥을 닭곰탕국물에 말아 먹으면 닭한마리를 다먹은 느낌이 나고 힘이 불끈~!
쉼터 정자에 걸린 해먹에 누워 있으면 자연바람의 시원함을 맛 볼 수있다.
잠이 솔솔~~
한숨 자다가기 좋다.
자주 올 수 없는 강원도 내년 휴가를 기다려본다.
올해 휴가는 권금성도 울만바위도 못 올라보고 휴양만 하다 간다.
맛있게 잘먹고 운무낀 울산바위를 바라보며
맛기행을 마친다.
정말 좋은집은 가끔 생각나서 찾아 가보게된다.
동루골 막국수
경기도 고성군 토성면 성대1리
TEL: 033-632-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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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회사 직원들의 오래된 단골집으로 강원도 901m권금성에 올랐다가 들렸다 가기 좋은 막국수집이며 별미로 백숙도 인기메뉴중에 하나다.
정갈하니 맛있는 밑반찬과 살얼음동동 육수가 나오는 막국수는 여름의 별미중에 별미다.
이집은 에어컨 바람이 아닌 자연 바람을 쐬며 야외 테이블에서 식사를 한다.
이곳 군청 직원들의 식사장소이기도 한 풍경이 물결치듯 그려지기도 한다..
매년 강원도 여행지로 여행할때마다 들렸다 가는대 올해는 백숙만 먹었다.
올해는 통감자색이 자주빛으로 변한거 빼고는 여전히 맛이 좋다.
둘이서 한마리를 먹기 버거울 정도로 든든하다.
부드럽고 뼈가 쏘옥 발라지는 든든한 백숙
셋팅또한 남다른 눈요기가 된다.
찰밥을 닭곰탕국물에 말아 먹으면 닭한마리를 다먹은 느낌이 나고 힘이 불끈~!
쉼터 정자에 걸린 해먹에 누워 있으면 자연바람의 시원함을 맛 볼 수있다.
잠이 솔솔~~
한숨 자다가기 좋다.
자주 올 수 없는 강원도 내년 휴가를 기다려본다.
올해 휴가는 권금성도 울만바위도 못 올라보고 휴양만 하다 간다.
맛있게 잘먹고 운무낀 울산바위를 바라보며
맛기행을 마친다.
정말 좋은집은 가끔 생각나서 찾아 가보게된다.
동루골 막국수
경기도 고성군 토성면 성대1리
TEL: 033-632-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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