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고용디딤돌 사업을 보고 직업 진로에 대해서 생각해보다.
기술직이었더라면 몸은 힘들어도 평생 직장 걱정 없었을텐데, 숙련된 기술자님들의 작품을 보노라니
그때는 왜 그걸 몰랐을까 후회가 스쳐 지나간다.
숙련된 기술자들을 그 자리에서 상담후 채용시켜 준다네요, 내일 5월 27일 오후 5시 까지랍니다.
사진이 좋은 그녀는 물만났지 말입니다.
퇴근길 내세상 된 독무대~~
회색 미니언즈
독무대
독창적인 생각으로 이끌어 나가는 나
독무대에 서있는 미니언즈와 만나다.
무다리
무지개
무시로
무하마드 알리
무뢰한
무법자
무법천지
무도회
'대자영업시대'가 도래했다.
상상을 초월하는~~
크크 나를 닮은 미니언즈녀석이 웃고 있었지 말입니다.
너무 좋아서 그냥 베시시 웃음 나온날..
넌 내 롤모델
바닷속을 표현 한듯한 돌고래들이 입벌리고있는데, 바닷소리가 들리는듯 했어요~~
작가명: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작품명: Smart watch
작가명: 강준영 작품명 Pray for you
작가명: 서상준 작품명: 그림자
작가명: 이윤기 작품명: 부엉이
짧은시간 갤럭시 노트3 스마트한 지지베베와 함께 즐거운 눈요기였답니다.
'☏ 일탈 > 영화/연극/발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JTN ORGEL LOUNGE에서 멘델스존의 봄의 노래를 120년된 오르골로 들어보다. (0) | 2016.07.24 |
---|---|
대학로 맛있는 극장에 베터랑 "혜화동 마술사"가 떳어요~~ (2) | 2016.07.15 |
사이코패스 공포스릴러 연극 "최면"을 보다. (5) | 2016.06.29 |
신촌에서 만난 "극단 서울괴담" (0) | 2016.05.30 |
삼형제 극장서 본 죽여주는 이야기 (0) | 2016.05.22 |
명품전시 송도 컨베시아 "마데프 디자인 리빙페어" (0) | 2016.04.29 |
고딩 단짝들과 풋풋한 사랑내음 나는 '조선 마술사'관람 (10) | 2015.12.31 |
"나는 괜찮아"라는 삶은 없는 듯한 '히말라야' (6) | 2015.12.21 |
로맨틱 드라마 "스윗 프랑세즈" (4) | 2015.12.09 |
국제결혼의 실태를 이야기 해주는 연극 "하이옌"을 보다. (0) | 2015.12.04 |